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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직업계고 미래교육 재구조화' 정책 효과 입증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도내 집업계고 2026학년도 신입생 충원율이 92%로 집계돼 최근 10년 만에 90%를 넘었으며 지난해 대비 3% 상승했다고 밝혔다.도교육청은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직업계고 미래교육 재구조화’ 정책이 학교 현장에서 빠르게 자리 잡으며 신입생 충원율 상승을 견인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특히 한국모빌리티고(구 의정부공업고)와 경기항공고는 각각 1.3:1, 1.5:1 경쟁률로 높은 수요를 보였다. 2025 경기직업교육의 핵심은 ▲경기미래형 직업교육 모델학교 전환 ▲실무 중심 캡스톤디자인 프로젝트 수업 확대다. 도교육청은 경기미래형 직업교육 모델학교 전환을 통해 경기협약형(지역 연계 상행형) 특성화교 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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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공원 안전 지켜낸 하남시, 전국 1위… 대통령상 품었다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11월 20일 한국지역정보개발원에서 열린 ‘2025년 데이터 기반 지역문제 해결(공감e가득) 사업 성과공유회’에서 ‘보행자 안전을 위한 AI기반 불법통행 오토바이 단속서비스’로 대통령상을 거머쥐며 올해 공모사업 최고 평가를 받는 영예를 안았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행정안전부와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이 전국 지자체가 추진한 데이터 기반 지역문제 해결 과제의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사례를 선정하는 자리로, 올해 공모를 통해 선정된 5개 지자체가 약 7개월간 수행한 결과를 발표했다. 행사에는 행안부·지방정부·과제수행기관·심사위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하남시는 온라인 주민투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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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환 시장, ‘2040 미래도시 고양’ 비전 발표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21일 고양시 민방위교육장 개최된 ‘2040 고양 도시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공청회’에서 600여 명의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앞으로 20년간 고양의 미래를 이끌어갈 ‘미래도시 고양’비전을 발표했다. 이동환 시장은 비전 발표를 통해 “그동안 고양시는 과밀억제권역, 개발제한구역, 군사시설보호구역 등 3중 규제 속에서 서울의 배후도시, 이른바 ‘베드타운’으로 머물러왔다”며 “이제는 주거 위주의 양적 성장에서 벗어나 산업과 일자리·교통·환경이 균형을 이루는 자족도시로 체질을 바꿔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이를 위한 두 가지 전략으로‘도시의 기본을 세우는 공간전략’과 ‘도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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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진희 경기도의원, 신설학교 감액과 통근버스 불편 연이어 지적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황진희 의원은 21일 열린 경기도의회 제387회 정례회 교육행정위원회 예산심사에서 학교 신설비 감액이 개교 일정과 과밀학급 해소에 영향을 주지 않는지 면밀히 점검하고, 교육청 직원의 출퇴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통근버스 운영 개선을 함께 촉구했다.2025년도 제2회 추경 심사에서 황 의원은 학교 신증설 사업비 900억 원 감액이 실제 학교 개교 일정과 과밀학급 해소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지 질의했다.황 의원은 “신설·증축은 대부분 3년 계속비 구조라 총액 변동이 없다면서도, 해마다 감액·증액이 반복되는 상황은 정상적이라고 보기 어렵다”고 지적하며, “이번 감액이 공사 지연이나 개교 일정 차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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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평택항 유휴수면에 국내 최대 규모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 해양수산부 장관에 건의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평택항 항만 준설공사로 발생하는 흙을 투기하는 용도로 쓰게 될 유휴수면 약 727만㎡(220만 평)에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할 수 있게 해 달라고 정부에 건의했다. 정부가 이 제안을 받아들여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할 경우 국내 최대 규모인 500MW를 생산할 수 있는 신재생에너지 단지가 탄생하게 된다. 김동연 지사는 21일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서울지원에서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과 면담을 갖고, 이런 내용의 재생에너지 공급 확대 방안을 제안했다.김동연 지사는 평택항 활용에 대한 이점을 조목조목 설명하면서 “유휴수면을 잘 활용하면 국내 최대 규모인 500MW급의 전기 생산이 가능해져 수도권 재생에너지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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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경기도의원, 중소기업 지원 줄이면 일자리도 줄어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이상원 의원은 2026년도 본예산 심의에서 경제실의 중소기업 지원 예산 편성이 “성과를 내는 사업을 오히려 줄이는 모순”이라고 강하게 지적했다.이상원 의원은 경제실이 네 개의 마케팅 관련 사업을 하나로 통합한다고 밝힌 것에 대해 “효율화라는 명분을 내세웠지만 실제로는 지원 축소가 분명하다”고 말했다. 실제로 기존 세 개 사업의 일몰로 19억 2,500만 원이 감액되고, 이를 흡수한 중소기업 마케팅 지원사업 예산 역시 56억 원에서 40억 원으로 16억 원이 추가 감액되면서 총 35억 2,500만 원의 순감액이 발생한 점을 지적했다.그러면서 이상원 의원은 “예산이 사실상 축소됐는데도 통합 조정인 것처럼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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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경기 교사 크리에이터와 고경력 교사가 함께 수업 혁신 모색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21일부터 양일간 호텔스퀘어에서 고경력 교사를 대상으로 ‘2025 경기 교사 크리에이터 2기와 함께하는 나도 크리에이터’ 연수를 개최했다.이번 연수는 교육경력 15년 이상 교원을 대상으로 디지털·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교수·학습 콘텐츠 기획, 제작, 공유 등 실질적 역량 함양을 위한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연수 과정은 ▲기록을 통한 콘텐츠 기획 ▲인공지능(AI) 기반 영상 제작 ▲스마트폰 촬영 및 편집 ▲캔바(Canva)·캡컷(Capcut) 활용 디자인 실습 ▲젭(ZEP), 투닝(Tooning), 브루(Vrew), 수노(Suno) 등 다양한 인공지능(AI) 도구 체험으로 구성됐다.이번 연수는 도내 유·초·중·특 교사 50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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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 행정사무감사 4일차
용인특례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위원장 신현녀)는 20일 위원회 소관 시 농업기술센터와 기후환경위생국을 대상으로 4일차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했다. 의원들은 농업 경쟁력 강화, 생활폐기물 처리와 자원순환, 탄소중립과 수소 인프라 구축, 골프장·숙박시설·음식점 위생 관리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을 중심으로 각 부서의 정책 추진 실태를 점검했다. 신현녀 위원장은 환경정책과에 생태계 교란 식물의 종별 분포와 제거 실적을 데이터로 관리해 성과를 점검하고, 종별 전략을 갖춘 지속가능한 관리 체계를 구축할 것을 주문했다. 자원순환과에는 직매립 금지, 시설 노후화, 신규 시설 확충 지연으로 위기 상황에 직면한 생활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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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영 경기도의원, 예비군 지원 현실화와 훈련환경 개선을 위한 현장 의견 청취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부위원장 윤종영 의원은 지난 20일, 경기도의회 연천상담소에서 ‘2025년 연천군 예비군 지휘관 현장 간담회’를 직접 주관해 개최하고 지역 예비전력 운영의 현안과 예비군 지원체계 개선 필요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경기도 통합방위협의회 등에 관한 조례」 제9조를 근거로 마련된 자리로, 경기도 비상기획담당관과 연천군 안전총괄과, 22예비군관리대대장, 지역·기동·면대장 등 총 1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윤 의원은 모두발언에서 “현장의 어려움을 예산과 정책으로 옮겨내는 것이 도의원의 책무”라고 밝히고 “오늘 논의된 건의사항은 가능한 범위에서 즉시 검토하고, 예산 심사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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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혜 경기도의원, 경기도 '사람 중심 실천중심 기후복지' 세미나 참가
경기도의회 이경혜 의원은 지난 20일 오후 2시, 경기도의회 예담채에서 경기복지재단 기후복지 콜로키움의 일환으로 ‘제3차 경기도 기후복지 조례 조정 및 기후복지거버넌스 구축을 위한 정책 세미나’를 토론자로 참석했다.이번 세미나는 기후위기 속에서 더 큰 피해를 겪는 취약계층을 보호하고, 실천 가능한 기후복지 체계를 제도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사람이 중심”이라는 관점에서 기후위기 대응을 복지·안전·생활정책 전반으로 확장해야 한다는 공감대가 강조됐다.이경혜 부위원장은 “기후위기는 이미 우리 일상 곳곳에서 폭염·한파·집중호우 등으로 현실화돼 있으며, 그 영향은 어린이·노년층·장애인·저소득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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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광역새일센터, 경력단절예방지원사업 ‘기새든든’ 성과 워크숍 개최
경기도일자리재단 경기북부광역새일센터는 21일 의정부 아일랜드캐슬호텔에서 2025년 경력단절예방지원사업 ‘기새든든’ 성과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사업에 참여한 기업 담당자들이 참석해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개선 방향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기새든든’은 ‘기업을 위한 새일센터의 든든한 통합지원’이라는 의미로, 여성친화적 조직문화 조성과 일·생활 균형 정착을 지원하는 기업 맞춤형 프로그램이다.워크숍은 ▲사업 추진성과 보고 ▲우수사례 발표 ▲조직문화 개선 워크숍 운영 결과 분석 ▲참여기업 간 네트워킹 및 개선 사항 논의 등으로 진행됐다.경기북부광역새일센터는 지난 4월부터 총 10개 기업을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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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수소버스 도입으로 친환경 대중교통 활성화…충전 인프라 확충 시급
이천시(시장 김경희)가 친환경 교통수단 보급을 선도하는 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현재 이천시에는 수소차 227대(버스 111대, 승용차 116대)가 운행 중이며, 이는 전국에서도 높은 수준의 보급률을 기록하고 있다. 수소 버스는 운행 과정에서 온실가스와 미세먼지 배출이 거의 없어 대기환경 개선에 탁월한 효과를 보인다. 이천시는 시내버스뿐 아니라 대규모 기업 통근버스까지 수소 버스로 전환함으로써 교통 부문에서의 온실가스 감축을 선도하고 있다. 이는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이바지할 뿐 아니라, 기업과 지자체가 함께하는 탄소중립 실천 모델로 평가된다. 한편, 최근 수소차 이용자가 급증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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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규진 의원, 반복되는 약수터 수질 부적합 "시민 안전 앞에 미온 행정 용납 못 한다"
고양특례시의회 최규진 의원은 지난 19일 열린 제299회 고양시의회 제2차 정례회 건설교통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시민의 식수 안전과 직결되는 관내 약수터의 수질 부적합 문제를 지난해에 이어 다시 한번 강하게 질타했다. 최 의원은 지난해 제290회 정례회 행정사무감사에서 특정 약수터의 지속적인 수질 부적합 판정에도 불구하고 단순 ‘음용 금지’ 안내문 부착에 그치는 시의 미온적 대응을 지적하며, 적극적인 수질 개선 노력 또는 임시 폐쇄 등 시민 안전을 위한 적극 행정을 강력하게 당부한 바 있다. 이후 고양시는 2024년도에 시민 안전을 위하여 관내 총 11곳의 지정 약수터 중 수질 부적합 판정을 받은 2곳과 미지정 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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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과원, 첫 ‘경기도 R&D 성과공유회’ 열고 기술·투자 연계 전략 제시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이 21일 수원 메리어트 호텔에서 ‘2025 경기도 R&D 성과공유회’를 열고 도내 기술개발 성과를 민간 투자로 연결하는 전략을 공유하며 연구개발 지원체계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이번 행사는 경기도 기술개발 사업 추진 이후 처음 마련된 성과공유회다. 경과원은 기술개발 단계에서 투자까지 이어지는 구조를 마련해 도내 기업 성장 흐름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도내 R&D 수행기업과 벤처캐피털, 금융기관 관계자 등 약 150명이 참석해 기술 기반 기업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했다. 행사는 1부 ‘IR 데모데이 및 투자상담회’, 2부 ‘성과공유회’로 진행됐으며 기업의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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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고위공직자 폭력 예방교육 실시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지난 2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고위공직자를 대상으로 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한국범죄학연구소 염건령 소장을 초빙해, 공공부문에서 최근 발생하고 있는 성희롱·성폭력 관련 핵심 이슈와 사건 처리 절차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관리자의 역할과 책임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공직사회에서 요구되는 성인지 감수성과 책임 있는 리더십을 제고하는 방향으로 구성됐다. 특히 교육에서는 고위공직자가 조직문화 형성과 변화에 미치는 영향력이 큰 만큼, “말과 행동 하나하나가 조직의 기준이 된다”라는 점을 강조했다. 더불어 실제 사례 기반의 강의를 통해 공직자로서 반드시 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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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양주 테크노밸리 ‘한국전기안전공사’ 입주… GH·양주시·전기안전공사 협약 체결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21일 양주시청 상황실에서 양주시,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함께 ‘한국전기안전공사 북부지역본부’의 경기양주 테크노밸리 입주를 위한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경기북부 및 양주테크노밸리의 산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기안전관리 및 기술지원 △산업단지 안전관리 체계 구축 및 경쟁력 강화 △입주기업 대상 신속한 검사·인증·기술자문 제공 등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인근 대학 및 연구소와의 공동연구, 기술교류 활성화, 전기안전 전문교육 및 인턴십 운영 등을 통해 지역 청년인재 양성과 기술혁신 생태계 조성에도 적극 협력할 방침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G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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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역난방공사, 민·관·공이 함께하는 ‘2025년 재난대응 상시훈련’ 실시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정용기, 이하 ‘한난’)는 21일 중앙지사 관내에서 재난 상황에 대한 실질적 위기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민·관·공이 함께하는 ‘2025년 재난대응 상시훈련’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중앙지사 관내인 난지캠핑장에서 실시된 이번 훈련은 한난 정용기 사장이 직접 주재하였으며, 열수송관 파손에 의한 증기 누출을 가정한 상황에서 서울시, 마포구청, 마포경찰서 등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현장 중심 협업체계를 점검했다. 또한 지역주민들에게 열수송관 파열 사고시의 대피와 현장 통제 협조 요령 등을 숙지시키고 난방 보조기구 배부 자원봉사를 체험시킴으로써 재난 상황에서 자신과 이웃의 생명과 안전을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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