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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PL, '핵 유산' 문제 해결 위한 국제 웨비나 오는 28일 개최
(사)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이하 HWPL)이 한국 기준으로 오는 28일 오후 4시 ‘변화하는 기후 속 핵 유산의 지속적 영향’이라는 주제로 국제 웨비나(온라인 세미나)를 개최한다.HWPL은 마셜 제도 핵 유산 문제를 기후 위기와 연계해 구조적 인권 과제로 조명하고자 본 행사를 열게 됐다고 설명했다.태평양 한복판에 있는 작은 섬나라 마셜 제도는 지난 1946년부터 12년간 총 67차례에 달하는 핵실험이 진행된 곳이다. 최근 기후 변화에 따른 해수면 상승으로 방사능 유출 위험성이 높아지면서 현지 주민들은 일상 속 방사선 피폭 위협을 받고 있다. 이러한 문제는 국제사회에서도 범지구적 환경 이슈로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이에 HWPL은 내달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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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청 빙상팀 ‘최민정·김길리·이준서·이정민’ 팬 사인회 열려
‘2026 이탈리아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2.6.~22.)’ 대회에서 5개의 메달을 딴 성남시청 빙상팀 최민정, 김길리, 이준서, 이정민 등 4명의 쇼트트랙 선수가 2월 27일 시민들의 응원에 화답하기 위한 팬 사인회를 열었다.팬 사인회는 이날 오전 11시 시청 1층 로비에서 진행됐다.사전에 온라인으로 신청한 시민 300명이 선수들의 기념 사인을 받았다.현장에는 “성남시민 여러분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쓰인 포토존과 응원의 메시지를 적을 수 있는 보드가 설치 운영됐다.성남시청 빙상팀 소속 선수 4명은 밀라노 올림픽 대회 쇼트트랙 전 종목에서 활약을 펼쳐 금메달 2개,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를 따냈다.시청 소속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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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호 중점관리저수지로 최종 지정…경기도, 체계적인 수질관리 기반 마련
경기도는 평택호가 기후에너지환경부 중점관리저수지로 지정돼 국고보조사업 우선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고 27일 밝혔다.평택호는 총저수용량 약 1억 톤 규모의 대형저수지로 홍수방지 및 농업용수 공급을 목적으로 1973년에 설치됐다. 그러나 최근 급속한 도시개발과 산업단지 확대로 활하수·산업폐수·비점오염원 유입이 증가하면서 수질이 총 유기탄소(TOC) 기준 평균 4등급 수준까지 악화됐다.경기도는 평택호의 수질개선과 친환경 수변공간 확대 조성을 위해 2019년부터 평택시와 함께 환경부에 중점관리저수지 지정 신청을 계속 했다. 지난 7월 지정계획 통보를 받은 후에는 평택호를 공유하고 있는 충청남도, 관리기관인 농어촌공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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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안성산업진흥원’ 창립총회 개최... 지역경제 도약의 신호탄
안성시(시장 김보라)는 지난 25일 안성시청 2층 상황실에서 지역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체계적인 기업 지원을 전담할 ‘재단법인 안성산업진흥원’ 창립총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발기인 대표인 김보라 안성시장을 비롯해 금융·교육·연구 분야 전문가 등 발기인 7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설립 취지문 채택 ▲정관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 등 재단법인 설립을 위한 필수 안건들이 심의·의결되었다.안성산업진흥원은 정책기획, 기업육성, 경영지원 3개 팀 총 20명 규모로 구성되며 지역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시의 미래 전략산업 육성, 관내 중소기업의 기술개발(R&D) 지원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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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3월 ‘초미세먼지 집중 저감’ 총력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미세먼지 농도가 급격히 높아지는 3월 한 달간,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해 ‘봄철 고농도 미세먼지 총력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 3월은 신학기 시작과 야외 활동 증가, 건설공사 확대, 영농 준비 등으로 미세먼지 노출 위험이 가장 큰 시기다. 이에 시는 미세먼지 계절관리제(‘25.12.~‘26.3.)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3대 분야 10개 중점과제를 강력히 추진할 방침이다. ▲시민 생활 밀착형 건강 보호: 다중이용시설 실내 공기질 점검강화, 미세먼지 쉼터 운영 실태점검,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 및 불법소각 단속강화, 도로변 청소강화 ▲수송·산업 분야 배출원 차단: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 제한 및 위반차량 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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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관계기관과 산불방지 대책회의 개최
남양주시는 지난 26일 ‘2026년 산불방지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열고 봄철 산불조심기간 대비 공조체계를 강화했다고 27일 밝혔다.이날 회의에는 남양주소방서와 남양주남부·북부경찰서를 비롯해 군부대, 한국전력공사 남양주지사 등 주요 관계기관이 참여해 산불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유관기관 간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이번 회의는 산불 위험이 급증하는 3~4월을 앞두고 기관 간 협력을 공고히 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자 마련됐다.최근 3년간 시에서 발생한 산불 20건 중 65%(13건)가 3~4월에 집중된 만큼, 참석자들은 선제적 대응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특히 지난 2023년 4월 이틀간 27ha의 산림을 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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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동신 반도체 특화단지 농업진흥지역 해제 언론브리핑 개최
안성시는 2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동신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 농업진흥지역 해제’와 관련한 언론브리핑을 개최했다. 이날 브리핑에는 김보라 안성시장과 윤종군 국회의원이 참석해 그간의 사업 추진 경과와 의미, 향후 계획 등을 설명했다.김 시장은 브리핑에서 “안성은 2023년 7월 특화단지 지정 이후 경기도 심의회 부결 등 어려움을 겪었지만, 지속적인 보완과 협의를 통해 경기도 재심의와 농림부 농지관리위원회 최종 심의를 통과하며 농지전용협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그러면서 “동신 반도체 특화단지는 지역을 넘어 국가 반도체 전략의 핵심 축을 담당하는 필수 인프라가 될 것”이라며 “농림부가 제시한 조건들을 실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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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청소년의회교실’ 참가학교 모집
경기도의회(의장 김진경)는 도내 초‧중‧고등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청소년의회교실'에 참여할 학교 및 단체를 모집한다.신청 기간은 3월 3일부터 3월 17일까지 15일간이며, 운영은 4월부터 7월까지 총 30회에 걸쳐 진행된다.모집 대상은 초등학교 5~6학년, 중·고등학생 및 동일 연령대 학교 밖 청소년으로, 회차당 참여 인원은 34명 이내다. 개인 접수는 불가하며, 학교 또는 단체 단위로 신청해야 한다.청소년의회교실은 △의회 소개 △모의의회 체험 △OX퀴즈 △수료식 △의회 견학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학생들은 실제 의사 진행 과정을 체험하며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이해하고, 민주적 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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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환경단체와 미래발전 공감토크 추진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23일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지역 환경단체 관계자들과 함께 환경정책에 대한 논의 등 소통의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 ‘시민과 함께하는 미래발전 공감토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기후 위기 대응과 하천 환경 관리, 탄소중립 실현 등 지역 환경 현안에 대해 민관이 함께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지역 환경단체 대표와 회원 20여 명이 참석해 탄소중립 실천 확대, 하천 수질 및 생태계 관리, 야생조류 서식 환경개선, 시민 환경교육 활성화 방안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기후환경국 업무 전반에 대해 시민참여 모니터링 확대와 정책 추진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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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파크골프 ‘다산6클럽’ 출범
남양주시는 지난 26일 왕숙천 다목적잔디광장에서 ‘다산6클럽’ 출범식을 개최하고 지역 파크골프 활성화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를 알렸다.이날 출범식은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클럽 회원 및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이번 클럽 창립은 다산동 내 파크골프 수요 급증에 발맞춰 60여 명의 동호인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성사됐다.이로써 다산동은 총 6개의 클럽 체계를 갖추게 됐으며, 회원들은 왕숙천 다목적잔디광장을 거점으로 정기적인 활동을 통해 건강 증진과 화합을 도모할 예정이다.주광덕 시장은 “김해옥 클럽장을 중심으로 다산6클럽이 지역을 대표하는 명문 클럽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며 “파크골프가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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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두 번째 구제역 발생…확산 차단 총력
고양특례시 한우 사육농가에서 지난 19일에 이어 두 번째 구제역이 발생했다.26일 오전 9시 10분 고양시 한우농가에서 송아지 침 흘림, 식욕부진 등 의심증상이 신고됨에 따라 오전 11시 30분 경기도 동물위생시험소에서 검사를 실시했고 밤 11시 구제역 양성 판정을 받았다.해당 농가는 한우 123마리를 사육하고 있으며 지난 21일 구제역 백신접종을 완료했다. 방역당국은 농림부 지침에 따라 27일 해당 농가 사육 한우 전체에 대해 시료채취 및 정밀검사를 실시하고 양성확진축에 대해 살처분을 실시할 예정이다. 시는 이동통제소를 추가설치하고 전담소독차량을 배치하여 집중소독하고 생석회 도포 등 방역조치를 강화할 방침이다.이번 농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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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지역사회건강조사 조사원」 모집 공고
여주시보건소 건강증진과는 질병관리청, 한양대학교와 함께 공동으로 실시하는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수행할 조사원을 2월 25일부터 3월 1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여주시민의 주요 건강상태 및 만성질환 관리상태를 파악하고 건강통계 생산을 통해 지역보건사업의 계획, 실행, 평가의 근거자료로 활용된다.모집인원은 6명이며, 20세 이상 컴퓨터, 인터넷 사용이 가능하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조사지역(여주시) 거주자이며, 지역실정에 밝고 업무 경력자인 경우 우대조건이 주어진다. 1차 서류전형, 2차 면접전형을 실시하며 컴퓨터 활용능력 평가, 책임감 및 의욕적인 자세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최종 합격자를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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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호, 기후부 '중점관리저수지' 선정
충남도는 경기도와 협력을 통해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아산호를 ‘중점관리저수지’로 지정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27일 밝혔다.중점관리저수지는 수질개선, 용수확보, 수변휴양기능 역할 제고 등과 관련된 대규모 사업추진이 가능한 법적 제도이다.앞서 도와 경기도는 지난해 10월 하수처리시설 확충 및 하수처리수 재이용, 비점오염 저감사업 등 7535억 원 규모의 신규 물환경개선계획을 기후부에 제출한 바 있다.베이밸리 메가시티 권역의 중심 수계이자, 총저수량 1억톤 규모의 아산호는 인근 산업단지 개발과 수질 악화로 환경 개선이 시급한 상황이었다.이번 지정으로 국가 차원의 지원을 통해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수질관리는 물론 베이밸리 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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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출생아 수 '5.8%' 늘고 합계출산율 '0.82'로 반등
전국적인 저출생 위기 속에서도 천안시의 출생아 수와 합계출산율이 나란히 반등하며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증명하고 있다. 천안시는 지난해 출생아 수가 3,711명으로 전년(3,507명) 대비 5.8% 증가하고 합계출산율은 0.82를 기록하며 그간의 감소세를 멈추고 상승 전환에 성공했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이 같은 반등은 임신부터 양육까지 전 주기에 걸친 지원 확대가 실질적인 출산 환경 개선으로 이어졌기 때문으로 분석하고 있다. 천안시는 임신 초기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출생축하금을 대폭 상향했다. 첫째·둘째아는 각 100만 원, 셋째아 이상은 거주 요건 충족 시 최대 1,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여기에 첫만남 이용권(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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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체력100, 소방공무원에 맞춤형 체력 관리 제공한다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 이하 체육공단)이 대구소방안전본부(본부장 엄준욱)와 협업을 통해 소방공무원 맞춤형 체력 관리 프로그램인 ‘Fire-Fit Care’를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국민체력100’의 과학적 체력 측정과 맞춤형 운동 코칭 역량을 공공조직에 접목한 사례로, 재난 대응의 최일선에서 근무 중인 소방공무원의 현장 대응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체육공단은 오는 12월까지 ‘대구체력인증센터’의 전문 인력을 소방관서에 파견해 근력, 지구력 등 6개 체력 측정 항목을 측정하고 맞춤형 운동 및 식습관 코칭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불규칙한 일정과 고강도 업무를 수행하는 소방공무원 업무 특성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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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달라지는 파주 외식환경… 반려동물과 식당 가고, 음식판매트럭은 자유롭게
파주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개·고양이의 음식점 동반 출입이 허용되며, 음식판매자동차(푸드트럭)에서 일반음식점 영업이 가능해진다고 밝혔다.이는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일부 개정에 따른 것으로, 변화하는 외식문화와 반려동물 양육 인구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먼저, 반려동물 동반 영업을 희망하는 영업자는 영업 개시 전 파주시 위생과로 사전 검토 신청서를 제출한 후, 검토 결과 시설 및 위생 기준이 충족한 경우만 운영이 가능하다. 반려동물의 범위는 예방접종을 완료한 개와 고양이로 한정한다.주요 시설 기준은 ▲반려동물이 조리장, 식재료 창고 등 식품 취급 시설에 들어가지 않도록 칸막이나 울타리 설치 ▲손님이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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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시민안전보험 보장 확대해 시민 안전망 강화
파주시는 예기치 못한 재난과 사고로부터 시민을 보호하기 위해 2026년 시민안전보험 보장 내용을 확대·강화해 운영한다.‘파주시 시민안전보험’은 파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등록외국인 포함)이면 누구나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전입과 동시에 자동 가입되며, 보험료는 전액 파주시가 부담한다.2026년에는 기존 항목에서 ▲사회·자연재난의 사망 및 후유 장해 보장금액을 기존 금액 대비 500만 원을 더한 1,000만 원 한도 확대 ▲기존 응급실 내원 시에만 보장되던 개물림, 부딪힘 사고 진단비를 일반병원 진료까지 확대하여 시민들의 편의성을 높였다.보험금은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 청구할 수 있으며, 연도별로 보장 항목과 한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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