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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치매안심센터, ‘기품쉼터’ 운영 시작… 초기 치매 어르신 인지·교류 지원
광명시(시장 박승원) 치매안심센터가 3일 ‘기품(기억을 품은) 쉼터’ 첫 회기를 시작으로 올해 프로그램 운영에 들어갔다.‘기품쉼터’는 인지자극 활동, 원예치료, 실버체조, 음악치료 등 전문적인 비약물 치료 프로그램으로 초기 치매 어르신의 잔존 인지기능을 유지하고 사회적 교류를 돕는 프로그램이다.올해는 만성질환 관리 교육과 소방안전 교육도 함께 운영해 건강관리 능력과 생활 안전 의식 향상까지 지원한다.이날 첫 회기에서는 참여자들의 자기소개를 시작으로 인지 활동과 실버체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참여 어르신들은 적극적으로 활동에 참여하며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프로그램은 기수당 12명씩 총 4기로 운영한다.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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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서원초 교통지도봉사 참여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3일 아침 수지구 서원초등학교 정문 횡단보도 앞에서 새 학기 시작을 맞아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도록 교통지도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학교 시설과 주변 통학 환경을 살펴봤다.교통지도에는 이상일 시장과 김하진 서원초 교장, 녹색어머니회와 학부모회 관계자 등이 참여했다.이 시장은 학교 관계자들과 함께 학교 통학로와 학교 측이 차양시설(캐노피) 설치를 요청한 서원초 정문부터 상현1동 행정복지센터 사거리까지를 점검했다.이 시장은 이에 앞서 2026년 교육환경 개선사업’으로 선정돼 시와 교육청과 함께 지원하는 서원초 과학실을 둘러봤다. 시와 용인교육지원청은 각각 1억 9000만 원을 들여 올해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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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3월 4일부터 접수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4일부터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 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3일 밝혔다. 생리용품 구매 비용 지원금은 1인당 연 최대 14만 2천 원으로, 반기별로 2회 나누어 지급할 예정이다. 시는 관내 여성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2025년부터 경기도와 함께 사업을 추진해 왔다.지원 대상은 안양시에 주민등록, 외국인등록 또는 국내거소신고가 돼 있는 11세부터 18세(2008~2015년생) 여성청소년이다.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성평등가족부 생리용품 바우처 수급자는 중복 지원할 수 없다.신청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온라인 접수는 3월 5일 오후 2시부터 3월 31일까지 ‘경기민원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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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방탄소년단의 월드투어 고양에서 화려한 서막을 알린다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된 방탄소년단의 월드투어 ‘BTS WORLD TOUR ‘ARIRANG’’가 오는 4월 경기도 고양시에서 그 화려한 서막을 알린다.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이번 월드투어의 시작을 알리는 무대가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으로 결정됨에 따라‘K-컬처의 발신지’ 역할을 수행하게 됐다고 3일 밝혔다. 특히 이번 공연은 전 세계 수많은 도시 중 고양시에서 첫 번째로 개최된다. 투어의 시작은 전 세계 관객들과 외신들의 이목이 가장 뜨겁게 집중되는 만큼, ‘글로벌 문화 예술 도시’로서의 브랜드 가치를 전 세계에 각인시킨다는 계획이다.시는 지난해 방탄소년단 제이홉의 앙코르 콘서트와 진의 첫 팬콘서트, 오프라인 행사 ‘B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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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보증료 지원받고 소중한 전세금도 지키세요”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전세 계약이 종료된 이후에도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하는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전세보증금반환보증은 집주인이 보증금을 반환하지 못할 경우 주택도시보증공사(HUG), 한국주택금융공사(HF), 서울보증보험(SGI)이 대신 보증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시는 해당 보증보험 가입 시 납부하는 보증료를 최대 40만원까지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무주택 임차인으로 △전세보증금 3억원 이하 △청년(만 19~39세) 연소득 5000만원 이하 △청년 외 연소득 6000만원 이하 △신혼부부(혼인 7년 이내) 연소득 7500만원 이하의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청년과 신혼부부는 실제 납부한 보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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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여성 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사업 신청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5일부터 31일까지 여성 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3일 밝혔다.청소년 본인이나 동일 세대 가족이 경기민원24의 '경기민원 신청'에서 5일 오전 10시부터 신청할 수 있다.동일 세대 외 가족 또는 외국인, 국내 거소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대상은 용인에 주민등록, 외국인등록, 국내거소신고를 한 11세부터 18세까지(2008년 1월~ 2015년 12월 31일)의 여성 청소년이다.지원액은 1인당 월 1만 4000원, 연 최대 16만 8000원이다.지원금은 용인시 지역화폐로 4월 20일 이후 순차 지급되며 올해 12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모바일 카드로 지급되는 지원금은 지역 내 용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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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2027년도 예산 반영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공모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3일부터 5월 31일까지 2027년도 본예산 편성에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주민참여예산 주민의견사업’ 집중공모 기간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주민참여예산제는 ’지방재정법‘과 ’용인시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조례‘에 따라 예산 과정에 시민이 참여하는 제도다.공모에는 용인시에 거주하거나 근무하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사업비 규모와 관계없이 제안이 가능하다.공모 대상은 ▲지역 발전을 위한 공공사업 ▲생활 불편 해소 사업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사업 등이다. 단순 민원 사업이나 타기관 소관 사업, 법령 및 예산편성 기준을 위반하는 사업 등은 제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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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교회 2026 개강·개학예배, '두근두근' 새 출발 설렘 가득
희망에 차고 장래가 기대되는 젊은 세대를 비유한 말, 꽃봉오리. 그야말로 꽃봉오리 청년·학생들이 다채로운 미래 비전을 살피는 의미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충북 옥천고앤컴연수원에서 2일 '2026 대학생 개강예배'와 1일 '2026 학생 개학예배'를 개최했다. 서울부터 제주까지 전국 중고등학생, 대학생, 학부모 등 총 1만9000명이 교류하며 꿈과 미래를 설계하는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 하나님의 교회는 매해 봄 개강·개학예배를 열고 새 학기를 시작하는 청년·학생을 응원해왔다. 하나님의 교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하나님의 풍성한 축복으로 활기찬 2026년이 되길 바란다"고 참석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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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이준섭(한국보험계리사회 회장)씨 모친상
▲ 이건옥씨 별세, 이준섭(한국보험계리사회 회장)씨 모친상 = 3월3일, 여의도성모장레식장 6호실, 발인 3월5일(목) 오전 7시, 장지 서울추모공원-서울 국립 현충원. ☎(02) 368-4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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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구 광주시장 예비후보 5대 교통공약 발표 '광주 교통문제, 이재명 대통령처럼 해결하겠다'
김석구 광주시장 예비후보가 3일 철도망 확충과 광역교통체계 개선을 핵심으로 하는 5대 교통 공약을 발표했다.철도 분야에서는 경강선 수송 능력 확대를 최우선 과제로 꼽았다. 현행 4량 체제인 경강선 차량을 5량으로 증차해 혼잡도를 해소하겠다는 방침이다.특히 퇴근 시간대(18시~21시)의 배차 간격을 획기적으로 줄이겠다는 계획이다. 기존 20분이었던 배차 간격을 혼잡도에 맞춰 탄력적으로 조정하여, 이용객이 몰리는 18시부터 19시 30분까지는 10분, 이후 21시까지는 15분 간격으로 운행해 평균 배차 간격을 12분 수준으로 단축하겠다는 구상이다.또한 지역 숙원사업인 ‘오포~판교 도시철도’ 노선에 대한 예비타당성 면제를 정부에 적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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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스피돔서 동화·체험 함께…어린이 문화교실 인기
주말마다 광명스피돔이 아이들의 웃음소리로 채워진다. 어린이들이 동화를 듣고 만들기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프로그램이 마련된다.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이사장 하형주)는 어린이 문화교실 ‘스피돔 상상라운지’ 3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3월 7일부터 28일까지 매주 토요일 광명스피돔 2층 어린이 북카페에서 진행된다. 구연동화와 창의 만들기 체험을 결합한 참여형 수업으로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책과 친해지고 상상력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3월 프로그램은 동화와 체험 활동이 함께 진행되는 것이 특징이다. ‘조용한 빵가게’, ‘아기 힘이 세졌어요’, ‘목련 만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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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경륜스타 20명 출발선…경륜 31기 훈련원 입학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 경륜경정총괄본부가 미래 경륜을 이끌 새 얼굴들을 맞이했다.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지난 25일 경북 영주시 경륜훈련원에서 제31기 경륜선수 후보생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입학한 후보생은 총 20명, 최근 3개년 가운데 가장 높은 경쟁률인 2.6대1을 뚫고 선발된 인원들로 기대를 모은다. 구성도 탄탄하다. 선수 출신이 18명, 비선수 출신이 2명이며 평균 선수 경력만 약 9년에 달한다. 훈련을 거치면 곧바로 실전에 투입될 수 있는 즉시 전력감이라는 평가다. 특히 이번 기수에서는 ‘경륜 2세’들이 눈에 띈다. 무려 4명의 후보생이 현역 또는 은퇴 선수의 자녀다. 양희동(1기, 은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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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 케이(K)-스포츠 인공지능(AI) 대전환 시동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 이하 체육공단)이 정부 인공지능(AI) 대전환 정책에 발맞춰 ‘인공지능(AI)과 함께, 모두가 누리는 케이(K)-스포츠 허브 실현 가속화’를 비전으로 한 ‘KSPO 인공지능 전환(AX) 전략’을 발표했다. 체육공단은 지난 4개월간 임직원을 비롯한 스포츠 기관·기업 인터뷰,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토대로 ‘스포츠 복지’, ‘스포츠산업’, ‘스포츠 재정’ 등 5대 분야 전략 방향 및 45개 세부 실행 과제를 선정했다. 그 중, ‘국민 체감형 인공지능(AI) 서비스’가 가장 눈에 띈다. 그동안 축적된 ‘국민체력100’ 데이터를 인공지능(AI)과 결합해 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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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제5기 국민참여혁신단’모집...“국민 목소리 경영에 담는다”
한국마사회(회장 우희종)가 국민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경영 현장에 반영하고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제5기 국민참여혁신단’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모집은 한국마사회 운영에 관심이 있는 20대에서 50대 사이의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모집 인원은 일반단원 15명과 온라인 패널 10명을 포함해 총 25명 내외로 구성될 예정이다. 특히 온라인 패널인 경우 전면 비대면 활동으로 운영되어 거주 지역에 상관없이 폭넓은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선발된 제5기 국민참여혁신단은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약 10개월간 한국마사회의 혁신 파트너로 활동하게 된다. 주요 활동으로는 ▲한국마사회 주요 사업 관련 아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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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2026년 신입사원 임용식 개최
한국마사회(회장 우희종)가 직무 능력을 중심으로 하는 공정·블라인드 채용을 통해 신입사원 64명 선발을 완료하고 지난 28일 2026년 신입사원 임용식을 개최했다.이 날 한국마사회와의 인연을 시작한 64명의 신입사원은 한 달 동안 마사회 주요 사업과 조직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기본 소양 교육 등으로 꾸려진 신입사원 입문교육에 돌입한다. 완공을 앞두고 있는 영천경마공원을 비롯해 부산경남·제주 등 지방 사업장 견학 및 일일 지사 근무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이 예정돼 있다.한국마사회는 올해 신입사원 채용에서 사회형평 제한경쟁 분야를 확대하고 한부모가정·의사상자 등 서류전형 가점을 신설하는 등 사회형평 채용 확대를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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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제14회 국민권익의 날’ 기념식서 종합청렴도 유공 국무총리 표창 수상
한국마사회(회장 우희종)가 2월 27일, 국민권익위원회(이하 ‘권익위’) 주관으로 열린 '제14회 국민권익의 날 기념식'에서 종합청렴도 유공으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국민권익의 날’은 조선 태종 임금이 신문고를 설치한 2월 27일을 기념하여 반부패와 청렴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한 의미 깊은 날로, 권익위는 매년 이 날을 맞아 청렴 문화 확산에 기여한 우수 기관을 선정하여 시상하고 있다. 올해 기념식은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20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이번 기념식에서 한국마사회는 법제처, 광진구청 등과 함께 종합청렴도 유공 단체 표창을 수상하며, 권익위로부터 평가받는 31개 공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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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새벽 산불 초동진화로 피해 확산 차단…산불 원인자 엄중 조치
지난 1일 오전 3시 48분경 염치읍 송곡리 산22-10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이 아산시와 관계기관의 신속한 공조로 조기에 진화되며 인명 및 주택 피해 없이 산불 확산이 차단됐다.이번 산불은 신고 접수 직후 조기 대응체계가 즉시 가동됐으며, 아산시를 중심으로 소방·경찰 등 유관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신속한 현장 대응과 진화 활동에 총력을 기울였다.산불 진화를 위해 진화 차량 26대와 진화 인력 163명이 신속히 투입됐으며, 오전 4시 51분 주불 진화를 완료하고 오전 7시 11분경 잔불 정리까지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산불로 인한 피해 규모는 약 0.3ha로 추정된다. 현재 입산자 실화에 따른 산불로 보고 행위자 적발을 위한 조사가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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