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twork
-
윤 대통령 “허위 선동·가짜뉴스, 민주주의 왜곡”
"허위 선동, 가짜뉴스, 협박과 폭력 선동이 진실과 자유로운 여론 형성에 기반해야 하는 민주적 의사결정 시스템을 왜곡하고 위협하고 있다"며 "4·19혁명 열사가 피로써 지켜낸 자유와 민주주의가 사기꾼에 농락 당해서는 안된다". 윤석열 대통령은 19일 오전, 국립 4·19민주묘지에서 열린 '제 63회 4·19혁명기념식'에 참석해 "우리가 피와 땀으로 지켜온 자유민주주의가 위기에 처해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윤 대통령은 "민주주의에 대한 위협은 우리의 자유에 대한 위협이고, 민주주의의 위기는 바로 우리의 자유의 위기"이라고 강조했다. 대통령은 이어 "거짓 선동과 날조로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세력들은 전체주의를 지지하면서도 겉으
-
윤 대통령 "대규모 민간인 공격시 우크라이나 군사지원 고려"
윤석열 대통령은 19일, 우크라이나에서 민간인에 대한 대규모 공격 등이 발생하면 군사적 지원 제공을 고려할 수 있다고 밝혔다.윤 대통령은 이날 보도된 로이터통신과 인터뷰에서 "민간인에 대한 대규모 공격과 학살, 심각한 전쟁법 위반과 같이 국제사회가 용납할 수 없는 상황이 있다면 우리가 인도주의적 또는 재정적 지원만 주장하는 것이 어려워질 수 있다"고 말했다.특히 윤대통령은 남북 관계와 관련해 "보여주기식' 남북 정상은 없을 것이며 한국이 북한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초고성능 무기를 개발중"이라며 "쇼를 위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정상회담은 열지 않을 것이지만 평화 증진을 위한 대화의 문은 항시 열려 있다"고 말
-
인천시, 장애인 생활체육 참여기회 넓힌다
인천광역시가 장애인의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시는 올해 문화체육관광부가 공모한 '2023년 생활밀착형(장애인형) 국민체육센터(반다비체육센터) 건립사업' 2차 공모에 선정돼 국비 40억 원을 확보했다.연수구 선학동에 들어설 인천시 반다비체육센터는 오는 2026년까지 총 120억 원을 투입해 지하1층, 지상 2층에 연면적 3,863㎡의 규모로 건립 예정이다. 시는 인천장애인국민체육센터와 연계해 통합 운영하겠다는 방침이다.센터 1층에는 장애 유형별·실력별로 이용이 가능한 수영장과 헬스실, 운동처방실을, 2층에는 관람석을 갖춘 다목적 실내체육관을 조성한다. 헬스장과 탁구장 등은 기존 국민체육센터와의 연계해 집
-
인천시 토탈미용 기술, 베트남 미용인에 전수
인천광역시는 한류미용 기술을 배우고자 하는 베트남인 27명을 대상으로 ‘2023년 제1기 토탈미용 아카데미’를 지난 17~18일까지 이틀간 경인여자대학교에서 개최했다.토탈미용 아카데미는 시와 뷰티관련학과가 있는 경인여자대학교 업무협약을 통해 협업으로 운영하며,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 현지 미용인을 대상으로 한류미용 기술교육과 인천 관광명소 체험을 접목한 미용테마 관광 프로그램이다. 지난해에는 베트남 37명이 이 프로그램을 수료했다. 피부관리, 메이크업 등 한류미용 전문기술 강의와 체험 실습교육 위주로 진행됐다.시는 참여자가 자국으로 돌아가 K-뷰티 기술을 활용하고 업소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프로그
-
금감원, ‘자회사와 부당행위’ MG손보에 과태료 2,000만원 처분
MG손해보험이 자회사와 부당 행위 등으로 금융감독원으로부터 과태료 2,000만원을 부과 받았다.19일 금융권 등에 따르면, 금감원은 MG손해보험에 대한 검사에서 자회사와 금지행위 위반, 보험계약의 체결·모집에 관한 금지행위 위반으로 MG손해보험에 과태료와 함께 해당 직원에게도 주의 조치와 과태료 2,310만원을 각각 부과했다.MG손해보험은 지난 2020년 8월부터 지난해 4월까지 자회사가 사용하는 지역 관리 사무실에 대한 임차료, 관리비 등 1,000만원을 자회사 대신 임대인에게 지급해 자회사에 자산을 무상으로 양도한 사실이 적발됐다.또 MG손해보험의 한 직원은 2017년 7월부터 2020년 9월까지 본인이 모집한 보험계약 12건을 보험대리
-
인천 6대 하천, '제 2의 청계천'으로 거듭난다
굴포천을 필두로 한 인천 6대 하천이 제2의 청계천으로 조성돼, 시민맞춤형 300만 힐링명소로 다시 태어난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18일 인천의 6대 하천을 힐링명소로 조성하기 위한 특별 대책반을 구성해 첫 회의를 개최했다.시는 민선8기 공약사업인 ‘인천 5대 하천 자연생태 생명의 강 복원 추진’과 ‘서부간선수로 친수공간 조성’의 일환으로, 5대 하천((승기천, 굴포천, 장수천, 나진포천, 공촌천)과 서부간선수로를 힐링명소로 조성한다는 구상이다.시는 6대 하천에 청계천(8.12km)의 4배인 총 길이 34.32km에 달하는 수생태계 개선과 산책로, 물놀이 시설 등 친수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특별대책반은 사업에 필요한
-
현대차, 캐나다서 자동차안전법 위반…3억 5,000만원 벌금
캐나다 교통부는 18일(현지시간), 현대차 현지법인에 자동차안전법 위반 혐의로 36만 캐나다 달러(약 3억 5,467만원)의 벌금을 부과했다고 밝혔다.로이터통신과 마켓워치에 따르면, 캐나다 교통부는 현대차가 캐나다에서 리콜 대상 차주들에게 60일 이내에 안전 결함 사실을 통보하지 않았다는 혐의를 제기했다.현대차는 지난 2020년과 2021년 자동차 화재, 브레이크 성능 저하, 갑작스런 엔진 출력 저하 가능성 등으로 6건의 리콜을 진행하면서 60일 이내 통보 기한을 어긴 것으로 나타났다.현대차 캐나다 법인은 이와 관련해 “코로나19 유행 기간에 정확한 기한 요건을 지키지 못했다”며 “하지만 우리는 즉각 문제를 바로잡았고, 책임을 인정
-
미국 당국자 "북한이 핵 공격하면 우리도 핵 보복 할수있다"
'세스 몰턴' 미국 하원 의원(군사위원회 전략군 소위원회의 민주당 간사)은 18일(현지시간), '전략소위의 미사일방어 예산 청문회'에서 북한이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역량을 확충하면서 미국의 미사일방어 역량이 본토를 완벽하게 방어하기에 부족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몰턴 의원은 미군이 본토를 미사일 공격에서 방어하기 위해 운영하는 '지상 기반 대기권밖 방어체계'(GMD)의 교리상 ICBM 1대당 4∼5개의 요격 미사일을 발사하게 돼 있다고 주목했다. 그는 이어 "북한이 미국 본토를 타격할 수 있는 ICBM을 단 한대만 더 가지면 요격미사일이 부족해진다"고 지적했다.미국은 현재 미사일을 비행 중간단계에서 격추하는 지상발사 요격미사일
-
제3기 인천광역시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출범
인천광역시는 18일 시청에서 제3기 인천광역시 청년정책조정위원회를 구성하고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9년 첫 발을 내딛은 청년정책조정위원회는 ‘인천광역시 청년정책 및 지원에 관한 기본 조례’에 따라 인천시 청년정책을 심의·조정하는 위원회다. 유정복 시장을 위원장으로, 당연직 공무원(4명), 시의원(1명), 전문가(5명), 공개모집 위원(9명) 등 총 20명으로 구성돼 있고, 임기는 2년이다. 당연직 위원은 인천시의 경제·주택·문화·복지 분야 국장급 공무원으로, 시의원과 전문가 위원은 청년고용, 청년주거, 청년문화, 청년참여, 청년정책 관계기관의 추천으로 선임했다. 또 공개모집 위원은 청년 관련 전문성, 활동경력
-
[날씨] 비 그친 중부지방 낮 기온 17∼29도...일교차 주의
수요일인 19일 중부지방에 가끔 구름이 많겠고 남부지방은 대체로 흐리겠다. 아침 최저 기온은 7∼16도, 낮 최고 기온은 17∼29도로 예보됐다. 남해안과 제주도는 낮까지 비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은 비가 그친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낮 기온은 오늘보다 5∼10도 정도 높다. 25도 이상으로 오르는 곳이 많아 낮밤의 온도차가 15도 이상 큰 일교차가 예상되는 만큼, 노약자는 건강관리에 주의가 필요하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좋음'∼'보통' 수준이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2.0m, 서해·남해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
중국서 전파력 강한 '오미크론 XBB.1.16' 첫 검출
중국에서 기존'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보다 전파력이 훨씬 강한 'XBB.1.16'가 처음 검출됐다. 18일, 매일경제신문 등 현지 매체 보도에 따르면 중국 질병통제예방센터는 지난 7∼13일 중국 본토의 코로나19 감염 사례를 모니터링한 결과 신종 오미크론 하위 변이인 XBB.1.16과 XBB.1.12가 각각 15건, 2건 검출됐다. '아르크투르스'라는 별칭을 얻은 XBB.1.16는 최근 인도와 미국, 영국, 호주 등 29개 국가에서 확인됐다. 감염되면 결막염 증세가 나타나기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세계 보건 전문가들은 XBB.1.16의 전파력이 이전 XBB.1이나 XBB.1.5보다 1.17∼1.27 배 강하고 코로나19 항체에 강한 저항력이 있어 확산 가능성이 클 것으로 예
-
BBQ vs bhc '치킨 전쟁' 7년 만에 마무리
치킨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과 bhc그룹 간 손해배상소송전에서 법원이 BBQ에 일부 배상책임이 있다고 최종 판단했다.18일 업계에 따르면, 대법원 3부는 지난 13일 BBQ 측의 상고를 기각하고, 손해배상책임을 일부 인정한 2심 판결을 확정했다.앞서 지난해 11월 서울고법 민사4부는 bhc가 BBQ를 상대로 낸 상품대금·물류용역대금 소송 항소심에서 BBQ가 bhc와 맺은 계약을 해지한 것이 부당하다고 보고 BBQ의 손해배상책임을 일부 인정했다.이에 법원은 BBQ에 상품공급계약과 관련해 약 120억원, 물류용역계약과 관련해 약 85억원을 각각 배상하라고 판결했다.이는 1심 배상 규모와 비교할 때, 절반 이하 수준이다.
-
[속보] 국토장관, ‘전세사기 매물’ 경매중단 보고…尹대통령 시행지시
-
65개 시민단체 전세사기 대책위 구성
65개 시민·사회단체가 18일 '전세 사기·깡통전세 문제 해결을 위한 시민사회대책위원회'(대책위)를 구성하고 피해자 구제를 촉구했다. 이 들은 이날 서울 대통령 집무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정부와 국회에 깡통전세 공공 매입 및 피해구제 특별법 제정을 요청했다. 대책위는 "전세 사기·깡통전세 문제는 사회적 재난"이라고 강조했다. 안상미 미추홀구 깡통전세피해시민 대책위원장은 "지금은 살아남은 전세 사기 피해자가 더 걱정된다"며 "제도가 바뀌지 않는 한 모든 사람이 잠재적인 피해자"라며 목소리를 높였다.대책위는 특별법을 제정해 임차인이 가진 보증금 반환채권을 우선 매수해 피해자들을 구제하고 매수한 보증금 반환채권
-
인천 제1호 창업투자회사(VC), 중기부 팁스 운영사에 선정
인천의 창업투자회사인 ‘노틸러스인베스트먼트’와 창업기업의 성장을 돕는 엑셀러레이터인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가 민간투자 주도형 기술창업지원 프로그램인 팁스(TIPS) 운영사에 각각 선정됐다.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18일, 인천지역 제1호 창업투자회사(벤처캐피탈,VC) 노틸러스인베스트먼트와 모펀드 사업의 위탁기관인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가 지난 14일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팁스(TIPS) 운영사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팁스(TIPS)는 민간 투자사를 통해 우수한 창업기업을 선별하고 민간투자와 정부자금을 매칭 지원해 고급 기술인력의 창업 활성화를 위한 사업이다.운영사가 유망 창업기업을 발굴해 1~2억 원을 투자하고
-
G7 외교장관, 북한 '탄도미사일 발사' 도발 강력 규탄
주요 7개국(G7) 외교장관은 18일,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를 강력히 규탄했다.G7 외교장관은 최근 3일간 일본 나가노현 가루이자와에서 열린 회의에서 채택한 공동성명에서 "북한이 전례 없는 빈도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하고 있다"며 "이는 복수의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에 위반된다"고 강조했다.G7은 이와 함께 북한 핵무기,탄도미사일,대량살상무기의 완전하고 검증 가능하며,불가역적인 포기라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의지를 표명했다. 또 북한이 핵확산금지조약(NPT)과 국제원자력기구(IAEA) 조치를 완전히 준수하고,포괄적핵실험금지조약(CTBT)에 서명할 것을 요구했다.한편,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는 현지시간 17일 오후 미국 뉴욕 유엔본
-
인천 만수하수처리시설 증설 착공, 2025년 10월 준공 예정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민간투자사업으로 추진 중인 만수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 사업이 18일 공사에 착공한다고 밝혔다. 증설규모는 4만 2,000㎡로 오는 2025년 10월 준공예정이다. 이번 증설공사가 완료되면 만수하수처리시설 1일 하수 처리량은 기존 7만톤에서 10만 5,000톤으로 늘어나게 된다. 논현·서창지구 등 처리구역의 인구 증가에 따른 추가 하수유입량을 처리할 수 있어 방류수역의 수질보전을 기대할 수 있다.아울러 하수 재이용 처리시설도 신설되면서 하루 5만톤의 재이용수 생산이 가능해진다. 특히, 증설면적 4만 2,000㎡ 들어서는 하수처리시설은 완전 지하화될 예정으로 상부공간 중 축구장 4개 크기의 면적은 잔디마당, 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