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twork
-
광명시 평생학습 정책, 태국 연구기관 벤치마킹 방문 이어져
광명시 평생학습 정책이 해외 학습도시 관계자들의 관심을 끌며 국제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광명시는 11일 태국 지식네트워크연구소(KNIT, Knowledge Network Institute of Thailand) 관계자들이 광명시 평생학습 정책과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광명시 평생학습원을 방문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지난 3월 태국 지식네트워크연구소 관계자들이 광명시 평생학습원을 찾아 시민 중심 평생학습 정책과 학습도시 운영 사례를 공유받은 데 이은 후속 국제 교류다. 당시 방문단은 유네스코 글로벌 학습도시 네트워크(GNLC) 우수사례 도시인 광명시의 정책 모델을 살펴보고, 태국 내 평생학습도시 정책 확산과 국제 협력 가능성을 논의한 바 있
-
아산시, 김범수 부시장 권한대행 체제 전환…시정 안정 총력
아산시가 오세현 시장의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에 따라 김범수 부시장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하고, 여름철 재난 대응과 민생 안정 등 시정 전반의 안정적 운영에 행정력을 집중한다.아산시는 11일부터 김범수 부시장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됐다고 밝혔다. 김 권한대행은 체제 전환 첫날인 이날 오전 시청 상황실에서 국·소장 간부회의를 열고 주요 현안과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김 권한대행은 회의에서 공직기강 확립과 정치적 중립 의무를 강조하며 “흔들림 없는 시정 운영에 총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여름철 자연재난 대응과 관련해서는 집중호우와 폭염 대비 강화를 주문했다. 그는 “기후위기가 일상화되
-
경기도교육청안전교육관, 지방공무원 대상 체험형 안전교육 운영
경기도교육청안전교육관(관장 임윤재)은 11일부터 경기도교육청 소속 지방공무원 및 교육공무직원을 대상으로 ‘2026 지방공무원 체험형 안전교육 상시학습’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실제 상황에 적용 가능한 체험과 실습 중심 과정으로 구성돼 교육행정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와 응급상황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한 조직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오는 12월까지 총 15기로 나눠 진행되며, 기수별 30명씩 총 450명이 참여한다. 과정은 총 6시간으로 운영된다.주요 교육 내용은 안전문화 조성을 위한 사고 예방 교육, 일상 속 위험 요소를 체험하는 안전교육, 심폐소생술(CPR) 및 응급처치 이론·실습 등으
-
파주시, 주민이 만드는 지속가능 관광… 공모사업 4개 선정
파주시는 실무심사와 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6년 지속가능관광 프로그램 공모사업’ 대상 4개 사업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사업은 주민 주도의 특색 있는 관광 프로그램을 발굴·운영해 지속가능관광을 확산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되며, 총사업비 3천만 원 규모로 진행된다.공모는 기본단계와 확산단계로 나뉘어 실시됐다. 기본단계는 신규 관광 프로그램 발굴과 시범 운영에 중점을 두고, 확산단계는 기존 사업의 고도화와 내실화를 통해 사업 확산을 목표로 추진됐다.최종 선정된 사업은 기본단계 3개, 확산단계 1개 등 총 4개 사업으로, 선정 단체에는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사업비가 지원된다
-
경상원, 중장년 예비창업자 대상 ‘경영안정화 교육지원’ 추진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이 도내 중장년층의 창업 초기 안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생애 최초 경영안정화 교육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창업 경험이 없는 도내 만 40세 이상 중장년층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체계적인 창업 준비를 지원하고 창업 초기 생존율을 높이기 위해 올해 처음 시행된다.선정된 교육생은 4주간 사업계획서 작성법, 창업 세무·법률 실습, 업종별 실습 등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받게 되며, 교육 기간 동안 전문가 컨설팅도 함께 제공된다.교육 수료생에게는 추가 맞춤형 지원도 이어진다. 주요 지원 내용은 사업화지원금 최대 1,000만 원, 홍보·마케팅 지원, 경기신용보증재단
-
경기도-경기관광공사, ‘취약노동자 휴가비 지원’ 확대 모집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경제적·시간적 여건으로 충분한 휴식을 누리기 어려운 취약노동자를 대상으로 ‘2026년 취약노동자 휴가비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경기도는 지난 4일부터 14일까지 해당 사업 참여 신청을 받는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도내 거주 만 19세 이상, 연간 총소득 4,200만 원 이하 노동자를 대상으로 추진되며, 지난해보다 200명 늘어난 총 2,600명을 지원할 계획이다.지원 대상은 학습지 교사, 보험설계사, 택배기사 등 특수형태근로종사자와 비정규직 노동자 2,340명, 그리고 주 15시간 미만 근무하는 초단시간 노동자 260명이다.선정된 대상자는 본인 부담금 15만 원을 적립하면 경기도가 25만 원을 추가 지원
-
경기도, 지역화폐 이상거래 전면 단속 강화
경기도가 경기지역화폐의 건전한 유통 질서 확립을 위해 대규모 합동 단속에 나선다.경기도는 5월 11일부터~6월 7일까지 경기지역화폐 부정유통을 막기 위한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경기도와 31개 시군이 함께 참여하는 합동 점검 방식으로 진행된다.도는 이상거래탐지시스템(FDS) 분석 결과와 부정유통 신고센터에 접수된 사례를 바탕으로 의심 가맹점을 우선 선정해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주요 단속 대상은 경기지역화폐 가맹점으로, ▲물품 판매나 용역 제공 없이 지역화폐를 수취하거나 환전하는 부정수취 및 불법 환전 행위 ▲사행산업·유흥업소 등 제한업종에서의 지역화폐 사용 ▲지역화폐 결제 거부 ▲현금영수증
-
용인특례시, 초등학교 주변 안전 강화…신갈동 스마트 교통 쉼터 조성
용인특례시가 신갈초등학교 앞에 ‘스마트 교통 쉼터’를 설치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11일 밝혔다.이번에 조성된 신갈초등학교 앞 스마트 교통 쉼터는 스마트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시설로, 신갈동 롯데마트와 상갈파출소 앞에 이어 세 번째로 설치된 스마트 교통 쉼터다.특히 이번 쉼터는 야간에 어둡고 인적이 드문 초등학교 주변 환경 특성을 고려해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내부에는 용인시 캐릭터 ‘조아용’ 포토존을 설치해 시민과 학생들에게 친근하고 즐거운 공간으로 조성했다.기술적 편의성도 대폭 강화됐다. 쉼터 내부에는 공기정화 설비와 냉난방 시스템, 온열 의자 등을 갖춰 계절과 관계없이 쾌적하게 이용할
-
성남시, '제17차 EST 고위급 포럼' 개최 준비 본격 착수
성남시가 ‘제17차 아시아 지역 지속가능한 교통(EST) 고위급 포럼’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유엔지역개발센터(UNCRD)와 본격적인 준비에 착수했다.유엔지역개발센터(UNCRD) 환경프로그램 총괄책임자인 초우두리 루드라 차란 모한티(Choudhury Rudra Charan Mohanty)는 지난 5월 6일부터 8일까지 성남시를 방문해 포럼 운영 전반에 대한 사전 협의를 진행했다.양측은 포럼 개최 시기를 2027년 3월 중순으로 하는 방향에 의견을 모았으며, 참가자 동선과 전시·기술시찰 운영 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한 결과 성남시청사를 개최지로 잠정 합의했다.유엔 경제사회국(UN DESA) 산하 기관인 UNCRD는 환경적으로 지속가능한 교통(Environmentally S
-
한국수자원공사, ‘안전 숏폼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한국수자원공사가 생활 속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K-water 안전 숏폼 아이디어 공모전’을 진행한다.공모전은 5월 6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되며, 짧고 직관적인 영상 형식인 숏폼 콘텐츠를 활용해 국민 참여형 안전 메시지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사는 국민이 직접 제안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일상과 재난 상황에서 실천 가능한 안전 행동을 공유하고, 사회 전반의 안전 의식 제고에 나선다는 계획이다.공모 주제는 산업재해 예방, 자연 재난 대응, 일상생활 속 안전 등으로, ▲산업 현장 안전 수칙 ▲산불·호우·지진·태풍·대설 등 재난 대응 행동 요령 ▲생활 속 안전 실천 등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다.대한민국 국민
-
안양시, 대기환경 전광판 교체·통합시스템 구축 완료
안양시가 대기환경 전광판 교체와 통합운영 시스템 구축을 완료하며 시민들에게 보다 정확하고 신속한 대기질 정보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안양시는 지난해 2월부터 이달까지 시청 앞, 안양1번가, 호현동, 비산사거리 등 4곳의 노후 대기환경 전광판을 최신형으로 교체했다고 11일 밝혔다. 특히 호현동 한라비발디 앞 전광판은 조달청 혁신제품 시범구매 사업을 통해 설치돼 시비 약 1억1,600만 원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다.이와 함께 시는 전광판, 환경알리미, 미세먼지 신호등 등 13곳에 분산 운영되던 대기환경 시설을 하나로 묶는 통합운영 시스템 구축도 마무리했다. 이에 따라 대기 예·경보 발령 시 시스템 간 자동 연계를 통해 관련 정보
-
고양시, K-UAM 산업 전진기지 구축 본격화
고양특례시가 킨텍스 일대를 중심으로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실증 인프라 구축에 속도를 내며 수도권 도심항공교통 시대 준비에 본격 나섰다. 국토교통부와 협력해 실증 거점을 조성하고, 이를 기반으로 UAM 상용화와 미래 항공모빌리티 산업 생태계 구축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도심항공교통(UAM)은 수직이착륙이 가능한 전기항공기(eVTOL)를 활용해 도심 상공을 이동하는 차세대 교통수단으로, 세계 각국이 기술 개발과 실증 경쟁을 벌이고 있는 미래 교통의 핵심 분야다. 우리나라도 K-UAM 상용화를 추진 중이며, 수도권 도심을 중심으로 실증 인프라 구축이 본격화되고 있다.고양시는 지난 3월 국토교통부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
고양특례시, 지방세 고충 해소 위한 현장 상담서비스 실시
고양특례시가 납세자의 지방세 고충 해소와 현장 중심 소통 강화를 위해 ‘찾아가는 납세자보호관 현장 상담창구’를 운영한다.시는 11일 이 같은 내용을 밝히며, 상담창구를 5월 한 달간 매주 화·목요일 일산동구청 2층 소회의실에 마련한다고 설명했다. 해당 기간 동안 개인지방소득세 신고창구와 연계해 운영되며, 납세자보호관이 직접 지방세 관련 민원 상담과 세무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울러 납세자보호관 제도와 선정대리인 제도에 대한 안내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납세자보호관은 세무부서와 독립된 위치에서 지방세 민원 상담과 권리구제 업무를 전담하는 제도로, 고양특례시는 지방세 분야에서 7년 이상 근무한 전문 직원을 법
-
'캐릭터와 진정성의 힘' 최강록, K-브랜드지수 전문가 엔터테이너 부문 1위 등극
단순한 방송 출연을 넘어 자신만의 독보적인 콘텐츠 IP(지식재산권)를 구축한 전문가들의 영향력이 빅데이터로 증명됐다. 아시아브랜드연구소가 발표한 'K-브랜드지수' 전문가 엔터테이너 부문에서 최강록 셰프가 정상을 차지하며, 대중이 소비하는 브랜드 가치의 기준이 화제성에서 진정성으로 옮겨가고 있음을 시사했다.최강록 1위, 요리 기반 콘텐츠의 압도적 강세빅데이터 분석 결과 최강록이 1위에 올랐으며 안성재(2위), 손종원(3위)이 그 뒤를 이으며 최상위권을 형성했다. 이는 최근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 등을 통해 형성된 전문가들의 탄탄한 팬덤과 캐릭터가 온라인상에서 강력한 브랜드 파워를 발휘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특
-
이시하 호(號) 음저협, '회원 중심·투명 경영' 내걸고 조직 전면 재설계
한국음악저작권협회(이하 음저협)가 인공지능(AI)이라는 거대한 산업적 파고와 공직유관단체 지정에 따른 높은 도덕적 기준에 부응하기 위해 창립 이래 유례없는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이번 변화는 단순히 부서 이름을 바꾸는 수준을 넘어, 12년간 유지해온 본부장 체제를 종식하고 '회원 권익 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삼는 전방위적 체질 개선을 골자로 한다.'Future Labs' 신설로 AI 저작권 시장 선점이번 개편에서 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AI 전담 조직인 'Future Labs'의 탄생이다.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AI 음악 징수 모델을 선제적으로 도입하고, 차세대 저작권 환경에 대응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는 기술 발전에
-
국민체육진흥공단, 공공기관 안전관리 6년 연속 ‘최고 등급’ 기염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하 체육공단)이 정부의 공공기관 안전관리 등급 심사에서 독보적인 기록을 세우며 안전 경영의 선두 주자로 자리매김했다. 제도 도입 이래 단 한 차례도 놓치지 않고 최고 등급을 유지한 이번 성과는 단순한 수치를 넘어 공공기관 안전 역량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는다.준정부기관 유일의 6년 연속 2등급 금자탑 체육공단은 ‘2025년 공공기관 안전관리 등급 심사’에서 최고 등급인 2등급을 획득했다. 이는 지난 2020년 안전관리 등급제가 처음 시행된 이후 6년 연속으로 달성한 결과다. 현재까지 1등급을 받은 공공기관이 전무하다는 점을 고려할 때, 2등급은 사실상 실현 가능한 가장 높은 수
-
배달의민족, 외식업주 자녀 '희망 사다리' 된다… 5년간 90억 장학금 지원
배달의민족 운영사인 ㈜우아한형제들이 고물가와 경기 침체 속에서도 묵묵히 자리를 지키는 외식업주 가정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 우아한형제들은 지난 9일 서울 코엑스에서 ‘2026 우아한 사장님 자녀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고, 선발된 외식업주 자녀 310명에게 총 17억 5천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번 지원은 단순한 일회성 행사를 넘어 배민과 파트너인 외식업주가 함께 성장하고자 하는 상생 철학을 실천에 옮긴 사례로 평가받는다. 특히 최근 인건비와 재료비 상승으로 이중고를 겪는 외식업계 사장님들에게 이번 장학금은 자녀 교육비 부담을 덜어주는 실질적인 단비가 될 것으로 보인다.5년간 1,578명에게 90억 원 지원… 누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