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twork
-
충북도의회 신청사 시대 홍보체계 전면 개편
충북도의회(의장 이양섭)가 올 하반기 신청사 개청을 앞두고 의회 홍보체계를 전면 개편한다. 도의회는 12일 도의회 회의실에서 제1차 홍보자문위원회를 개최해 홍보 방식, 콘텐츠 전략, 조직·예산 구조 등 현실적 과제를 점검하고 전문가들의 자문을 받았다. 자문위원회는 언론·SNS·디지털 콘텐츠 분야의 내·외부 전문가 11명으로 구성됐으며, 전통 매체 중심의 홍보에서 ‘성과 중심 디지털 홍보’로의 전환이라는 과제를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도의회가 현재 운영 중인 보도자료, 유튜브, SNS, 소식지 등 홍보 채널별 현황과 콘텐츠 성과를 공유하면서 공직선거법상 표현의 한계, 성과 측정 체계
-
김수진 고양시의원, “하수도 요금 3년 치 소급 부과 사태, 행정 실수의 책임과 시민 구제·재발 방지 대책 촉구”
고양시의회 국민의힘 김수진 의원이 6월 10일 열린 고양시의회 본회의에서 최근 발생한 하수도 요금 3년 치 소급 부과 사태와 관련해 시정질문을 펼쳤다. 김수진 의원은 언론보도를 인용해 “2025년 1월 일산 아파트 중수도 점검 과정에서 하수도 요금 미부과 사실이 확인된 후 시 전체를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한 결과, 10년 넘게 일부 가구에 하수도 요금이 부과되지 않은 행정 착오가 드러났다”고 지적했다. 이어, “고양시는 법정 소멸시효가 지나지 않은 최근 3년 치 하수도 사용료 총 27억 6천만 원을 소급 부과하기로 하며, 일반주택 기준으로는 가구당 평균 40만~50만 원, 전체 부과 대상 중 일부 집단은 평균 약 135만 원을 부과했다
-
고양시의회 이철조 의원, “노후 시청사 문제 해결 위한 현실적 방안 촉구”
고양시의회 국민의힘 이철조 의원이 6월 10일 열린 고양시의회 제2차 본회의에서 청사 문제 해결을 촉구하는 시정질문을 펼쳤다.이철조 의원은 “현 시청은 1983년 고양군 청사로 건립돼 공간이 부족하고, 2000년 정밀안전진단에서 D등급 판정을 받아 안전 문제도 우려된다”면서, “매년 평균 약 5억 원의 예산이 유지·보수에 투입되고 있다”고 설명했다.이어 “시청 공간 부족으로 본관과 별관, 임차 청사까지 14개 건물에 분산돼 연간 약 9억 4천만 원의 임차료와 약 4억 원의 유지관리비가 지출되고 있다”고 밝혔다.이철조 의원의 시정질문을 종합하면, 시청사 문제 해결을 위한 세 가지 방안의 쟁점과 현황은 아래 표와 같다. 방안추진 주
-
GH,“지분적립형 분양주택(적금 주택), 경기도민 94%가 공급 확대 원해”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공공분양의 새로운 모델인 ‘지분적립형 분양주택(적금 주택)’에 대한 경기도민의 수요와 정책적 필요성이 매우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고 12일 밝혔다. GH가 무주택 경기도민 8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93.9%가 공급 확대에 찬성하고, 92.0%는 정책 필요성에 공감했다. 91.4%는 실질적인 내 집 마련에 도움이 되고, 89.9%는 주거 안정성 확보에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응답했다.또 청약 의향(87.8%), 지인 추천 의향(92.0%), 관심도(83.3%) 등 주요 항목에서도 높은 수치가 나타나 정책 실효성과 수요 기반 모두 확인됐다. 지분적립형 주택은 적금 붓듯이 수분양자가 저렴한 분양가로 최초 지
-
파주시, 필리핀 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HIV) 확산에 감염 취약계층 예방 강화
최근 필리핀에서 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HIV) 감염자가 급증하면서 현지 정부가 국가 공중보건 비상사태 선포를 검토하고 있는 가운데, 외국인 유입이 많은 파주시도 관련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감염병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HIV)가 퍼지는 주요 경로는 성적 접촉이며, 필리핀 보건부는 지난 3일 성명을 통해 올해 1~4월 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HIV) 신규 감염자가 총 6,703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4% 증가한 수치다. 우리나라에서도 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HIV) 신규 감염은 매년 1,000명 내외로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 내국인 감염은 감소세를 보이는 반면 외국인 감염 비율은
-
파주시, 상반기 자동차세 156억 원 부과…6월까지 납부
파주시는 지난 5일 시에 등록된 차량을 대상으로 2025년 6월 정기분 자동차세 15만건에 156억 원을 부과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약 4억 원(3%)이 증가한 금액으로, 등록 차량 수가 약 8천여 대가 늘어난 것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자동차세는 2025년 6월 1일 현재 파주시에 자동차등록원부상 등록된 차량의 소유자에게 부과됐으며, 올해 1월과 3월에 연세액으로 납부가 완료된 차량은 대상에서 제외됐다. 납부 기한은 오는 30일까지이며, 기한 내 납부하지 않을 경우 3%의 납부지연가산세가 추가되고, 체납시 번호판 영치 등 불이익을 받게 되므로 유의해야 한다. 자동차세는 ▲전국 모든 금융기관의 현금자동출납
-
용인특례시, 청년농업인 대상 영농정착지원 오리엔테이션 개최
용인특례시는 11일 올해 새롭게 선발된 청년농업인 15명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영농에 종사하게 될 청년 농업인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선배 청년농업인들로 구성된 ‘용인특례시 청년농업인 현장지원단’이 함께 참여해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 멘토링을 제공했다.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영농정착지원금(3년간 지원), 5억원 규모의 청년농 육성자금 등 주요 지원 사업에 대한 세부 안내가 이뤄졌으며, 선도 청년농 사업장 견학과 영농 정착에 관한 질의 응답 시간도 마련됐다. 또, 향후 운영될 현장 중심 멘토링 방향과 청년농 간의 네트워크 강화 방
-
용인특례시, ‘신갈오거리 도시재생 플랫폼’ 정식 서비스 시작
용인특례시는 ‘신갈오거리 도시재생 플랫폼’ 홈페이지가 12일부터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 ‘신갈오거리 도시재생 플랫폼’은 신갈오거리 도시재생 주요 사업의 성과를 소개하고, “데이터로 보는 신갈”을 통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시간 데이터를 공유함해 주민들이 쉽게 도시재생사업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축했다. 도시재생 관련 발행물과 사진·영상 자료를 게재하고, 도시재생 사업의 성과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고, 신갈오거리에 설치된 ▲순환자원회수로봇 ▲스마트교통쉼터 ▲태양광에너지 ▲AI 주차안내 ▲AI 신갈산책도우미(걸어용) ▲스마트전력 등의 장비에서 수집한 스마트 도시재생 데이터를 주민들이
-
용인특례시, 찾아가는 복지상담소 운영으로 복지대상자 발굴
용인특례시는 기흥노인복지관에서 운영한 ‘찾아가는 복지상담소’에 시민 200여 명이 참여했다고 12일 밝혔다. 용인시는 취약계층 발굴을 통한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올해부터 용인시 무한돌봄센터, 주거복지센터, 드림스타트센터, 기흥노인복지관 등의 기관과 함께 ‘찾아가는 복지상담소’ 운영을 시작했다. 시는 지난 2월부터 6월까지 기흥역, 죽전3동 임대아파트 일대 등 시민 접근성이 높은 장소를 중심으로 상담소를 운영해 총 750여 명에게 복지상담 서비스를 제공했다. 상담소는 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 선정기준 완화 사항과 의료급여 지원 제도 등 다양한 복지제도를 현장에서 안내하고,
-
지미연 경기도의원, ‘돌봄통합지원법’ 대응 위한 연구 본격 추진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지미연 의원은 6월 11일, 2026년 3월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돌봄통합지원법)에 대응하기 위해 경기도형 돌봄통합지원체계 마련을 위한 연구를 공식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날 착수 회의에는 경기도 복지정책과, 경기복지재단 등 관계 기관들이 참석해 향후 연구 방향, 주요 과제, 기관별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하며 실효성 있는 돌봄정책 구축을 위한 첫발을 내디뎠다. 지미연 의원은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은 곧 1,420만 경기도민의 노후와 지역사회 복지 환경에 중대한 전환점을 가져올 것”이라며, “경기도가 선제적으로 대응하지 않으면 행정적 혼선과 주민
-
경기도교육청, 수업에 폭싹 빠졌수다 ‘2025 놀이토크 콘서트 시즌7’
경기도교육청이 12일 남부청사에서 ‘우리들의 수다 시리즈-수업에 폭싹 빠졌수다’를 주제로 ‘2025 놀이토크 콘서트 시즌7’을 개최한다.올해로 일곱 번째를 맞는 ‘놀이토크 콘서트’는 2019년부터 운영해 온 도교육청 유아교육 분야의 대표 행사다. 놀이중심 교육과정 실천에 힘쓰는 도내 유치원 교원의 고민과 시사점을 공유하고 함께 소통하는 장으로서 자리매김해 왔다.이번 행사는 경기미래교육의 방향과 사회 변화에 따른 교육적 흐름을 교육과정 속 ‘놀이’ 중심 이야기로 풀어가며 유치원 교원의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마련했다. 주요 순서는 최근 인기를 얻은 드라마 제목을 소재로 삼아 ▲다채로운 우리들의 ‘수업 숲’ ▲유치원 교
-
충남도립대 해외 어학연수·인턴십· · ·'지역에서 세계로'
충남도립대학교가 2025학년도 하계 글로벌 프로그램(어학연수·해외인턴십)을 본격 추진하며, 재학생들의 글로벌 시야 확대와 실질적인 취업 역량 강화에 나선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총 55명의 재학생이 선발되었으며, 이 가운데 54명은 캐나다 밴쿠버에서의 어학연수, 1명은 현지 인턴십 과정에 참여한다. 학생들은 오는 7월 4일 출국해 어학 능력 향상, 글로벌 문화 체험, 직무 실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경험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대학은 지난 11일 도서관 소강당에서 ‘하계 글로벌 프로그램 선발증서 수여식 및 설명회’를 개최하고, 선발된 학생들에게 공식 증서를 전달했다. 이 자리에는 처국단장 및 국제교
-
인천미추홀구의회, 제288회 정례회 개회
미추홀구의회(의장 전경애)는 6월 12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6월 26일(수)까지 15일간의 일정으로 제288회 정례회를 개회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4 회계연도 결산 승인안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조례안 및 일반안건 등 총 6건의 안건이 상정되었으며,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예산의 적정성과 구정 운영의 타당성을 면밀히 점검할 예정이다. 전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결산은 단순한 예산 승인 절차를 넘어, 재정 건전성과 다음 해 예산편성의 방향을 설정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우수한 사업은 격려하고, 반복적이거나 성과가 미흡한 사업은 정확
-
인천시, 제30회 환경의날 맞아‘범시민 탄소중립 실천본부 발대식’개최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6월 12일 인천대공원 어울큰마당에서 제30회 환경의 날을 맞아 ‘범시민 탄소중립 실천본부’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인천시가 주최하고 인천환경공단과 인천시교육청이 주관했으며, 시민과 함께 기후위기에 적극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탄소중립 실천 도시를 구현하기 위한 의지와 결속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발대식은 유정복 인천시장, 정해권 인천시의회 의장, 이상돈 인천시교육청 부교육감, 황규철 인천사랑운동시민협의회 회장 등 공동대표의 서명식으로 시작됐다. 이어 탄소중립 청년 서포터스들이 시민을 대표해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탄소중립 실천을 다짐하는 결의문을 낭
-
iH, 인천시와 개항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iH(인천도시공사)는 인천광역시와 함께 개항장 일대의 근대건축문화자산을 시민이 향유할 수 있는 공공문화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한 「개항장 활성화를 위한 근대건축자산 활용 사업 업무협약」을 지난11일에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iH가 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근대건축문화자산 재생사업 2호(옛 화교점포)’를 인천광역시가 지역문화 콘텐츠 운영 거점으로 활용함으로써, 근대건축문화자산의 공공문화공간화와 개항장 일대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한 기관 간 협력 사업이다. 위 협약 사업으로 6월 14일부터 15일까지 열리는 인천 로컬 양조장과 연계한 시음 및 체험형 전통주 행사인 ‘우리술 팝업스토어’를 시작으로,
-
인천미추홀구, 여름철 환경오염행위 특별단속 나서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이영훈)는 국지성 강우 등 여름철 집중호우를 틈탄 환경오염 불법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8월 말까지 ‘여름철 환경오염행위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집중호우 시 사업장 내 보관·방치 중인 폐수, 폐기물 등의 오염물질이 빗물과 함께 공공수역으로 유입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사전홍보, 집중단속, 기술지원 3단계로 진행된다. 특히, 구는 집중단속 기간 갯골 유수지와 인접한 학익 자동차정비단지를 중심으로 취약 시간인 야간에 단속을 진행할 예정이다. 단속 결과 오염물질 무단배출, 무허가 시설 운영, 비정상 배출시설 가동 행위 등 고의성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관련 법에 따라 고발 및
-
인천미추홀구, 신규 공무원 대상 ‘현장학습 및 구청장과 열린 대화’ 실시해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이영훈)는 12일 신규 공무원들의 구정 이해도를 높이고 원활한 조직 적응을 돕고자 총 45명을 대상으로 ‘현장학습 및 구청장과 열린 대화’를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5월 8일을 시작으로 총 2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신규 공무원들은 관내 주요시설인 숭의목공예센터, 업사이클에코센터, 평생학습관, 영화공간주안, 주안영상미디어센터 등 5개소를 방문해 주요 사업 설명을 듣고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이어 주안영상미디어센터에서 진행된 ‘구청장과 열린 대화’에서는 형식에 구애받지 않는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구정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