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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제94회 세토 도기제로 국제 도예 교류 지속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일본 자매도시 세토시에서 열리는 제94회 세토 도기제에 참가하여 이천 도자기를 판매하고 홍보 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세토시를 대표하는 세토 도기제는 자조(磁祖) 가토 다미키찌(加藤民吉)옹의 유덕을 기리기 위해서 1932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94번째를 맞이한다. 9월 둘째 주 주말 2일간 개최되며 일본 각지에서 많은 관람객들이 찾는 대규모 축제이다. 세토시내 강변에 250여 개의 도자기 부스 및 음식 노점이 출점된다. 이번 공식 방문으로 이천 작가인 예스파크 공방 ‘판’의 김승용 작가가 초청되어 작품을 판매하게 된다. 김승용 작가는 도자기에 대한 새로운 시각과 접근으로 세토시 시민에게 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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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애 경기도의원, "출생 미등록 외국인 아동, 태어난 순간부터 존엄성과 권리 보장해야"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는 11일 열린 제386회 임시회 제2차 상임위원회에서 이인애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 출생 미등록 외국인 아동 발굴 및 지원 조례안'을 의결했다.이인애 의원은 "현행 법체계의 한계로 출생 등록을 하지 못한 아동들이 공식적인 신분이 없어 의료, 교육, 보육 등 필수 공적 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것이 현실"이라며, "이번 조례안은 이들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태어난 순간부터 인간으로서 존엄성을 인정받고 보호받을 수 있도록 공적 확인 제도와 지원체계를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설명했다.조례안에는 ▲기본 이념 ▲도지사의 책무 ▲미등록 아동 확인 신청 주체 및 자격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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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복지인프라 실태 조사 및 수요 진단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 개최
광주시는 지난 9일 시청 이음홀에서 사회복지단체·시설장 및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광주시 복지인프라 실태 조사 및 수요 진단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지난 3월부터 9월까지 6개월간 추진된 사업으로 광주시 복지 기반시설 전반에 대한 실태 조사와 수요 진단을 통해 향후 복지 기반시설 확충 방향을 제시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특히, 지난 7월 중간 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수요 대비 공급 현황과 권역별 분석을 실시하고 복지 기반시설 확충 전략을 도출했다. 보고 결과에 따르면 광주시의 복지 기반시설 현황을 도내 31개 시군과 비교했을 때, 현재 계획 중인 시설을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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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문화재단, '제30회 광주시 남한산성문화제' 개최
(재)광주시문화재단(대표이사 오세영)은 ‘제30회 광주시 남한산성문화제’를 오는 9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남한산성 도립공원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축제는 30주년을 맞아 ‘천년의 바람을 지나, 다시 깨어나는 남한산성문화제 <시간의 성벽>’이라는 주제로, 세계유산 남한산성이 간직한 역사와 유산의 가치, 남한산성을 지킨 사람들을 조명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개막일인 19일(금)에는 과거와 현재, 미래를 아우르는 개막 주제공연 ‘시간 위를 걷는 사람들’과 세계적 재즈 보컬리스트 나윤선의 축하공연이 진행된다. 둘째 날에는 전통 국악부터 무예, 창작 뮤지컬 등 다양한 공연이 이어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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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의회, 9월 의원출무일 개최
당진시의회(의장 서영훈)는 11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9월 중 의원출무일'을 개최하고, 시정 주요 현안과 의원발의 조례안에 대한 보고를 진행했다. 이번 출무일은 오는 9월 25일부터 열리는 제123회 임시회를 앞두고 개최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당진시 12개 부서에서 총 26건의 당면 보고가 진행됐다. 특히, 자원순환과 소관 안건인 '당진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사무 민간위탁 동의(안)'와 관련해 김명회 의원은 "읍내동 지역의 거리 환경 개선을 위해 시니어클럽 등과의 연계를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이에 자원순환과장은 "경로장애인과의 협업을 통한 생활폐기물 관리가 2026년 신규 시책으로 추진될 예정이며, 시민 의식 향상을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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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광역새일센터, 경력단절 예방 토크콘서트 '괜찮아 다시 시작이야! 다시 쓰는 내일' 개최
경기도일자리재단 경기북부광역새일센터는 11일 경기도일자리재단 북부사업본부에서 '괜찮아 다시 시작이야! 다시 쓰는 내일!'을 주제로 경력단절 예방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여성의 경력단절 예방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재취업과 제2의 커리어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에서는 ▲강수경 강사의 “다시 나를 브랜딩하는 시간, 리부트 마인트셋” 특강 ▲여성 창업가이자 '맘스타트업' 저자인 박은정 작가의 "창업을 통한 여성의 제2커리어 설계" 특강과 토크쇼가 이어졌다.특강에서는 경력단절 극복과 자기 재발견을 위한 동기부여 메시지가 전해졌으며, 이어진 패널 토크에서는 실제 경험담과 노하우를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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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경순 경기도의원, 경기도사회적경제원에 '실질적 성과' 촉구
경기도의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 남경순 의원은 11일 열린 경기도사회적경제원 원장 임명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사회적경제원의 역할과 성과에 대해 심도 있는 질의를 했다.남 의원은 "이제 막 3년 차에 접어든 경기도사회적경제원이 설립 목적을 되새겨 실질적인 성과를 내야 할 시기"라고 강조하며, 후보자에게 경기도사회적경제원의 명확한 설립 목적을 물었다.이어 "사회적경제원은 단순한 예산 집행 기관이 아니라,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지역 경제에 기여하는 데 주력해야 한다"며, 기관의 구체적인 발전 방안 마련을 주문했다.이에 남양호 후보자는 "지금까지 쌓아온 모든 역량을 쏟아부어 경기도사회적경제원이 도민에게 꼭 필요한 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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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원, 안산시와 함께 '경기바다 함께해(海)' 동참…깨끗한 해양 환경 위해 임직원 참여 활발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은 해양환경 보호 활동 ‘경기바다 함께해(海)’를 지난 11일 안산시 방아머리 해변 일대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 ‘경기바다 함께해(海)’는 해양 쓰레기 문제를 해결하고 깨끗한 경기바다를 조성하기 위해 지난 2023년부터 경기도가 추진해 온 캠페인이다. 경기도와 지자체, 공공기관이 협력해 관광객이 많이 다니는 해변에서 해양 환경 보전활동을 펼친다. 이날은 경상원과 안산시가 협력해 10여 명의 직원이 안산 방아머리를 방문해 플라스틱, 폐어구, 일회용품 등 해양 쓰레기를 수거하고 관광객과 인근 상인들에게 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을 독려했다. 안산 방아머리 해수욕장은 여름휴가 기간과 명절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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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 AI 활용 미래도시 도약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행정 혁신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시는 지난 7월 ‘G-노믹스 5개년 계획’에서 ‘AI노믹스’를 선언한 이후, 행정 전반에 단계적으로 AI 시스템을 도입해 나가고 있다. 이번 혁신은 내부 행정과 민원 서비스, 인재 양성, 산업 협력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며, 시민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서비스 제공에 중점을 두고 있다. 먼저, 시는 올해 3월 민간 전문가가 이끄는 AI혁신TF팀을 신설해 행정 전환의 토대를 마련했으며, 5월에는 ‘고양시 인공지능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를 제정해 조직과 제도 양면에서 AI 행정·산업 기반을 갖췄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AI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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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G마켓·옥션과 중소기업 100개사 판로 지원으로 상생협력 강화
경기도가 G마켓·옥션과 손잡고 도내 중소기업 100개사의 온라인 판로 개척을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대·중소 상생협력 프로그램 지원사업’의 하나로, 대기업 온라인 플랫폼과 중소기업의 동반 성장을 목표로 추진된다.앞서 도는 지난 7월 대·중소 상생협력 프로그램 지원사업 공모를 통해 이커머스 플랫폼 연계(G마켓·옥션) 판로지원사업을 선정한 바 있다.세부 내용은 G마켓·옥션 전용관과 기획전을 통한 상품 홍보 및 판매 지원이다. 소비자에게는 식품 최대 15%, 비식품·양곡 최대 10% 할인쿠폰이 각각 1천 장씩 매일 G마켓과 옥션을 통해 9월부터 11월 말까지 제공된다. 하루에 총 4천 장이 지급되는 셈이다. 또한 메인화면 노출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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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2026년‘인공지능(AI) 행정도시’로 도약… 24개 사업에 30.9억 원 투자
파주시가 인공지능(AI) 행정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작업에 착수했다. 시는 지난 11일 확대간부회의에서 2026년에 총 30.9억 원의 시 예산을 투입하는 24가지의 인공지능(AI) 활용 사업 추진 계획안을 보고했다. 파주시는 '인공지능(AI)과 함께하는 시민중심 더 큰 파주, 100만 자족도시로의 도약'을 미래 청사진으로 내걸고 2024년부터 ‘인공지능 행정도시 추진사업’을 추진해왔다. 2024년부터 2027년까지 4년에 걸쳐 추진되는 이 사업의 총예산 규모 52.5억 원을 투입할 예정으로, 행정업무 자동화 및 효율화 분야의 예산 비중이 30.4%로 가장 크다. 시는 이번에 발표된 2026년도 사업의 핵심 전략으로 행정신뢰성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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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해외시장 개척단 올해 1740억원 수출 상담 ‘금자탑’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9월 중동 시장개척단 활동을 끝으로 올해 해외시장 개척단 사업을 마무리하며 총 427건, 약 1740억원(미화 1억2100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성과를 거뒀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지난 8월 31일부터 9월 5일까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 메디바이오 분야 지역 중소기업 14개사로 구성된 시장개척단을 파견해 189억원(1334만 달러) 규모의 상담과 117억원(824만 달러) 규모의 계약 추진 성과를 올렸다. 이는 지난해 두바이 상담 실적(182억원, 1327만 달러)을 소폭 상회하는 것으로, 꾸준한 성장세를 보여준다. 올해 성남시는 4월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에서 1233억원, 8월 동남아 시장개척단을 통해 318억원의 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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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제40회 회룡문화제 '두 왕의 만남' 27일 개최
의정부의 역사와 정체성을 가장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제40회 회룡문화제가 오는 9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호원동 전좌마을 일원에서 화려하게 막을 올린다. 조선 태조 이성계의 이야기를 뿌리로 삼아 시작된 회룡문화제는 지역의 역사적 의미와 시민의 자긍심을 함께 담아온 의정부 대표 축제로, 올해는 '왕을 기다리는 날'과 '두 왕이 만나는 날'을 주제로 더욱 다채롭고 풍성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시민들을 맞이한다. 첫날인 27일에는 전좌마을 특설무대를 중심으로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다채로운 체험과 공연이 펼쳐진다. 낮부터 저녁까지 이어지는 행사에서는 다도 체험, 조선시대 장신구 제작, 화공의 초상화 그리기 등 15종의 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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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성익 파주시의원 파주시 공공도서관, ‘리박스쿨’도서 퇴출 결정
파주시의회 손성익 의원은 지난 9월 1일 파주시의회 제25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리박스쿨’ 관련 역사 왜곡 도서에 대해 파주시의 공공도서관에 소장된 여부를 확인하고 그 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열람ㆍ대출 제한을 제시했다. 현재 파주시 공공도서관에 소장된 ‘리박스쿨’ 관련 도서 2권(엄마가 들려주는 이승만 건국 대통령 이야기, 할아버지가 들려주는 6ㆍ25전쟁 이야기)은 국사편찬위원회 검토 결과, 일부 내용이 왜곡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9월 10일 파주시도서관운영위원회에서는 손성익 의원의 5분 자유발언과 관련하여 [2025년 제2차 파주시도서관운영위원회] 회의에 논란 도서(리박스쿨) 서비스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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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국정과제 대응전략 TF 가동…미래 성장동력 본격 확보 나서
양주시가 정부 국정과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국정과제 대응전략 태스크포스(TF)'를 구성,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TF는 정부 정책 방향에 부합하는 사업을 체계적으로 발굴해 국비를 확보하고, 이를 시의 핵심 전략사업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시는 정부가 제시한 국정과제 중 양주시의 시정 방향과 밀접히 연관된 과제를 선별해 집중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이번 국정과제 대응전략 TF는 중앙정부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양주시의 미래 발전을 견인할 핵심 구심점이 될 것"이라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공적인 정책을 실현하기 위해 국비 확보 전략을 수립하고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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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과학연구원, 교사 대상 '현장형 발명교육 직무연수' 실시
대전교육과학연구원이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대전창업허브에서 초·중·고 교사 20명을 대상으로 '발명교육 직무연수(현장형)'를 운영했다.이번 연수는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와 연계해 스타트업 육성 공간과 지역 거점형 메이커스페이스에서 실습형 발명교육을 진행, 교사들의 창의적 창업교육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첫째 날 연수에서는 2D 도면 편집과 레이저 가공, UV 프린터를 활용한 굿즈 제작 실습이 이루어졌다. 둘째 날에는 ㈜이더라 대표가 직접 창업스토리와 운영 사례를 공유했으며, 참가 교사들은 팀별 협업을 통해 아이디어 비즈니스 모델을 작성하며 사업화 과정까지 체험했다.교사들은 "창업 아이디어 발상과 사업화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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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철망산근린공원 새단장… 자연 속 걷기 좋은 공간으로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하안동 철망산근린공원을 자연 속에서 걷고 머물기 좋은 쾌적한 공간으로 정비한다고 4일 밝혔다. 철망산근린공원은 철망산과 인근 아파트 단지 사이에 있는 생활 공원으로, 산책로와 휴게 공간이 잘 조성돼 주민들의 일상 휴식처 역할을 해 왔다. 그러나 조성된 지 30여 년이 지나 시설이 낡아, 시는 2024년부터 구간별로 순차적인 정비 사업을 추진해 왔다. 지난해 일부 구역(1천400㎡)을 정비했으며, 오는 11월 중순까지 남은 구역(3천300㎡) 정비를 완료할 계획이다. 주요 정비 내용은 산책로 정비, 배수시설 정비, 휴게시설물 개선, 운동시설 교체 등이다. 우선 산책로를 새로 포장한다. 광명시민체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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