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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IT·돌봄 외국인 전문인력 유치 '광역형 비자' 도입
경기도가 IT와 돌봄 분야의 전문인력 확보를 위해 맞춤형 비자 제도를 도입한다. 도는 15일부터 '경기도 광역형 비자 시범사업'을 시행해 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외국인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지사 명의의 추천서를 통해 외국인이 특정활동(E-7) 비자를 신청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로, 법무부와 협력해 지역 맞춤형으로 설계됐다. 기업은 필요한 인재를 안정적으로 채용할 수 있고, 외국인은 장기 체류 기반을 마련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대상 직종은 ▲컴퓨터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데이터 ▲정보보안 ▲로봇공학 등 첨단산업 분야 전문직(E-7-1) 11개와 요양보호사(E-7-2) 1개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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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진흥원,세계와 잇는 e스포츠…'GES 2025' 19일 개막
서울이 글로벌 게임·e스포츠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대규모 축제를 연다. 서울시와 서울경제진흥원(SBA)은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게임·e스포츠 서울(Game Esports Seoul) 2025'(이하 GES 2025)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회째를 맞는 GES 2025는 '아시아 최고의 게임·e스포츠 페어'를 목표로, 게임·e스포츠 산업의 성장과 시민 인식 제고, 서울의 글로벌 위상 강화를 내세우고 있다. 올해는 서울의 대표적 랜드마크인 DDP에서 열려 시민과 관광객의 접근성을 높였다. 20일 아트홀 2관에서는 님블뉴런이 개발한 국산 게임 '이터널 리턴'의 대한민국 e스포츠 리그(KEL) 플레이오프가 메인 무대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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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진흥원, AI 융합 인재 양성... 청년취업사관학교 동작·관악캠퍼스 교육생 모집
서울시와 서울경제진흥원(SBA, 대표이사 김현우)은 청년취업사관학교 새싹(SeSAC, Seoul Software ACademy) 동작·관악캠퍼스에서 인공지능(AI) 융합형 교육 4개 과정에 참여할 교육생 99명을 오는 9월 28일까지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서비스 기획, 디지털 마케팅, MICE 기획, 웹·앱 개발 등으로 구성됐으며 서울 거주 청년뿐만 아니라 서울 소재 대학(원)생 및 기업 근무 경력자도 지원할 수 있어, 더 많은 청년들에게 기회가 열렸다. 지원은 청년취업사관학교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교육생은 기초지식 테스트와 면접 등을 거쳐 선발되며, 10월부터 3~6개월간 실무 중심 교육을 받게 된다. 특히 AI 기반 서비스 기획 과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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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난 '북방 비즈니스'의 중심축, 우즈베키스탄 K-난방 진출 활동 전개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정용기·이하, 한난)가 몽골·카자흐스탄·키르기스스탄을 잇는 4개국 협력 여정의 마지막 방문지이자 K-난방 모델의 중앙아시아 확산의 거점인 우즈베키스탄에서 9월 10일부터 12일까지 다각도의 사업 활동을 전개했다. ◇ 현지 사업추진 현장 점검한난 정용기 사장은 10일 뉴타슈켄트 신도시 건설 현장과 우즈벡 대통령의 고향인 지작(Jizzakh) 지역 등을 방문해 지역난방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바이오매스 열병합 발전, 뉴타슈켄트 스마트 시티 등과 관련된 신규 사업 대상지를 답사했다.이는 우즈벡 정부 관계자들과의 회담 전, 우즈베키스탄 내 K-난방 시스템 적용 및 확산 가능성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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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문화소비쿠폰 '경기 컬처패스' 내일부터 시작
경기도에서 영화, 공연, 전시, 스포츠, 숙박, 액티비티 등 문화생활을 하면 최대 2만 5천 원의 할인쿠폰을 지원하는 ‘경기 컬처패스’가 내일(15일)부터 서비스를 시작한다.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15일 오전 9시부터 ‘경기 컬처패스’ 앱을 스토어에서 내려받고 회원가입 후 ‘The 경기패스’ 또는 ‘기후행동 기회소득’ 가입자 인증과 경기도민 인증을 거치면 문화소비쿠폰 신청이 가능하다고 14일 밝혔다. ‘The 경기패스’ 또는 ‘기후행동 기회소득’을 가입하지 않으면 컬처패스를 이용할 수 없다.문화소비쿠폰은 9월 15일부터 11월 23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전 9시부터 일요일 자정(24시)까지 신청을 받고 그 다음주 월요일 당첨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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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시민 500명과 함께 그린 '기본사회'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지난 13일 시민체육관에서 ‘제8회 광명시민 500인 원탁토론회’를 열고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정책적 해법을 시민과 함께 모색했다. 광명시 500인 원탁토론회는 ‘시민 의견이 곧 정책이 되는 도시’를 목표로 2018년 처음 시작된 광명시 대표 숙의 공론장이다. 이번 원탁토론회는 시민이 직접 제안한 ‘2026년 주민참여예산 사업’의 우선순위를 선정하고, ‘우리가 바라는 기본사회’를 논의하는 자리였다. 청소년부터 어르신까지 세대별 시민 총 438명이 참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열띤 토론을 펼쳤다. 1부에서는 시민이 직접 제안한 30개 주민참여예산 사업을 놓고 테이블별 토론과 투표를 거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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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시민과 함께 빚어낸 가치 제11회 광명시 사회적경제 페스티벌 마무리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지난 13일 광명시민운동장에서 3천여 명의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제11회 광명시 사회적경제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사회적경제 아이디어 대회 본선 ▲사회적경제 나눔장터 ▲팝업스토어 ‘빛나는 편의점’ ▲시민 참여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사회적경제 활성화 유공자 표창과 어린이 그림 공모전, 청소년 아이디어 대회 시상식이 이어지며 청소년과 시민 모두가 축제의 주인공이 되는 자리를 만들었다. 행사장에서는 폐플라스틱 업사이클링 열쇠고리, 반려식물 만들기, 희곡 연기, 3차원(3D) 체험 등 사회적경제의 가치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시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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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과원, 런던·마드리드 전시회서 도내 섬유기업 지원…42개사 1,584만 달러 상담 실적 거둬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이 영국과 스페인에서 열린 국제 섬유·패션 전시회에 참가해 총 1,584만 달러 규모의 상담 실적과 630만 달러의 계약 성과를 달성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참가는 글로벌 시장에서 도내 섬유기업이 경쟁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세계 패션 중심지인 영국과 스페인에서 공동관 운영 및 현지 바이어와 직접 만남을 통해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유럽 내 안정적 거래 파트너십을 구축해 도내 기업의 수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영국 런던에서 이달 2일부터 3일까지 열린 ‘런던 텍스타일 페어 2025’에는 전 세계 500여 개 기업이 참여했다.경과원은 경기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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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민생회복 소비쿠폰 1차 지급 완료. 지급률 98.9%
경기도는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민생회복 소비쿠폰’ 1차 최종 지급률이 98.9%를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지난 7월 21일부터 시작된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은 9월 12일 마감 결과, 총 1,342만 명의 도민이 총 2조 1,593억 원을 신청·수령했다. 특히 지급 개시 단 일주일 만에 전체 대상자의 80%가 소비쿠폰을 받는 등 도민들의 폭발적인 관심과 참여가 확인됐다.이번 소비쿠폰 지급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가계의 실질적인 생활 안정과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가 카드사 7월 매출을 분석한 결과 소비쿠폰 지급이 시작된 7월 21일부터 31일까지 카드 매출이 7조 3,348억 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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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 '하이러닝 활용 학생맞춤형교육 역량강화 직무연수' 운영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원장 박정행)이 경기도 내 초·중등 교사 총 600명(초등 교사 300명, 중등 교사 300명)을 대상으로 ‘하이러닝 활용 학생맞춤형교육 역량강화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13일 수원 효동초등학교에서 중등 1기를 시작으로 11월까지 총 6기로 운영된다. 연수는 경기도교육청 하이러닝 선도교원을 강사진으로 구성하고 팀티칭 방식을 도입해 ▲하이러닝 수업 제작 ▲평가 활용 ▲수업 실습과 공유 등 총 6시간 과정으로 진행된다.특히 국어, 영어, 수학, 사회, 과학의 교과별 프로그램을 마련해 교과에 특화한 활용 과정을 진행하는 등 교사의 직접 설계와 실습 활동에 중점을 뒀다. 또한 최근 하이러닝에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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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문화 정착 위해 민·관 협의체 출범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최근 급증하고 있는 개인형 이동장치(PM, Personal Mobility) 관련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지역 유관 기관들과 함께 ‘용인시 공유 모빌리티 민·관 협의체’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의체에는 용인시청, 용인교육지원청, 용인동·서부경찰서, 녹색어머니회, 공유 PM 운영사 등 총 12개 기관과 관련 부서가 참여했으며, 지난 10일 시청에서 첫 회의를 열어 협력 방안과 대응책을 논의했다. 협의체는 정기 회의를 통해 무분별한 ‘PM’ 주차로 인한 보행 불편, 보호구 미착용, 청소년 무면허 운행 등 개선이 필요한 사례들을 공유하고, 이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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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 제33회 경기도과학동아리활동발표회 개최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원장 박정행)이 13일 경기과학고등학교 과학영재연구센터에서 ‘제33회 경기도과학동아리활동발표회’를 개최했다.‘과학동아리활동발표회’는 동아리 활동을 통해 다양한 주제에 대해 탐구하며 과학을 즐기는 문화를 조성하고 과학탐구활동 발표를 통해 탐구내용을 공유하는 등 협업 능력과 과학적 의사소통 능력을 신장하는 배움의 장이다. 발표회에는 174팀이 참가 신청을 했으며 운영보고서 평가를 통해 초등학교 2팀, 중학교 22팀, 고등학교 36팀 등 총 60팀이 참가 동아리로 선정됐다.특히 올해는‘학생참여평가단’을 중학생까지 확대 운영함으로써 참여한 중·고등학생이 주체적으로 과학동아리활동을 평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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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사물인터넷 센서 연계한 재난 대응 통합 관제 체계 구축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사물인터넷(IoT·Internet of Things) 센서와 폐쇄회로(CC)TV를 스마트시티 통합 플랫폼에 연계한 재난 대응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14일 밝혔다. 시가 구축한 통합 관제 체계는 급경사지와 지하차도, 수위계, 강우계 등 부서별로 관리됐던 107대의 재난 IoT 센서와 CCTV를 스마트시티 플랫폼과 연계했다. 또, 공공데이터에서 제공하는 저수지 수위 정보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신속한 재난 대응과 사고 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일부 재난 부서에서만 활용했던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사용 권한을 읍·면·동 등 현장재난부서 담당자로 확대하고, 재난 상황이 발생했을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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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민의 날, 스포츠 스타와 함께하는 특별한 축제 열려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27일 용인 미르스타디움에서 ‘스포츠 스타와 함께하는 시민 참여 축제’를 연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7~28일 열리는 용인시민의 날 기념 ‘2025 대한민국 조아용 페스티벌’과 연계해 마련됐다. 국민적 사랑을 받아온 스포츠 스타들이 축제 현장을 찾아 시민들과 소통하며 화합과 교류의 장을 만든다. 시민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는 합동 팬사인회는 이날 오후 3시 30분부터 진행된다. ‘골프여제’ 박세리 전 국가대표팀 감독, 높이뛰기 스타 우상혁 선수, 축구 레전드 이동국 용인FC(가칭) 전력강화실장이 시민들과 직접 만나 사인과 사진 촬영 등 특별한 소통의 시간을 가진다. 박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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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물의정원 따라 600명 질주...제19회 시장기 육상대회 개최
남양주시가 가을 하늘 아래 시민들과 함께 달리며 생활체육의 열기를 더했다. 시는 14일 물의정원에서 열린 '제19회 남양주시장기 육상대회'에 600여 명의 시민이 참가해 도심 속 자연을 따라 달리며 건강과 화합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대회는 물의정원과 한강변을 따라 조성된 코스를 배경으로 5㎞와 10㎞ 두 개 코스로 운영됐다. 초등학생부터 장년층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참여해 남녀노소가 함께 어울리는 축제의 장이 됐다. 참가자들은 가을빛으로 물든 수변길을 달리며 자연과 함께하는 특별한 시간을 즐겼다. 개회식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한근수 시의회 자치행정위원장, 시의원, 윤성현 남양주시체육회장, 문정만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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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한글로 빚고, 술로 잇다"…세종 한글 술술축제 3,700명 몰려
세종의 가을밤이 한글과 전통주의 향기로 가득 채워졌다. 지난 13일 세종전통시장과 조치원역 광장에서 열린 '2025 세종 한글 술술축제'가 시민과 관광객 3,70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날 축제는 '한글로 빚고, 술로 잇다'를 주제로 오후 6시부터 9시 30분까지 펼쳐졌으며 성인 인증을 마친 1,400여 명이 다양한 양조기업의 시음 부스를 찾아 술을 맛보고, 그 속에 담긴 역사와 이야기를 나누며 전통주의 매력을 즐겼다. 전통시장에서 운영된 먹거리 장터와 팝업스토어, 할인행사도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으며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 개막식에서는 최민호 세종시장이 건배사 "만사술술"을 외치며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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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광덕 남양주시장, 청소년에 전한 다산 정약용의 지혜
남양주시가 청소년들에게 정약용 선생의 삶과 정신을 전하는 특별한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시는 13일 정약용유적지에서 마을공동체 '진접 아우름'(대표 정재은)이 주관한 ‘다산배움터’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2025년 마을공동체 공모사업에 선정된 '진접 아우름'이 추진했으며, 청소년들이 정약용 선생의 생가를 직접 찾아 그의 정신을 배우고 실학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기획됐다. 교육은 ▲정약용 시 낭독 콘서트 ▲시장과 함께하는 정약용 이야기 ▲유적지 포토스팟 탐방 등 다양한 체험 활동으로 진행됐다. 특히 주광덕 남양주시장이 직접 유적지를 찾아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특별 강연을 펼쳤다. 주 시장은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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