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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기업과 함께 성장하는 도시로… 수출·고용·인구 '세 마리 토끼' 잡다
아산시가 지난 10년간 총 166개 기업을 유치하며 충남을 넘어 전국적인 산업 중심지로 자리매김했다. 삼성디스플레이와 현대자동차 등 글로벌 기업의 투자가 이어지면서 지역의 수출·고용·인구가 동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가 정착되고 있다. 수출 규모는 2015년 463억 달러에서 2024년 645억 달러로 늘며 전국의 9.4%, 충남의 69.7%를 차지했다. 지역내총생산(GRDP)도 같은 기간 27조 원에서 37조 원으로 증가해 충남도 내 1위를 기록했다. 반도체·자동차 등 주력 산업의 성장이 도시 전체를 이끄는 '기업과 일자리로 성장하는 도시'로의 변화를 이끌었다. 시는 대기업뿐 아니라 중소기업의 성장 지원에도 집중하고 있다. '기업애로자문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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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도시공사, 하중동 국민체육센터 부설주차장 고효율 LED 조명 설치
시흥도시공사(사장 유병욱, 이하 공사)는 지난 12일, 하중동 국민체육센터 부설주차장 내 노후 조명 4기를 고효율 LED 조명으로 교체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명교체 사업은 야간에 주차 시 시인성 저하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쾌적한 주차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새롭게 설치된 LED 조명은 기존 조명보다 밝고 효율이 높아, 전력 소모를 줄여 에너지 절감 효과도 기대되고 있다. 공사는 앞으로도 고효율 LED 조명교체 사업을 전 사업장으로 확대하는 등 에너지 절감 사업을 지속하여, ESG 경영 선도를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유병욱 사장은 “이번 고효율 LED 조명 설치를 통해 하중동 국민체육센터 주차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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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연과 전통의 축제 한마당 ‘2025년 제33회 연성문화제’ 개최
시흥시 대표 전통문화 축제인 ‘2025년 제33회 연성문화제’ 가 오는 10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열린다. ‘연(蓮)’과 ‘전통’을 주제로 1989년 부터 시작된 연성문화제는 지방보조금사업의 일환으로 시흥문화원이 주관하며 시민들의 풍성한 체험 활동과 문화예술 향유의 장을 제공한다. 축제 첫날인 18일은 연성의 날로, 시흥전통문화예술 동아리 공연(단하전통예술원ㆍ해금ㆍ가야금ㆍ또바기 등)과 강희맹 사신단 행렬을 시작으로 개막 특별공연(박애리와 광개토 사물놀이 ‘무브먼트 in 시흥’)이 펼쳐진다. 둘째 날인 19일에는 ‘문화의 날’로 시민문화한마당(연화무용단ㆍ아리랑무용단ㆍ국악풍류사랑ㆍ핫삐밴드 등) 공연이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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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미식문화 축제 '제1회 푸드페어링런페스타' 개최
시흥시 ‘제1회 푸드페어링런페스타’ 가 오는 10월 26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물왕호수 일원에서 개최된다.‘푸드페어링(FOOD PAIRING)’은 음식과 음료, 음식과 공간, 음식과 문화가 조화를 이루며 새로운 경험을 창출하는 미식 조합을 의미한다. 이번 축제는 ‘푸드(FOOD)ㆍ드링크(DRINK)ㆍ퍼폼(PERFORM)’을 주제로, 지역 상권과 로컬ㆍ글로벌 미식문화, 청년 창업가들이 함께하는 융합형 미식문화 축제로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민간 주도형 지역축제 지원사업인 ‘2025 시흥시 지역특화 관광축제 지원사업’에 선정된 축제로, 로컬크리에이터 예술공동체가 주최ㆍ주관하고, (사)사람예술학교가 글로벌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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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청년이 머무는 도시로… '청년친화도시' 지정 추진
구리시가 청년이 지역에서 배우고, 도전하며,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국무조정실 주관 '청년친화도시' 지정에 나섰다. 시는 지난 10월 14일 지정신청서를 공식 제출하고, 청년이 주체가 되는 도시 구현을 위한 본격적인 절차에 돌입했다고 밝혔다.이번 추진은 청년이 지역사회의 핵심 구성원으로서 참여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정책·행정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조치다. 구리시는 이를 통해 "청년이 떠나는 도시가 아닌, 머물며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도시"로 도약하겠다는 방침이다.시는 '구리시 청년정책 기본계획(2022~2026)' 을 토대로 청년 참여, 일자리, 복지·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청년정책을 추진 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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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2015 하수관로 정비사업' 부실 시공 사과
시흥시가 '2015년도 하수관로 정비 임대형 민자사업(BTL)'과 관련해 부실 시공이 확인된 데 대해 입장문을 통해 공식 사과했다.민관공동조사단의 조사 결과, 총 106건의 부적정 시공이 확인되면서 시는 관리·감독 미흡을 인정하고 개선에 나서기로 했다. 임병택 시장은 "시흥시는 이번 조사 결과에 대해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며, 그동안 불편과 고통을 겪으신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이어 임 시장은 "올해 안으로 모든 조치를 완료하고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대책을 마련하겠다"며 "부적정 시공 106건 중 이미 조치가 완료된 72건을 제외한 나머지 가옥에 대해서는 신속히 보완 시공하겠다"고 말했다.시는 이번 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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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친환경 급식 확대 추진… 서울친환경유통 제2센터 본격 착공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는 10월 '서울친환경유통 제2센터 증축공사' 착공을 통해 서울시 친환경 급식 활성화와 공급 체계 확충에 본격 나섰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공사는 기존 지하 1층, 지상 1층 규모의 시설을 지하 1층, 지상 2층, 연면적 1,243㎡로 확장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65억 5,800만 원이 투입된다. 설계용역은 2025년 7월 완료됐으며, 공사는 2026년 7월 준공을 목표로 진행 중이다. 현재 '든든급식'은 18개 자치구, 1,765개 어린이집이 이용 중이며, 공사는 이번 증축을 통해 2026년까지 25개 자치구, 3,000개원으로 공급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시설 확충으로 참여 기관이 늘어나는 상황에 맞춰 친환경 식재료 공급이 한층 원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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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대전의 맛과 감성 담은 로컬브랜드, '꿈돌이 곤약쫀드기' 출시
대전시가 지역 브랜드 '꿈돌이'를 중심으로 관광·굿즈·식품을 아우르는 도시브랜드 확장 전략에 나섰다. 시는 15일 시청 응접실에서 대전관광공사, 식품 제조업체 ㈜이지팩토리와 함께 '꿈돌이 곤약쫀드기' 공동브랜딩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역 고유 캐릭터인 '꿈돌이'브랜드를 활용해 관광 상품에서 식품 산업까지 연결하는 첫 시도로, 대전의 정체성과 친근함을 담은 새로운 로컬푸드 브랜드를 선보이는 데 의미가 크다.'꿈돌이 곤약쫀드기'는 과거 세대를 아우른 추억의 간식 '쫀드기'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웰빙 간식으로, HACCP(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 을 획득한 위생적인 공정을 통해 생산된다. 제품은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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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영평사, 소망 불빛에 담다...'2025 낙화축제' 개최
세종시 영평사에서 '2025년 영평사 낙화축제'가 오는 17~18일 양일간 개최된다. 고려시대 연등회의 '관화(觀火)' 행사에서 유래된 영평사 낙화법은 조선시대를 거쳐 오늘날까지 전통을 이어온 불교의식으로, 올해 축제는 '불교낙화법보존회(이사장 환성스님)' 주관 아래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독창적인 축제로 펼쳐진다. '불교낙화법보존회'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세종시 무형유산으로 지정된 '세종 불교 낙화법'의 전승 가치와 예술성을 시민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관람 인원은 하루 4,000명으로 제한되며, 유료 입장(2만 원)으로 전환해 안전과 운영의 지속성을 높였으며 지난 15일 진행된 사전예약은 20분 만에 전석 매진되며 뜨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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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풍양보건소, 찾아가는 버스형 흡연예방교실' 운영… 유아 눈높이 건강교육 강화
남양주시가 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올바른 생활습관 형성을 위해 '찾아가는 버스형 흡연위해예방교실'을 운영했다.시는 10월 13~14일 이틀간 관내 어린이집 유아 163명을 대상으로 흡연의 유해성과 간접흡연의 위험성을 알리는 체험형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주관했다.교육은 신규 동화 '노담밴드, 노스모킹별을 지켜줘' 미디어 시청을 비롯해 ▲흡연의 해로움 인식 ▲간접흡연 교구 체험 ▲건강한 폐 만들기 ▲노담 실천 약속 등 유아 눈높이에 맞춘 5종의 체험 콘텐츠로 구성됐다. 참여 유아 전원에게는 교재도 제공됐다.한 어린이집 교사는 "놀이처럼 즐기며 흡연의 해로움을 자연스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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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국정자원 화재로 국민신문고 중단...임시 민원창구 마련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지난 9월 26일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국민신문고 시스템이 중단된 가운데,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시 홈페이지에 임시 민원 접수 창구를 마련해 10월 15일부터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시스템 장애 발생 직후 자체 매뉴얼을 수립하고, 방문·우편·FAX 등을 통해 시민 불편 민원을 접수·처리해 왔다. 민원 행정의 공백을 줄이고자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민원 접수 창구도 이번에 추가 마련했다. 민원 신청은 본인인증 후 홈페이지 상단 메뉴의 '종합민원→민원신청→임시민원신청(국민신문고 대체)' 항목에서 가능하다. 시는 임시 창구 운영을 통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재난 상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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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평생학습관 교육 프로그램 강사 모집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2026년 평생학습관 프로그램’을 운영할 강사를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수지구 풍덕천동에 위치한 ‘용인시 평생학습관’과 기흥구 신갈동의 ‘기흥평생학습관’에서 각각 진행하며, 조리·헤어뷰티·기술실용·정보화·인문교양·자격취득 등 7개 분야에서 총 125명의 강사를 선발할 예정이다. 평생학습관 프로그램은 시민을 대상으로 평생교육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수강생들의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반영하여 다양한 맞춤형 강좌를 선정했다. 용인시 평생학습관은 조리, 헤어뷰티, 기술·실용, 정보화, 인문·교양, 자격취득 등 총 7개 분야로 구성된 정기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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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지사, 캄보디아 파견 경기청년 기후특사단 전원 조기 귀국 결정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캄보디아에 파견한 ‘경기청년 기후특사단’ 전원을 조기 귀국시키기로 15일 결정했다. 특사단의 안전한 귀국을 위해 김동연 지사는 박근균 국제협력국장을 현지로 급파하라고 지시했다. 김동연 지사의 긴급지시에 따라 박근균 국장은 오늘 저녁 출국한다.캄보디아에 체류중인 ‘경기청년 기후특사단’은 총 34명(만 19세~39세)이다. 지난 11일 캄보디아 캄폿주로 파견되어 오는 28일까지 나무심기, 환경개선, 환경인식 캠페인 및 문화교류 등에 나설 계획이었다.하지만 최근 캄보디아내 한국인 대상 범죄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우리 외교부가 캄폿주 여행경보를 특별여행주의보(여행경보 2.5단계 준함, 단기적 긴급 위험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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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LH 발주 공사장서 수도시설 임의조작으로 탁수 발생
파주시는 지난 14일 19시경 운정4동(야당동, 상지석동)과 운정1동(가람마을, 별하람마을) 일대에서 발생한 수돗물 탁수(이물질) 유출과 관련하여, 긴급 대응을 실시하고 수질 안정화를 위한 모든 조치를 금일 18시까지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이번 수질 사고가,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서 시행 중인 「시도1호선 도로확포장공사(북측구간)」 현장에서 시공사가 시 소유 상수도 비상연계밸브를 사전 협의 없이 무단으로 조작하여 물의 흐름이 반대로 바뀌면서 발생한 것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시는 사고 인지 직후 영향지역 내 9개 지점을 대상으로 강제배수(이토)를 실시하고, 피해 단지에 대해 관리사무소와 협의하여 순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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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북부시·군의장협의회, 제119차 정례회의 개최
경기도 북부시·군의장협의회(협의회장 김운남)는 지난 10월 14일, 동두천 복합문화커뮤니티센터에서 제119차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정례회의에는 김운남 고양특례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개최지 김승호 동두천시의회 의장 등 경기북부 6개 시·군 의장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난 제118차 정례회의 개최 결과 등을 보고 받은 후, 이번 차수에 상정된 3개 안건에 대해 심도 있는 심의 및 의결을 진행했다. 김운남 협의회장은 “경기 북부권은 유사한 현안과 제반 여건을 가지고 있는 만큼, 각자도생이 아닌 동반 성장을 꾀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서는 9개 시·군 상호 간의 신뢰와 협력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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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첫 공립 역사관 ‘광명역사관’ 공식 개관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지역의 역사와 정체성을 담은 ‘광명역사관’을 공식 개관했다. 시는 15일 광명문화원에서 시민, 전문가, 관계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개관식과 ‘광명시 학술포럼’을 열고 광명의 역사적 가치와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광명역사관은 광명문화원 2층(하안동 철망산로 42)에 위치한 광명시 최초의 공립 역사관으로, 시민이 기증·기탁한 고문서 700점과 민속품 300점 등 총 1천여 점의 유물을 보관·전시하고 있다. 주요 시설은 ▲40여 점의 유물을 전시한 상설전시실 ▲전시실에 없는 유물을 살펴볼 수 있는 보이는 수장고 ▲광명의 대표 역사 인물을 소개하는 실감영상실 등으로 구성해 시민이 광명의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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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환경에너지시설, 경기도 HDP넥서스 위원회 방문
고양도시관리공사(사장 강승필)는 고양시 생활폐기물 소각시설인 고양환경에너지시설에서 UCLG ASPAC 내 상설위원회인 경기도 HDP넥서스 위원회 시설 견학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고양시의 폐기물 처리과정, 열회수 과정 등 열분해/가스화·용융방식을 소개하고, 이를 통해 각 회원국 도시 간 환경교류에 이바지 했다. 쓰레기의 반입부터 처리까지의 공정 흐름도의 설명과 폐기물 저장조 및 크레인실, 중앙제어실 현장을 견학하고, 위원회 위원들이 감사 인사를 전했다. 고양환경에너지시설은 홈페이지를 통해 견학신청이 가능하다. 2024년에는 유치원생부터 청소년 일반인 등 연간 약 2,100명이 시설을 방문하였고, 현재 202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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