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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수지구, 2026년 본예산 편성 위한 주민참여예산 지역회의 개최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 수지구는 12일 구청에서 2026년도 본예산 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수지구 지역회의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회의에는 주민참여예산 지역회의 위원 27명이 참석해 주민의견사업 16건과 시 자체사업 8건에 대해 검토하고 우선순위를 정했다. 우선순위에 포함된 주요 사업은 주민 제안사업인 ▲신봉동 일원의 보행로와 보도블록 개선을 비롯해 1억원 이상의 시 자체 사업인 ▲보행신호등 적색잔여시간 표시기 설치 ▲풍덕천동 1153번지 산책로 개선 ▲상현역 인근 보행자도로 정비 ▲광교산 등산로 쉼터 정비 ▲고기2교 인근 도로 개설 ▲고기2리 복지회관 인근 도로 개설 ▲상현도서관 인근 도로재포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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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동남아 시장개척단 파견으로 318억원 수출상담 성과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8월 4일부터 9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와 라오스 비엔티안에 동남아 시장개척단을 파견해 총 2255만 달러(한화 약 318억원) 규모의 수출상담 성과를 거뒀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시장개척단은 ICT 분야 관내 중소기업 14개사가 참여했으며, 수출상담회는 5일 자카르타, 7일 비엔티안에서 각각 열렸다. KOTRA 자카르타·비엔티안 무역관이 사전 발굴한 현지 유력 바이어들이 참여해 참가기업들은 총 221건의 수출 상담을 통해 자카르타에서는 1442만 달러(약 204억원), 비엔티안에서는 813만 달러(약 114억원) 규모의 실적을 기록했다. 이 중 492만 달러(약 69억원)는 현재 계약이 추진 중으로, 자카르타에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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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호우특보에 즉각 대응체제 전환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13일 저녁 호우주의보 발효에 따라 비상 1단계를 즉시 발령하고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전방위적인 상황 대응에 나섰다. 이번 호우특보는 성남을 포함한 경기도, 서울, 인천 지역에 발효됐다. 성남시청 기준으로 13일 새벽 4시부터 14일 오전 6시까지 96.5mm의 강수량이 기록됐으며, 기상청은 14일 낮까지 30~50mm의 추가 강수량을 예보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집중호우가 예보된 만큼 전 부서와 동 단위까지 모든 행정조직이 비상 태세를 유지하고 철저히 대비하라”고 지시했다. 시는 호우 피해 최소화를 위해 사전 조치와 실시간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기상 상황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경찰·소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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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천억 탈세?" 자극적 보도…신천지, CBS에 강력 반발
<신천지, '2천억 대' 탈세 추징 무마 로비…조세심판원부터 지검장까지 접촉> 기사는 신천지 측이 강하게 반발하는 대상이 됐다. 교회는 이번 보도가 사실 확인 없이 작성된 심각한 오보라고 주장했다. 세무조사와 관련하여 교회 측에 따르면, 코로나19 기간 국세청은 약 6개월간 특별 세무조사를 실시해 약 400억 원의 세금을 부과했다. 현재 관련 건은 법적 절차에 따라 소송 중이다. CBS 보도에서 언급된 '2천억 탈세'와 '로비 접촉'은 실제 조사 결과와 전혀 맞지 않는다는 것이 교회의 설명이다. 교회는 또한 세무조사 과정에서 어떠한 로비도 없었다고 강조했다. 모든 대응은 변호사를 통한 합법적 절차로 진행됐으며, 불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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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지역 단위 비상대비태세 확립 위한 을지연습 시행
경기도가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각 시군, 군단급 부대, 경기북부·남부경찰청, 경기소방재난본부 등 유관기관과 연계해 지역 비상대비태세 확립을 위한 을지연습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을지연습은 전쟁, 테러 등 국가비상사태 발생 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범정부 차원에서 전국적으로 실시하는 비상대비 훈련이다.도는 18일 연습 1일 차에 김동연 도지사 주재 최초 상황보고 및 전시직제 편성훈련, 전시종합상황실 및 전시창설기구 운영훈련과 함께 김포시, 동두천시, 연천군에서 접적지역 주민이동 훈련을 실시한다. 이후 2일 차부터 4일 차에는 도 대표 훈련으로 수원시 종합운동장에서 화생방 대응 통합방위훈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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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락시장 희망나눔마켓, 폭염 취약계층위한 보양식 지원
가락시장 공익법인 (사)희망나눔마켓(이사장 이상용)이 두달 째 이어지는 무더위에 취약계층이 보다 건강한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여름철 건강먹거리를 선정해 지원하고 있다. 폭염과 열대야에 취약한 아동 및 고령자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이번 나눔 활동은 기록적인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지난 11일에는 삼계탕과 제철과일 등 건강 먹거리로 꾸며진 여름철보양식 꾸러미를 전달했으며 취약계층의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거동이 불편하거나 복지관방문이 어려운 고령자 장애인 가구 130여 명에게 폭염 속 영양보충과 건강증진에 도움이 되는 삼계탕, 토마토, 반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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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경기도, 플랫폼노동자 675명 교육 완료…하반기 지속 운영
경기도가 올해 4월부터 추진해 온 플랫폼노동자 역량강화 및 안전교육이 하반기에도 8월부터 10월까지 이어진다.역량강화 및 안전교육 사업은 플랫폼노동자의 처우개선을 위한 역량개발 교육과 고위험 업무환경에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교육으로 구성돼 플랫폼노동자들의 사회안전망을 강화해 나가는 사업이다.상반기에는 경기도 이동노동자쉼터를 중심으로 도내 각지에서 ▲역량개발교육(직무기술·세무기초·손해사정·마음건강) 47회 ▲찾아가는 안전교육(배달, 대리) 8회 ▲이륜차 주행실습교육(이론·정비·주행) 4회를 실시해 총 675명의 플랫폼노동자가 교육을 수료했다. 교육 수료자들에게는 편의점 쉼쿠폰, 혹서기 용품, 안전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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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DMZ OPEN 국제음악제 9월 개막... 티켓 예매중
경기도 DMZ(비무장지대)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종합예술축제, '2025년 DMZ OPEN 페스티벌'의 하나로 추진되는 'DMZ OPEN 국제음악제'가 오는 9월 26일부터 30일까지 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에서 열린다.'2025 DMZ OPEN 국제음악제'는 단순한 공연 시리즈가 아닌 DMZ라는 장소가 품은 질문에 대한 예술적 응답이며, 세계 각지의 음악가들이 모여 평화의 내일을 상상하는 자리이기도 하다. ‘내일을 위한 교향곡 Symphony for Tomorrow’이라는 슬로건 아래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 KBS교향악단, 한경arte필하모닉, 벨기에국립오케스트라가 차례로 무대에 올라 아름다운 선율로 평화를 향한 메시지를 전달한다. 9월 19일부터 21일까지 열리는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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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개 식용 종식 '전국 선도' 전·폐업지원 원활
대전시가 '개의 식용 목적의 사육·도살 및 유통 종식에 관한 특별법'(2024년 2월 7일 시행)에 따라 관내 개 사육 농장의 폐업과 전업 지원을 신속히 추진하며 개 식용 종식에 앞장서고 있다. 법 시행 이후 대전시에는 총 19개소의 개 사육 농장이 운영 신고를 했으며, 이 중 17개소가 폐업지원 대상에 포함됐다. 현재까지 15개 농장이 폐업 신고를 마쳐 폐업률은 88.2%로, 농림축산식품부 집계 전국 평균69.7%을 크게 웃돌았다. 사육 두수 역시 운영 신고 당시 3,767두에서 3,716두가 줄어 98.6% 감소했다. 폐업 추진 현황을 보면, 2025년 2월 6일까지 폐업 신고를 완료한 1구간 농장 7곳은 감정평가를 마치고 철거에 들어갔다. 이어 2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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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도민참여예산사업' 선정 온라인 투표 진행
충남도는 오는 18일부터 27일까지 '2026년 도민참여예산 공모 제안사업'선정을 위한 온라인 투표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투표는 도 온라인 소통 플랫폼 '충남서로이(e)음'에서 할 수 있고, 분야별 우선순위 사업을 5건씩 선택하면 된다. 투표 대상은▲도 정책사업 17건(53억원) ▲시군 주민 생활 밀착사업 27건(51억 7590만원)이다. 도는 도민투표결과(30%)와 28일부터 9월 1일까지 진행하는 도민참여예산위원 투표결과(70%)를 합산해 사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최종 선정된 사업은 내년도 본예산 편성에 반영되며, 선정 결과는 9월초 도 누리집과 충남서로이(e)음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도 관계자는 "도민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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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충남 국립의대 신설 범도민 서명 100만 돌파
충남도가 14일 국립공주대 의대 신설 범도민 서명이 10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는 인구 1000명당 의사 수가 전국 최하귀권인 충남에 국립의대가 생기길 바라는 도민의 간절한 염원이 증명된 것으로, 도는 이날 충남도서관에서 국립의대 신설의 당위성을 널리 알리는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는 김태흠 지사를 비롯해 임경호 국립공주대 총장, 최재구 예산군수, 서명운동을 주도한 범도민 추진위원회 사회단체 대표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 제막식 등에 이어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충남에도 국립 의과대학이 생기길 바라는 도민의 염원이 이토록 간절하다는게 드디어 증명되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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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저소득 청년 1인 가구 실태조사...고독사 위험군 발굴
아산시가 2025년 상반기 저소득 청년 1인 가구를 대상으로 '고립세대 발굴 및 복지정책 실태조사'를 실시해 고독사 위험군 23명을 발굴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최근 급격히 증가하는 1인 가구의 사회적 고립 정도를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그 결과를 토대로 맞춤형 지원책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이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청년들을 조기에 발굴하고, 위기 상황을 예방하는 기반을 다졌다. 대상은 18세 이상 39세 이하 저소득 청년 1인 가구 371명으로, '사회적 고립가구 조사표'를 활용해 ▲기본·주거 사항 ▲고독사 위험도 ▲복지정책 수요 ▲서비스 정보 습득 경로 등을 조사했다. 응답자는 총 163명(남 85명·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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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수해 복구 위한 '고향사랑기금 지정사업 긴급모금' 실시
아산시가 지난 7월 16일부터 19일까지 역대급 기록적인 폭우로 주택·농지·기반시설에 광범위한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피해복구를 위해 ‘고향사랑기금 지정사업 긴급모금’을 전개한다. 이번 집중호우로 아산시는 곡교천 인근 가옥 수십채가 침수되고, 도로와 마을이 마비되어 245세대 524명의 이재민이 발생하였으며, 농경지와 농기계 시설침수, 가축 폐사 등 총 408억 원의 피해가 발생했다. 행정안전부는 이에 따라 지난 6일 아산시에 대하여 '특별재난지역'을 선포했고, 아산시는 이에 대응하여 호우피해 복구 및 예방을 위해 고향사랑기금 지정사업 긴급모금을 실시한다. 기부 참여는 고향사랑e음 홈페이지의 '특정사업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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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도시재생사업 '할미마켓 골목시장' 개최
아산시가 2025년 아산시 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에 선정된 '온통 마을 공동체'의 '할미마켓 골목시장'이 9일 온양원도심 문화복합시설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할미마켓 골목시장은 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소통시장으로 지역민과 방문객이 함께 어울리며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조성됐다. 체험 놀이, 수공예품 판매, 먹거리 장터, 다도, 전시회 등 다채로운 부스가 운영돼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하며 활기찬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도시재생사업의 성과가 주민 생활 속에서 어떻게 활용되고 확산하는지 확인할 수 있었다. 주민들은 기획·홍보·운영 전반에 주도적인 역할을 하며 문화복합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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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잠실운동장 일대 '스포츠·MICE 복합공간' 조성
잠실종합운동장 일대가 스포츠·MICE 복합공간으로 조성이 본격화되며, 동북아시아의 대표적인 MICE 거점으로 재탄생할 전망이다. 서울시는 지난 12일 열린 제10차 건축위원회에서 '잠실 스포츠· MICE 복합공간 조성사업'의 건축심의를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이로써 잠실종합운동장 일대를 국제 수준의 컨벤션센터와 전시장, 5성급·4성급 호텔, 업무·판매· 문화시설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복합 MICE 클러스터로 조성하는 대규모 프로젝트가 본격 추진된다. 대상지 일대는 전체 지하4층, 지상39층 규모로 전시시설 약 9만㎡, 컨벤션시설 약 1.6만㎡, 숙박시설 800실과 야구장, 스포츠콤플렉스, 수영장 등 운동시설이 들어선다. 도수관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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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오세훈 시장, 13일 홍수주의보 발령 '중랑천' 긴급 점검
오세훈 서울시장이 서울 동북·서북·서남권에 호우경보가 발령된 13일 저녁 홍수주의보가 발령된 '중랑천'을 찾아 대응 상황을 긴급 점검했다. 앞서 한강홍수통제소는 중랑천의 수위가 계속 상승해 이날 오후 1시 10분을 기해 홍수주의보를 발령했다. 서울시는 오전 6시30분 일부 지역에 호우주의보가 발령되자 비상근무 1단계(주의)를 발령했으며 호우경보가 발령된 오전 10시 30분부터 대응 수위를 2단계(경계)로 한 단계 올렸다. 오 시장은 "단시간 기록적 폭우로 인해 시내 곳곳의 하천과 도로가 통제된 상황"이라며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신속하고 철저하게 대응해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들께서도 피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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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신동원 의원, '백사마을 재개발지역 내 길고양이 보호 대책마련 토론회' 개최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신동원 의원(노원1, 국민의힘)이 지난 12일, 서울특별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백사마을 재개발지역 내 길고양이 보호·관리 대책 마련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를 주관하고 좌장을 맡은 신동원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재개발은 도시발전에 중요한 과정이지만 사람들이 떠나고 집이 철거되면서 길고양이들은 삶의 터전과 생존의 위협을 받는 상황에서 이 자리는 생명이 공존하는 도시를 만들기 위한 출발점이다"라며 참석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발제자로 나선 김성호 한국성서대학교 교수는 서울시가 2015년 약 20만 마리였던 길고양이 수를 사업을 통해 10만 마리로 줄인 성과를 소개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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