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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3대 행사, K-컬처밸리, 킨텍스, AI 캠퍼스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지난 23일, 지역의 미래를 좌우할 세 가지 대형 행사가 동시에 열렸다. K-컬처밸리 민간공모 우선협상대상자 발표, 킨텍스 제 3전시장 착공식, 경기북부 AI캠퍼스 개소식이 그것이다. 분야는 다르지만, 세 행사 모두 고양시의 향후 10년을 결정짓는 변곡점으로 평가받고 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이날 세 행사를 함께 참석하며 긴밀한 협력 의지를 보였다. 2024년 CJ라이브시티 사업 무산 이후 1년여간 표류하던 K-컬처밸리 사업이 새 출발점을 찾았다.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이날 세계 최대 공연기획사인 라이브네이션 엔터테인먼트, 라이브네이션 코리아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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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장애인 기회소득 특별전시회 개최
경기도는 10월 24~26일까지 수원 아브뉴프랑 광교에서, 28~31일까지 양주 북부누림센터에서 ‘기회의 창 너머, 장애인 기회소득’ 특별전시회를 연다.이번 전시는 ‘장애인 기회소득’ 정책을 통해 변화한 참여자들의 모습을 도민과 함께 나누고,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장애인 기회소득’은 스마트워치를 활용해 주 2회 이상 운동 등 가치활동을 인증하면 월 10만 원을 지급하는 경기도 대표 복지정책이다. 경제적 지원뿐 아니라 건강관리와 사회참여를 촉진해 장애인의 자립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전시는 단순한 정책 홍보를 넘어 참여자들의 변화를 시각적으로 느끼고 체험할 수 있도록 총 3개의 공간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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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하수처리 바이오가스로 수소 생산…하루 7대 충전 분량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하수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바이오가스로 수소를 만드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이날 오전 10시 30분 시청 4층 제2회의실에서 미국 휴스턴 소재 수소 생산 기술 기업인 유틸리티 글로벌과 ‘하수처리시설 바이오가스를 활용한 수소 생산 실증사업에 관한 업무협약’을 했다. 협약식엔 임종철 성남시 부시장과 파커 믹스 미국 유틸리티 글로벌 대표이사, 필립 손 부사장, 권오준 한국지사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오는 2027년 1월 복정동 성남수질복원센터 내에 고순도 수소 생산 실증시설이 설치돼 6개월간 운영된다. 해당 시설은 성남수질복원센터에서 하수를 미생물로 분해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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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수지생태공원 비지터센터' 리모델링 완료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수지구 성복동 877번지에 위치한 ‘수지생태공원 비지터센터’가 10월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새롭게 문을 열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정비사업은 노후된 시설을 개선해 시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생태학습과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추진됐다. 재정비를 통해 새롭게 단장한 비지터센터 내 생태학습장에서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체험 프로그램은 유아, 초등학생, 가족 단위 시민 등을 대상으로 하며, 참여 신청은 용인시 홈페이지 통합예약 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수지생태공원이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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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복임 경기도의원, 고령화 사회 대응, 어르신 교통 지원 체계 확충 토론회 성료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소속 성복임 의원 주최로 23일 군포문화예술회관 국제회의장에서 ‘고령화 사회 대응, 어르신 교통 지원 체계 확충 토론회’가 열렸다.이날 열리 토론회에는 사회복지, 법률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관계자 등 250여명이 모여 고령사회에 대응한 교통 지원 정책의 확대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이우천 군포시의원 사회로 진행된 토론회의 핵심 내용은 ‘다양한 어르신 교통 지원 체계의 확충’이었다. 현행 경기도 어르신 교통비 지원사업은 버스와 지하철 등 대중교통 중심으로 시행돼 실질적 이동 특성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는 한계가 있다는 의견이 대부분이었다.빈미영 경기연구원 모빌리티연구실 선임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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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청소년 노동인권 실태 결과보고 및 전망 모색 정책토론회 개최
문형근 경기도의회 위원장이 좌장을 맡은 「경기도 청소년 노동인권 실태 결과보고 및 전망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10월 23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본 토론회는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2025 경기도 정책토론회’의 일환으로 개최됐다. 주제발표를 맡은 진숙경 서울시립대학교 경영학과 겸임교수는 “경기도 고교생 34.3%가 노동 경험이 있으며, 17%는 임금 체불, 초과수당 미지급 등 부당대우를 경험했으며, 부당대우 시 '참고 일했다'(9.7%)는 소극적 대처가 많았기에 학교 내 참여형 노동인권교육 강화, 사업주 교육 의무화 및 경기도 청소년노동센터 설립을 제안한다” 제언했다. 첫 번째 토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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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지속가능도시 전국1위 ‘한겨레 지역 회복력 평가’ 전국1위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환경, 사회, 경제 영역에서 균형 잡힌 회복력을 보여주며 전국 1위 지속가능도시로 인정받았다. 시는 23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한겨레 지역 회복력 평가 시상식’에서 종합 1위, 환경 영역 1위를 동시에 차지하며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한겨레신문이 주최한 이번 시상식은 한겨레경제사회연구원이 전국 226개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환경 ▲경제 ▲사회 등 3대 영역과 10개 부문, 38개 세부지표를 종합 평가해 종합 1~10위와 영역별 1위 지자체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지역 자원과 공동체의 힘으로 위기를 극복하며 지속가능한 변화를 이끌어가는 회복력 있는 지자체를 선정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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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공감한의원, 건강복지서비스인증 기관 선정
서울 양천구 오목로에 위치한 목동공감한의원(원장 공인성)이 보건복지부 산하 비영리민간단체인 대한건강의료지원단으로부터 건강복지서비스인증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건강복지서비스인증제도는 보건복지부 산하 대한건강의료지원단이 주관하는 일차의료기관 품질 인증 프로그램으로, 감염관리, 환자안전, 진료체계, 시설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국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의료기관을 선별하는 사전예방적 건강복지 체계다.지난 1월 16일 대한건강의료지원단 산하 전문기관인 대한보건의료평가원의 정서윤 평가위원이 현장을 방문해 약 8시간에 걸친 철저한 평가를 진행했다. 평가위원은 실제 진료 환경, 의료기구 관리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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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충남산 우수 농특산물 홍보판촉 행사 열려
당진시농업기술센터가 오는 10월 31일부터 11월 9일까지 합덕제 일원에서 열리는 국화전시회와 연계한 농산물 홍보판촉 행사를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충남품목농업인연구연합회, 당진품목농업인연구연합회가 주최·주관하고, 충청남도농업기술원과 당진시농업기술센터가 후원한다. 11월 1~2일에는 충남 15개 시군이 참여하는 도 단위 우수 농특산물 홍보판촉전이, 11월 8~9일에는 당진시 자체 농산물 홍보판촉전이 이어진다. 행사에서는 충남 각 시군 농특산물의 인지도를 높일 수 있는 우수 농특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또한, 국화연구회의 국화 화분 나눔과 쌈채연구회의 수경 쌈 채소 모종 나눔,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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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세계적 재즈 오케스트라 싱가포르 JASSO 첫 내한 공연 성료
바람이 부드럽게 스쳐 지나가던 가을밤, 당진의 하늘 아래 세계적 재즈 선율이 울려 퍼졌다.(재)당진문화재단(대표이사 이원철)은 지난 10월 21일(화) 저녁 7시 30분, 당진문예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열린 싱가포르 재즈 협회 오케스트라(JASSO)의 공연이 관객들의 열띤 환호 속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번 무대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이 후원한 '2025 쌍방향 국제문화협업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아시아를 대표하는 재즈 오케스트라의 첫 내한 공연이라는 점에서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공연장은 재즈 애호가뿐 아니라 청소년, 가족 단위 관객들로 가득 차, 세대를 잇는 음악의 언어가 하나로 어울어지는 풍경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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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고즈넉한 읍성에서 일하고 쉬다…워케이션 명소 ‘면천라운지’ 선보여
당진시 면천읍성에 일과 휴식이 공존하는 새로운 공간이 문을 열었다. 당진시(시장 오성환)는 오는 10월 27일부터 ‘면천라운지’를 시범 운영하며, 역사와 자연, 그리고 현대의 일상이 어우러지는 관광형 워케이션 거점 도시로 한걸음 더 나아간다고 밝혔다. ‘면천라운지’는 면천활력바라지복지회관 2층에 마련된 공유오피스로, 관광객과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이다. 고즈넉한 면천읍성의 풍경을 마주하며 업무를 이어갈 수 있는 이곳은, 단순한 관광 명소를 넘어 일과 재충전이 공존하는 힐링형 워케이션 공간으로 조성됐다. 라운지 내부는 밝고 따뜻한 원목 톤 인테리어로 꾸며졌으며, 와이파이와 콘센트, 회의 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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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배곧지구, 바이오 글로벌 투자허브로… 외국인기업 유치 재공모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경기경제자유구역 배곧지구 내 연구용지 1-1 필지(배곧동 270번지)를 대상으로 외국인투자기업 유치를 위한 재공모 절차에 돌입했다. 이번 재공모는 지난 7월 실시된 1차 공모에서 국내 기업들의 참여 문의가 이어졌으나, 공모 자격이 '외국인투자기업'으로 한정돼 일부 기업이 참여하지 못한 점을 보완하기 위한 조치다. 시는 이번 공모를 통해 실질적인 글로벌 투자기업을 유치하고, 국가 첨단 바이오 산업의 중심 도시로 성장한다는 목표다. 공모 대상지는 총면적 4만 7,820.3㎡ 규모로,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정한 '국가첨단전략산업 바이오 특화단지'의 핵심 입지에 자리한다. 배곧지구는 서울대 시흥캠퍼스, 서울대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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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2025년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올해 7월 1일 기준 개별 공시지가를 오는 10월 30일 자로 결정ㆍ공시하고, 11월 28일까지 이의 신청을 받는다. 이번에 결정ㆍ공시되는 개별공시지가 대상 토지는 지난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분할ㆍ합병ㆍ지목변경 등 토지이동이 발생한 485필지이고,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토지소유자의 열람 및 의견 청취 절차를 거친 뒤 시흥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통해 확정됐다. 지가 열람은 10월 30일부터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및 시 누리집 등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결정 가격에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나 이해관계인 등은 11월 28일까지 이의신청서를 ‘부동산공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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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106회 전국체전 4연패 금자탑… 대한민국 체육 중심에 우뚝서다
경기도가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하며 전국 최강의 자리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종합득점 66,595점, 금 138개, 은 122개, 동 151개로 총 411개의 메달을 쓸어 담은 경기도는 이번 대회에서도 전국 체육의 중심임을 입증했다. 23일 경기에서는 수영과 사이클, 레슬링, 씨름, 야구소프트볼 등 여러 종목에서 경기도 선수들이 마지막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고 금빛 질주를 이어갔다. 수영 여고부 개인혼영 400m에서 감일고 김보민 선수가 4분49초76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차지하며 경기도의 마지막날 첫 승전을 알렸다. 사이클 남일부 40km 메디슨에서는 연천군청의 박상훈·주소망 조가 완벽한 호흡으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금빛 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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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계약 업무 역량 강화교육' 실시
광주시는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시청 순암홀에서 계약 및 사업 담당 공무원 6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계약 업무 역량 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무원들이 계약 업무 수행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담당자의 전문성을 높여 투명하고 효율적인 재정 운영 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공공계약연구원의 김근숙·김종욱 전문강사가 진행했으며 용역·물품·공사 계약 등 계약 유형별로 구분해 심화 과정으로 운영됐다. 특히, 핵심 감사사례와 법령 유권해석 등 실무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내용들로 구성돼 참석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와 관련 시 관계자는 “2025년 4분기에도 계획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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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고양산업진흥원, '빛의 공간 환상을 비추다 시즌3' 선보여
고양산업진흥원(원장 한동균)이 고양아람누리 갤러리누리에서 실감형 콘텐츠 전시 ‘빛의 공간 환상을 비추다 시즌3’를 선보이고 있다. 지난 17일부터 시작된 전시는 11월 2일까지 갤러리누리 4관과 5관에서 운영되며, 누구나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다.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주최하고 고양산업진흥원·고양문화재단이 공동 주관한 이번 전시는 ‘2025년 고양 콘텐츠 사업화 지원사업’결과물을 시연하는 자리로 고양시를 대표하는 5개 콘텐츠 기업의 실감형 작품을 시민들에게 선보인다. ㈜지그루브의 ‘서오릉(창릉), 왕의 길’은 조선 제8대 왕 예종의 장례 행렬과 창릉의 풍경을 미디어아트로 구현했으며, ㈜김진혁공작소의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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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명희 안양시의원, 원스퀘어 개발 지역상생과 도시 미래 방향으로 추진돼야
안양시의회 장명희 의원은 제30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안양역 앞 원스퀘어 부지 개발이 단순한 건축사업을 넘어 원도심의 미래를 결정짓는 핵심 사업임을 강조하며, 시민 중심의 상생형 개발로 추진돼야 한다고 밝혔다. 장 의원은 “2023년 원스퀘어 폐건물이 철거되며 안양 도심의 흉물이 사라졌고, 이제는 새로운 랜드마크로 거듭날 수 있는 기회가 열렸다”며 “초역세권 입지와 초고층 개발로 인해 막대한 개발이익이 예상되는 만큼, 건축주에게 과도한 혜택이 돌아가지 않도록 하고, 지역 상권과의 상생, 수분양자 피해 보전, 공공기여의 충분한 이행이 반드시 담보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장 의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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