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twork
-
서울경제진흥원, 패션기업 육성 본격화 ...프로그램 참가 기업모집
서울경제진흥원(SBA, 대표이사 김현우)이 서울시의 패션산업 활성화를 위해 서울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패션 브랜드 및 패션 융·복합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투자연계형 패션 기업 육성 프로그램'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패션 산업 내 유망 기업을 발굴해 투자 연계, 네트 워킹, 쇼케이스를 결합한 실질적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기업 성장을 촉진하고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투자 연계 육성 프로그램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기업진단–역량강화–투자밋업–쇼케이스 및 데모데이'로 이어지는 전과정을 포괄한다. 먼저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브랜드 역량, 시장성, 조직 운영 등 기 업진단을 진행한 후,
-
경기도, 'DMZ 평화의길' 테마노선 재정비... 9월부터 운영 재개
경기도가 오는 9월 1일 월요일부터 'DMZ(비무장지대) 평화의 길' 4개 테마노선을 운영 재개한다.2025년 경기도 DMZ 평화의길 테마노선 프로그램은 지난 4월 18일 전면 개방했으나, 혹서기인 7~8월에는 참가자의 안전을 위해 프로그램을 잠시 중단했다. 도는 이 기간 노선 점검과 운영 환경을 재정비했으며, 9월부터 하반기 운영을 새롭게 시작한다. 'DMZ 평화의 길'테마노선은 접경지역의 특수한 역사·생태적 가치를 국민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평화관광 프로그램으로, 경기도는 김포·고양·파주·연천 4개 지역에서 운영하고 있다. 하반기 운영 일정은 ▲고양 노선 주 3회(수,금,토) ▲김포·연천 노선 주 3회(금, 토, 일) ▲파주
-
아산시, 기록적 폭우 한 달...인명피해 '무' 시민과 함께 빠른 복구중
지난 7월 중순 기록적 폭우로 충남 아산시 전역이 큰 피해를 입은 지 한 달. 곳곳에 토사와 흙탕물이 뒤엉켰던 마을은 빠르게 제 모습을 되찾고 있다. 아산시가 총 784억 원을 투입해 공공시설 복구와 재난지원 확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60억 피해, 인명피해는 '제로' 7월 16~20일 닷새 동안 쏟아진 집중호우로 아산시 피해액은 260억 원에 달했다. 사유시설도 큰 피해를 입어 주택 364동(반파 4동·침수 360동)이 물에 잠겼고, 농·산림작물 1,575헥타르(ha)와 농경지 14.7헥타르가 침수됐다. 가축 약 16만9천 마리가 폐사했으며, 소상공인 391업체도 영업 차질을 빚었다. 공공시설 피해도 컸다. 하천 34개소와 소하천 49개
-
세종시 최민호 시장, "한글문화도시 세종의 매력 전국에 알릴 기회"...한글행사 준비 총력 당부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내달부터 한글 관련 행사가 잇따라 개최되는 만큼 방문객들이 한글문화도시 세종의 독특한 매력을 체감할 수 있도록 촘촘한 준비를 당부했다. 최민호 시장은 2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확대간부회의를 통해 "조만간 개최되는 한글 행사를 통해 우리시가 추구하는 도시 모습을 외지에서 오는 방문객들에게 확실히 각인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시는 내달 1일부터 10월 12일까지 조치원1927아트센터 등에서 ‘2025 한글 국제 프레 비엔날레’를, 오는 10월 9일에는 세종호수공원 일원에서 '2025 세종한글축제'를 운영한다. 최민호 시장은 "방문객들이 각양각색의 아름다움을 갖춘 세종시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
-
서울시 오세훈 시장, 콜롬비아 카를로스 페르난도 갈란 보고타시장 면담
오세훈 서울시장은 26일 오전 11시 서울시청 집무실에서 카를로스 페르난도 갈란(Carlos Fernando Galan) 콜롬비아 보고타시장을 만나 양 도시 간 협력을 강화할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서울시와 보고타시는 1982년 친선도시 결연 이후 지난 40여 년간 우호적 관계를 맺어 왔으며, 특히 BRT(Bus Rapid Transit)‧교통카드 시스템 등 교통 분야 교류를 활발히 이어오고 있다. 면담에서 보고타시의 지하철 건설 계획을 청취한 오 시장은 "서울지하철의 안전과 편의성이 세계적으로 인정받는데 가장 크게 기여한 것이 바로 스크린도어"라며 "인명사고 위험을 완전히 차단해 주고, 냉‧난방 효율과 지하 공기질 개선에도 효과적인 스크린도어를 설
-
서울시, '사회주택' 피해 입주민에 보증금 선지급…부실업체 계약해지·SH 직영 전환
서울시는 사회주택 일부 사업장에서 발생한 입주민 피해를 조사하고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한 7가구를 대상으로 총 3억 4천 4백만 원 보증금을 선지급한다고 밝혔다. 동시에 부실 운영으로 문제가 된 사업장은 계약을 해지하고 SH 직영체계로 전환해 안정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현재 서울시 사회주택은 총 105개 사업장, 1,793호 규모로 운영되고 있으며 이 가운데 보증금 미반환 피해는 장위동, 성산동에 위치한 2개 사업장에서 7가구 대상 3억 4천 4백만 원으로 조사됐다. 시는 퇴거를 원하는 피해 입주민에게는 SH가 보증금을 먼저 지급한 뒤 추후 사업자에게 구상권을 행사해 손실을 회수하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시와 SH는 피해 입주자들과
-
서울시의회 김영옥 위원장, "중장년층 인생 2막, 사회가 함께 준비해야"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영옥 위원장이 26일 10시 30분, 서울시50플러스 동부캠퍼스에서 열린 '2025 서울 동부권역 중장년 채용박람회'개회식에 참석해 축사를 통해 중장년층의 일자리 지원과 사회적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중장년층 채용 기회 확대를 위한 이번 박람회는 서울시50플러스재단(대표이사 강명)이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현장 중심 채용 행사로, ▲현장 면접 ▲채용 설명회 ▲1:1 취업 컨설팅 ▲채용 정보 제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권역별 일정은 ▲중부(8월22일) ▲동부(8월26일) ▲북부(9월9~10일) ▲서부(9월18일) 순으로 진행된다. 동부권역 채용박람회에는 신한라이프케어, 국경없는의사회
-
충북도, '외국인주민과 함께 여는 미래' 정책 방향 토론회 개최
충북도가 26일 충북미래여성플라자에서 유학생, 결혼이주여성 등 외국인 주민과 유관기관 관계자, 관련 전문가들이 함께한 가운데 '글로벌시대의 지역경쟁력 강화를 위한 외국인 정책방향 토론회'를 개최했다. 충북도는 지난해 7월 외국인정책추진단을 신설하고, 인구 감소에 따른 지방소멸과 지방대학 위기, 지역산업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K-유학생 유치 등 외국인 우수 인재 유입에 공을 들이고 있다. 이번 토론회는 충북도가 진행하고 있는 ‘충청북도 외국인정책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과 연계하여, 급격한 인구구조 변화와 심화되고 있는 우수 인재 확보 경쟁 속에서, 외국인 정책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고 지역사회의 안정
-
충북도, 제천 청풍교 '보수공사 완료'... 안전성 크게 높여
제천 청풍교가 보수공사를 통해 안전성을 확보하고, 13년 만에 재개통된다. 청풍교는 1985년 준공 이후 2012년까지 이용되었으나, 노후화로 지난 2월 정밀안전진단에서 안전성은 A등급을 받았음에도 상태평가에서는 D등급을 받은 바 있다. 이에 충북도는 19억 원을 투입해 5월부터 8월까지 주요 부재와 교면을 보수·포장하고, 예비준공검사(22일)와 도지사 현장점검(25일)까지 거쳐 공사 품질을 철저히 관리했다. 이번 보수공사를 통해 청풍교는 상태평가가 D등급에서 A등급으로 상향되며, 지역 주민들의 불안을 해소하고 안전성을 크게 높였다. 아울러 청풍호 일대 관광자원 개발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성과도 거뒀다. 충북
-
천안시, '제9회 충청남도지사배 전국미용경기대회' 개최
천안시는 26일 천안유관순체육관에서 '제9회 충청남도지사배 전국미용경기대회'가 열렸다고 밝혔다. (사)대한미용사회 충남도지회·천안시지부가 공동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고등부 20개 팀, 대학부 25개 팀, 일반부 25개 팀 등 총 70개 팀 1,000여 명의 미용인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대회는 헤어·메이크업·피부·네일 등 다양한 부문의 미용경기대회를 시작으로 개회선언, 공식 행사, K-뷰티 중심의 유행 헤어쇼, 위생교육, 초대가수 축하공연 등으로 진행됐다. 대회장 외부에서는 미용 관련 기자재 전시 및 진학·취업상담 등이 진행돼 현장을 찾은 학생과 예비 미용인을 대상으로 일자리·진로 정보를 제공했다
-
천안시, 공무원대상 청렴라이브 교육 개최
천안시가 소속 공무원을 대상으로 청렴라이브 교육을 개최했다. 청렴라이브는 공직자로서 지녀야 할 청렴의식과 청렴 실천의지를 높이기 위해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의 교육지원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콘서트 형식으로 제공한다. 26일 시청 봉서홀에서 열린 이번 교육은 ▲청렴연극 ▲반부패·청렴 법령 특강 ▲샌드아트로 진행돼 여러 세대 공무원의 청렴 감수성을 높였다. 이날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이 샌드아트 공연에 직접 참여해 청렴문구를 샌드아트로 전달해 참석자의 호응을 이끌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한 공무원은 "기존의 딱딱한 강의식 교육에서 벗어나 청렴에 대해 이해하고 공
-
천안시, 전기차 지하주차장 화재 안전 종합대책 추진
천안시가 전기차 보급 확대에 따른 지하주차장 화재 안전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전기차 보급 확대와 지하주차장 대형화·심층화로 인해 화재 발생 시 고온·장시간 연소 및 연기 확산으로 대규모 인명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지하주차장 화재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분야별 종합대책을 마련했다. 현재 법령상 지하주차장에 환기설비 설치가 의무화되어 있으나, 이는 평상시 매연·유해가스 관리를 위한 장치일 뿐으로 화재 시 신속한 배연과 피난 확보에 큰 도움이 되지 않는 실정이다. 이에 시는 앞으로 사업계획승인 조건에 지하 주차장 화재 안전대책을 포함하고, 사용검사 시 이행 여부를 철저히 확인할
-
양주시, 성악앙상블 라루체 제11회 정기공연 '가을의 노래' 개최
양주시 성악앙상블 라루체(La luce)가 오는 9월 6일 토요일 오후 3시에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 대강당에서 제11회 정기공연 '가을의 노래(A SONG OF Autumn)'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깊어가는 가을에 어울리는 한국 가곡을 초기에서 현재까지의 작품들로 구성하였으며, 클래식 성악곡과 앙상블 중심의 다채로운 래퍼토리가 관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특히 바리톤 탁현호(단장), 전효혁을 중심으로, ▲소프라노 강민성, 양송이, 김지윤, 홍아름, ▲메조소프라노 전진, ▲테너 서승환, 김진홍 등 라루체 주요 멤버들이 총 출동한다. 또한, 피아노 황윤정, 김민주, ▲바이올린 임성윤, ▲첼로 강지성이 함께하며 한층 풍성한 무대를 선사할
-
대전시의회, 몽골 바양골구 의회와 교류 업무협약 체결
대전시의회 대표단은 몽골 국회, 울란바토르시의회 방문에 이어 26일 울란바토르시 바양골구를 찾아 바양골구 의회와 교류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대표단은 먼저 울지-오르식 수미야아바타르 바양골구 구청장을 만나 두 도시의 우호 관계를 다졌다. 이어 바양골구 의회 푸렙턱터흐 울지나란 의장을 비롯한 의회 관계자들과 접견하고 두 의회 간 의정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협약은 지난 4월 바양골구의회 대표단의 대전 방문을 계기로 본격 추진됐다. 당시 대전시의회를 예방한 바양골구의회는 상호 우호 관계를 확인하고 교류 확대의 필요성에 뜻을 같이한 바 있다. 이번에 대전시의
-
구리시, 9월 독서의 달 맞아 풍성한 독서문화 행사 운영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9월 독서의 달을 맞이하여 한 달간 구리시립도서관 주관으로 작가 북토크, 부모교육 강연, 팝업북 공연, 특강 프로그램, 야외 행사 체험부스 운영 등 전 계층이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독서문화 행사를 운영한다. 먼저 인창도서관은 '책 읽는 구리광장'을 주제로 9월 27일 낮 12시부터 5시간 동안 구리역 앞 구리광장에서 야외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책과 함께하는 즐거움을 야외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으며, 독서와 메이커 체험, 페이스페인팅, 인창천문대존 등 다채로운 체험부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구리광장 안에 '책 읽는 가을'을 주제로 한 독서 힐링존이 마련된다
-
구리시, 전통시장 아케이드 교체 공사 준공식 개최
구리시가 8월 26일 오전 11시, 구리전통시장 아케이드 1구간에서 '구리전통시장 시설현대화(아케이드 교체) 사업' 준공식을 열고 시민과 상인들에게 새롭게 단장한 시장을 공개했다. 이번 사업은 2009년 설치된 아케이드가 노후화되면서 제기된 안전 우려를 해소하고, 전통시장을 보다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됐다. 사업비는 총 11억 3,800만 원(도비 5억 7,060만 원, 시비 5억 1,985만 원, 자부담 4,755만 원)이 투입되었으며, 이를 통해 길이 100m, 면적 800㎡ 규모의 지붕 재질과 갤러리창을 전면 교체하고 전기설비를 재정비했다. 이 사업은 2023년 10월 경기도 전통시장 시설 현대화사업 공모에 선정되면서 시작되
-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 포천시 폭우 피해 성금 1천만원 전달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회장 주광덕)는 기록적인 폭우로 큰 피해를 입은 포천시의 조속한 피해 복구와 이재민 일상 회복 지원을 위해 성금 1천만 원을 포천시 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7월 20일 집중호우로 포천시에서는 시간당 94mm의 폭우가 쏟아져 이재민 50명과 385억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으며, 그 결과 지난 6일 정부는 포천시 전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한 바 있다. 협의회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폭우로 피해를 입은 포천시민께 깊은 위로를 전한다"며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하시기를 기원한다. 앞으로도 협의회는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기 위해 지속적인 연대와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