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twork
-
고양시, “시민의 꿈(DREAM)을 현실로” 평생학습강좌 마지막 학기 본격 운영
지난 상반기·여름학기·하반기를 거쳐 시범 운영된 고양특례시 평생학습 강좌 5대 테마(DREAM) 기반 3단계(기초-심화-실습) 학습과정(트랙)이 오는 10월 11일부터 마지막으로 운영된다. 시민들은 이번 학기를 통해 이론부터 심화, 실습까지 이어지는 체계적인 학습 여정을 마무리하게 된다. 5대 핵심 테마 기반의 강좌는 각 단계별로 처음 배우는 사람도 부담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수강생들이 배운 내용을 일상생활에서 활용하고 나아가 취창업까지 도전할 수 있도록 실용적 교육 강좌들로 마련해 운영하고 있다. 올해 마지막 평생학습 강좌는 10월 11일부터 12월 5일까지 약 2개월간 진행되며, 학습 성격과 내용에 따
-
이재영 경기도의원 대표발의 '경기도 플랫폼 노동자 지원 일부개정조례안' 상임위 통과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이재영 의원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플랫폼 노동자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0일 경기도의회 제386회 임시회 상임위원회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플랫폼 노동자가 단순한 보호 대상에 그치지 않고, 스스로 안전사고를 예방하며 도민의 생활안전 유지에 기여해야 한다는 책무를 제도적으로 명시한 것이다. 이는 안전문제를 개인적 차원의 책임에서 사회적 책임으로 확장하여, 건강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중요한 토대를 마련한 조치로 평가된다. 이재영 의원은 “플랫폼 노동자의 교통법규 위반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보행자와 다른 운전자, 나아가 모든 도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사회적
-
대전시의회 정명국 의원, "반려견 순찰대 지원 조례안" 발의
대전시의회 정명국 의원(국민의힘, 동구3)은 제290회 임시회 행정자치위원회 10일 1차 회의에서 '대전광역시 반려견 순찰대 지원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정명국 의원은 조례안 제안설명에서 "반려견 순찰대는 일상적인 산책 활동과 방범 활동을 접목한 순찰대로 서울, 경기, 부산, 인천 등 많은 지방자치단체에서 정착되고 있는 주민 참여형 방범 순찰대"라고 설명했다.조례안의 주요내용으로 '반려견 순찰대'는 공개모집을 통하여 선발하며, 선발된 반려견 순찰대는 필요한 교육ㆍ훈련을 이수하도록 규정했다. 또한 주요 활동으로는 범죄 및 안전 예방 순찰, 범죄 및 위험 요소 발견ㆍ신고, 활동 중 올바른 반려견 문화 조성을 위한 노력 등을
-
고양특례시, "통학길 먼 우리 아이들 위해"…덕양 고교 신설 추진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지난 8일 고양교육지원청을 방문해 덕양지역 고등학교 부족 문제와 학군 불균형 해소 방안에 대해 교육지원청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눴다고 밝혔다. 이번 면담은 최근 삼송·원흥·지축·향동·덕은 등 덕양지역 주민들 사이에서 고등학교 신설 요구와 학군 불균형 해소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됨에 따라, 시 차원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하고 교육지원청과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시는 이날 면담에서 교육지원청에 ▲ 덕양지역 신규 고등학교 신설 필요성 검토 ▲ 인구․학생 수 변화에 따른 합리적인 학군 조정 필요 ▲ 경기도교육청과의 협력 체계 마련 및 정책 건의 요청 등의 주민 요구
-
이동환 고양시장, 독일 첨단 반도체 기업들과 ‘미래협력’ 논의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이 9일(현지시간) 세계적인 반도체 기업들을 방문해 고양시 산업 잠재력과 비전을 제시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전날 드레스덴에서 市관계자 및 바이오·헬스케어 기업들을 방문한 데 이어 글로벌 반도체 기업들과의 상생 협력 및 투자유치 기반 강화에 나섰다. 먼저 반도체 3D 박막 계측 및 품질 관리 기업인 칩메트릭스(Chipmetrics GmbH)를 찾은 이동환 시장은 고양시가 추진하는 일산테크노밸리, 고양경제자유구역 지정계획을 설명하며 고양시를 거점으로 하는 반도체·나노소재 장비 및 부품의 글로벌 공급망 협력 방안 등을 제안했다. 이에 토마스 베르너(Thomas Werner) 웨이퍼 계측 사업부장은 “칩메트릭
-
인공지능(AI)으로 스포츠산업 시장 변화 선도한다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 이하 체육공단)이 급변하고 있는 인공지능(AI) 기술에 대한 효과적인 분석으로 스포츠산업 시장 변화를 선도하기 위한 교육을 지원한다. 오는 11일(목) 올림픽공원 내 ‘스포츠코리아랩(SKL)’에서는 입주기업 직원을 포함한 스포츠산업 분야 종사자 등 40여 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으로 바뀌는 스포츠산업의 시장 변화(한국스포츠과학원 조정환 연구위원) ’와 ‘기업 경영을 위한 인공지능(AI) 활용 전략(다경 데이터분석 김한비 총괄팀장)’을 주제로 교육을 진행해 신기술을 활용한 스포츠산업 활성화 방안을 모색한다.이 외에도, ‘스포츠코리아랩(SKL)’에서는 ‘스크린 파크골프 시스
-
3040 가족세대 이주 가속화, '두산위브 더센트럴 도화' 관심 집중
2025년 상반기, 인천의 순이동 인구가 44년 만에 처음으로 경기도를 넘어섰다. 수도권 주거 수요의 이동이 본격화되면서 인천 원도심 재개발 단지인 '두산위브 더센트럴 도화'가 눈길을 끌고 있다. 분양평가 전문회사 리얼하우스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인천은 전입 20만7,844명, 전출 18만8,703명으로 순이동 1만9,141명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경기도는 1만6,014명에 그쳐 1981년 통계 집계 이후 처음으로 인천이 경기를 추월했다. 서울·경기 외곽에서 벗어나 인천 원도심으로 인구가 유입되는 흐름이 뚜렷해진 것이다. 서울과 경기에서 동시에 인천으로 향하는 발걸음도 늘고 있다. 특히 경기도에서 인천으로 이동한 인구는 3만8,824
-
하나님의 교회, 대한민국 관문 도시 인천서 헌당식 잇달아 거행
대한민국 관문 도시 인천에서 9일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헌당식을 거행했다. '인천동구 하나님의 교회'와 '인천송도 하나님의 교회'에서 차례로 열린 헌당식에는 인천권 신자들을 비롯한 축하객과 미국에서 방한한 해외 신자 등 1500여 명이 참여했다. 두 곳을 비롯해 올해만 부산, 울산, 경남 양산, 경기 화성․평택, 충남 예산 등 9곳에서 헌당식이 개최됐다.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헌당예배에서 "인천에 아름다운 성전을 새롭게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며 "모든 참석자와 축하객들은 물론 대한민국과 전 세계가 하나님의 축복을 받길 바란다"고 축하했다. 이어 "하나님의 교회
-
경기도교육청, 2026학년도 공립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 교사 1508명 선발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10일, ‘2026학년도 경기도 공립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유치원·초등)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시행계획’을 도교육청 누리집에 공고했다.선발 인원은 모집 분야별로 ▲유치원 218명 ▲초등 1,077명 ▲특수(유치원) 17명 ▲특수(초등) 196명으로 총 1,508명(장애인 선발 인원 115명 포함)이다. 응시원서는 오는 9월 22일부터 9월 26일까지 ‘온라인 교직원 채용시스템’에서 접수한다.선정경쟁시험은 1차 시험과 2차 시험으로 구분해 진행한다. 1차 시험은 ▲교직논술 ▲교육과정 ▲한국사(한국사능력검정시험으로 대체)로 실시하며, 선발 예정 인원의 1.5배수를 합격자로 선정한다. 2차 시험은 1차 합격
-
인천연수구, '재난 대응 안전한국훈련' 평가 4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연수구(구청장 이재호)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재난 대응 안전한국훈련’ 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평가는 기획·설계·실시·환류 등 총 15개 지표를 기준으로 종합 평가했으며, 연수구는 훈련을 상반기에 조기 시행해 가점을 받는 등 전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4년 연속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연수구는 신속한 초기 대응과 관계기관과의 협력체계 강화를 중심으로 행정안전부가 시범운영 중인 지역안전관리단의 지하 탐사장비 활용 등 자원의 효율적 활용을 점검하는 실전형 훈련과 주민들에게 명확한 역할을 부여해 실질적인 참여를 끌어내는 내실 있는 훈련을 진행해 높은 평가
-
인천부평구의회, 의원발의 조례안 8건 상임위 통과
부평구의회(의장 안애경)는 지난 9일 열린 제271회 임시회 상임위원회에서 유정옥 의원이 발의한 ‘인천광역시부평구 아동위원 및 아동복지심의위원회 구성·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8건의 의원발의 조례안을 통과시켰다.유정옥 의원(부평3, 산곡3·4, 십정1·2동)이 발의한 ‘인천광역시부평구 아동위원 및 아동복지심의위원회 구성·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아동의 빈곤예방 및 지원 등에 관한 법률」이 시행되면서 지역위원회의 구성과 운영 등 우리 구 조례에 위임한 사항을 추가하고, 아동복지법에 규정된 ‘사례결정위원회’에 관한 사항을 신설하여 활동근거를 명시 하기 위한 것으로, 행정복지위원회는 조례안을 원안으로
-
인천시, 해양경찰의 날 기념 '모범해양경찰' 표창 수여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9월 10일 시청 접견실에서 제72주년 해양경찰의 날을 기념해 바다 안전과 해양질서 수호에 헌신한 모범해양경찰 8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수상자는 ▲정현원 경정 ▲전종철 경감 ▲채이호 경감 ▲엄익상 경감 ▲박종만 경감 ▲양승광 경감 ▲황준하 경위 ▲박혜진 주무관이다. 이들은 ▲도서지역 응급환자 긴급 이송과 선박사고 구조, ▲불법조업 외국어선 단속을 통한 해양주권 수호, ▲해수욕장·수상레저 안전관리 및 안전 교육, ▲해양범죄 단속과 불법어구 유통 근절 등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두며 시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지켜왔다. 특히 올해는 ‘인천 아이(i)바다패스’ 시행으로 서해5도
-
인천시, 글로벌 스타트업 도시 비전 선포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지난, 9월 9일 인천스타트업파크 커넥트홀에서‘인천시 글로벌 스타트업 도시 비전 선포식’을 열고, “글로벌 스타트업 플랫폼, 혁신이 모이는 인천”이라는 새로운 비전을 발표했다. 선포식에는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을 비롯해 김유곤 인천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위원장,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인천테크노파크원장, 인천대학교총장, 재능대학교총장, 13개 대학 창업추진단장, 창업기획자, 벤처캐피털, 글로벌 대기업 관계자 및 스타트업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유정복 시장은 “인천의 꿈은 단순히 한 도시의 발전에 그치지 않는다”라며 최근 APEC 무대에서 언급한 인구소멸 위기 등 글로벌 도전에 대
-
이영희 경기도의원, "모현읍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하라"
경기도의회 이영희 의원은 9일 열린 제386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도정질문에서 “용인시 처인구 모현읍 학생들이 집 가까운 학교에서 교육받을 권리를 보장해야 한다”라며 고등학교 신설을 요구했다.모현읍은 인구 3만 5천 명, 세대 수 1만 5천 세대에 달하지만 일반계 고등학교가 단 한 곳도 없다. 이영희 의원은 “학생들이 매일 1~2시간의 장거리 통학을 이어가며 교육권을 침해받고 있다”라고 문제를 지적했다.실제로 지난해 모현중학교 졸업생의 70%는 포곡읍으로, 30%는 광주․성남 등 외부 지역으로 진학했다. 이 의원은 “학생들은 통학 피로와 학업 집중력 저하, 안전사고 위험에 직면해 있으며, 학생들은 전학이나 이주까지 고민하고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사회복지는 계속 확대해야 하며 관련 예산도 늘릴 것"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9일 오후 시청 에이스홀에서 열린 ’제26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헌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시민이 함께 만드는 복지공동체의 가치를 강조했다. 용인시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윤상형 복지협의회 회장을 비롯해 시도의원과 사회복지시설·기관 종사자 등이 참석했다. 이날 시청 하늘광장에서 열린 사회복지 박람회장을 찾은 시민까지 포함하면 사회복지의 날(9월7일) 기념행사에 모두 1000여 명이 함께 했다. 기념식에서는 지역 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 대한 시상도 함께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과 용인
-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가락몰도서관, "경제, 취향으로 읽다"…시민 교양 강연 마련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가 운영하는 가락몰도서관이 오는 9월 18일 오전 10시, 도서관 프로그램실에서 시민 대상 교양 강연'월간 인문학–취향으로 읽는 요즘 경제'를 연다. 이번 강연은 'B주류 경제학'의 저자이자 유튜브 채널 이재용의 회계하라 진행자인 이재용 회계사가 맡는다. 그는 경제와 회계를 쉽고 친근하게 풀어내는 강연자로 알려져 있으며, 이번 특강에서는 ▲정보로 넓히는 경제 감각 △일상 속 회계의 의미 ▲최근 트렌드의 경제적 해석을 다양한 기업 사례와 함께 설명할 예정이다. 가락몰도서관은 이번 프로그램이 시민들에게 경제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생활 속에 적용할 수 있는 안목을 키우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불
-
서울시, '건강수명 3년↑'목표… '더 건강한 서울 9988’ 종합계획 발표
서울시가 시민들의 건강수명을 3년 늘리는 것을 목표로 한 '더 건강한 서울 9988’ 종합계획을 발표했다. 시는 이번 계획을 통해 누구나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건강을 관리하고, 고령화 사회에 대비한 체계적 돌봄 기반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현재 서울 시민의 기대수명은 평균 83.2세지만, 실제로 질병 없이 활력 있게 사는 건강수명은 70.8세로 12년 이상 차이가 난다. 고혈압, 당뇨병, 대사증후군 등 만성질환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식생활 역시 정제곡물과 가공식품 중심으로 기울어 잡곡·채소·통곡물 섭취율이 크게 줄고 있다. 시는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30년까지 ‘건강수명 3세 연장, 운동실천율 3%p 상승’을 목표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