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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 향해 달리는 광명… 친환경 자동차 보급 성과 빛났다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3분기 만에 올해 친환경 자동차 확대 목표를 107.4% 초과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14일 시에 따르면 9월 말 현재 올해 광명시에 등록한 전기 승용차, 하이브리드차, 전기 화물차 등 친환경 자동차는 총 4천127대이다. 올해 목표는 3천843대였다. 이로써 광명시 친환경 자동차는 총 1만 5천4대로, 9월 기준 광명시 전체 등록 차량 11만 1천178대의 13.5%를 기록했다. 친환경 자동차 등록 비율은 2023년 8.7%, 2024년 11.2%로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이다. 올해 등록된 친환경 자동차의 온실가스 감축 효과는 2천540tCO₂eq(이산화탄소 환산톤)로, 이는 수령 10년 나무 70만여 그루를 심은 것과 맞먹는 환경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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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희 교육감, "학생이 일의 가치를 깨닫는 교육, 그것이 진짜 직업교육"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교육장 김수진)이 도내 유일 ‘안산 루트(Route & Root) 직업교육 혁신지구’를 운영해 특성화고 학생들이 지역에 정착하는 지능형 로봇산업 핵심 인재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안산 루트 직업교육 혁신지구’는 특성화고 학생 대상 로봇・인공지능(AI) 융합 교육으로 지역기업과 연계한 취업과 정착으로 이어지는 직업교육 성장 경로(Route)를 마련하고 있다. 이를 통해 안산을 지능형 로봇산업 뿌리(Root) 도시로 발전시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이를 위해 3개년 추진계획을 수립해 ▲2025년 도입기 ▲2026년 안정기 ▲2027년 확산기를 거쳐 단계적 도약을 준비한다. 특히 올해 ‘안산사이언스밸리(ASV) 지구’가 ‘경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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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과원, 첫 산업안전지도사 배출… 현장 안전관리 전문성 강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은 판교테크노밸리팀에서 근무 중인 민휘경 부장이 지난달 고용노동부가 인증하는 제15회 산업안전지도사(기계안전) 자격시험에 최종 합격했다고 밝혔다. 산업안전지도사 자격 취득은 경과원 내부에서 처음 이뤄진 사례로, 기관의 안전관리 전문성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됐다. 산업안전지도사는 매년 1회 시험이 치러지며 합격률이 낮아 취득이 어렵기로 알려져 있다.민 부장은 ‘판교테크노밸리의 안전한 근무환경을 만들고 싶다’는 목표 아래, 업무와 학습을 병행하며 꾸준히 자격 취득에 도전해왔다.특히 2022년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강화된 산업안전 관리 요구에 대응하기 위해 산업안전지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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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반크와 글로벌 AI 대사 양성 등 생성형 AI 오류 공동 대응 협력"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와 협력해 생성형 AI가 만들어내는 경기도와 관련된 잘못된 정보를 찾아 바로잡는 ‘글로벌 AI 대사’를 양성하는 등 새로운 공공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김동연 지사는 13일 경기도청에서 박기태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VANK. Voluntary Agency Network of Korea) 단장과 연구원 등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생성형 AI 속 경기도 자료 오류 대응 간담회’를 열고 이같은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AI 기술이 생성한 경기도 관련 오류 사례로 현 강원도 춘천시 남이섬을 경기도 가평군 남이섬이라고 답변하거나 경기도의 광교청사 이전 연도를 2016년, 2023년 등 제각각으로 안내하는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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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국방 MRO+4R 클러스터' 로 경기북부 방위산업 중심 도약
양주시가 국방 정비산업(MRO)을 기반으로 한 첨단 방위산업 클러스터 구축에 나섰다. 시는 지난 13일 시청에서 '양주시 기반 국방 MRO+4R 클러스터 조성 정책연구' 보고회를 열고 경기북부 방위산업의 중심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청사진을 제시했다.이번 연구는 양주시를 중심으로 국방 정비(MRO: Maintenance·Repair·Overhaul)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민·군 협력 기반의 방산 혁신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전략적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연구 수행은 안보경영연구원(이창용 박사 책임연구)이 맡았다.'MRO+4R 클러스터'는 기존의 정비 중심 개념을 넘어 ▲연구역량(Research) 강화 ▲회복력(Resilience) 확보 ▲성능개량(Retrof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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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제23회 복지상 발표… '작은사랑나눔운동본부' 대상 영예
서울시가 나눔과 헌신으로 복지문화 확산에 기여한 시민과 단체를 선정해 '제23회 서울특별시 복지상' 수상자를 발표했다. 올해 대상은 '작은사랑나눔운동본부'가 차지했다. 이 단체는 20년 넘게 소년소녀가장과 취약계층을 지원하며 장학사업, '해피나눔박스' 전달, 지역 봉사활동 등을 꾸준히 이어왔다. 자원봉사자 분야 최우수상은 세월호 참사, 이태원 사고 등 국가 재난 현장에서 봉사활동을 펼친 김보선 씨, 후원자 분야 최우수상은 아동센터 243곳에 신선한 과일을 지원한 '희망나눔마켓', 종사자 분야 최우수상은 노숙인 복지 향상에 헌신한 채서진 서울시립영등포보현종합지원센터 팀장에게 돌아갔다. 시상식은 13일 서울 프레지던트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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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재 서울시의원, '생활예술은 시민의 힘'… 서울생활예술페스티벌서 지원 약속
서울특별시의회 김형재 의원이 시민과 함께하는 생활예술의 현장을 찾아 격려와 응원을 전했다. 김 의원은 지난 11일 노들섬에서 열린 '2025 서울생활예술페스티벌'에 참석해 시민예술가와 생활예술 동호회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서울시의회 차원에서 생활예술이 일상 속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울문화재단이 주관했으며, 김형재 의원을 비롯해 김병민 서울시 정무부시장, 김용호 시의원(국민의힘, 용산1) 등 주요 내빈과 시민 1만여 명이 함께했다. 축제에는 서울 전역의 시민 동호회 35개 팀과 시민예술가 500여 명이 참여, 공연·전시·체험·마켓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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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AI팩토리 프로젝트’ 공모사업 최종 선정...…철강산업 위기 돌파구 마련
당진시가 KG스틸과 함께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AI팩토리 프로젝트'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며 국비 60억 원을 확보, 지역 주력 산업인 철강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시에 따르면 충청남도에서는 총 4개 기업이 선정됐으며, 당진시에서는 KG스틸이 선정돼 지역 산업혁신의 중심 역할을 맡는다. KG스틸은 충남테크노파크, 인이지, 앰버로드, 잉클, 포항산업과학연구원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전기주석도금 강판 제조공정의 AI 기반 자율제어 시스템 개발’ 과제를 추진한다. 총사업비는 112억 3천만 원(국비 60억, 도비 3.6억, 시비 8.4억, 자부담 40.3억) 규모로, 2025년부터 2029년까지 5년간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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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순성면 갈산지구 농촌 공간 정비사업 공모 선정
충남 당진시가 농림축산식품부가 13일 발표한 2025년 농촌 공간 정비사업 공모에 순성면 갈산지구가 최종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순성면 갈산지구 선정은 앞서 신평면 거산지구와 초대・남산지구가 이미 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어 사업이 진행 중인 가운데 세 번째 선정된 사례로, 당진시의 지속적인 농촌 환경 개선 노력이 성과를 내고 있다는 평가다. 농촌 공간 정비사업은 농촌지역 내 무분별하게 들어선 축사, 폐가, 빈집, 폐창고 등의 유휴·저활용 시설을 정비해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주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국가사업이다. 당진시는 순성면 지역을 중심으로 축사 밀집으로 인한 악취, 환경오염, 미관 저해 등 각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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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독서 접근성 높인다… '희망도서 바로 대출' 서비스 12개 서점 확대
아산시가 시민의 독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희망도서 바로 대출'서비스 참여 서점을 확대한다. 시는 13일 둔포면 소재 '어제의 서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충청남도 신규 인증 지역서점을 대상으로 한 ‘희망도서 바로 대출’ 서비스를 11월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어제의 서점'은 오는 10월 21일부터 시범운영을 거쳐 11월 3일 정식 서비스에 돌입한다. 이번 협약으로 시민들은 총 12개 지역서점에서 희망도서 바로 대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희망도서 바로 대출'은 시민이 원하는 책을 도서관에 신청하면, 승인 후 협약된 지역서점에서 바로 대출하고 반납할 수 있는 맞춤형 서비스다. 책 구매 대기 없이 가까운 서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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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저소득 청년 1인 가구에 '외출 쿠폰' 지원… 사회적 고립 해소 나서
아산시가 사회적 고립 위험에 놓인 청년들을 위해 따뜻한 발걸음을 내딛는다. 시는 10월부터 저소득 청년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외출 유도형 생활 쿠폰을 지급하는 ‘내일을 여는 산책’ 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사회적 고립과 우울감이 심화되기 쉬운 청년 1인 가구에게 외출 계기를 마련해 고독사 등 사회적 위험을 예방하기 위한 취지다. 시는 올해 상반기 실태조사를 통해 고립 위험군 23명을 발굴했으며, 이들을 대상으로 반찬 구매, 외식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생활 쿠폰은 읍·면·동 담당자가 대상자에게 주 1회, 최대 2만 원 한도로 지급하며, 반찬가게·카페·편의점 등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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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기후위기 대응 선도...법정 환경교육도시 재도전 나서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환경부의 '법정 환경교육도시' 재도전에 나서며 지정 가능성에 청신호를 켰다. 지난 9월 12일 진행된 환경부 현장심사를 마친 가운데, 지역사회 안팎에서는 아산시의 체계적 추진력과 참여 기반을 높이 평가하며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시는 지난해 첫 도전의 경험을 바탕으로 행정·교육·시민이 함께하는 '아산형 환경교육 모델'을 완성했다. 2023년 '환경교육도시 지정 추진계획'을 수립한 뒤, 개선 과제를 반영해 전담조직인 환경정책교육팀을 신설하고 예산을 10억 6,700만 원에서 16억 9,900만 원으로 확대했다. 또한 교육기관·시민단체·산업계가 함께 참여하는 거버넌스 체계를 강화하며 행정 기반을 한층 고도화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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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커피문화 중심도시로 도약… '거북섬 세계커피포럼' 성료
시흥시가 커피를 매개로 한 글로벌 문화교류의 장을 열었다. '거북섬 세계커피포럼'이 지난 10월 11일 거북섬 웨이브엠호텔 이스트 컨벤션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2025년 시흥시 지역특화 관광축제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된 '제3회 세계커피콩축제'의 부대행사로 마련돼, 시민과 국내외 커피 전문가들이 함께 커피의 문화적 가치와 세계시장 흐름을 공유했다. 이날 포럼에는 시민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국내외 커피 전문가들이 연사로 나서 커피와 문화, 예술, 글로벌 트렌드 등을 주제로 심도 있는 발표를 이어갔다. 연사로는 ▲박세영 시아이에이(CIA) 플레이버 마스터 강사 ▲케노 테스게라 벤티(Keno Tesgera Benti) ▲김경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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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 이동미술관 아트캔버스' 2026년 초등 미술교과서 대표사례로 등재
시흥시가 '시흥시 찾아가는 이동미술관 아트캔버스'가 2026년부터 5ㆍ6학년 미술교과서((주)천재교과서)에 대표사례로 수록된다고 밝혔다. 해당 미술 교과서에는 '일상에서 찾는 미술 전시'라는 주제 아래, 버스를 미술관 형태로 개조한 ‘아트캔버스’의 사업 취지와 운영 사례가 담겼다. 또한, 미술작품을 관람하는 학생들의 모습, 시흥시 갯골생태공원에서 진행된 체험 키트 활동 장면, 대표 참여 작가의 인터뷰 등이 함께 소개되며, 교과서에 수록된 정보무늬(큐알코드)를 통해 관련 홍보 영상도 확인할 수 있다. '아트캔버스'는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이동형 미술관으로, 교육 현장에서 버스 내부에 설치된 미술작품을 감상하고,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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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20대부터 70대까지...대규모 취업 일자리 축제 개최
시흥시가 전 세대를 아우르는 대규모 일자리축제를 연다. 시흥시가 경기도 및 경기도일자리재단과 함께 '2025년 K-시흥2040 플러스 경기도5070 일자리박람회'를 오는 16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대야삼2어린이공원(서해선 신천역 1번 출구 앞)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경기도와 공동으로 개최되는 시군 중 첫 야외 일자리박람회로, 관내·외 61개 우수기업이 참여해 300여 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시는 2천여 명 이상의 구직자와 시민이 참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시는 그간 높은 채용률을 기록하며 전국적인 모범사례로 꼽혀왔다. 올해는 기존 '경기도 5070 중장년층 일자리박람회'를 2040세대까지 확장해, 세대 간 경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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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건설업 상호대여 등 불법행위 적발
경기도는 지난 8월부터 9월까지'부실·불법행위 근절을 위한 건설공사 현장점검'을 실시해 건설업 상호(명의) 대여 혐의가 드러난 건설사업자 2곳을 고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도와 산하 공공기관이 발주한 건설공사를 시공하는 10개 사업자 및 현장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이 가운데 2개 현장은 도민감리단과 함께 조사가 이뤄졌다. 점검반은 ▲직접 시공 준수 여부 ▲건설산업기본법상 등록 기준 충족 여부 ▲건설기술인 배치 현황 ▲불법 하도급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그 결과 수주받은 업체가 건설업 상호를 제3자에게 대여하고, 받은 자가 시공에 주도적으로 참여한 혐의가 드러나 수사기관에 고발했다. 경기도는 입찰 단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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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주식회사, 축제 행사장 다회용기 공급...탄소중립·친환경 앞장서
경기도주식회사가 이달 들어 도내 각 지역축제장에 다회용기 46만개를 공급하며 도내 폐기물 저감과 친환경 문화확산에 앞장서고 있다.경기도주식회사는 지난 8일부터 12일까지 열린 안성시 바우덕이 축제에 다회용기 약 34만개를 공급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고양시에서 열린 세계꽃·문화관광축제 ‘호수야(夜) 놀자’ 행사에도 10만개 공급, 이보다 앞선 1일부터 2일까지는 안성시 한경대학교 축제와 안산시 한양대학교 문과대학연합축제에 1만6천개의 다회용기를 공급한 바 있다. 이처럼 10월에만 현재까지 46만개를 공급했으며, 지난 8월 안성시 장마당축제를 시작으로 10월 12일까지 도내 각종 행사에서 공급한 다회용기는 총 61만개에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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