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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수원컨벤션센터 일대 국제회의복합지구 지정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수원컨벤션센터 일대가 국제회의복합지구로 지정됐다. 국제회의복합지구 지정은 2018년 고양 킨텍스 일대에 이어 경기도에서는 두 번째다. 경기도는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두 곳의 국제회의복합지구를 보유하게 돼 국내 마이스 산업의 중심지로 자리잡게 됐다. 경기도는 22일 이런 내용을 담은 ‘수원 국제회의복합지구’ 지정 관보와 경기도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다. 앞서 도는 같은 내용의 경기도 수원 국제회의복합지구 육성 진흥계획’을 지난 15일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승인받았다. 수원 국제회의복합지구는 수원컨벤션센터를 중심으로 갤러리아백화점, 롯데아울렛, 아브뉴프랑, 수원광교박물관, 수원시립아트스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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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섬ㆍ배곧ㆍ안산 잇는 대중교통 확 뚫린다
시흥시는 거북섬과 배곧, 정왕동, 안산 반달섬과 서해선 원시역을 잇는 대중교통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오는 2월 1일부터 안산 525번 노선을 운송 개시한다. 이번 노선 신설은 거북섬과 배곧, 안산 반달섬을 연결하고 원시역 환승 접근성을 높이이려는 조치다. 시는 배차간격을 줄이고 연계 노선을 보완해 시민 이동 편의를 높이는 데 주력했다. 안산 525번 노선은 기존 안산시 관할 500번 노선을 바탕으로 계통번호를 변경하고, 운행 구간을 배곧 생명공원까지 연장한 노선이다. 배곧 생명공원을 기점으로 배곧 중심상가, 오이도역, 거북섬, 안산 반달섬, 원시역, 고잔동을 고쳐 고잔역까지 운행한다. 이에 따라 거북섬과 배곧에서 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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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지난해 고액 체납자 부동산 공매 추진으로 158억 원 징수
경기도가 2025년 3월부터 11월까지 약 9개월간 부동산 공매를 집중 추진한 결과, 지방세를 체납한 788명으로부터 총 158억 원을 징수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지방세 500만 원 이상 체납자의 2023년부터 2024년 사이 압류된 부동산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경기도와 31개 시군은 부동산별 권리관계와 공매 실익을 분석해 2,336건을 선별하고, 공매 예고로 자진 납부를 유도했다.공매 예고만으로 1,407건에 대한 체납액이 납부됐으며, 공매 의뢰 단계에서 완납·분납 등을 사유로 354건이 공매 중지됐다. 이에 따라 공매 전 152억 원이 징수됐다.실제 공매 집행으로 이어져 매각 완료된 사례는 59건으로, 약 6억 원의 체납액이 추가 징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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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간병 SOS 프로젝트’ 16개 시군으로 확대
경기도가 전국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추진 중인 저소득 노인 간병비 지원사업인 ‘간병 SOS 프로젝트’를 올해 16개 시군에서 시행한다.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간병 부담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시행되고 있는 간병 SOS 프로젝트는 65세 이상 저소득층 노인을 대상으로 연간 최대 120만 원의 간병비를 지원한다. 지급 횟수나 회당 지급 금액은 제한이 없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 내 기초생활수급자(생계·의료·주거) 또는 차상위계층 중 상해나 질병으로 병원급 의료기관 이상에 입원해 간병서비스를 이용한 경우다. 시행 첫 해인 지난해 가평·과천·광명·광주·남양주·동두천·시흥·안성·양평·여주·연천·의왕·이천·평택·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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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문화재단 멤버십 운영… 공연·전시·아카데미 등 폭넓은 혜택 제공한다
고양문화재단(이사장 이동환, 대표이사 남현)이 지난해 12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을 시작한 ‘고양문화재단 멤버십’ 유료 회원제가 시민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번 멤버십 제도는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더욱 넓히기 위해 마련됐으며 차별화된 혜택과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재 200여 명이 가입해 꾸준한 증가 추세를 보이며 높은 관심 속에 안정적으로 안착하고 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유료 회원제 제도를 통해 시민들은 실질적인 혜택을 누리고, 재단은 재원을 확보하여 문화예술 활성화 기반을 넓혀나가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더 다채로운 공연과 전시를 선보이며 관객층을 확보해 나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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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채훈 의원, 의왕도시공사, 경영실패 책임지고 상임이사 채용 중단하라
의왕시의회 한채훈 의원은 ‘2025년도 의왕도시공사 경영평가보고서’ 결과와 관련하여, 공사의 경영 실패를 강력히 비판하고 현재 진행 중인 상임이사(본부장) 채용 절차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한채훈 의원이 입수한 자료에 따르면, 의왕도시공사의 2025년도 경영평가 종합점수는 전년 대비 2.30점 하락(84.46점→82.16점)했으며, 특히 경영성과 평점은 5.80점(86.78점→80.98점)이나 급락했다. 행정안전부와 지방공기업평가원은 정성지표와 정량지표 모두 부진하다고 평가하며 의왕도시공사의 효율성과 목표 달성 능력 저하를 꼬집었다. 한 의원은 “이번 결과는 경영층의 리더십 부재와 방만한 운영이 낳은 참담한 성적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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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2026 성남 중소기업 지원사업 설명회’ 1월 28일 개최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성남산업진흥원과 함께 오는 1월 28일 성남산업진흥원 대강당(정자동 킨스타워 7층)에서 ‘2026 성남 중소기업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참석 기업을 대상으로 자금, 수출, 연구개발(R&D), 기술보호, 소상공인 지원, 고용 지원 등 다양한 분야의 중소기업 지원사업을 종합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행사에는 성남시와 성남산업진흥원을 비롯해 경기중소벤처기업청,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코트라(KOTRA), 기술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 등 총 14개 기관이 참여해, 성남 지역 기업들이 여러 기관의 지원제도를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아울러 설명회 당일에는 지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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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수내교 분당방향 2026년 7월 우선 개통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전면 개축이 진행 중인 수내교의 분당방향 구간을 오는 2026년 7월 우선 개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총사업비 369억원이 투입되는 이번 수내교 전면개축 공사는 시민들의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왕복 8차로 통행을 유지하는 단계별 순차 시공 방식으로 추진되고 있다. 성남시는 1단계 사업으로 분당방향 교통 우회를 위한 가설교량 설치를 2025년 2월 완료했으며, 현재는 4차로 임시도로를 통해 차량 통행이 이뤄지고 있다. 현재 추진 중인 2단계 공사는 기존 분당방향 교량을 철거하고 새로운 교량을 건설하는 과정으로, 시는 이를 2026년 7월까지 마무리해 분당방향을 우선 개통할 계획이다.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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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평생학습관 재능나누미 수강생 모집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27일부터 29일까지 용인시평생학습관과 기흥평생학습관에서 운영하는 ‘평생학습 재능나누미’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평생학습 재능나누미’ 과정은 배움·나눔·성장의 선순환을 기반으로 이뤄지는 용인시 기흥평생학습관의 특화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교육생들은 교육 종료 후 필수로 재능기부 봉사활동에 참여하게 되며, 활동 시간은 자원봉사 실적으로 인정된다. 용인시평생학습관의 ‘인지건강’ 강좌는 2월 5일부터 4월 23일까지 매주 목요일 진행되는 12주 과정이며, 수강료는 4만 5000원으로 별도의 재료비는 없다. 기흥평생학습관의 ‘재봉’ 강좌는 2월 5일부터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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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스포츠산업 금융지원 추진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 이하 체육공단)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와 함께 국내 스포츠산업 발전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한 ‘2026년 스포츠산업 금융지원’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올해는 민간체육시설업체, 체육용구 생산업체, 스포츠 서비스 업체를 대상으로 총 2,416억 원 규모의 융자를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지원 한도를 대폭 상향해 국내 스포츠 기업 경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아울러, 운전자금 지원 방식에도 중요한 개선이 이뤄졌다. 기존(‘23 ~‘25년)에는 기업이 시중 금융기관에서 운전자금과 연구개발 자금을 대출받은 후 발생 이자 일부를 보전해 주는 ‘이차보전’ 방식으로 지원했으나,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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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재 하남시장, “위례신사선 하남 연장 관철에 모든 행정력 집중”
이현재 하남시장은 21일 위례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위례동 주민과의 대화’에서 “위례신사선 하남 연장안이 올해 상반기 제5차 대광위 광역교통 시행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라고 밝혔다. 위례신사선은 위례신도시 주민들의 숙원 사업으로, 이현재 시장은 지난 15일 국토교통부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를 대상으로 예비타당성 조사 조속 통과를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현재 시장은 “17년간 착공되지 않은 위례신사선 문제는 주민들이 이미 비용을 지불했음에도 불구하고 지연되고 있는 안타까운 상황”이라며 “서울시와 성남시 등 인근 지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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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용인특례시장, 대통령은 전력ㆍ용수 걱정 말고 정부가 세운 계획대로 실행해 정부 존재이유 보여야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1일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지방이전론과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이 입장을 밝힌 데 대해 "혼란, 혼선을 깔끔하게 정리하는 것이 아니고 지역이나 사람에 따라 아전인수식으로 해석해서 저마다 입맛에 맞는 주장을 할 수 있도록 한 발언"이라며 "대통령의 명쾌한 입장 표명을 기대했던 용인특례시민들 대다수는 실망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대통령 기자회견 이후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새만금 이전을 주장했던 여당의 안호영 의원이 환영 논평을 냈는데 거기엔 용인 반도체 산단을 가져가겠다는 것이 불가능한 일이 아니라는 점을 대통령이 분명하게 보여줬다는 내용이 나온다"며 "대통령 발언으로 용인 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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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승호 경기도의원, 판교2·3테크노밸리 교통 개선 위한 추진 현안 점검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문승호 의원은 1월 21일 성남시의회에서 진행된 ‘판교 2·3 테크노밸리 교통여건 개선 관련 업무보고’를 통해 추진사항을 점검하고 문제 해결을 위한 구체적인 대응책 마련을 주문했다.제2판교 인근은 만성적인 출·퇴근 시간대 교통정체와 함께 부족한 대중교통 인프라 부족으로 입주기업과 근로자, 지역주민들의 지속적인 민원이 접수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더해 성남 금토지구와 제3판교가 각각 2027년 상반기와 2029년 하반기 이후에 입주 예정되어 있어 교통 인프라 개선이 시급한 상황이다.문승호 의원은 작년 11월 6일 경기도의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판교 2·3 테크노밸리 인근 도로 및 대중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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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옥 경기도의원, 경제과학진흥원 평택출장소 현안 사항 업무보고 받아
경기도의회 서현옥 의원은 21일, 평택상담소에서 경기도 경제과학진흥원(GBSA) 균형발전본부 김길아본부장, 평택출장소 이현표소장을 만나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GBSA) 평택출장소 현안 사항 업무보고를 받는 시간을 가졌다. 이현표소장은 경제과학진흥원(GBSA) 평택출장소 운영 현황을 설명하며 사업 진행 상황, 평택산업진흥원으로의 일부 사업 이관, 평택시 예산 감액 등으로 인한 지역 기업 지원 연속성 저하 문제를 설명하고, 평택시와 경제과학진흥원(GBSA) 간 협력관계 및 평택출장소 존립 문제 등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공유했다. 서현옥의원은 “평택 지역 중소기업과 벤처기업의 안정적 지원을 위해, 경제과학진흥원(GB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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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업무보고 판을 바꾸다! 행정을 혁신하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2026년부터 교육 행정의 효율성과 소통 강화를 위해 기존 대면 보고 방식의 주요 업무 보고를 교육지원청 교육장과 도교육청 간부가 함께 참여하는 확대간부회의 중심으로 개선·운영한다.이번 보고 방식 개선은 지역 교육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조치로, 기존 업무보고와 간부회의를 통합하고, 첨단 정보기술을 활용해 회의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도교육청은 최신 영상기기와 실시간 원격 회의를 위한 ‘경기교육 디지털플랫폼 영상회의 시스템’을 도입해 시·공간 제약 없는 실시간 의견 교환 환경을 구축했다.올해 주요 업무 보고는 비대면 영상회의로 진행되며 ▲(1차) 1월 21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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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어린이집 식중독 예방 컨설팅 실시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식중독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고 안전한 급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28일까지 6일간 관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컨설팅’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식중독 발생 시 전파력이 빠른 어린이집의 특성을 고려해 시설 전체를 대상으로 전수 실시한다. 시는 선제적인 점검으로 아이들에게 제공되는 급식의 안전성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주요 내용은 ▲식품위생법 준수사항 및 조리 공정별 위생관리 상태 확인 ▲조리도구 및 조리 종사자 미생물 간이검사를 통한 위생 수준 평가 ▲업소별 맞춤형 교육자료 제공 및 종사자 대상 식중독 예방교육 등이다. 나기효 건강위생과장은 “이번 컨설팅을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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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하용 경기도의원,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이전 주장에 단호한 반대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소속 정하용 의원은 최근 일부 정치권에서 제기되고 있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이전 주장’과 관련해, “이미 국가 전략사업으로 확정돼 추진 중인 반도체 클러스터를 정치적 논쟁의 대상으로 삼는 것은 정책의 신뢰를 훼손시키는 무책임한 주장”이라며 반대 입장을 분명히 밝혔다. 정하용 의원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설계·연구개발(R&D)·양산·소재·부품·장비 기업이 집적된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로, 이미 막대한 민간투자와 행정 절차가 진행 중인 국가 핵심 산업 기반”이라며, “이전 주장은 기업의 투자 결정을 불안정하게 만들고, 장기간 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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