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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새해 시정 구상 시민과 함께 나눈다
파주시는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1월 26일부터 2월 6일까지 ‘2026년 시정운영계획 설명회 및 이동시장실’을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장단면을 시작으로 20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2026년 시정운영 방향과 주요 정책을 직접 설명하고, 이동시장실을 통해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할 계획이다. 파주시는 2026년에도 시정의 중심은 변함없이 시민임을 분명히 하며, ‘민생온(On, 溫), 기본업(Up)’을 시정의 기조로 삼아 민생은 더욱 따뜻하게 챙기고, 시민이 누려야 할 기본 권리는 한층 더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대한민국 기본사회 선도도시 건설 ▲100만 자족도시 신속 진입 ▲수도권 문화·생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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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과원, 첨단 바이오헬스 프로젝트 ‘레전드50+ 2.0’ 전국 최고 S등급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이 추진한 ‘경기도 첨단바이오헬스 강소기업 육성 프로젝트 레전드50+ 2.0’이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한 지역특화 프로젝트 2.0 성과 평가에서 전국 16개 참여 지역 가운데 최고 등급인 S등급을 획득하는 성과를 냈다고 26일 밝혔다. ‘레전드50+ 2.0’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 지역특화 프로젝트와 연계해 2025년부터 2027년까지 3년간 도내 바이오헬스 산업의 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강소기업을 육성하는 중장기 기업 성장 지원 사업이다. 경과원은 도내 제약과 의료기기,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 유망기업 27개사를 참여기업으로 선정해 2025년 1차년도 집중 지원을 진행했다.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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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야탑밸리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 추진
성남시가 오랫동안 활용 방안에 대해 논의가 이어져 왔던 야탑밸리에 대해 새로운 청사진을 제시했다. 야탑밸리는 그동안 연구시설 유치 및 테스트베드 센터 조성 등 다양한 방안이 검토돼 왔으나, 최근 검토했던 야탑밸리 부지 일부의 테스트베드센터 계획은 야탑밸리와 인접한 기존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 인력 재배치 중심의 운영으로 실제 늘어나는 상주 인력 유입이 10명 이내로 제한적이고, 온라인 중심 운영방식으로 지역 내 유동인구 증가로 이어지기에는 한계가 있을것으로 예상되어왔다. 이에 성남시는 야탑밸리 부지 약 28,000㎡를 전체를 대상으로 공업지역 대체지정 제도를 활용하여 상주인력 1천여명, 유동인구 7천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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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맞이 시흥화폐 시루 10% 특별할인 추진
시흥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경제 내수 진작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지역화폐 ‘시루’ 10% 특별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명절 특별할인은 다음 달 1일 0시 30분부터 시작되며, 개인별 월 구매 한도는 모바일ㆍ지류권을 통합해 30만 원이다. 특별할인 예산이 소진되면 할인율은 8%로 전환된다. 지류형 시루는 관내 농협, 새마을금고, 신협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모바일 시루는 ‘지역상품권 착착(Chak)’ 앱에서 충전 후 사용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특별할인을 통해 명절을 앞둔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완화하는 동시에,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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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3㎝급 고정밀 전자지도로 행정·미래산업 기반 구축한다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시 전역 268㎢를 대상으로 구축한 3㎝급 해상도의 고정밀 전자지도를 행정 전반과 미래산업 실증에 본격 활용한다. 고정밀 전자지도는 1:1000 대축척 수치지형도를 기반으로 도로, 건물, 하천 등 주요 지형부터 맨홀, 가로등, 신호등, 횡단보도 등 도시 시설물까지 정밀하게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 1:5000 수치지도 대비 약 5배 높은 정확도와 6~9배 많은 정보를 담고 있어, 행정 활용과 정책 신뢰도를 높일 수 있는 자료다. 시는 이러한 지도의 일회성 구축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고도화·갱신을 통해 도시 변화를 실시간으로 반영하는 공간정보 체계를 구축해 스마트시티 정책과 첨단 산업 실증의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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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동천도서관, 북클럽 지기 양성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 동천도서관은 오는 2월 2일부터 선착순으로 ‘알맹이 북클럽’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가정 내에서 책을 통해 솔직한 생각을 나누며 단단한 유대를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의미를 담은 ‘알맹이 북클럽’은 동천도서관 자체 북클럽 지기 양성 프로그램이다. 동천도서관은 올해 상·하반기 각 2회씩 총 4회 ‘알맹이 북클럽’을 운영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미취학아동~청소년 자녀를 둔 성인 80명이다. 기수별 20명씩 대상을 세분하여 모집할 예정이다. 1기 모집 일정은 오는 2월 2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신청은 동천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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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50대 시민 ‘배움 기본권’ 넓힌다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50대 중장년 시민의 배움 기본권 보장을 위해 올해도 평생학습지원금 지원을 이어간다. 시는 오는 3월 3일부터 13일까지 11일간 ‘2026년 광명시민 평생학습지원금’ 신청을 받는다고 26일 밝혔다. 광명시민 평생학습지원금은 생애 전환기를 맞은 50대 시민이 나이·소득·배경과 관계없이 배움을 지속할 수 있도록 생애 1회 1인당 30만 원의 평생학습이용포인트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민 스스로 자신의 삶과 필요에 맞는 학습을 선택하도록 돕는 것이 핵심 목적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배움은 선택이 아닌 누구에게나 보장돼야 할 기본권”이라며 “시민이 나이나 환경의 제약 없이 언제든지 배움을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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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청각장애인도 참여하는 농업기계 안전교육 실시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1월 23일,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농업인의 안전을 강화하고 청각장애인도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농업기계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농업기계 사용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농업기계의 기본 작동 원리와 사용 전‧후 안전점검 방법 등 영농 현장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농업기계 전문가인 자체 강사를 편성해 진행됐다. 특히 청각장애인을 배려한 맞춤형 교육 방식을 도입해 농업 현장의 안전 사각지대를 줄이는 데 의미를 더했다. 농업기술센터는 지난해 농업용 굴착기, 소형건설기계 조종 교육 등 총 174회에 걸쳐 1,968명의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업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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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양이·농촌지역 실외사육견 중성화 수술 지원사업 신청 안내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해마다 증가하는 유기견 발생과 길고양이 개체 수 조절을 위해 ‘2026년 길고양이 중성화 수술 지원사업’과 ‘농촌지역 실외사육견 중성화 수술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2월 2일부터 2월 11일까지 접수한다. 길고양이 중성화 수술 지원사업은 상반기 총 1,000마리를 대상으로 추진되며, 암컷은 25만 원, 수컷은 20만 원의 수술비를 지원한다. 1인당 연간 신청 가능 마리 수는 최대 5마리로 제한된다. 신청은 아산시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게시된 신청 링크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아산시 동물복지지원센터를 통해 유선으로도 신청할 수 있다. 사업 대상자는 무작위 추첨으로 선정되며, 하반기에도 추가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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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26 시민과의 대화’… 생활 인프라·재해 예방 의견 청취
아산시는 지난 23일 인주면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 시민과의 대화’를 열고, 지역 여건과 주요 현안에 대한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열린 ‘인주면 시민과의 대화’는 아산시 17개 읍면동 순방 일정의 하나로, 오세현 아산시장을 비롯해 안장헌 충남도의원, 김희영·홍순철·김은복 시의원, 인주면 기관·단체장과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오세현 시장은 간담회에 앞서 인주면의 위상과 향후 역할을 언급하며 “인주면은 서해안 시대의 핵심 성장 거점으로, 서해안내륙고속도로와 인주역 등을 발판으로 더 큰 도약의 기회를 맞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동부권의 성장 동력이 ‘인구 40만 도시 아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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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공정무역을 시민 일상으로… 시민 참여형 공정무역 정책 강화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공정무역을 시민의 일상 속 실천으로 확장하기 위한 정책 방향을 구체화한다. 시는 지난 2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공정무역 가치 확산과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한 ‘제1회 공정무역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최혜민 광명시 부시장을 비롯한 공정무역위원회 위원 6명이 참석해 2025년 공정무역 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사업계획과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2026년에는 시민 참여 중심의 공정무역 실천 구조를 한층 강화한다. 공정무역 제품의 생산·유통·소비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구조를 만드는 것에 정책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특히 ‘공정무역 실천 캐시백’ 사업은 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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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신용보증재단-하나은행 포용금융 실천을 위한 ‘150억 특별출연’
경기신용보증재단(이사장 시석중, 이하 경기신보)과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이 대내외 불확실성 확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금융지원 강화에 나섰다.경기신보는 23일, 본점 12층 회의실에서 ‘하나은행 특별출연을 통한 경기도 민생성장과 상생경제를 위한 포용금융지원 업무협약’(이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시석중 경기신보 이사장과 전정숙 하나은행 경기영업본부 지역대표를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최근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둘러싼 경영 환경이 악화되면서, 자금 운용과 관련한 현장의 부담도 커지고 있다. 이에 경기신보와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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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지역에 맞는 산업을 창출해 지역균형발전 이루어야...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4일 오후 MBN 토요와이드에 출연해 용인반도체 클러스터 지방이전론에 대해 “대한민국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산업이고, 대한민국 수출의 28%를 차지하고 있는 반도체산업이 속도를 내야 할 판에 용인 반도체 산단 지방이전론으로 발목잡기식 논란이 계속되는 것은 매우 안타까운 일”이라고 밝혔다. 이 시장은 방송에서 “논란이 조기에 종식돼야 기업 입장에서도 안심하고 사업을 추진할 수 있다”며 “대통령이 신년기자회견에서 밝힌 입장이 혼선을 정리하기 보다 지역에 따라, 사람에 따라 각자 입맛에 맞게 ‘아전인수’식으로 해석할 수 있도록 한 것이어서 혼선을 오히려 키운 측면이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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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2025년 시세 징수액 4,646억 달성…전년 대비 5.1% 반등
시흥시는 2025년 지방세입(시세 당해 연도분) 결산 결과, 총징수액 4,646억 원을 기록하며 시 살림살이의 핵심인 자주재원을 안정적으로 확보했다. 이번 징수 실적은 2023년(4,518억 원) 이후 경기침체 영향으로 2024년(4,421억 원) 잠시 주춤했던 세수 흐름을 1년 만에 반전시킨 것으로, 전년 대비 225억 원(5.1%)이 증가하며 강력한 ‘V자’ 회복세를 보였다. 주요 세목별 분석 결과에 따르면 기업 실적과 근로소득을 나타내는 ▲지방소득세가 1,496억 원(전년도 대비 145억 원 증가)으로 가장 큰 폭으로 증가했다. 이어 ▲재산세 1,505억 원(35억 원 증가) ▲자동차세 830억 원(54억 원 증가) 순으로 나타나 지역 경제 전반의 활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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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컬처패스’ 2만 5천 원→6만 원 한도 상향, 올해부터는 책 구입도 지원
경기도가 ‘경기 컬처패스’의 1인당 연간 지원 한도를 기존 2만 5천 원에서 최대 6만 원으로 상향하고, 지원 분야에 ‘도서’를 추가한다. 26일부터는 지역 제한 없이 CGV·롯데시네마, 교보문고 등 온라인 제휴처에서 컬처패스 쿠폰을 사용할 수 있다.도는 도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경기 컬처패스 혜택 구조를 개편했다고 25일 밝혔다.경기 컬처패스는 영화·공연·전시·스포츠·숙박·액티비티·도서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경기도형 문화소비쿠폰 사업이다.우선 1인당 연간 지원 한도를 기존 2만 5천 원에서 최대 6만 원 이내로 상향한다. 도민은 연간 누적 한도 내에서 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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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위기정보 발견된 4만 3백 명 대상. 복지사각지대 발굴 추진
경기도가 1월부터 3월까지 가스요금체납 등 위기 정보가 발견된 도내 4만 3백 명을 대상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나선다. 도는 빅데이터를 통해 예측한 위기가구가 실제 위기에 처했는지 확인하고 필요한 지원을 할 계획이다.조사대상 4만 3백 가구는 보건복지부가 운영하는 복지사각지대 발굴시스템을 활용해 찾은 3만 9천7백 명에, 도에서 추가 선정한 6백 명을 합친 것이다. 도는 겨울철 한파로 어려움이 예상되는 전월세취약가구 가운데 단전, 단수, 단가스, 전기료체납, 수도요금체납, 가스요금체납 기록이 있는 6백 명을 추가 선정했다. 보건복지부의 복지사각지대 발굴시스템은 한국전력공사, 상수도사업본부 등 21개 기관의 47개 위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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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지역 양봉산업 육성 위한 지원사업 참여 농가 모집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지역내 양봉농가의 안정적 경영을 지원하기 위해 ‘양봉산업 육성 사업’ 지원 희망자를 1월 30일까지 모집한다. 사업지원 접수는 사업장 소재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구청에서 할 수 있다. 이 사업은 사양관리 물품과 양봉장비 현대화를 지원해 산업 발전 기반을 조성하고, 농가의 소득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시는 올해 1억 9600만원의 예산을 활용해 양봉산업 육성과 시설 현대화, 질병 방제 사업을 지원한다. 주요 지원 항목은 ▲자연화분(꽃가루) ▲보조사료 ▲소초광 ▲밀원수 묘목 ▲훈증기 ▲말벌포획기 ▲EPP벌통 등 총 17품목이다. 또 양봉업계에 위협을 주는 꿀벌응애(진드기),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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