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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민의 일상 속 열린 공원, 렛츠런파크 서울
한국마사회(회장 우희종)가 1989년 서울 뚝섬 경마장을 떠나 과천으로 자리를 옮긴지 36년이 흘렀다. 그간 한국마사회는 과천의 도시 성장과 함께 호흡하며 시민의 일상 가까이에서 변화해 왔다.오늘날 한국마사회의 렛츠런파크 서울은 경마장이라는 기능을 넘어, 과천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도심 속 열린 공원으로 기능하고 있다. 넓은 녹지와 산책로, 가족 단위로 머물 수 있는 휴식 공간은 물론, 전시와 체험이 가능한 문화 공간까지 더해져 경주가 없는 날에도 시민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한국마사회는 이러한 공간적 특성을 바탕으로, 지역과 함께하는 문화·공동체 활동을 꾸준히 확대해 왔다. 농수축산물 직거래 장터인 바로마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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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음봉어울샘도서관 ‘수요예술무대’ 참여자 상시 모집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시민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공연 활동을 도서관 공간에서 선보이는 ‘도서관 수요예술무대’를 운영하고, 2026년 프로그램에 참여할 예술인과 단체를 상시 모집한다고 밝혔다.‘도서관 수요예술무대’는 도서관을 일상의 문화 향유 공간으로 활용해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공연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별도의 공연장을 찾지 않아도, 도서관을 이용하는 과정에서 문화예술을 경험할 수 있어 시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특히 2025년에는 총 26회의 공연을 운영하며 클래식 악기 연주, 생활악기 공연, 연극, 판소리 등 다양한 장르의 무대를 선보였다. 이를 통해 지역 예술인에게는 안정적인 공연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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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전국 최초 가설건축물 전담 ‘TF팀’ 신설로 인·허가 행정 혁신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가설건축물 인·허가 민원을 전담하는 ‘가설건축물TF팀’을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신설하고, 보다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가설건축물 인·허가 행정서비스 제공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TF팀 신설로 가설건축물 인·허가 관련 민원은 전담 조직을 통해 처리되며, 전문성과 일관성을 갖춘 행정서비스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먼저, 그동안 가설건축물 신청 시 대면 상담부터 세금 납부까지 여러 절차를 거쳐야 했던 불편을 개선해, 가설건축물 축조신고 서류 작성과 지방세 납부 절차를 원스톱(one-stop)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민원인의 행정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또한 존치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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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충무교 건설공사, 2월 초 교통 체계 전환 실시
아산시의 관문이자 도심 교통의 핵심축인 충무교가 왕복 6차로 확장 재가설을 위해 오는 2월 초부터 교통 체계가 전환된다.아산시와 대전지방국토관리청에 따르면, 노후된 기존 충무교를 철거하고 새로운 교량을 건설하는 ‘충무교 건설공사’를 원활히 추진하기 위해 1단계 아산방향 교량 시공을 완료하고, 2단계 기존 교량 철거 및 음봉방향 교량 시공을 위한 교통 전환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2월 초 교통 체계 전환...일시적 혼잡 예상, 우회 권장 교통 전환은 2월 초를 기점으로 단계적으로 진행되며, 전환 일정은 2월 4일~11일, 2월 23일~25일이다. 이 기간 기존 충무교를 이용하던 차량은 가급적 해당 구간을 피하고 우회도로를 이용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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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이민식·이숙희·이원호·이사벨·이태호 가족, 아산시와 백미 지원 협약 체결
아산시는 5일 시청에서 이민식·이숙희·이원호·이사벨·이태호 가족과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백미 후원 협약을 체결하였다.이번 협약은 지역 내 저소득 가구 및 복지 사각지대 대상자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한 민간 나눔 협력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해당 가족은 연간 백미 1,200포(10kg 기준)를 연중 분할 지원 방식으로 기탁할 예정이다.첫 번째 지원으로 백미 10kg 300포가 아산시에 전달됐으며, 기탁된 백미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관련 복지기관을 통해 지원 대상자를 선정한 뒤 순차적으로 배부될 계획이다.이번 후원은 가족 구성원이 함께 참여하는 가족 단위 나눔 활동으로, 연간 지원 물량을 사전에 협약함으로써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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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고독사 제로’ 도전...AI·빅데이터 기반 안부살핌 3중 안전망 가동
아산시는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해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한 ‘AI 맞춤 안부살핌 3종 케어 사업’을 2026년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단순한 안부 확인을 넘어 △AI 전화 △전력·통신 빅데이터 △모바일 앱을 연계한 다각적 안전망을 구축해, 고립 가구의 위기 상황을 조기에 감지하고 신속 대응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아산시에 따르면 현재 1인 가구 비중은 전체의 42.8%(7만 1,588명)에 달하고, 고령 독거노인과 중장년 은둔 가구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기존 인력 중심 돌봄 체계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므로 AI·빅데이터 기반의 효율적인 돌봄 체계로 전환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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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영인면 행복키움추진단, 설 명절 맞이 '온정담은식탁'으로 이웃사랑 실천
아산시 영인면 행복키움추진단(공동대표 김은경, 김정자)은 지난 5일 설날을 앞두고 지역 사회의 온기를 더하는 반찬나눔 행사를 마련했다.이번 행사는 명절을 홀로 보내거나 식사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추진단원들은 떡국떡과 소고기, 사골국으로 구성된 떡국꾸러미를 50여 가구에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했다.이번 나눔에는 지역 사회의 자발적인 후원이 더해져 의미를 더했다. 음봉면 소재 '황태마을'에서 직접 끓인 황태국 도시락 세트를 후원하며 영인면의 나눔 활동에 동참했다.김정자 단장은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나눔을 준비했다"며 "매번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는 단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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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장애아 가족 양육부담 경감 위한 장애아돌봄서비스 지원 시간 확대
파주시는 장애아동 가족의 일상적인 양육 부담을 경감하고 보호자의 사회활동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중증 장애아동 돌봄서비스 지원 시간을 연간 1,200시간으로 확대한다. 장애아돌봄서비스 지원사업은 장애아동을 양육하고 있는 가정에 장애아 돌보미를 파견해 아동의 학습, 놀이, 신변 보호, 외출 및 이동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전년도에 비해 돌봄 지원 시간이 120시간 증가했다. 지원 대상은 장애아와 생계·주거를 같이하는 가정의 18세 미만의 장애 정도가 심한 장애아동이다.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 가정은 연 1,200시간까지 본인부담금 없이 무료로 지원받을 수 있으며, 중위소득 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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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도시관리공사, 고양문화의집 미술 강좌 회원 전시회 개최
고양도시관리공사(사장 강승필)는 2월 24일까지 일산문화예술창작소에서 고양문화의집 회원이 주축이 되는 ‘한국자연환경미술회 초대전’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고양문화의집 서양화, 현대미술, 색채소묘 강좌를 진행하는 김문영, 김동환, 양인선 강사와 80여 명의 회원들이 함께 진행하는 전시회로 자연을 주제로 한 일반 시민들이 그린 다양한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다. 이번 전시는 자연의 소중함과 아름다움을 예술적 시각으로 재조명하는 작가들의 열정이 담긴 작품들로 구성되었다. 시민들에게 일상 속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기획됐다. 공사 관계자는 "이번 초대전이 시민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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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제 의왕시장, 신년 기자간담회 열어...“살기좋은 명품도시 완성하겠다”
김성제 의왕시장이 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민선8기 의왕시 주요성과와 2026년 시정 운영방향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김 시장은 “지난 3년 반은 의왕시의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며 역동적으로 도약해 온 시간이었다”며, “대규모 도시개발과 복선전철 사업을 비롯해 교육과 복지, 문화‧예술, 일자리, 안전에 이르기까지 도시 전반에 걸쳐 혁신적인 변화를 만들어 왔다”고 평가했다. 특히, 오랫동안 해결되지 못했던 숙원사업들이 해결된 것을 의왕시의 주요 성과로 설명하며, 대표적인 사례로 의왕 문화예술회관 착공, 인덕원~동탄 및 월곶~판교 복선전철 착공, 내손중고통합학교 개교, 의왕 종합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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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초고령사회 대응 ‘통합돌봄 T/F팀’ 본격 가동
여주시(시장 이충우) 노인복지과는 급속한 인구 고령화와 질병 구조 변화에 따른 의료·돌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2월 2일 ‘통합돌봄 TF팀’을 신설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한다고 밝혔다.이번 T/F팀 신설은 오는 2026년 3월 27일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시는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의료·돌봄·요양·주거·일상생활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지역 통합 돌봄 지원’ 체계를 완성할 계획이다.신설된 ‘통합돌봄 TF팀’은 행정 경험이 풍부한 팀장을 필두로 3명의 전문 팀원 등 총 4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통합지원 대상자 발굴, 신청 안내, 지역 특화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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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의회, 제300회 임시회 개회
용인특례시의회(의장 유진선)는 5일 본회의장에서 제300회 임시회 개회식과 제1차 본회의를 열었다.유진선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2026년 새해 첫 회기의 시작이자, 용인시의회가 개원한 이래 300회기를 맞이한 뜻깊은 날”이라며, “제1대부터 제9대까지 모든 의원들의 노고와 시민들의 변치 않은 응원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유 의장은 “지난 35년간 용인시의회는 용인군에서 용인시, 그리고 용인특례시로 성장하는 과정 속에서 시민과 함께 수많은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변화에 도전해 왔다”며, “2026년에도 시민의 입장에서 치열하게 고민하며 흔들림 없이 의회의 역할과 소임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또한, “이번 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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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해빙기 대형 공사 현장 실태 점검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10일부터 24일까지 해빙기 대비 대형 건설 현장 시공·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한다고 5일 밝혔다. 대상은 총공사비 100억 원 이상 토목공사장과 총공사비 50억 원 이상 또는 연면적 1만㎡ 이상 건축공사장이다. 시는 ▲건설장비 등의 비파괴시험서류와 소형건설기계 조정교육 여부 ▲유해·위험 방지 계획서 및 계측관리 보고서 확인 ▲안전보건대장(건설공사 계획·설계·시공 단계별 작성) 관리 여부 등을 점검한다. 특히 용인 데이터센터 흙막이 가설 공사장처럼 대규모 절·성토를 했거나 지하굴착 등으로 붕괴 등의 위험이 있는 현장은 안전점검팀과 안전관리자문단 등으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을 통해 집중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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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ㆍ시흥교육지원청, ‘교육도시 시흥-경기공유학교’ 협약…지역교육협력 강화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지난 2월 4일 시청 다슬방에서 시흥교육지원청과 함께 ‘지역교육협력을 위한 교육도시 시흥-경기공유학교’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시흥의 혁신교육지구부터 미래교육협력지구로 이어져 온 지역교육협력의 연속성을 확보하고, 변화하는 교육환경 속에서 지역과 교육지원청, 학교가 함께 참여하는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를 더 단단히 다지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오는 3월부터 2028년 2월까지 ▲진로 ▲디지털 ▲시흥교육과정 등 지역교육협력 사업을 중심으로 긴밀한 협업을 이어간다. 특히 시흥시가 추진해 온 교육도시 정책 역량과 교육지원청의 경기공유학교 플랫폼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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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2026년 청년취업면접 올케어사업 본격 추진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의 심리적·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실질적인 취업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2026년 이천시 청년취업면접 올케어사업’을 오는 2월 5일부터 본격 추진한다. 청년취업면접 올케어사업은 취업 면접 준비 단계부터 면접 이후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원스톱 취업 지원 정책으로, 면접 비용 부담과 심리적 압박으로 취업시장 진입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적극적인 도전을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됐다. 본 사업은 단기적 지원에 그치지 않고 취업 준비–실행–사후관리까지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구체적으로 ▲준비 단계에서는 취업 특강, 이력서용 사진 촬영, 1:1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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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복지행정타운 2026년 3월 개관 예정
광주시는 송정동 120-8 일원에 건립 중인 ‘광주시 복지행정타운’이 오는 2026년 2월 준공을 거쳐 3월 정식 개관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광주시 복지행정타운 조성 사업은 2017년부터 추진된 광주시의 주요 사업으로, 총사업비 1천731억 8천800만 원이 투입됐다. 건물은 지하 3층, 지상 10층 규모로 총면적 4만6천115.45㎡에 달하며 행정·복지·문화 기능을 집약한 시민 이용 시설로 조성되고 있다.건물 지상 1층부터 3층 일부에는 송정동 행정복지센터가 입주해 민원 업무를 담당하며, 주민소통센터와 주민자치센터, 문화·취미 교실, 그룹운동실 등이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지상 2층에는 맑은물사업소 하수과와 수도과가 입주해 관련 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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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규 의원, “반도체 국가산단 이전론은 무책임… 원안대로 신속 추진해야”
용인특례시의회 이진규 의원은 5일 열린 제30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와 관련한 일각의 ‘이전론’과 ‘재검토’ 주장은 “국가 전략을 스스로 흔드는 무책임한 발상”이라고 비판했다. 이 의원은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은 원안 그대로, 신속하게, 그 어떤 외풍에도 흔들림 없이 추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이 국가산단은 단순한 개발사업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산업 경쟁력과 경제 안보가 걸린 국가 전략의 핵심 사업”이라며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소모적인 논쟁이 아니라 확신이며, 막연한 유보가 아닌 압도적인 추진 속도”라고 말했다. 사업 추진 과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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