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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운정중앙역 상부 개인형 이동장치 주차 금지
파주시는 운정중앙역 일대 ‘개인형 이동장치(PM) 지정주차제’를 2월 26일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개인형 이동장치 지정주차제’는 지정된 주차구역에만 주차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로, 지정구역 외에 반납된 개인형 이동장치는 즉시 견인되며 이번 조치는 운정중앙역 일대에 한해 시행된다.파주시는 2024년 12월 지티엑스-에이(GTX-A) 운정중앙-서울 개통 이후 운정중앙역 유동 인구 증가로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이 늘었고, 내리막길 도로 여건과 일부 기기의 무분별한 방치로 안전사고 우려 및 보행 불편이 커졌다. 이에 따라 시는 올해 1월부터 지정주차제 시행을 홍보하고 계도 기간을 운영해 시민 인지도를 높여왔다.앞으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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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경기도 최초 ‘신혼·신생아 전세임대Ⅱ’ 100호 확보
파주시가 경기도 최초로 국토교통부가 시행하는 ‘기존주택 전세임대(신혼·신생아Ⅱ 유형)’ 사업 물량 100호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는 경기도 및 전국 기초지자체 가운데 최초 사례이자, 광역자치단체를 제외하면 최대 규모다.이번 사업은 무주택 신혼부부와 신생아 가구를 대상으로 기존 주택을 전세 임대 방식으로 공급하고, 전세보증금에 대한 저리 이자 지원을 통해 초기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자는 주택도시기금 저리 대출(연 2.2%)을 활용해 1인당 최대 1억 9천2백만 원까지 전세보증금 대출이 가능하며, 이에 따른 이자 상당액을 월 최대 약 35만 원 수준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6억 원 이하 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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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지속가능한 스마트 탄소중립 도시 모델 개발한다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지속가능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스마트 탄소중립 도시 모델 개발에 나선다.시는 ‘광명시 이노베이션센터 연구개발 과업 용역’을 거쳐 오는 11월 ’탄소중립을 위한 도시공간전략’과 ‘탄소중립도시(ZCC) 인증 모델’을 완성할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광명시가 2024년 국토교통부 ‘강소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추진되는 핵심 연구과제다. 도시에서 발생하는 탄소배출을 과학적으로 진단하고, 객관적인 데이터에 기반한 실효성 있는 탄소중립 모델을 구축하는 것이 목적이다.연구개발은 ▲탄소중립 도시공간전략 수립 ▲탄소중립도시 인증 모델 개발 등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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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소상공인 94억 원 규모 특례보증 지원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경기 침체로 자금난을 겪는 소상공인의 경영안정을 위해 특례보증 및 이차보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소상공인 특례 보증은 신용등급이 낮거나 담보력이 부족한 소상공인들이 일반보증보다 완화된 심사 규정을 적용받아 대출받을 수 있도록 시흥시가 경기신용보증재단을 통해 지원하는 제도다.올해 지원 규모는 총 94억 원으로, 지난해(90억 원)보다 4억 원 확대됐다. 시는 2022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505억 원 규모의 대출 및 이자 지원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를 지원해 왔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관내에 사업등록증을 둔 가운데 2개월 이상 사업장을 운영 중인 소상공인이다. 대출 기간은 5년(1년 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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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청 임종언, 밀라노 올림픽 은·동메달 ‘쾌거’…한국 쇼트트랙의 새 영웅 등극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 소속 빙상팀의 ‘차세대 에이스’ 임종언(19) 선수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값진 은메달과 동메달을 목에 걸며 대한민국과 고양시의 위상을 전 세계에 알렸다.임종언은 한국시간 21일 새벽 열린 쇼트트랙 남자 5,000m 계주 결승에서 대표팀의 주전으로 활약하며 은메달을 합작했다. 임 선수는 준결승부터 결승까지 전 경기 선발 출전하며 팀의 전술적 핵심 역할을 수행했다. 특히 결승전 마지막 구간에서 개최국 이탈리아의 끈질긴 추격을 0.1초 차로 따돌리는 폭발적인 스퍼트로 한국의 은빛 레이스를 사수하며 명장면을 만들어냈다.앞서 12일 열린 남자 1,000m 결승에서는 세계랭킹 1위 단지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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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공예창작지원센터, 청년 입주 창업자 모집
한국도자재단 경기공예창작지원센터가 3월 17일까지 ‘2026년 공예창업지원사업’에 참여할 청년 입주 창업자를 모집한다.2020년 시작된 공예창업지원사업은 신진 공예가의 창업 기반 마련을 위한 사업으로, 참신한 아이디어와 성장 가능성을 갖춘 청년 공예가를 발굴․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공예 분야 대표 창업 육성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으며, 올해로 8년 차를 맞았다.선정된 창업자에게는 경기공예창작지원센터의 차별화된 ‘올인원(All-in-one) 패키지’가 제공된다. 구체적으로 ▲센터 내 전용 창업실(20㎡) 무상 제공 ▲임대료․관리비․공과금 전액 지원 ▲사업화 지원금 600만 원 지급 등 창업 초기 비용 부담을 완화하는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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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근로자 혈관 건강 지킨다…650개 사업장 대상 관리프로그램 운영
경기도가 올해 650개 사업장 근로자를 대상으로 ‘혈관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며 3월 27일까지 사업장을 모집한다.‘혈관건강 프로그램’은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등 혈관 건강 수치가 정상범위를 벗어난 근로자를 대상으로 사업장 보건관리자가 혈관 건강 수치를 최소 3개월 동안 관찰·관리하고 맞춤형 개별상담을 통한 건강 정보도 제공한다.업종 구분 없이 도내 소재한 모든 사업장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사업장의 상황에 따라 ▲근로자 건강상담과 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이 모두 가능한 사업장은 ‘지속관리형’ ▲근로자 건강상담이 가능한 사업장은 ‘기본형’ ▲근로자 혈관건강에 관심은 있지만 건강상담이나 건강증진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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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판교대장 종합사회복지관 기공식…2028년 6월 준공 목표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2월 24일 분당구 대장동 631-2번지에서 판교대장 종합사회복지관 건립 공사 기공식을 했다.이날 오후 2시에 열린 기공식에는 신상진 성남시장과 시의원,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판교대장 종합사회복지관은 총사업비 490억원이 투입돼 대지면적 3142㎡에 연면적 9292㎡, 지하 2층,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된다.복지관 내부에는 수영장을 비롯해 프로그램실(13개), 강당, 다함께 돌봄센터, 장애인 주간보호센터 등이 들어선다.준공 목표는 오는 2028년 6월이며. 개관은 같은 해 11월로 예정돼 있다.신상진 성남시장은 “판교대장 종합사회복지관은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열린 공간이자 주민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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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중소기업 운전자금 25억 원 지원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25억 원을 들여 2026년 중소기업 운전자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시는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지원하고자 특례 보증과 이차보전금을 지원하고 있다.시는 중소기업 특례보증 지원사업에 10억 원을 투입, 지역 내 중소기업에 대해 경기신용보증재단에서 완화된 보증 심사 규정을 적용해 융자를 보증한다.올해 총 보증 규모는 100억 원으로 기업당 최대 3억 원을 보증한다. 구체적인 보증 금액은 경기신용보증재단에서 기업 신용평가 등 보증 심사를 거쳐 확정된다.이차보전금 지원사업은 시와 협약을 맺은 7개 은행에서 중소기업의 금리 부담을 완화하고자 운전자금 융자 시 대출이자의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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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연구원, 제7대 원장으로 김헌수 교수 선임
보험연구원은 24일 열린 사원총회에서 김헌수 순천향대 IT금융학과 교수를 제7대 원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김헌수 원장은 오는 3월 1일 취임해 3년간 보험연구원을 이끌게 된다.김 원장은 순천향대 글로벌경영대학 학장과 금융보험학과 학과장을 역임했고, 한국보험학회 회장 등을 맡았으며, 국정기획위원회 제1경제분과 자문위원으로도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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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스포츠 꿈나무 특기 장려금 지원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 이하 체육공단)이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와 함께 저소득층 가정의 우수한 초중고 학생 선수를 조기에 발굴해 안정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스포츠 꿈나무 특기 장려금’ 사업을 추진한다.지난 2019년부터 시작한 ‘스포츠 꿈나무 특기 장려금’은 태권도, 양궁, 테니스 등 총 96개 종목 10,540명의 학생 선수를 선발해 우수한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지원해 오고 있다.올해 체육공단은 법정 저소득층(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 가구, 차상위 계층, 한 부모 가족)에 해당하는 1,800명의 초중고 학생 선수를 선발해 지원할 예정이다. 대한체육회 정회원 단체, 대한장애인체육회 정가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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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공영홈쇼핑, 체육인 복지 증진 및 스포츠산업 발전을 위한 협약 체결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 이하 체육공단)이 ㈜공영홈쇼핑(대표이사 직무대행 김영주)과 체육인 복지 증진 및 스포츠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23일(월) 올림픽회관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하형주 이사장과 김영주 대표이사 직무대행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가 모인 가운데 ‘공영홈쇼핑 제휴를 통한 체육인 복지 확대’, ‘스포츠 중소기업 판로 지원을 통한 스포츠산업 발전’ 등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약속했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체육인 대상 공영홈쇼핑 할인 혜택 제공 등 체육인 복지 증진을 위한 실질적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아울러, 성장 가능성이 높은 중소 스포츠 기업을 발굴하고 공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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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청년 스마트팜 위한 안정적 판로 구축
충남도는 대전중앙청과, 충남 스마트팜 청년협회와 지난해 9월 체결한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청년 농업인이 재배한 딸기 1톤을 주 1회 대전농수산물도매시장에 정가·수의 매매 방식으로 시범 공급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 공급은 청년농이 스마트팜을 통해 생산한 고품질 딸기를 도매시장 내 안정적인 거래 체계를 거쳐 출하한 첫 사례로, 공급 규모는 1톤 규모다.정가·수의 매매는 도매법인 경매사가 출하자와 구매자 간 가격·물량을 사전에 조율해 거래를 성사하는 방식으로, 가격 변동성을 완화하고 거래 효율성을 높이는 유통 방식이다.도는 이번 시범 공급에 앞서 지난 20일 딸기 재배 청년 농가를 대상으로 경매사 초청 현장 컨설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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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노후 경유차 지원사업 올해 종료
충남도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정책에 따라 올해를 끝으로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및 배출가스저감장치 부착 지원 사업을 종료한다고 24일 밝혔다.도는 수송 부문 대기질 개선을 위해 2016년부터 저공해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일부 사업 종료에 앞서 차주들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총 266억원을 투입해 노후 경유차 및 건설기계 1만 2000여 대를 지원할 계획이다.저공해화 주요 사업 중 올해 종료되는 사업은 △배출가스 5등급 차량 대상 조기폐차 및 배출가스저감장치(DPF) 부착 △건설기계 대상 신형 엔진교체 지원 △어린이 통학차량 대상 LPG차 신차구매 지원사업이다.이들 사업의 세부 지원 내용은 5등급 조기폐차의 경우 보험개발원 차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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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26년 농어민수당 오는 4월 24일까지 신청·접수
아산시가 오는 4월 24일까지 2026년 농어민수당 신청을 받는다. 지급은 8월 중 아산페이로 이뤄질 예정이다.신청은 주민등록 소재지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한다. 대상은 2025년 1월 1일 이전부터 계속해 충청남도 내 주민등록을 두고, 2025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1년 이상 농업경영체 등록을 유지한 농어민이다. 신청 시점에도 농업경영체 등록을 유지하고 있어야 한다.지급 금액은 1인가구 80만 원, 2인 이상 가구는 1인당 45만 원이다. 수당은 아산페이 선불카드 또는 모바일 형태로 지급한다.시는 6월까지 신청자 자격을 검증해 최종 지급대상자를 확정한 뒤, 8월 중 수당을 지급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농어민수당은 농어민의 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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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해빙기 취약시설 47일간 집중 안전점검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봄철 해빙기를 맞아 취약시설에 대한 집중 안전점검에 나선다. 지표면 해빙으로 인한 지반 약화와 붕괴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조치다.시는 이달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47일간 옹벽, 사면, 저수지, 건설현장 등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점검은 해빙기 특성상 발생할 수 있는 구조적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견하고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두고, ▲급경사지 사면 안정성 ▲기초지반 침하 여부 ▲시설물 균열 및 파손 상태 ▲공사장 안전관리 실태 등을 중심으로 진행한다.현장에서 즉시 시정 가능한 경미한 사항은 바로 조치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관리주체에 시정명령이나 개선권고를 할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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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점자·음성안내 갖춘 ‘통합 순번시스템’ 도입… 장애인·고령자 편의 높여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장애인과 고령자 등 사회적 약자를 배려한 통합순번대기시스템을 도입하고 민원 접근성 강화에 나섰다.시는 시민들의 민원 이용 편의를 높이고 정보취약계층의 정보 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해 시청 종합민원실에 BF(Barrier-Free,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기능을 적용한 통합순번대기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장애인차별금지 및 권리구제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 정당한 편의 제공과 정보 접근성 보장을 위해 추진됐다. 고령자와 장애인을 포함한 모든 시민이 보다 편리하게 민원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환경을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시는 기존에 업무별로 분리 운영하던 순번기를 정비하고, 종합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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