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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말수의학 연구 세계적 권위 학술지 EVJ 게재
한국마사회(회장 우희종)의 말수의학 연구가 국제적으로 인정받으며 경주마 안전과 복지 향상의 과학적 근거를 제시하고 있다.한국마사회 소속 최윤기 수의사와 영국 브리스톨대 Tim Parkin 교수가 공동 연구한 '한국 경주마의 천지굴건 질환(SDF tendinopathy) 위험 요인' 연구가 말수의학 분야 최고 권위 학술지인 'EVJ(Equine Veterinary Journal)'에 게재됐다.동 연구는 2015년부터 2019년까지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훈련한 경주마를 대상으로 대규모 데이터를 분석해 건손상 위험요인을 통계적으로 규명했다. 연구 결과 낮은 등급 경주마의 부상 위험이 2.8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최근 60일간 고강도 훈련이 적거나 1년 내 90일 이상 휴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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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2026 K-Brand Awards 행정 부문 수상... 서비스 혁신 노력 인정
한국마사회(회장 우희종)가 25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개최된 ‘2026 K-BRAND AWARDS(K-브랜드 어워즈)’ 시상식에서 행정(공공) 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그간의 디지털 전환 성과와 서비스 혁신 노력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K-BRAND AWARDS’는 TV조선이 주최하고 기획재정부, 행정안전부, 문화체육관광부 등 7개 정부 기관이 후원하는 시상식으로, 다양한 산업과 콘텐츠 분야에서 브랜드 경쟁력과 사회적 가치를 동시에 창출한 기업을 선정한다.한국마사회는 전자마권 서비스 ‘더비온(DerbyON)’을 통한 한 이용자 중심 서비스 개선, 디지털 기반 행정 혁신, 건전한 이용환경 조성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행정 부문에서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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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기 KSPO 서포터스 발대식 개최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 이하 체육공단)이 한 해 동안 체육공단을 널리 알리기 위해 활발한 활동을 펼칠 ‘제16기 KSPO 서포터스’를 선발했다.26일(목) 올림픽회관에서 열린 발대식에는 에스앤에스(SNS, 5명)와 영상(5명) 분야로 나누어 선발된 총 15명의 서포터스가 참석해 위촉장을 받고 올해 활동 계획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들은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약 9개월 동안 체육공단의 주요 공익사업을 알리는 동시에 스포츠 가치를 확산하기 위한 다양한 온오프라인 홍보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두 번째 도전 끝에 합격한 대학생 조현우(26)씨는 “재도전한 끝에 합격해 매우 기쁘다.”라며, “앞으로 체육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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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올림픽파크텔, 2026년 모범 청소년수련시설에 선정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이 운영하는 서울올림픽파크텔(이하 파크텔)이 ‘2026년 모범 청소년수련시설’에 선정됐다.파크텔은 지난 25일(수) 하이서울유스호스텔에서 열린 제40차 한국청소년수련시설협회(회장 권일남) 정기총회에서 전국 870여 개 청소년수련시설 중 청소년 우선 운영 체계 확립을 통한 지속적인 이용 확대 노력을 인정받아 20개의 모범 청소년수련시설 중 하나로 선정되며 협회장 표창을 받았다. 특히, 파크텔은 ‘올림픽 레거시·스포츠 연계 특화 프로그램 개발’, ‘진로 체험 및 취약계층 청소년 지원 확대’ 및 ‘중대 안전사고 제로(Zero) 유지’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친환경 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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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현 아산시장 ‘충남경제포럼’ 참석…“기업 섬김 행정” 강조
오세현 아산시장이 25일 온양관광호텔에서 열린 ‘제199차 충남경제포럼’에 참석해 지역 경제인들과 산업 환경 변화에 따른 대응 전략을 공유하며 기업 중심의 시정 운영 의지를 밝혔다.충남북부상공회의소가 주관하는 충남경제포럼은 글로벌 트렌드에 부합하는 경영 정보를 제공해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충청남도와 아산시, 천안시 등 지역 기업 간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운영되는 경제 교류의 장이다.이날 포럼에는 지역 경제인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업연구원 조철 연구위원이 ‘2026년 산업 환경 변화와 제조업의 전략적 과제’를 주제로 강연했다.또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스마트 제조 전환, 공급망 다변화 전략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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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수치로 입증된 아산 민생경제… 아산페이 ‘선순환 효과' 뚜렷
아산시가 아산페이를 중심으로 추진해 온 ‘민생경제 통합 패키지’ 정책이 실질적인 경제 지표 상승으로 이어지고 있다. 경기 위축이라는 악재 속에서도 지역 내 자금이 외부로 유출되지 않고 골목상권으로 다시 흐르는 ‘소비 선순환’ 구조가 안착했다는 평가다.2025년 아산페이 3,723억 원 판매… 역대 최대 실적 경신아산시에 따르면 2025년 아산페이 판매액은 3,722억 5,900만 원으로 전년 대비 48.9% 증가했다. 시기별로는 상반기 1,487억 원, 하반기 2,235억 원이 판매되어 하반기 비중이 약 60%를 차지했다. 특히 12월 판매액은 590억 8,500만 원으로 월 기준 최대치를 기록했다. 이는 국비 확보를 통해 18% 할인(선할인 10%+캐시백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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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충남교육사랑카드기금 전액 학생복지사업 지원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25일(수) 도교육청 접견실에서 엔에이치(NH)농협은행 충남본부(본부장 오주현)로부터 지난해 교직원과 학교의 사용으로 조성된 충남교육사랑카드 기금 11억 9천만 원을 전달받았다.이 기금은 2003년부터 도교육청과 엔에이치(NH)농협은행, 비씨(BC)카드사 3개 기관이 제휴 협약을 체결하여 시작되었으며, 충남교육청 산하 기관 및 교직원이 사용하는 카드 이용 금액 중 일정 금액을 적립해 조성되는 기금으로, 매년 학생 복지 사업에 사용해 오고 있다.2025년도 적립 기금 11억 9천만 원은 ▲교육 취약계층 학생을 위한 징검다리교실 운영 ▲다문화가정 학생 교육 지원 ▲난치병 학생 지원 ▲체육 인재 선수 지원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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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지사, ‘경기도형 공공주택’ 비전 발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경기도형 공공주택’ 비전을 제시했다.25일부터 두 번째 민생경제 현장투어를 시작한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이날 오후 남양주 소재 ‘경기 유니티’에서 ‘경기도형 공공주택, 경기 All Care(올 케어) 비전 발표 및 타운홀미팅’을 열고 ‘공공주택’을 주제로 도민들과 의견을 나눴다.김동연 지사는 “지난해 달달버스를 타고 남양주를 8월에 방문하는 등 3,200km를 이동하며 31개 시군으로부터 약 350건의 건의를 들었고, 이 중 70%를 해결했다”며 “오늘 달달버스의 주제는 공공주택이다. 경기도는 국정의 제1동반자로서 정부의 부동산 시장 안정화 대책에 가장 빠르고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경기도형 공공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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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농업기계 임대료 50% 감면 시행
남양주시는 농업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26년 한 해 동안 농업기계 임대료를 50% 감면한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정책은 농업기계 임대사업소 장비를 보다 낮은 비용으로 이용하도록 지원해 농업인의 영농비 절감과 소득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최근 인건비 상승과 농자재 가격 인상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 여건을 반영해 기존 15%였던 감면율을 50%로 확대해 지원 폭을 대폭 늘렸다.감면 대상은 농업기계 임대사업소에 회원 등록을 한 농업인이다. 임대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농업기술센터 농업기계 임대사업소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사전 예약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농업기계 임대료 감면은 농업인의 경영 안정을 뒷받침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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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 시장, 한강사랑포럼서 수도권 규제 합리적 개선 촉구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25일 용인특례시청 3층 컨벤션홀에서 열린 ‘제2기 한강사랑포럼’ 제2차 회의에 참석해 수도권 규제의 합리적 개선과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한 강력한 연대 의지를 밝혔다. 용인특례시와 송석준 국회의원실이 공동 주최한 이번 회의에는 한강사랑포럼 공동대표인 송 의원과 방세환 광주시장을 비롯해, 김경희 이천시장,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서태원 가평군수, 이현재 하남시장 등 수도권 지자체장들이 참석했다. 또한 강천심, 신용백 특별대책지역 수질보전정책협의회 공동위원장 및 한국수자원공사 관계자도 함께 자리해 수도권 규제 개선을 위한 상생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회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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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지역 회복력 전국 1위’시민참여로 더 단단한 도시 만든다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전국에서 가장 회복력 있는 도시로 선정된 성과를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 방안을 시민과 함께 모색했다.시는 25일 오후 시청 대회의실에서 전문가, 시민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한겨레 지역 회복력 평가’ 종합 1위 달성에 따른 결과를 공유하고, ‘더 회복력 강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2026년 지역 회복력 증진을 위한 시민 토론회’를 개최했다.이번 토론회는 외부의 복합적인 위기와 충격에도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지역 회복력’의 핵심 동력이 그동안 광명시가 축적해 온 시민참여와 공동체 간의 연대·협력에 있다는 것을 확인하고, 이를 구체적인 정책 과제로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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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고양문화재단과 간담회 개최
고양특례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위원장 김미수)는 지난 24일 고양아람누리에서 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남현)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아람미술관과 아람극장 등 산하 시설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는 한편 현장의 운영상 어려움을 청취하며 지원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에서 남현 대표이사는 최근 고양아람누리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시설 개선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특히 노후화된 아람극장 조명 디머 시스템(무대 조명 밝기 조절 장치)의 교체 필요성을 제기하며, 안정적인 공연 환경 조성과 관람객 안전 확보를 위한 예산 지원을 건의했다.문화복지위원회는 제안된 사항에 대해 관련 자료를 토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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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25년 지자체 혁신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경기도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2025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됐다.25일 행정안전부의 2025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 결과에 따르면 경기도는 ‘우수’ 등급을 달성해 2023년, 2024년에 이어 우수기관에 선정됐다.행정안전부는 지방정부의 혁신 추진 실행력을 확보하고 자율적인 혁신역량 강화를 유도해 주민이 체감하는 혁신성과를 창출하도록 매년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광역 17, 기초 226)를 대상으로 혁신평가를 실시하고 있다.2025년 평가항목은 ▲혁신역량 ▲혁신성과 ▲자율지표로 구성됐으며, 이를 10개 지표로 세분화해 평가군별(광역·시·군·구)로 실시했다. 전문가 평가단 심사와 국민체감도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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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 민선8기 제10차 정기회의 개최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회장 주광덕 남양주시장)가 25일 김포미디어아트센터에서 ‘민선 8기 제10차 정기회의’를 열고, 도내 시·군의 공동 현안 해결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는 경기도 내 28개 시·군의 단체장 및 부단체장이 참석해 사무국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지역 간 공동 대응이 필요한 주요 안건들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이번 회의에 상정된 안건은 총 32건으로, 경기도 제안 사항 15건과 중앙정부 건의 사항 17건이 포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시·군의 재정 부담 완화 방안을 비롯해 교통 인프라 확충, 복지 정책 개선 등 도민의 실생활과 직결된 핵심 현안들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주광덕 협의회장은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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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제2기 자립준비청년 멘토단 ‘동행지기’ 발대식 개최
남양주시는 지난 24일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자립준비청년들의 안정적인 사회정착 지원을 위해 제2기 자립준비청년 멘토단 ‘동행지기’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자립준비청년 멘토단 ‘동행지기’는 시가 추진한 자립지원 특화 프로그램으로 2023년 봄부터 1기 멘토단이 구성해 운영됐다. 이번에 출범하는 2기 멘토단은 향후 2년간 자립준비청년의 심리·정서적 지원과 함께 취업, 주거, 생활관리, 문화체험 등 자립 전반에 걸친 맞춤형 지원을 할 계획이다.이번 발대식에는 2기 멘토단, 주광덕 남양주시장과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발대식은 △멘토단증 수여 △동행지기 활동 및 2026년 계획 보고 △멘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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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왕숙 국도47호선 이설(지하화) 공사 현장 특별안전점검 실시
남양주시는 25일 남양주왕숙 국도47호선 이설(지하화) 공사 현장에서 2~3월 추진 중인 특별안전점검의 일환으로 대형 공사장을 대상으로 표본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김상수 남양주시 부시장 주재 하에 실시됐다. 점검에는 시민안전관, 미래도시과, 토목분야 안전관리자문단, LH 및 시공사 관계자 등이 참석해 민관합동으로 약 40m 이상 굴착이 실시하는 대형공사장을 대상으로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했다.해당 사업은 왕숙지구를 남북으로 연결하는 총연장 6.4km 규모의 신도시 핵심 교통 기반시설이다. 국도 43호선과 47호선을 상하로 분리 배치하는 국내 최초 상하분리 입체지하차도 방식으로 추진 중이다.이날 전문가 자문에서는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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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제1기 아동참여위원회 공식 출범…아동이 직접 시정 참여
안양시에 아동의 참여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하고 시정 전반에 아동의 목소리를 담을 공식 소통창구가 마련됐다.안양시(시장 최대호)는 25일 오전 9시 30분 시청 3층 상황실에서 ‘제1기 아동참여위원회(이하 위원회) 위촉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위원회는 시가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로서 아동의 목소리를 시정에 직접 반영하기 위해 올해 처음 구성한 상설기구이다.시는 공개모집을 통해 관내 초등학생 24명, 중학교 3명 등 총 27명의 아동을 위원으로 선발했다.특히 모든 아동의 입장을 대변할 수 있도록 성별·연령·거주지뿐만 아니라 다양한 가정 환경적 요소를 두루 고려해 위원을 균형 있게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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