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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대체공휴일…만기 도래 대출 “30일까지 연장”
금융당국은 오는 29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됨에 따라 이날 은행 등 금융회사 대출금 상환 만기가 도래하는 경우 다음날로 만기가 하루 자동 연장된다고 24일 밝혔다.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부처님오신날 대체공휴일(29일)을 맞아 이같은 내용의 금융소비자 유의 사항을 안내했다.29일 금융시장은 휴장하고 금융회사 대부분은 영업하지 않는다.이에 따라 은행·보험·저축은행·카드 등의 대출금 만기가 29일인 경우 연체 이자 없이 다음날로 만기가 연장된다. 가입상품에 따라 금융사와 협의해 사전에 상환할 수도 있다.예금 만기가 29일인 경우 만기가 다음날로 자동 연장되고, 예금주가 조기 인출을 희망할 때는 26일(직전 영업일)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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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어린이집 급식비 특ㆍ광역시 중 최대 지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24일, 어린이집 이용 영유아에 대한 급식의 질 향상과 유치원과의 급식비 격차 완화를 위해 올해 7월부터 1인당 급식비를 영아(0~2세)는 1일 180원을 추가 지원하고, 시 교육청과 협력해 유아(3~5세)도 1일 1,000원을 추가 지원한다고 밝혔다.현재 유치원은 누리과정 지원금 280,000원과 별도로 급식비를 추가 지원하고 있으나, 어린이집 영·유아는 누리과정 지원금(보육료) 280,000원에 급식비가 포함돼 있어 유아가 다니는 기관에 따라 급식비의 차이가 발생하고 있다.시는 이와 관련해 지난 2018년부터 전국 최초로 ‘어린이집 청정 무상급식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는 가운데, 선제적으로 영아 급식비를 추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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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어린이 농부교실 운영
인천광역시는 오는 6월 1일~7월 21일까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인천농업기술센터에서 어린이 농부교실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초등학교 학급, 개인별로 지원신청 할 수 있다.농업홍보관에서 전시 중인 전통 농기구, 벼의 일생, 벼 생체표본 등과 여러 가지 종자를 관찰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단체 신청의 경우 매주 월, 화, 수요일마다 진행되며, 희망 학교는 전화 문의 후 공문으로 접수하면 된다. 개인신청은 매주 목요일에 진행되고,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통합예약으로 접수하면 된다. 조영덕 인천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어린이들이 농업·농촌에 대해 이해하고, 우리 농산물 중심의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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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장애인 가족에 여행비 지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24일, ‘장애인 가족돌봄 휴식 지원사업’ 참여자 1,037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장애인 가족의 돌봄 부담을 덜고, 가족의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개별가족의 여행비나 단체여행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개별가족 여행 687명, 단체여행프로그램 350명을 모집해 여행 기회를 제공한다.지원 대상은 모든 장애인과 장애인의 가족이다. 특히 장애인의 장애인활동지원사 또는 장애아 돌보미가 동행할 경우 돌봄 인력 수당도 지원한다.개별가족 여행비는 장애인 가족들이 직접 여행지를 선택해 계획할 수 있다.1일 여행 7만 5,000원(1인당)을 기준, 최대 2박 3일까지 지원한다.단체여행프로그램은 인천시티투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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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전국 가끔 구름 많고 ...미세먼지 ‘보통’
수요일인 24일 전국이 가끔 구름 많은 맑은 날씨를 보이겠다.23일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은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가끔 구름 많겠고, 새벽부터 아침 사이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아침 최저 기온 10∼16도, 낮 최고 기온 20∼28도로 예년과 비슷하겠다.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보통' 수준. 다만 부산·경남은 오전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으로 예상된다.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1.5m, 서해 앞바다에서 0.5m, 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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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4주기' 추도식 엄수
23일,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4주기 추도식이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에서 엄수됐다.노 전 대통령 기일인 이날 오후 2시 봉하마을 대통령 묘역 옆 생태문화공원에서 14번째 추도식이 열렸다. 노무현재단은 추도식에 참석한 4500여명을 포함해 7000여명의 참배객이 봉하마을을 찾은 것으로 추산했다.노무현재단은 이날 ‘역사는 더디지만, 진보한다’고 믿은 노 전 대통령의 생각을 나누겠다는 의지를 담아 추도식 주제를 정했다.경남도민신문에 따르면, 이날 권양숙 여사, 아들 노건호 씨, 딸 노정연·곽상언 부부 등 노 전 대통령 가족과, 한덕수 국무총리, 여야 정치권 인사를 비롯해 많은 시민들이 추도식에 참석했다. 문재인 전 대통령은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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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박태영 사장 ‘일감 몰아주기’... 2심도 징역형 집유
총수 일가의 경영권 승계를 위해 특정 계열사에 부당하게 일감을 몰아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박태영 하이트진로 사장이 항소심에서도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 받았다. 박 사장은 박문덕 하이트진로 회장의 장남이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4-3부(이훈재 양지정 이태우 부장판사)는 23일,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박 사장에게 '징역 1년 3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80시간 사회봉사도 명령했다.'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의 1심 선고에 비해 형량이 다소 줄었다.같은 혐의로 함께 기소돼 1심에서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 받은 김인규 하이트진로 대표이사도 2심에서는 '징역 8개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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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집합건물 분쟁 예방...'전문가 지원단' 발족
집합건물내 갈등과 분쟁이 사회적인 문제로 대두 되고 있어 대책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23일, 오피스텔과 상가 등 집합건물에 전문가들이 방문해 관리문제에 대해 자문해주는 '인천광역시 집합건물 관리지원단'이 발대식을 가졌다. 시는 지난 2월 '인천광역시 집합건물 건전 관리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지원단 구성·운영과 안전점검, 가이드라인 발간 등 집합건물의 고질적 분쟁과 갈등 해소를 위해 지원단을 구성하게 됐다. 지원단은 변호사, 회계사, 건축사, 기술사, 노무사, 주택관리사 등 현장경험이 있는 총 6개 분야 30명의 전문가로 구성됐다.시는 올해 8,000여만 원의 예산을 들여 법률자문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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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5억 대북송금 혐의' 안부수 아태평화교류협회장, '징역 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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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돈봉투 의혹’ 윤관석 12시간여 조사…구속영장 검토
‘더불어민주당 2021년 전당대회 돈봉투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탈당 후 무소속이 된 윤관석(63) 의원을 22일 소환해 12시간 넘게 조사했다.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김영철 부장검사)는 이날 오전 10시께 윤 의원을 정당법 위반 등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했다.윤 의원은 강래구 전 한국수자원공사 상임감사위원 등과 공모해 지난 2021년 4월 전당대회에서 송영길 전 대표의 당선을 위해 현역 국회의원들에게 총 6,000만원을 살포하는 데 관여한 혐의를 받는다.검찰은 압수수색 영장 범죄사실에 윤 의원이 “기존 지지세를 유지하기 위해 돈을 뿌릴 필요가 있다”고 지시해 강씨가 총 6,000만원을 마련, 이 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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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부터 '인천대로 중앙분리대 철거'...왕복 6→4차로 축소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23일, '인천대로 일반화 도로개량공사(1공구) 사업'이 오는 25일 중앙분리대 철거를 시작으로 본격화 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지난 50여 년간 도시를 단절시켰던 인천대로(옛 경인고속도로)의 옹벽과 방음벽 등을 철거하고 중앙부에 공원·녹지와 여가 공간을 조성, 인근 지역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착공하는 1공구는 인천대로 인천기점부터 독배로(인하로)까지 1.8km 구간이다. 이번 공사는 크게 중앙 분리대 철거(3개월), 인천대로 인천방향 차로 및 옹벽·방음벽 철거(15개월), 인천대로 서울 방향 차로 및 옹벽·방음벽 철거(15개월), 왕복 4차로 도로 및 보도 개설(9개월) 순으로 총 4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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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병헌 세종시의장, 의장직 상실...‘동성 의원 성추행 혐의’
동성 동료 시의원을 성추행한 혐의 등으로 불구속 기소된 더불어민주당 소속 상병헌 세종시의회 의장에 대해 시의회의 불신임안이 가결됐다. 상 의장은 의장직을 잃게 됐다.세종시의회는 22일 제83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를 열어 이소희 의원을 비롯한 국민의힘 소속 의원 6명이 제출한 ‘상병헌 의장 불신임 결의안’에 대한 투표를 진행했다. 이날 투표에서 대상 의원 17명 중 15명이 찬성표를 던졌다.현재 세종시의원 소속 정당은 국민의힘 7명, 더불어민주당 13명이다.상 의장은 지난해 7월 1일 취임 이후 10개월 20여일 만에 의장직을 상실하게 됐다. 앞서 민주당 중앙당은 지난 18일 불구속 기소된 상 의장에 대해 ‘당원권 정지 1년’ 징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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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전국 구름많고 곳곳 소나기...미세먼지 '보통'
화요일인 23일은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이 낀 가운데 일부 지역에 소나기가 예상된다. 22일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은 낮 12시~18시 사이에 강원 내륙·산지와 충북 북부, 경북권, 경남권동부 지역에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5~20mm 안팍. 아침 최저 기온 9∼15도, 낮 최고 기온 20∼27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남부지방 일부를 제외하고 전국이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다만 광주·전남·경남·제주권은 오전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으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1.5m, 서해·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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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 팀장 사망…'업무부담 스트레스 ?'
LG디스플레이 40대 남성 팀장이 서울 여의도 한강변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회사 측은 경찰 조사에 적극 협조하겠다는 입장이다.22일 회사 측에 따르면,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근무하는 LG디스플레이 A팀장은 지난 19일 인근 한강변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시신을 유족에게 인계했다.이에 직장인 커뮤니티 블라인드에서는 사망원인이 “과도한 사내 업무 부담으로 인한 극단적 선택”이라는 주장까지 제기되고 있다. 유족들은 경찰 조사에서 고인이 팀장으로 승진한 후 업무가 과중해 힘들어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사내 관계자들도 참고인으로 불러 조사할 계획이다.LG디스플레이 관계자는 “현재까지도 정확한 사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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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사기특별법' 국토교통위원회 소위 통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국토위)는 22일, 국토법안심사소위원회를 열어 논의를 통해 '전세사기 피해 지원을 위한 특별법 제정안'을 법안심사소위원회에 통과시켰다.여야 합의된 개정안에 따르면, 전세사기 피해자를 주택구입 희망자, 지속거주 희망자로 나눠 지원하며, 전세사기로 주택이 경매 또는 공매돼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한 피해자들 중 주택구입 희망자의 경우 주택을 우선 매수할 수 있는 권리를 준다.또 경매 절차시 법률 전문가 수수료도 지원받는다. 피해자가 주택을 경매로 낙찰 받을 경우 지방세 감면·구입자금 대출 지원 등 세제, 금융지원 혜택이 주어진다.지속거주를 원하는 피해자의 경우,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우선매수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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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등록 재산에' 가상자산 포함’ 법안 통과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는 22일 오전 법안심사제1소위원회를 열어 국회 윤리심사자문위원회에 등록해야 하는 국회의원 당선인 재산에 가상자산도 명시하도록 하는 내용의 국회법 개정안을 여야 만장일치로 의결했다.현행법이 규정한 국회의원의 ‘사적 이해관계 등록’ 대상에 코인과 같은 가상자산도 포함해 관련 의정활동에서 있을지 모를 이해충돌을 방지하도록 한 것이 핵심이다.정개특위 소위는 또 개정안에 특례조항을 신설해 21대 현역 국회의원들의 가상자산 보유 현황 및 변동 내역을 내달 말까지 윤리심사자문위에 등록하도록 했다. ‘가상자산 전수조사’를 사실상 법제화한 셈이다.윤리심사자문위는 이를 바탕으로 이해충돌 여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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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편의점 건강먹거리 코너 시범사업 참여 편의점 157개로 확대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22일, 어린이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해 시중 제품보다 당류를 적게 사용한 식품 등을 구분·표시해 판매하는 ‘건강 먹거리 시범사업’을 오는 10월 31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어린이의 비만율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단맛음료 섭취율도 여전히 높아 어린이가 주로 식품을 구매하는 장소인 편의점에서 보다 건강하고 영양가 있는 식품을 선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편의점 업계와 함께 확대·실시한다.올해는 학원가, 도서관 등 어린이가 자주 이용하는 장소 주변까지 포함해 수도권 157개 편의점(GS25, CU, 세븐일레븐, 이마트24)이 사업에 참여한다.시범사업 참여 편의점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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