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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가족부, "18일부터 '스토킹방지법' 시행"
여성가족부(장관 김현숙)는 17일, 스토킹 예방 및 피해자 보호・지원 강화를 위해 제정된 '스토킹방지 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이하 스토킹방지법)이 18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스토킹방지법'은 스토킹범죄로 인한 피해자 외에 스토킹 행위에 따른 피해자와 가족에 대해서도 보호 서비스를 지원한다. 스토킹 피해자는 지원시설을 통해 상담, 치료, 법률구조, 주거지원 등을 받을 수 있으며, 시설의 장은 필요 시 경찰관서의 장에게 그 소속 직원의 동행을 요청할 수 있다. 지원시설의 장이나 종사자는 직무상 알게 된 비밀을 누설하여서는 안 되며, 이를 위반할 시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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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경북·충청 폭우피해지역에 이머전시푸드팩 지원
농심은 17일, 최근 폭우로 많은 피해를 입은 경북과 충북 지역에 이머전시 푸드팩 2,500세트를 긴급 지원한다고 밝혔다. 농심이 지원하는 이머전시 푸드팩은 라면과 백산수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대피소에 머물고 있는 이재민과 피해 복구 작업에 참여하고 있는 소방인력 등에게 전달될 예정이다.농심 관계자는 “폭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자 이번 지원을 결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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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인천시장, 집중호우 상황 점검… 선제적 안전조치 지시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은 17일, 윤석열 대통령 주재로 중앙부처 장관 및 17개 시·도 단체장이 온라인으로 개최한 집중호우 대처 점검회의 후 인천시의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피해 복구와 예방에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했다.지난 14일 오전 5시를 기해 인천, 강화, 옹진에 내려진 호우경보는 해제됐다. 그러나 지난 나흘간 연수구 동춘동은 누적 177.5㎜, 부평구 구산동은 177.5㎜의 누적 강수량을 기록했다.지난 13일부터 계속된 집중호우로 충청과 남부지방에 많은 인명·재산 피해가 발생했지만, 17일 현재 인천에는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지난 사흘간 공가 및 담장 붕괴, 토사유출, 침수 등 소방본부 피해접수 53건, 군·구 피해접수 2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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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아르헨티나 남부에 규모 6.4 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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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승객 피해 최소화 비상대책 가동
아시아나항공이 17일, 조종사 노동조합의 파업 예고에 따른 대책 마련에 나선다고 밝혔다.아시아나항공은 조종사노동조합의 단체 행동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 달 부터 'APU 쟁의행위 대응 TF'를 운영해오고 있었다. 지난 14일 아시아나항공 조종사노조는 24일 파업을 예고했다. 아시아나항공과 노조는 임금의 인상 폭을 가지고 합의점을 찾지 못해 현재 대립하고 있는 상태다.아시아나항공의 TF팀은 승객과 화주, 여행 업계 등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조종사 노조가 파업에 돌입하게 될 경우 최대 국제선 20%, 국내선 50%의 공급 축소 가능성이 높다. TF팀은 모든 예약 상황 등을 분석해 감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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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김진표 "총선서 개헌 국민투표 기대…'개헌절차법 제정'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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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지지율, 1.0%p 떨어진 38.1%…2주 연속 하락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2주 연속 하락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7일 나왔다.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미디어트리뷴 의뢰로 지난 10∼14일 5일간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2,507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윤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전주보다 1.0%포인트 떨어진 38.1%로 집계됐다.윤 대통령 지지율은 6월 셋째 주부터 상승해 다섯째 주 42.0%까지 올랐지만, 7월 첫째 주 들어 하락세로 전환한 데 이어 이번 조사에서 2주 연속 하락을 나타냈다.윤 대통령에 대한 부정 평가는 직전 조사보다 0.9%포인트 상승한 58.9%로 2주 연속 올랐다.윤 대통령에 대한 긍정 평가는 대구·경북(5.7%포인트), 70대 이상(5.3%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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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윤 대통령 "특별 재난지역 선포 등 정책 모두 동원"
윤 대통령 "특별 재난지역 선포 등 정책 모두 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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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중봉터널 건설' 본격화…2026년 착공 예정
인천시(시장 유정복)는 17일, 민간제안사업으로 접수한 '중봉터널 건설사업'의 적격성조사를 한국개발연구원(KDI) 공공투자관리센터에 의뢰했다고 밝혔다.중봉터널 건설은 시의 핵심사업 중 하나인 북부권 종합발전계획의 선도사업으로 추진중이다. 서구 경서동 경서삼거리에서 왕길동 검단2교차로를 연결하는 총 연장 4.567㎞, 왕복 4차로의 자동차 전용도로이자 경인아라뱃길 아래를 지나는 대심도 터널 건설로 추진될 계획이다. 총사업비는 3551억원이며, 공사기간은 5년이다.중봉터널 건설은 서구 경서동과 왕길동 단절 구간을 연결하기 때문에 송도국제도시와 검단신도시를 잇는 인천의 간선도로망 남북축을 완성한다.중봉터널이 개통되면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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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공공심야약국 27곳으로 확대 운영
인천시(시장 유정복)는 17일, 지난해 말 13개였던 공공심야약국을 지난 6월 말 현재 인천 8개 구에 총 27개소로 대폭 늘려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지난해까지 공공심야약국이 운영되지 않아 시민 불편이 제기됐던 인천시 서구(검단·청라), 연수구 3개 지역에 10개소가 새롭게 지정되면서 인천시민 누구나 반경 3km 안의 공공심야약국을 15분 내에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공공심야약국은 심야 시간(밤 10시부터 새벽 1시까지, 공휴일 포함)에 긴급하게 의약품이 필요할 경우 의약품 판매 및 복약지도를 제공하고 있다. 2019년 3개소로 처음 시작한 인천의 공공심야약국은 2020년 5개소, 2021년 11개소, 2022년 13개소로 늘어나 이달 현재는 27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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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폭우로 사망·실종 등 20명 육박…충북 괴산댐 넘쳐 6,000명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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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 이중근 창업주 선행 화제 ... 순천 지역사회 "이런 사람 또 없습니다"
이중근 부영그룹 창업주가 사비를 들여 고향인 전남 순천 운평리 마을 사람들에게 1억여원씩 지급한 사실이 알려져 지역 사회가 들썩이고 있다. 서면 이장들에 따르면 이 창업주는 지난달 말부터 이달 초순까지 운평리 6개 마을 280여세대 주민들에게 세금을 공제하고 2600만원에서부터 최대 9020만원까지 개인 통장으로 입금을 했다. 마을 토박이와 실거주 30년 이상 등 거주 연수에 따라 5단계로 차등 지급했다. 이 창업주는 순천시 서면 운평리 죽동마을에서 태어나 가난한 어린 시절을 보냈다. 그는 서면 동산초등학교(25회)와 순천중학교(15회)를 졸업한 뒤 상경해 고려대 정책대학원 행정학 석사와 행정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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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주말도 '장마'…충청·전라권·경북북부내륙 많은 '비'
주말인 내일(15일)도 전국 대부분 지역에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하고 많은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14일 기상청에 따르면, 일요일인 16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충청권, 전라권, 경북북부내륙 100~250mm(많은 곳 충남권남부, 전북서부 400mm 이상, 충북중.남부와 전북동부, 전남권(남해안 제외), 경북북부내륙 300mm 이상)의 많은 비가 예상된다. 시간당 30~80mm안팍이다.수도권과 강원도 경상권(경북북부내륙 제외), 제주도 남부와 산지 울릉도 독도 30~80mm(많은 곳 경기남부, 강원남부내륙.산지, 경남권 150mm 이상, 경북권남부, 제주도 산지 100mm 이상), 제주도(남부와 산지 제외) 5~40mm다.14일 오후 6시 40분 현재, 호우 예비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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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인천 초등생 학대살해' 계모 사형·친부 징역 10년 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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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윤 대통령 "한-폴란드, 배터리 성공적 협력…항공우주 등 첨단산업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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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보건의료노조 총파업 종료…현장교섭·현장파업으로 전환
보건의료노조 총파업 종료…현장교섭·현장파업으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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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지지율, 6%p 하락한 32%…“오염수 방류 확정 영향“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올 들어 가장 큰 낙폭으로 하락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4일 나왔다.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갤럽이 지난 11∼13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윤 대통령 직무수행 긍정 평가는 32%, 부정 평가는 57%로 각각 나타났다.긍정 평가는 직전인 7월 첫째 주(4∼6일) 조사보다 6%포인트 떨어졌다. 부정 평가는 직전 조사보다 3%포인트 올랐다.긍정 평가 이유로는 ‘외교’(32%), ‘결단력·추진력·뚝심’(7%), ‘노조 대응’(6%), ‘국방·안보’, ‘전 정권 극복’, ‘경제·민생’(이상 4%) 등이 거론됐다.부정 평가 이유는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외교’(이상 14%), ‘독단적·일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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