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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북러 정상회담 종료, 김정은 우주기지 떠나"<러 매체>
김정은북한 국무위원장(가운데 왼쪽)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가운데 오른쪽)이 13일(현지시간) 러시아 극동 아무르 지역 보스토치니 우주기지에서 회담하고있다. 두 정상이 회담하는 것은 2019년 4월 이후 4년 5개월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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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경제난극복 러시아에 기댄다…식량·유류에 노동자 파견까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이 13일(현지시간) 러시아 아무르주 보스토치니 우주기지를 방문하고 있다. 약 4년 만에 방러한 김 위원장은 이날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회담하고 양국 군사협력 등의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거의 사흘간 내리 열차를 타고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만나러간 데는 러시아와 군사협력뿐 아니라 경제난을 타개하는 기회로 활용하려는 의지도 엿보인다.보스토치니 우주기지에서 4년 5개월 만에 전격으로 이뤄진북러 정상회담을 신호탄으로 양국 경제협력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푸틴 대통령이 정상회담 모두발언에서 "우리는 분명히 경제협력 문제, 인도주의 성격의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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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을 통해 빛나는’ 2023년 달성군 자원봉사대학 개최
달성군자원봉사센터는‘배움을 통해 빛나는 달성군 자원봉사자’라는 주제로 지난 12일 달성군여성문화복지센터 국화홀에서 관내 자원봉사자 및 지역주민 300명을 대상으로 2023년 달성군 자원봉사대학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최재훈 달성군수를 비롯한 달성군의원 및 자원봉사자들이 자리를 빛내주었으며, ‘자원봉사의 회복, 변화와 성장의 시점’이라는 정연욱 한국자원봉사센터협회장의 강연을 시작으로 소양교육, 건강강좌 및 다채로운 공연 등이 마련됐다.최재훈 달성군수는 “이번 자원봉사대학을 통해 군민들의 자원봉사에 대한 인식 제고 및 자원봉사의 가치와 의미를 재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자원봉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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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정부24'에서 유치원·어린이집 입학신청 가능해진다
내년부터는 전자정부 누리집인 '정부24'에서도 유치원·어린이집 입학 신청을 할 수 있게 된다. <figcaption class="desc-con">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3차 영유아 교육ㆍ보육통합 추진위원회 회의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교육부는 1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3차 '영유아교육·보육통합추진위원회' 회의를열고 이러한 내용의 '유보통합 우선 이행과제와 실천방안'을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우선 이행과제'는 2025년 유치원·어린이집 통합모델 도입에 앞서 현행 법·제도를바탕으로 실행할 수 있고, 현장 요구가 많아 먼저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된 과제다.교육부는 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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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김정은-푸틴 정상회담 앞두고 탄도미사일
합동참모본부는 13일 북한이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고 밝혔다.군은 미사일의 기종과 비행거리 등 자세한 제원을 분석 중이다.북한이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것은 지난달 30일 단거리 탄도미사일 2발을 쏜 이후 14일 만이다.특히 이날 도발은 러시아를 방문 중인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오후 아무르주 보스토치니 우주기지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시작할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이뤄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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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행정처장 "'정치적 판결' 김태우 주장 받아들일 수 없어"
김상환 법원행정처장(대법관)은 김태우 전 서울 강서구청장이 자신에 대한 판결이 정치적이었다고 주장하는 것에 대해 "받아들일 수 없다"고 13일 말했다.김 처장은 13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더불어민주당 박주민 의원의 질의에 이같이답했다.김 처장은 "어쨌든 3심급에 걸쳐 동일한 결론과이유가 있었다고 한다면 거기에는 분명히 충분한 이유가 있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개인적으로 이런저런 비판을 할 수 있겠지만 좀 더 재판 제도의 결과에 대해 존중 같은 것이 필요하지않을까 하는 생각을 갖고 있다"고 지적했다.검찰 수사관 출신인 김 구청장은 2018년 12월부터 2019년 2월까지 청와대 민정수석실 특별감찰반원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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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단식장소 당대표실로 이동…"단식 이어가겠단 의지 결연"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검찰 조사를 마친 뒤 12일 저녁 단식장이 있는 국회에 도착하고 있다. r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13일 단식 장소를국회 본청 앞 천막에서 본청 안 당 대표실로 옮기기로 했다.이날로 단식 14일째에 접어들면서 이 대표 몸 상태가 악화한 데 따른 것이다.지난 9일과 12일 두 차례에 걸쳐 검찰에 출석해 조사받는등 스트레스까지 가중돼 몸이 급격히 안 좋아졌다는 게 민주당 설명이다.이 때문에 이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도 불참했다.정청래 최고위원은 회의에서 "(이 대표가) 검찰조사를 두 번 받았는데, 겉으로는 건강한 척하지만, 많은스트레스를 받았을 것"이라며 "아침에 일어나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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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상무부 부장관 내주 방한…김정은-푸틴 '무기 거래' 대응 논의
미국 정부 고위 관계자가 내주 한국을 방문해 북·러 무기 및 물자 지원 합의관련 정상회담 결과에 대한 대응책을 함께 논의한다. 돈 그레이브스 미국 상무부 부장관은 12일(현지시간) 워싱턴에서 코트라 주최로 열린 한미통상협력 포럼에서 기조연설을 하면서 자신이 다음주 한국과 일본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그레이브스 부장관은 방한 중 '수출통제'를 위한 한미 공조에 대해 논의할 방침을 밝혔다. 그레이브스 부장관은 "첫째로 무엇보다 우리는 우크라이나를 상대로 불법적인 전쟁을 수행하는데 쓰일 기술과 물자를 얻기 위한 러시아의 수출통제 우회 능력을 계속 저지해야 한다"면서 "이는 한미 양국의 우선순위 현안으로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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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날씨] 늦더위 식히는 가을비온다
수요일인 13일 오전 서쪽 지방과 제주도에서 비가 내리기 시작해 오후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되겠다. 14일까지 이틀간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과 강원 영서, 충청권, 전북, 울릉도·독도, 제주도 10∼40mm다.강원 영동과 경상권, 광주·전남은 20∼60mm의 비가 내리겠다.새벽부터 아침 사이 전국 대부분 지역에 0.1mm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서해상과 동해상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해야겠다.아침 최저기온은 20∼24도, 낮 최고기온은 23∼29도로 예보됐다.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과 강수의 영향으로 전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바다의 물결은 동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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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군·검찰 정치중립성 중요…정권 전리품 여기면 안돼"
이종섭 국방부 장관의 사의 표명설 등으로 개각이 임박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홍준표 대구시장이 군과 검찰의 정치적 중립성을 강조하고 나섰다. [홍 시장은 1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MB(이명박) 대통령 시절 임기 말까지 지킨 인사원칙 중 하나가 국방부, 법무부 장관에는 절대 정당 출신은 임명하지 않는다는 것이었다"고 밝혔다.그는 "고도의 정치적 중립을 요하는 두 자리에 정당 출신이 가면 반대정당으로부터 공격받아정치적 중립성이 훼손될 우려가 있다는 이유에서였다"고 설명했다. 이런 언급은 조만간 이뤄질 것으로 알려진 소폭 개각에서 국방장관 후보로 국민의힘 신원식 의원이 거론되는 것과 무관치 않은 것으로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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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한중일 정상회의 추진…韓진출 모든 정상 만날 것"
윤석열 대통령은 "이번 순방 기간에 리창 총리와 기시다 (후미오) 총리는 한중일 정상회의 재개에 대한 지지 의사를 표명했다"며 "한국은 의장국으로서 한중일 정상회의 개최를 적극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윤 대통령은 12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지난 5일부터 5박7일간 진행된 인도네시아·인도 순방 성과를 설명하면서 이같이 밝혔다.국무회의 모두발언이 TV로 생중계된 가운데 윤 대통령은 순방 기간 칭했던 '한일중' 대신 '한중일'이라고 표현했다.2년 연속 아세안과 G20에 참석한 윤 대통령은 "유엔 회원국은 물론 모든 안보리 상임이사국들이 북한의 안보리 결의 위반에 대해 책임있게 대응해야 한다고 발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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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탄핵 추진' 부담에...이종섭 국방장관 사의 표명한 듯
이종섭 국방부 장관이 12일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야권으로부터 해병대 채 상병 순직 사건에 대한 책임을 물으며 탄핵 추진 압박을 받는 상황이 부담으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 장관은 지난해 5월 윤석열 정부 첫 국방부 장관에 취임했다.정부 고위 관계자는 이날 "이 장관이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들었다"면서 "최근 정치권서 탄핵 얘기가 거론되는 상황에서 장관으로서 안보 공백 사태를 우려해 결심한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이 장관은 최근 더불어민주당의 탄핵 추진 논의 등과 관련해 만약의 사태가 발생하면 업무 정지 등 안보 공백이 우려되는 상황을 고려해 거취를 고민해온 것으로 알려졌다.이 장관은 해병대 채모 상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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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치악산' 상영금지 가처분 기각…"명백한 허구"
지역 이미지 훼손 논란에 휩싸인 영화 '치악산'의 개봉을 막아달라는 지역자치단체 등의 요청을 법원이 받아들이지 않았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50부(박범석 수석부장판사)는 12일 원주시와 대한불교조계종 구룡사 등이 영화제작사 도호엔터테인먼트를상대로 낸 영화 상영금지 등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다.이에 따라 제작사는 예정대로 13일 영화를 개봉할 수 있게 됐다.재판부는 "명백한 허구의 내용을 담은 이 영화의 배경에 치악산이 등장한다는 사정만으로치악산의 명성이 훼손된다거나 시청자가 치악산에 대해 부정적인 인상을 갖게 된다고 예측할 수 없다"며 "원주시나 (원주)시민의인격권이나 재산권에 중대하고 현저한 손해를 볼 우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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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한복판 깊이 3m 땅꺼짐…교보타워→차병원 전면통제
12일 오전 10시45분께 서울 강남구 언주역 8번 출구 앞 봉은사로에서 지름 1m, 깊이 3m가량 땅꺼짐 현상이 발생했다. 경찰과 강남구청은 교보타워사거리부터 차병원사거리 방향 4개 차로를 전면 통제하고 사고를 수습 중이다.경찰 등에 따르면 인근 상수도관 파손으로 지반이 약해진 가운데 사다리차가 지나가면서 땅이 내려앉았다. 사다리차바퀴가 구멍에 빠졌으나 인명 피해는 없었다.강남구청 관계자는 "상수도관을 먼저 복구하고 도로를 보수해야 한다. 완전히복구하는 데는 시간이 상당히 걸릴 것"이라고 말했다(연합=자료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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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공수처에 '대북송금 의혹' 검사 고발…"부당한 사법거래"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9일 오전 쌍방울 그룹의 대북송금 의혹 관련 조사를 받기 위해 여의도 국회를 나와 수원지검으로 향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12일 '쌍방울 그룹 대북송금 의혹'을 수사 중인 검사를 직무유기 혐의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 고발했다.민주당 법률위원회는 이날 오전 경기도 과천 공수처를 찾아 수원지방검찰청 소속 성명불상 검사에 대한 고발장을 접수했다.민주당은 수원지검이 이재명 대표에게 죄를 덮어씌우기 위해 해당 의혹 핵심 피의자인 김성태 전 쌍방울 그룹 회장의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재산국외도피혐의, 남북교류협력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를 제대로 수사하지 않는다고 의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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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언론 "김정은 열차, 러시아 하산역 도착…환영식도 열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열차를 타고 북한과 러시아 접경지역에 있는 러시아 하산역에 도착했다고 일본 민영방송 TBS가 주도하는 뉴스네트워크 JNN이 12일 러시아 지역 당국자를 인용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하산역에서는 김 위원장을 환영하는 행사도 열렸다. 교도통신도이날 러시아 당국 소식통이 "김 위원장이 탑승한 열차가 오늘 오전 북한 국경과 가까운 러시아연해주 지방의 하산역에 도착했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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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투약’ 유아인, 오늘 검찰 출석...구속영장 재청구 검토
상습 마약 투약 혐의를 받고 있는 배우 유아인(본명 엄홍식·37)이 오늘(12일) 검찰에 출석해 소환 조사를 받고 있는 가운데, 구속영장 재청구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2일 서울중앙지검 강력범죄수사부(신준호 부장검사)는 상습적으로 마약류를 투약한 혐의(마약류관리법 위반)로 배우 유아인에 대해 이날 오전 소환해 조사중이다. 경찰에서 불구속 송치된 지 석달 만에 이뤄진 첫 조사다.경찰은 지난해 식품의약안전처로부터 유씨가 2021년 한 해 동안 73회에 걸쳐 모두 4000mL가 넘는 프로포폴을 투약했다는 기록을 넘겨받고 수사에 착수했다.경찰 수사와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감정 결과 유씨는 대마·프로포폴·코카인·케타민·졸피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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