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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아침 대부분 지역 짙은 안개…오전 중부 곳곳 빗방울
19일 오전부터 낮까지 경기북부와 강원영서중·북부에 5㎜ 내외 적은 양의 비가 오겠다. 같은 시간 서울과 인천, 경기남부, 강원영서남부 등에는 빗방울이 좀 떨어지겠다. 약한 기압골이 우리나라 북쪽으로 지나가며 비가 오는 것이다. 18일 밤부터 19일 아침까지 동해안을 제외한 전국대부분 지역에 짙은 안개가 끼어 가시거리가 200m 미만으로 떨어지겠다. 강이나 호수, 바다에 인접한 지역은 안개가 더 짙을 수 있으니 각별히주의해야 한다.19일 아침 최저기온은 17~23도이고 낮 최고기온은 26~31도일 것으로 예상된다. 남부지방에는 낮 기온이 30도 내외까지 오르는 곳이 있겠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과 최고기온은 서울 21도와 27도,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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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최강욱 의원직 상실에 "만시지탄…김명수 대법원 비호 덕"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아들의 인턴 확인 경력서를허위로 써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더불어민주당 최강욱 의원이 18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상고심선고 공판을 마치고 나오고 있다. 이날 재판부는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선고한 원심 판결을 확정했다. 이로써 최 의원은 국회법과 공직선거법에 따라 피선거권을 상실해 의원직을잃게 됐다. 국민의힘은 18일 더불어민주당 최강욱 의원이의원직 상실형 확정판결을 받은 것에 대해 "다행"이라는반응을 보이면서도 판결이 늦어진 것을 두고 '김명수 사법부'를맹비난했다.대법원은 이날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아들에게 허위 인턴 확인서를 써준 혐의로 기소된 최 의원에 대한 상고심에서 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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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이재명 병원 이송날' 영장에 격앙…체포안 표결 주목
단식 중이던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건강 악화로 국회 인근 여의도 성모병원으로 이송된 가운데 18일 오전 이 병원에서 다른 병원으로 이송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19일째 단식 중인 이재명 대표가 건강 악화로 병원에 긴급 이송된 18일 검찰이 이 대표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하자 격앙된 반응을 보였다.권칠승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 브리핑에서 "윤석열 정치검찰은 최소한의 염치도 없느냐"며 "이 대표의 병원 이송 소식이 뜨자 득달같이구속영장 청구를 발표했다. 병원 이송 소식을 영장 청구 소식으로 덮으려는 노림수"라고 비판했다.이어 "도주 우려가 없는 야당 대표를 구속하겠다는 건 괴롭히기, 망신 주기를 위한 목적"이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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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테크 키워 공교육 강화하고, 'K-에듀' 수출 활성화한다
교육부가 디지털 기술을 교육에 활용하는 '에듀테크' 산업을 키워 공교육 경쟁력을 강화하고 관련 수출을 활성화하기로 했다.12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20회 대한민국 교육박람회에서 참관객이 디지털 교과서를 살펴보고 있다. 교육부는 1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비상경제장관회의 겸 수출투자대책회의를 열어 이런 내용을 중심으로하는 관계부처 합동 '에듀테크 진흥방안'을 발표했다.이(E)러닝 산업 실태조사 등에 따르면 2021년 7조3천억원 규모였던 국내 에듀테크 시장은 연평균 8.5% 성장해 2026년 11조원규모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하지만 높은 수준의 디지털 기술과 인프라를 보유했음에도 한국은 공교육에 디지털 기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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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대북송금·백현동 개발특혜’ 이재명 구속영장…200억 배임 혐의
검찰이 18일 백현동 개발특혜의혹과 쌍방울 대북송금 의혹을 받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1부(엄희준 부장검사)는 이날 이 대표에 대해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배임,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 위증교사, 외국환거래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올해 2월 '위례·대장동 개발 특혜'와 '성남FC 불법 후원금' 의혹으로 청구한 첫 구속영장이 국회 체포동의안 부결로 자동 기각된 지 약 7개월 만이다.이 대표는 성남시장으로 재직하던 2014∼2015년 분당구 백현동 옛 한국식품연구원 부지에 아파트를 짓는 과정에서 민간업자에게 각종 특혜를 몰아줘 사업에서 배제된 성남도시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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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식 19일째' 이재명, 건강 악화로 결국 병원 후송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18일 건강이 악화돼 병원으로 긴급 후송됐다. 단식 19일째다.국회 당 대표실에서 지난 달 31일부터 국정 쇄신과 전면 개각 등을 요구하며 단식을 이어갔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민주당이 부른 앰뷸런스에 실려 인근 여의도 성모병원으로 후송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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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오늘 유엔총회 참석차 美출국…'북러 경고·엑스포 총력전'
윤석열 대통령은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제78차 유엔총회 고위급 회기' 참석을 위해 오늘 출국한다. 윤 대통령이 유엔총회를 찾는 것은 지난해 이어 올해 2번째다. 윤 대통령은 이번 유엔총회에서 북한이 러시아와 무기 거래를 위한 정상회담을 진행한 것을 규탄하고, 2030세계박람회(엑스포) 부산 유치를 위한 외교전을 펼친다. 18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날 김건희 여사와 함께 서울공항에서 대통령 전용기인 공군 1호기 편으로 미국 방문길에 오른다. 윤 대통령은 미국 방문 3일 차인 20일(현지시간), 한국시간으로는 21일 새벽 유엔총회 기조연설을 할 예정이다.연설에서 윤 대통령은 북러 정상회담과 이에 따른 군사협력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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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尹대통령 "한미, 北 핵공격시 압도적 대응으로 정권 종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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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文정부 통계조작' 의혹에 "'조작주도성장' 文이 답하라"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가 14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국민의힘은 17일 문재인 정부 시기 집값 등 국가주요 통계에서 광범위한 조작이 있었다는 감사원 감사 결과를연일 부각하며 전임 정부를 '조작 정권', '사기 집단' 등 표현으로 비판했다.특히 이번 의혹의 배후와 몸통을 밝혀 일벌백계해야 한다면서 문 전 대통령의 소명도 요구했다.김기현 당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소득주도성장'이라는엉터리 경제정책의 실패를 감추기 위해 부동산 가격과 소득·고용·분배에관한 정부 통계를 광범위하게 조작·왜곡했다"며 "'소득주도성장'이라더니 '조작주도성장'이 판을 친 무법천지"라고비판했다.김 대표는 '울산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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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ICD, 물동량 메우고자 주말 반납…철도파업 내일 종료
의왕ICD, 물동량 메우고자 주말 반납…철도파업 내일 종료 전국철도노동조합 총파업 영향으로 수도권 물류 거점인 경기 의왕내륙컨테이너기지(ICD)에는 휴일인 17일에도 물류 수송이 이어졌다. 전국철도노동조합 총파업 이틀째인 지난 15일 경기도 의왕내륙컨테이너기지(ICD)에 화물열차가 정차해 있다. 의왕ICD에 따르면 이날 물류 철도는 상행 4대와 하행 5대 등 총 9대가 운행됐다.원래 일요일은 물류 수송을 쉬지만, 철도노조 파업으로 누적된 물동량 부족분을 메우기 위해 17일 물류 수송 작업은 계속됐다.의왕ICD는 철도노조 파업 이후 물동량이 절반 가까이 줄었다.파업 첫날인 14일에는 상행 12대, 하행 3대가 운행됐고 물동량은 727TE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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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이번엔 극초음속 미사일·전략폭격기·호위함 봤다
16일(현지시간) 러시아 연해주 블라디보스토크 크네비치 비행장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세르게이 쇼이구 러시아 국방장관 등과 함께 러시아 극초음속 미사일 킨잘을 살펴보고있다. 러시아 방문 중인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16일(현지시간) 세르게이쇼이구 러시아 국방부 장관과 함께 극초음속 미사일 '킨잘'을비롯한 러시아 전략 무기들을 시찰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차를 타고 러시아 연해주 블라디보스토크 국제공항 인근에 있는 크네비치 군 비행장에 도착, 의장대 환영을 받은 뒤 쇼이구 장관과 러시아 항공우주군 주요 장비를 둘러봤다. 쇼이구 장관은 김 위원장에게 미그(Mig)-31 전투기에 장착된 극초음속 미사일인 Kh-47 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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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날씨] 전국 세찬 가을비…흐리고 큰 더위 없어
토요일인 16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20∼40㎜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리겠다.15∼17일 사흘간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와 강원도, 충청권, 경상권, 전북 30∼80㎜, 서해5도 10∼60㎜다.광주·전남에는 50∼100㎜, 제주도에는 20∼60㎜의 비가 내리겠다.특히 늦은 밤부터 17일 새벽 사이 전라 서해안에서는 시간당 50㎜ 안팎의 더욱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아침 최저기온은 20∼24도, 낮 최고기온은 24∼29도로 예보됐다.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과 강수의 영향으로 전 권역이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2.0m, 서해 앞바다에서 0.5∼1.0m, 남해 앞바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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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철도노조, 사실상 반정부 투쟁…불법파업 당장 중단해야"
전국철도노동조합 파업 이틀째인 15일 오전 서울역 알림판에 일부 열차 운행중지 안내문이 부착돼 있다. 국민의힘은 15일 이틀째 파업을 이어가고 있는 전국철도노동조합(철도노조)에 "명분 없는 불법파업을 당장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윤재옥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철도노조의 핵심 요구사항인 서울역 기반 KTX와 수서역 기반 SRT 통합은 정책 변경을 요구하는 것으로 근로조건개선 요구도 아니고 교섭 대상조차 아니다"라며 "결국철도노조 파업은 명백한 정치 파업이며 민생을 볼모로 한 민폐 파업"이라고 지적했다.또 SRT와 KTX 분리 운영이 철도 민영화 수순이라는철도노조의 주장에도 "정부는 민영화를 전혀 검토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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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러시아 전투기·여객기 공장 시찰…시험비행 참관도
15일(현지시간) 김정은북한 국무위원장이 러시아 하바롭스크 콤소몰스크나아무레 유리 가가린 항공기 공장을 방문하고 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러시아 방문 중전투기 생산 공장을 시찰했다고 15일(현지시간) 스푸트니크 통신이 보도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러시아 하바롭스크주 콤소몰스크나아무레시의 유리 가가린 공장에서 데니스 만투로프 러시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함께 수호이(Su)-35 다목적 전투기와 신형 여객기 수호이 수퍼젯(SJ)-100의최종 조립 공정을 지켜봤다. 또 Su-35 시험 비행도 참관했다.만투로프 장관은 북한과 항공기 생산을 비롯한 산업 분야에서 협력할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고 밝혔다.(연합=자료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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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사망교사 4년간 14차례 학부모 민원에 시달려
최근 세상을 떠난 40대 초등학교 교사 A씨는 경찰 및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학폭위) 신고 외에 4년간 총 14차례의학부모들의 민원을 받았던 것으로 드러났다.15일 대전시교육청에 따르면 학부모 B씨 등 2명은 2019년 당시 아이들의 담임 교사인 A씨를 상대로 총 7차례에 걸쳐 민원을 제기했던 것으로 나타났다.B씨 등은 이후 A 교사가 담임을 맡고 있지 않은 상태에서도 2020년부터 3년간 총 7차례의민원을 추가로 제기했다.이들은 학교에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를 걸기도 했고, 국민신문고에 "A교사가 아동학대를 했다"고 주장하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 이처럼 A교사는 4년간 학교 안에서만 공식적으로 총 14차례의 민원에 지속해서 시달렸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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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공산세력 물리친 인천상륙작전 계승…힘 의한 평화"
윤석열 대통령은 15일 "강력한 국방력을 바탕으로 힘에 의한 평화를 구축하고 자유민주주의를 굳건히 수호할 것"이라며 "굳건한 한미연합방위태세를 기반으로 한미일 안보협력을 더욱 강화하면서 북한의 위협에 대한 압도적 대응 역량을 확보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인천항 수로에서 열린 인천상륙작전 전승 행사를 주관한 자리에서 이같이 밝히면서, 인천상륙작전에 대해 "한반도의 공산화를 막은 역사적 작전이자 세계 전사에 빛나는 위대한 승리"라고 규정했다. 윤 대통령은 "공산 전체주의 세력을 물리치고 자유주의가 승리한 자랑스러운 역사이자 자유세계가 기억해야 할 소중한 자산"이라면서 "국군과 유엔군은 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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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 파업 이틀째…출근길 직장인·주말 여행객들 불편 이어져
전국철도노동조합 파업 이틀째인 15일 오전 서울역 안내 전광판에 일부 열차 운행 중지 문구가 표시되고 있다. 전국철도노동조합(철도노조)이 14일부터 약 4년 만에 총파업에 들어가면서 열차 운행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파업 이틀째인 15일에도 큰 혼란은 없었지만, 열차와지하철 운행이 평소보다 줄면서 시민들은 대체 교통수단을 이용해 이동해야 했다.주말에도 파업이 계속될 전망이어서 집을 떠나려던 여행객들이 불편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 여객열차 운행률 60%대로 줄어…모임 계획 수정부산에 사는 50대 A씨는 이번 주말 가족 모임을 취소했다. 수도권 대학에 재학 중인 아들이 표를 구하지 못했기 때문이다.그는 "원래 오늘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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