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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날씨] 내일도 맑고 쌀쌀한 가을날…높은 산지엔 얼음
화요일인 17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내륙 대부분 지역에서 아침 기온이 5도 내외로 내려가 춥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3∼13도, 낮 최고기온은 19∼24도로 예보됐다.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20도로 매우 크겠으니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겠다.내륙 지역에는 서리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 강원 내륙·산지와그 밖의 높은 산지는 아침 기온이 0도 내외로 내려가 얼음이 어는 곳도 있겠으니 농작물 관리에 주의해야한다.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다만 새벽부터 아침 사이 강원 영서와 충북, 남부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차량 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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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어 진 가을' 무주, 아름다운 음악이 곳곳에서 울려퍼지네~
무주군은 2023 무주최북미술관과 함께하는 문화 유관기관 네트워킹 행사 '미술관 가을소풍 with 디네트'가 오는 20일 무주읍 최북미술관 야외 잔디광장 무대에서 개최된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지역사회와의 예술적 소통과 저변확대를 위해 (재)전북관광문화재단 지원사업(2023 청년문화예술 주문 배달서비스)의 일환으로 기획된 것으로, 지역 청년예술단체인 퓨전 클래식 연주팀 ‘디네트 앙상블’이 연주하는 영화 시네마천국 OST 등을 감상할 수 있다.무주최북미술관 하유진 학예사는 “금요일 정오 청명한 가을하늘 아래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아름다운 음악 소풍을 준비했다”라며 “누구라도 오셔서 최북미술관과 디네트 앙상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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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충북과 ‘못난이 농산물’ 판매 활성화 나선다
서울시는 최근 경북, 제주, 충북 등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경제·문화·관광·복지 등의 분야에서 돈독한 협력 관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6월 2일에는 충청북도와 못난이 김치 활성화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가운데, ‘못난이 농산물’의 홍보와 판매를 위한 ‘충북의 날’ 특별전을 10월 16일부터 10월 20일까지 상생상회(안국역 1번 출구)에서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지역 상생 사업 기반 강화를 위해 서울시가 추진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신선도, 영양에는 문제없으나 고르지 못한 모양과 작은 흠 등으로 판매하지 못하는 ‘충북 못난이 농산물’을 가공해 서울시민에게 선보임으로써 업사이클링푸드에 대한 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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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하철 파업 수순…노조 찬반투표서 73.4% 찬성률로 가결
서울교통공사 노동조합이 파업에 돌입한 30일 서울 지하철 4호선 충무로역 승강장에서 승객들이 열차를 기다리고있다. 서울교통공사 노조의 파업은 1∼8호선 기준으로 2016년 9월 이후 6년만이다. 서울지하철 1∼8호선을 운영하는 서울교통공사 노동조합들이파업 찬반 투표를 진행한 결과, 73.4%의 찬성률로 가결됐다.서울교통공사노조 연합교섭단은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진행한 찬반 투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6일 밝혔다.연합교섭단에는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한국노총 공공연맹이 참여하고 있다.이번 투표에는 조합원 1만4천49명 중 81.0%인 1만1천386명이 참여했다. 이가운데 찬성표는 8천356명으로 찬성률은 73.4%를 기록했다.앞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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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서울 아파트 '400억대 분양사기' 조합장 구속 송치
서울 성동구에서 아파트를 분양한다고 속여 400억원에 이르는 가입비를 받아 가로챈 지역주택조합 일당이 검찰에 넘겨졌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이 지역주택조합 조합장 한모씨와 감사 박모씨 등 2명을 사기 혐의로 검찰에 구속송치하고 나머지 6명을 불구속 송치했다고 16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성동구 옥수동에 34층 593세대규모 아파트를 건설해 분양할 것처럼 광고해 2017년 4월부터 2021년 6월까지 400여명으로부터 400억원 상당의 가입비를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는다.일당은 2017년 4월 용산구 한남동에 모델하우스까지짓고 "토지를 대부분 매입해 곧 사업 승인이 날 것"이라고속였으나 사업은 제대로 추진되지 않았다.경찰은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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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수 부족에 교육교부금 11조 줄어든다…"교육 질 하락 우려"
올해 세수 부족으로 17개 교육청에 교부되는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중 보통교부금 감소 규모가 11조원 가량 줄어들 것으로 추정됐다. 16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서동용 의원이 교육부에서 받은 '2023년 보통교부금 편성액과 예산 재정결손액'에 따르면 올해 세수 부족으로 정부가 편성한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중 보통교부금은 73조5천334억원보다 10조5천544억원 가량 감소할 것으로 전망됐다.편성액 대비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감소 예상액인 결손율은 14.35%으로, 학생 한명당 180만원의 결손이 발생하는 셈이다.지방교육재정교부금은 유·초·중·고교에 활용되는 예산으로,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 제3조에 따라 내국세의 20.79%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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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지지율 34%…與 지지율, 32%"...尹정부 들어 최저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34%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16일 리얼미터가 지난 10∼13일 전국 18세 이상 2천4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윤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직전 조사(10월 4∼6일)보다 3.7%포인트(p) 내린 34.0%로 집계됐다. 5개월 만에 35% 아래로 내려온 것이다.일간 기준 국정 수행 긍정 평가는 직전 조사에서 37.8%(6일)로 마감한 뒤 11일 36.7%(1.1%p↓), 12일 33.2%(3.5%p↓), 13일 31.4%(1.8%p↓)를 기록해 주 후반 하락세를 보인 것으로 조사됐다. 윤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한 부정 평가는 2.4%p 오른 62.2%였다.긍정평가는 권역별로 보면서울(7.4%p↓), 광주·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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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상품 한 번에 비교 가능해진다…정부, 109건 규제 정비
대출 모집인이 하나의 금융회사에 전속돼 해당 회사 대출 상품만 팔아야 했던 '1사 전속의무' 규제를 폐지하는 방안이 추진됨에 따라 여러 금융회사의 상품을 한 번에 비교할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됐다. 한덕수 국무총리가 공동위원장인 규제개혁위원회는 올해 재검토규제 심사 결과 총 375건 규제 중 109건을 정비키로 심의·의결했다고 국무조정실이 16일 밝혔다.행정 규제는 일정 기간(최대 5년)마다 규제의 적정성·타당성을 심사한다.국조실은 우선 대출모집인 1사 전속의무 폐지를 권고하면서 "여러 금융회사의 상품을 한 번에 비교하고 선택해 소비자 편의가 증진된다"고설명했다.이어 "금융회사 간 경쟁이 촉진돼 소비자가 더 좋은 조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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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김기현 체제'로 쇄신…"국민 목소리 가감없이 정부에 전달"
국민의힘은 15일 의원총회를 열어 현재의 '김기현 대표 체제'를 유지한 가운데 당 쇄신을 추진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윤재옥 원내대표는 이날 의총을 마치고 기자들에게 "김 대표를 중심으로 강서구청장 보궐선거에나타난 민심을 받들어 변화와 쇄신 방안을 조속히 마련하기로 했다"고 말했다.국민의힘은 우선 당 혁신기구와 총선기획단을 출범시키고, 인재영입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했다.또 '정책정당'으로서 민생경제 회복과 사회적 약자 보호에당력을 집중하기로 했다.특히 김 대표는 "당과 정부의 소통을 강화하고, 국민목소리를 가감 없이 (정부에) 전달하겠다"고 말했다고 윤 원내대표가 전했다.비주류를 중심으로 김 대표 사퇴 요구가 나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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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날씨] 중부내륙 아침기온 5도 안팎으로 뚝…일교차
15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하늘공원에서 열린 서울억새축제에서시민들이 공원을 산책하며 가을 정취를 즐기고 있다. 월요일인 16일 중부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5도 안팎으로 내려가 춥겠다.바람도 시속 30∼55㎞(9∼15m/s)로 강하게 불어체감온도는 더 낮겠다.낮과 밤의 기온 차는 10∼15도로 예상돼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아침 최저기온은 5∼16도, 낮 최고기온은 18∼23도로 예보됐다.동풍의 영향으로 강원 영동에는 아침부터 오후 사이 5∼10㎜, 경북북부 동해안에는 오후에 5㎜ 안팎의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새벽부터 아침 사이에는 남부 내륙과 강원 영서, 충북, 경기남동부를 중심으로 안개가 끼는 곳이 많겠고 그 밖의 내륙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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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날씨] 전국 흐리고 구름 많아…낮 최고 19∼24도
13일 오후 서울 청계천에서 열린 '책읽는 맑은냇가'에서 시민들이 책을 읽고 있다. 일요일인 15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다가 오후부터가끔 구름이 많겠다.아침 최저기온은 8∼16도, 낮 최고기온은 19∼24도로 예보됐다.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 권역이 '보통' 수준을보이겠다.새벽부터 아침 사이 내륙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1.0m, 서해 앞바다에서 0.5∼1.5m, 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남해 0.5∼2.0m, 서해 0.5∼2.5m로 예측된다.(연합=자료)다음은 15일 지역별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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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지도부, 임명직 당직자 일괄사퇴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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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날씨] 전국 흐리고 비…오전 수도권 미세먼지 '나쁨'
갑자기 소나기가 내린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인근에서 시민들이 비를 피하고 있다. 토요일인 14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다.새벽 중부 서해안에서 비가 시작돼 오전에 중부지방과 전북에 비가 이어지겠다.경기 남동부와 강원 영서에도 비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이번 비는 내렸다 그치기를 반복하면서 일시적으로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해상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아침 최저기온은 10∼16도, 낮 최고기온은 17∼24도로 예보됐다.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다만 수도권은 오전에, 충남·호남권·제주권은 밤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일것으로 예상된다.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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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감사원 vs 野-조은석, 법사위 국감서 정면충돌
최재해 감사원장이 13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감사원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의원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오른쪽은 유병호 감사원 사무총장.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13일 감사원국정감사에서는 전현희 전 국민권익위원장 감사 논란을 두고 여야 간은 물론 감사원 측과 조은석 주심위원 간 주장도 엇갈리면서 치열한 공방이 벌어졌다.최재해 감사원장과 유병호 사무총장이 국감장에서 조 위원의 의도적 감사 방해가 있었다고 주장했고, 조위원은 여야 의원들에게 입장문을 보내 감사원 측 지적을 정면으로 반박했다.최 감사원장은 전 전 위원장 감사보고서 공개 과정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절차적 위법이없다"는 입장을 재확인하면서 오히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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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발전 미래상 그리는 구로구, '100인 구민참여단' 발족
구로구가 12일 주민들과 함께 구의 도시미래상을 그리기 위해 ‘100인 구민참여단’ 발족식을 열었다고 13일 밝혔다. 구로구는 “주민들이 공감하는 도시발전기본계획을 수립하고, 다양한 관점에서 도시공간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자 100명 규모로 구민참여단을 구성했다”고 말했다. 구민참여단은 이달 26일까지 분과별 주제를 정해 도시발전에 대한 방향과 계획을 논의한다. 세대, 지역, 이슈별 등을 고려하여 5개 분과(주거, 산업, 문화, 안전, 교통)로 나눠 운영된다. 구는 분과별 워크숍을 비대면으로 5회 진행하고, 워크숍을 통해 발제된 핵심이슈와 결과를 공유하는 성과공유회 시간을 갖는다.이후 도시공간의 변화와 트렌드를 반영하고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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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탄천 코스모스길 '가을 정취 물씬'
성남시 수정구 태평동 탄천 태평습지생태원에 백만송이 코스모스길이 4200㎡ 규모로 펼쳐져 눈길을 끈다.성남시는 지난 8월 말 뿌린 코스모스 씨앗(50㎏)이 자라 최근 하나둘 꽃을 피워 가을 정취를 전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바람결에 일렁이는 코스모스는 쪽빛 가을하늘과 어우러져서 장관이다.시는 시민들이 이곳 코스모스를 사진으로 남길 수 있도록 포토존 2곳을 만들어 놨다. 태평 습지생태원 코스모스는 오는 18일을 전후로 만개해 약 일주일간 절정을 이룰 전망이다. 코스모스길이 있는 태평습지생태원은 총2만7600㎡ 규모다. 18개의 생태연못이 있고, 금개구리, 가시연 등 멸종위기 2급 생물, 각종 곤충류, 식물 등이 서식해 생태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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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주소 성범죄 전과자 200여명…"범행 공모 우려"
2명 이상이 동거하는 성범죄 전과자가 200여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이 같은 집에 살면서 새로운 범행을 공모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13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이형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성범죄자 알림e 사이트'를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신상정보 등록 대상인 성범죄 전과자 2명 이상이 공통으로 주거지로 등록한 장소는 전국적으로 90곳이다. 이곳에 살고 있는 성범죄 전과자는 총 222명으로, 평균 2.5명의 성범죄 전과자가 한곳에서 같이 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성범죄 전과자 A씨는 지난 8월까지 서울 도봉구 쌍문동에 거주하다가 또 다른 성범죄자 B씨가 거주하는 도봉구 방학동에 있는 집으로 주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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