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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횡성 한우농가에서 럼피스킨병 발생
강원특별자치도는 횡성군(우천면) 소재 한우농가(43두 사육)에서 수의사 진료 중 1마리(21개월령 거세우)가 고열, 피부각화, 결절 등 의심 증상을 보여 신고했고, 관할 동물위생시험소 남부지소 가축방역관을 현장에 파견 시료를 채취하여 농림축산검역본부에 정밀검사를 의뢰한 결과, 26일 10시 51분 최종 럼피스킨병으로 확진되면서 도내 2번째 농가 발생됐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럼피스킨병 확산 차단을 위해 발생농장에 道 동물방역과 통제관, 동물위생시험소 소속 가축방역관과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초동방역팀을 긴급 투입하여 현장 통제, 소독과 역학조사 및 긴급 살처분·매몰 조치하고, 축산농장, 작업장 등에 대한 일제소독, 흡혈곤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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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92개국 정상에 '박정희 공부하라' 강조"... '박정희 추도식' 현직 첫 참석
사우디아라비아·카타르 4박 6일 순방을 마치고 귀국한 윤석열 대통령이 26일 서울 동작동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진행된 '박정희 전 대통령 서거 제44주기 추도식' 추도사에 현직 첫 대통령으로 참석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세계적인 복합 위기 상황에서 우리는 박 대통령의 정신과 위업을 다시 새기고 이를 발판으로 다시 도약하는 대한민국을 만들어야 한다”면서 "조국에 대한 사랑과 열정으로 산업화의 위업을 이룩한 박정희 대통령을 추모하는 이 자리에서 그분의 혜안과 결단과 용기를 배워야 한다"고 강조했다.대통령실은 1980년부터 매년 민족중흥회 주관으로 열려온 박정희 전 대통령 추도식에 현직 대통령이 참석한 것은 처음이라고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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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뉴스]尹대통령, 박정희 추도식 현직 첫 참석...박근혜 前대통령도 함께
윤석열 대통령이 26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박정희 전 대통령 묘역에서 개최된 박 전 대통령 서거 제44주기 추도식에 참석했다. 이날 윤 대통령은 박근혜 전 대통령과 인사를 나누는 모습도 포착됐다. 1980년부터 매년 민족중흥회 주관으로 열려온 박정희 전 대통령 추도식에 현직 대통령이 참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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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대 메디컬캠퍼스, 병원 초청 취업진로박람회
경동대학교(총장 전성용)는 25월 강원도 원주 메디컬캠퍼스에서 “강원도 내 기업과 함께 하는 취업진로박람회”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재학생 4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박람회에는 녹색병원, 다보스병원, 더자인병원, 당진종합병원, 동탄제일병원, 메디인병원, 센텀병원, 한림병원 등 8개 병원이 참여하였다.이 자리에서는 병원의 구인정보 공유 외에도 (재)강원도혁신도시지원발전센터를 비롯해 고용노동부 민간위탁기관 등이 참여하여 강원지역 청년고용 정책을 설명하였다. 참가 학생들은 피부에 와 닿는 실질적 정보가 제공되었다며 분주히 행사장을 돌아다녔다.박람회장 한 켠에는 나만의 컬러 찾기, 지문인적성 검사, 취업 타로점 보기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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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버스 전면파업 위기 가까스로 봉합…협상 타결로 정상운행
경기도 전체 버스의 89%가 속한 노조가 사측과의 최종 조정회의에서 극적으로 합의해 예고했던 파업을 철회했다. 경기도 내 52개 버스 업체 노조가 소속된 경기도버스노동조합협의회는 25일 밤 경기지방노동위원회에서 열린 사측과의 최종 조정회의에서 극적으로 합의에 성공, 노사합의서에 서명했다. 이에 따라 협상 결렬 시 26일 첫 차부터 예고됐던 전면 파업도 철회돼 전 노선이 정상 운행될예정이다.노사 합의서에는 준공영제노선 운수종사자와 민영제노선 운수종사자의 임금을 각각 4%와 4.5% 인상하는 안이 담겼다. 또 준공영제로 후순위 전환되는 민영제노선종사자 역시 준공영제 종사자 수준으로 임금을 보전해주는 방안도 포함됐다.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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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흔들리고 창문이 덜덜"…지진에 놀라 신고 빗발
충남 공주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거주지 등에서 진동을 느꼈다는 주민 신고가 소방본부에 빗발쳤다. 25일 충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 45분께 충남 공주시 남남서쪽 12㎞ 지역(이인면 달산리)에서 규모 3.4의지진이 발생한 뒤 "흔들림을 느꼈다"는등의 신고가 119에 240여건 접수됐다.대전에서도 103건, 세종에서도 27건의 신고가 각각 접수돼 총 370여건의 신고 전화가 왔다.신고는 공주를 비롯한 인근 지역에서 걸려 온 것으로 집계됐다.신고자들은 "흔들림을 느꼈다", "쿵하는 이상한 소리가 났다"고 말하며 지진 발생 유무를 문의했다.이와 관련해 한 인터넷 커뮤니티 이용자는 "소파에 앉아있었는데 몸이 흔들리면서 창문이덜덜거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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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날씨] 중부지방 오후까지 비…낮 최고 17∼25도
중부지방에 가을비가 예보된 지난 19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쓴 채 걸어가고 있다. 목요일인 26일은 중부지방이 대체로 흐리고 강원영동과 남부지방, 제주도에는 가끔 구름이 많겠다.수도권과 강원 영서, 충청권, 전북은 오후에 비가 내리다가저녁에 대부분 그치겠으나, 충청 남부 내륙과 전북은 늦은 밤까지 이어지겠다.오후 6시 이후 전남권과 경북서부내륙, 제주도에 가끔비가 오겠고 경남서부내륙에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비가 내리는 곳은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아침 최저기온은 6∼16도, 낮 최고기온은 17∼25도로 예보됐다.미세먼지 농도는 경기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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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 지방 소멸되나...경북도 “도내 폐교 5곳 중 1곳 놀린다”
경북도의 미활용 폐교가 47개교에 달하는 것으로 나와 활용 방안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25일 황두영 의원이 조사한 바에 따르면 경북교육청 소관 폐교학교 수는 2023년 9월 30일 기준 총 712개교로, 이 중 485개교는 매각을 하여 실질적으로 보유하고 있는 폐교는 총 227개교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경주(25개교) △포항(20개교) △(김천·안동) 18개교 △영천(17개교) 순으로 많은 폐교를 보유하고 있었다. 특히 타 시도와 비교했을 시 2023년 3월 1일 기준으로 경북교육청은 241개의 폐교를 보유한 것으로 파악되어 전국 시도교육청 중 가장 많은 수의 폐교를 보유하고 있었으며, 그중에 활용 중인 폐교가 187개교, 미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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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전국서 지방공무원 7급 공채시험…경쟁률 72.2대 1
2023년도 지방공무원 9급공개채용 필기시험이 치러진 6월 10일 오전 서울시 공무원지원자들이 종로구 청운중학교에 마련된 시험장으로 들어가고 있다. 2023년도 지방공무원 7급 공채 등 필기시험이 28일 17개 시도 84개 시험장에서 실시된다.행정안전부는 지방공무원 7급, 연구·지도직 등 공개경쟁임용시험(공채)과경력경쟁임용시험(경채) 원서를 접수한 결과 총 1천201명 선발에 3만3천144명이 지원해 경쟁률 27.6대 1을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7급은 355명 선발에 2만5천626명이 지원해지난해(64.3대 1)보다 오른 72.2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최근 5년간 가장 높은 수준이다.7급 시도별 선발인원은 서울이 184명으로 전체의 51.8%를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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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카타르 첫 일정 국제원예박람회 한국관 찾아…스마트팜 수출 지원
윤석열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간) 카타르 첫 일정으로 수도 도하에서 열린 국제원예박람회를 찾아 중동지역의 스마트팜 시장을 개척하고 있는 업체들을 격려하고 "스마트팜 수출 기업들을 적극 지원해나갈 계획"을 밝혔다. 국제원예박람회는 사막 지역에서 처음 열린 대규모 행사로, 한국·네덜란드·사우디아라비아·일본 등 80여개국이 참가했다. 주제는 '녹색 사막, 더 나은 환경'이다.이날 개관식이 열린 한국관은 정자와 우리나라 산수로 한국적 특색을 살린 야외 정원과 스마트농업 전시관으로 조성됐다.대통령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한국관을 둘러본 후 중동 지역 진출을 희망하는 스마트농업 수출 기업들을 격려하고 의견을 청취했다. 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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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날씨] 낮 최고 20∼25도…평년보다 다소 높아
수요일인 25일은 전국에 구름이 많다가 낮부터 차차 맑아지겠다.강원 영동과 경상권, 제주도는 대체로 맑겠다.아침 최저기온은 6∼14도, 낮 최고기온은 20∼25도로 예보됐다. 평년(최저기온 4∼13도, 최고기온 17∼21)보다는기온이 다소 높겠고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는 10∼15도 내외로 크겠다.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으나 수도권은 오전에, 인천·경기 남부는 밤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오전 10시께까지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건조특보가 발효된 강원 동해안은 대기가 매우 건조해 산불 등 화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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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다보스' 참석한 尹 "韓, 최적의 경제·투자 협력파트너"
사우디아라비아를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간) 리야드의킹 압둘아지즈 국제 콘퍼런스 센터(KAICC)에서 열린 미래 투자 이니셔티브 포럼 대담에서 발언하고있다. 윤석열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간) '사막의 다보스 포럼'으로불리는 미래 투자 이니셔티브(FII) 포럼에 참석해 "대한민국은최적의 경제·투자 협력 파트너"라고 강조했다.윤 대통령은 사우디아라비아 국빈 방문 마지막 일정으로 리야드 킹 압둘아지즈 국제콘퍼런스센터(KAICC)에서열린 제7회 FII에 주빈으로 자리했다.윤 대통령은 연설에서 '여행을 떠나기 전에 함께 같이 갈 친구를 선택하라'는 아랍 속담을 인용한 뒤 "대한민국은 미래를 위해 함께연대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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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26일 지역·필수의료 혁신전략 후속 조치 발표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왼쪽 세번째)이 10월 19일 오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필수의료혁신 전략을 발표를마친 뒤 인사하고 있다. [ 보건복지부는 오는 26일 오후 2시 조규홍 장관이 지역·필수 의료 혁신전략 추진을 위한 후속 조치를발표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 발표에서는 이달 19일 내놓은 혁신전략의 추진 방향성과 향후 세부 계획을 설명할 것으로 보인다.다만 이번에도 의대 입학 정원의 정확한 규모 등은 발표하지 않을 가능성이 커보인다.정부 안팎에서 정원 확대 규모를 두고 '1천명+알파'라는 파격적인 관측까지 나오는 가운데 정부가 공식 발표를 미루고 의사단체와 협의하기로 했기 때문이다.정부는 이에 따라 같은 날 오후 3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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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남중국해 중·필리핀 충돌에 "긴장고조 일방행동에 우려"
22일 중국과 필리핀이 영유권 문제로 갈등을 빚고 있는 남중국해에서 필리핀 해안경비정(오른쪽) 옆에 중국 해안경비정이 바짝 붙어있는 모습이다. 중국 해경은 이날 스프래틀리 군도(중국명 난사군도) 세컨드 토머스 암초(중국명 런아이자오·필리핀명 아융인)에 건축 자재를 운송하려던 필리핀 선박을 저지했다고밝혔다. 정부는 최근 남중국해에서 중국과 필리핀 선박이 충돌한 사실에 대해 "남중국해에서 긴장을 고조시키고 선원의 안전을 위협하는 일방적 행동에 대해 우려를 표한다"고 24일 밝혔다.임수석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관련 질의에 이같이 답하며 "정부는 주요 해상통로인 남중국해에서 평화와 안전, 규칙 기반 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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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주민 4명 목선 타고 동해 NLL 넘어 귀순 의사…"신병 확보"
북한 주민 4명이 24일 소형 목선을 타고 동해 북방한계선(NLL) 아래로 내려와 속초 앞바다에서 우리 어민에 의해 발견돼, 귀순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정부 당국은 이들의 신병을 확보했으며, 합동 신문을 진행해 이동 경로와 귀순 의사 등을 확인할예정이다.군과 해경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10분께 강원도속초 동쪽 약 11㎞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우리 어선이 북한 소형 목선을 발견했다.속초해경은 '이상한 배가 있다'는 어민의 신고를 받고출동해, 현장에서 북한 주민 4명이 승선 중인 것을 확인했다.북한 주민들이 타고 온 배는 나무로 만들어진 전마선(소형 고기잡이배)으로 추정됐으며, 한눈에 보기에도 우리나라 배와 구조가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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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부터 지역가입자 평균건보료 낮아진다…공시가 하락 영향
11월부터 전체 건강보험 지역가입자가 가구당 부담하는 평균 보험료가 낮아질 전망이다. 올해 공동주택 공시가격이 큰 폭으로 인하된 영향으로, 전체 지역 건보료는 1년 전보다 월평균 3천839원 내려갈 것으로 추정된다. 24일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건보당국은 지역당가입자 보험료 산정 시 소득과 함께 재산도 반영하고 있다. 건보공단은 매년 11월분 지역 건보료부터 1년간 새로운 부과 기준에 따라 보험료를 매긴다.구체적으로 작년 소득(이자·배당·사업·근로소득, 주택임대소득 등)과 올해 재산과표(건물·주택·토지 등)를 반영해서 지역가입자의 건보료를 다시 계산해 부과한다.지역가입자별로 작년 소득과 올해 재산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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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 '빨간불'…"출산률 안오르면 유소년 인구 2040년 반토막"
출산율 저하가 지속되면 2040년 국내 유소년 인구가 현재의 절반 수준으로 줄어들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24일 국회 예산정책처가 공개한 '최근 저출산 추이를 반영한 총인구 추계' 보고서는 통계청이 저점으로 전망한 2024년 합계출산율(0.7명)이 계속 유지된다는 가정하에 총인구를 추계 결과 2040년 총인구는 4천916만명으로 2020년 5천184만명보다 268만명(5.17%) 줄어들 것으로 예상됐다.다만 인구 감소는 주로 15세 미만 유소년 인구에 집중될 것으로 봤다.2020년 632만명이었던 0∼14세 유소년 인구는 2040년 318만명으로 49.6%나 감소할 것으로 내다봤다. 2040년 0∼6세 영유아 인구는 2020년(263만명)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한 130만명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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