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twork
-
경기도, 베이비부머를 위한 새로운 일자리 ‘라이트 잡’ 참여기업 모집
경기도가 베이비부머 세대의 일자리 확대를 위해 오는 19일부터 ‘라이트 잡’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라이트 잡’은 경기도의 새로운 중장년 일자리 브랜드명으로, ‘일의 무게는 가볍지만(Light) 베이비부머와 기업의 가치는 재조명(Light)되는 일자리’라는 뜻이다.도는 2023년과 2024년 두 차례의 베이비부머 실태조사 및 지원정책 요구조사를 통해 일과 삶의 균형을 위해 시간제 근무를 희망하는 베이비부머의 수요를 확인하고, 기존 전일제 위주의 일자리 지원 정책과 차별화된 ‘라이트 잡’을 기획했다. 올해 사업 시행을 위해 확보한 도비는 62억 8천만 원이다.베이비부머는 주 24시간 이상 35시간 이하로 근무하며 4대 보험과
-
고양시, 압수 곡물을 람사르 고양 장항습지 야생동물 먹이로
고양특례시는 지난 14일 인천본부세관에서 압수한 곡물류(녹두 등) 약 1톤을 장항습지에 서식하는 철새 등 야생동물들의 먹이로 살포했다고 밝혔다. 고양시 장항습지 철새 드론 급식 봉사대는 인천본부세관에서 지역 환경 단체들에 제공한 곡물류 중 약 1톤을 수령해 드론으로 장항습지에 살포했다. 압수된 곡물은 식품으로 가치는 없으나 식물검역에 합격해 국내에 병해충을 옮길 염려가 없는 것으로 보관 상태나 품질이 양호한 제품이다. 이를 폐기할 경우 환경오염과 함께 탄소 배출을 유발하고 그에 따른 비용까지 발생시키는데 먹이로 활용하게 되면 야생동물도 보호할 수 있고 양질의 먹이를 구입하는 비용도 줄일 수 있다. 장
-
이병숙 경기도의원 대표발의 「경기도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상임위 의결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이병숙 의원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 2월 14일 상임위에서 의결됐다. 이번 전부개정안은 경기도 소상공인 정책의 체계성을 확립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책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뒀다.먼저 개정안은 조례의 명칭을 「경기도 소상공인 기본 조례」로 변경하여, 소상공인이 道 지역경제에서 독자적인 정책영역임을 명확히 했다. 또한, 소상공인 지원 기본계획의 수립 주기를 3년으로 명확히 하여 체계성을 강화하고, 시행계획을 매년 수립·시행하도록 규정하여 정책의 실효성을 높였다.아울러 소상공인에 관한 실태조사 및 통계작성을 통해 정책 수립의 근거를 마련
-
경기도, 도시가스 공급 어려운 11개 마을에 LPG소형저장탱크 보급
경기도가 도시가스 공급이 어려운 양평, 여주, 연천 등 10개 시군 11개 마을을 대상으로 ‘LPG(액화석유가스)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을 추진한다.LPG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은 도시가스 미공급지역 마을을 대상으로 LPG소형저장탱크 및 배관망 등을 구축해 LPG를 용기로 공급받는 개별배송방식에서 마을 단위 집단공급방식으로 전환하는 사업이다. LPG 유통구조 단순화 및 대량 공급으로 연료비를 절감시키고 도시가스 수준의 안정적 연료 공급을 할 수 있어 경제성과 편리성에서 유리한 장점이 있다. 또한 고무호스, 노후배관을 금속배관으로 교체하고 가스경보기 설치 등 가스시설을 현대화해 안전성도 대폭 강화된다.경기도는 2015년 사업을 시
-
장한별 의원, ‘경기도교육청 건설공사 시민감리단’의 현장 불안 해소를 위한 제도적 근거 마련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장한별 부위원장이 대표발의한 「경기도교육청 건설공사 시민감리단의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7일 제382회 임시회 교육행정위원회 제3차 상임위에서 원안가결됐다.「경기도교육청 건설공사 시민감리단의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경기도교육청 건설공사 시민감리단’의 특성상 주된 활동 장소인 건설현장이 구조물 낙하, 추락사고 등 안전사고 위험이 현저히 높음에 따라 감리단원을 대상으로 상해보험을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는 내용이 담겼다.장 부위원장은 “고용노동부에서 발표하는 산업재해 현황만 보더라도 산업재해 사망비율 중 건설업이 많은 부분을 차
-
고양시, 건축물·도로시설물 안전관리 강화
얼었던 눈이 녹아 지반이 약해지는 해빙기가 다가오며 건축물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 최근 전북 부안, 충북 충주 등 국내에서도 지진이 발생하며 도로시설물 재해 예방 중요성 역시 커지고 있다.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안전사고 발생과 자연재해에 대비해 건축물과 도로시설물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시는 건축물 생애주기별 맞춤 점검을 시행하고 건축안전자문단을 운영해 민간건축물 안전점검 전문성을 강화한다. 건축물·도로시설물 총 1,022개소 안전을 점검하고, 도로시설물 보수보강과 내진성능 확보로 시민 안전을 지키고 지진 등 자연재해에 대비한다는 방침이다. 고양시는 건축물 긴급안전사고 발생 예방을 위해 202
-
경기도 북부청사, '스마트 잔반관리 플랫폼' 도입
경기도가 음식물쓰레기 절감을 통한 RE100 실천을 위해 전국 최초로 북부청사 구내식당에 '스마트 잔반관리 플랫폼'을 도입했다. 북부청사에서 지난해 추진한 '잔반 없는 식판' 캠페인의 연장선으로, 도는 지난 1월 말부터 2주간 시범운영과 함께 내부 설문조사를 거쳐 도입을 결정했다. 시범운영 결과 일평균 약 150명의 직원이 잔반 줄이기에 참여했으며, 참여자의 80%가 잔반관리 플랫폼 사용이 실질적 잔반 줄이기에 도움이 된다고 응답했다.잔반관리 플랫폼은 식후 개인별 잔반량을 측정한 뒤 무게에 따라 포인트를 지급하는 시스템으로 운영된다. 참여자는 식후 잔반측정 기기에 식판을 놓으면 그릇 및 식기 무게를 제외한 잔반량이 측정된
-
용인특례시, 경기도에 ‘용인~광주민자도로 용인IC방면 연결램프’ 설치 건의
용인특례시는 민간투자사업으로 진행 중인 ‘용인~광주 고속화도로’와 신설 예정인 ‘용인도시계획도로 중1-1호선’을 연결하는 램프 설치를 경기도에 요청했다고 17일 밝혔다. ‘용인도시계획도로 중1-1호선’은 ‘국도 45호선’과 ‘국지도 57호선(계획)’을 동서로 연결하는 신설예정 도로다. 처인구 고림동에 조성 중인 ‘국제물류 4.0 물류단지’ 구역 외 기반시설 계획으로, ‘용인~광주 고속화도로’와 ‘국지도57호선’이 만나는 지점부터 처인구 유림동 ‘보평2지구’를 지나 ‘국도 45호선’까지 설치돼 ‘영동고속도로 용인IC’로 진입할 수 있는 도로다. 시는 ‘용인~광주 고속화도로’와 ‘용인도시계획도로 중1-1호
-
성남시, 해빙기 대비 건축공사장 안전점검 실시
성남시는 해빙기 재난사고 예방을 위해 오는 3월 7일까지 관내 대형 건축공사장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성남시 관내 대형 건축공사장으로, 해빙기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지하 굴착공정이 진행 중인 현장을 중심으로 이뤄진다. 시 지역건축안전센터가 토목 분야 전문가 및 공사 관계자와 함께 합동으로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항목은 △기초지반, 절토부, 굴착사면의 변형 여부 △흙막이 시설 설치 상태 이상 유무 및 계측관리 실시 여부 △가시설 설치 상태 △건설기계 장비의 작동 상태와 안전장치 이상 유무 △임시 소방시설 유무 및 전반적인 화재안전관리 실태 등 산업안전보건
-
성남시, “지방세 환급, 이제 카카오톡으로 간편하게 신청하세요
성남시는 지방세 환급 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오는 3월부터 카카오톡 채널을 활용한 환급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지방세 환급 대상자가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환급에 필요한 정보를 제출하면, 담당 공무원이 직접 환급 절차를 처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별도 예산 소요 없이 추진되는 이 서비스는 시민 편의성을 높이고 행정 효율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방세 환급금은 자동차세 연납 후 소유권 이전·폐차, 착오 납부, 소득세 환급 등 다양한 사유로 발생한다. 그러나 소액 환급은 납세자의 관심 부족과 위택스(Wetax)나 시청 방문을 통한 번거로운 신청 절차로 인해 신청률이 저조했다.
-
김근용 경기도의원, “행정사무감사 시정조치와 업무보고 간 불일치 문제 지적”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김근용 의원은 14일, 교육행정위원회 인재개발국 업무보고에서 행정사무감사 시정조치 사항과 업무보고 간 불일치 문제를 지적하며, 보다 체계적인 대응과 일관된 계획 수립을 촉구했다.김근용 의원은 “2025년 업무보고 내용과 행정사무감사 시정처리 요구서의 작성 내용이 일부 누락되거나 다르게 기술된 문제가 있다”며, “행정사무감사에서 논의된 사항들이 단순한 기록으로 남는 것이 아니라 실제 정책과 사업 추진 과정에서 일관되게 반영될 수 있도록 철저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행정사무감사는 단순한 지적을 위한 과정이 아니라 실질적인 개선을 위한 기회”라며, “집행부서는 시정조치
-
용인특례시의 5개 도로건설사업,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 선정
용인특례시는 17일 시에서 계획한 5개 도로건설사업이 국토교통부의 ‘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일괄예비타당성 조사 대상 사업에 포함됐다고 밝혔다. 시가 신청한 도로건설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하면 지역의 교통인프라를 확충해 시민의 교통편의성을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시는 지난 2023년 3월 8개 도로건설사업을 예비타당성 조사대상으로 신청했다. 이 중 5개 사업이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으로 선정됐으며, 대상이 포함되지 않은 사업은 다른 방식으로 추진된다. 조사 대상은 ▲국도 42호선 대체우회도로(처인구 남동~양지면/10.4㎞ 4차로 신설) ▲국지도 98호선(용인 고림동~광주 도척동
-
광명시, 탄소중립 향해 달리는 친환경 자동차 구매 지원한다
광명시가 탄소중립도시 실현을 위해 친환경 자동차 구매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2025년 친환경 자동차 보급 사업’으로 전기승용차, 전기화물차, 수소차, 전기승합차, 전기이륜차 등 친환경 자동차 구매를 지원한다. 시에 따르면 국비 보조금이 지난해 44억 3천만 원에서 올해 29억 6천만 원으로 14억 7천만 원 줄어들었음에도 시는 친환경 자동차의 원활한 보급을 위해 올해 27억 1천만 원의 시비를 확보하며 시비 부담률을 42.2%에서 47.6%로 올렸다. 이에 따라 매년 감소하는 국비 지원에도 불구하고 광명시는 시비로 전기승용차는 최대 400만 원, 전기화물차는 최대 600만 원 지원하며 2년째 지원 금액을 동
-
광명시, 민간 공유활동 지원…공유기업 육성·지정 사업 추진
광명시가 공유도시 광명 실현을 위해 민간 공유활동을 지원한다. 시는 17일부터 이달 28일까지 공유기업을 육성하고 공유기업·단체를 지정하는 ‘2025년 광명시 공유기업(단체) 육성 및 지정 사업’ 참여자를 신청 받는다. 이번 사업은 공유를 통해 사회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사업체를 행정·재정적으로 지원해 지속가능한 공유경제 기반을 조성하는 것이 목적이다. 사업은 ▲공유기업 육성 분야 ▲공유기업·단체 지정 분야로 나누어 신청 받는다. 우선 공유기업 육성 분야는 공고일 기준 1년 이상 광명시에 거주한 예비창업자나 공고일 기준 광명시에 본점을 둔 7년 미만 기업·단체가 신청할 수 있다. 대상자에는 공유
-
이기형 경기도의원, ‘ 업무보고에서 AI 안전성과 신뢰성 확보 위한 제도 마련’ 촉구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이기형 의원은 14일 제382회 임시회에서 AI국, 국제협력국의 2025년 업무보고를 받고 AI 기술의 안전성과 신뢰성 확보를 위한 경기도의 제도적 대응 필요성을 제기했다. 이기형 의원은 “최근 AI 기술의 급격한 발전과 활용 확대로 인해, 의료·교통·금융·공공서비스 등 도민들의 실생활과 직결된 분야에서도 AI가 적극 도입되고 있다”며, “그러나 AI 시스템의 의사결정 과정이 불투명하고, 데이터 편향 및 개인정보보호 문제 등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만큼, 이에 대한 철저한 관리와 제도적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기형 의원은 “AI 기술이 공공 분야에서 적극적으로 활용되는 만큼, A
-
김성제 의왕시장, 계원예술대학교 학위수여식 참석... 졸업생 격려
김성제 의왕시장이 14일 계원예술대학교 2024학년도 학위수여식에 참석해 더 큰 비전으로 새로운 출발을 하는 졸업생들을 격려했다. 김성제 시장은 축사를 통해 “졸업생들 모두 우리나라를 이끌어가는 문화·예술 분야의 전문가로 성장해 나가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사이버보안·딥페이크 대응 강화를 위한 입법 활동 본격화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는 14일 제382회 임시회 제2차 회의를 개최하여, 소관 기관의 주요 사업계획을 점검하고 조례안을 심사·의결했다.이날 업무보고는 AI국과 국제협력국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미래과학협력위원회는 주요 사업계획을 면밀히 점검하고 도민을 위한 정책 방향을 청취했다.미래위 위원들은 AI 통합데이터센터, 공공데이터 개방 활용, 정보 보안 정책, 경기도 수출지원 전략 등 인공지능과 국제협력 정책이 경기도의 산업 및 경제 발전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하며, 도민들에게 실질적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정책을 추진할 것을 주문했다.이후 진행된 조례안 심사에서는 「경기도 인공지능 제조 혁신 지원 조례안」,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