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twork
-
신상진 성남시장, "36만 자원봉사자의 고귀한 헌신 감사"
성남시장은 24일 오후 2시 성남시청 온누리실에서 개최된 ‘2025년 성남시자원봉사센터 연간 사업설명회’에 참석해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신상진 시장과 도의원, 시의원, 자원봉사단체장, 자원봉사자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사업현황 설명과 질의응답이 진행됐다. 신 시장은 “성남시 자원봉사자들의 고귀한 헌신 덕분에 우리 시가 더욱 살만한 도시가 되었다”며 감사를 표했다. 이어 “앞으로 자원봉사자들의 활동이 꽃피는 성남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현재 성남시에는 36만 7000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활동하고 있으며, 시는 자원봉사 활성화 사업 12개 등에 총 17억 원의 예산을 마련해 적
-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경기도 역점사업 추진 설명회 개최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이 경기도 역점사업 및 민주당 정책사업의 추진 상황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수석대표단과 정책위원회 부대표는 24일 교섭단체 회의실에서 경기도 해당 사업 실·국장 및 담당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2025 경기도 역점사업 및 민주당 정책예산 사업 추진설명회’를 개최했다. 최종현 대표의원은 “탄핵 정국으로 혼란스러운 상황에서 도의 역점사업들과 민주당 정책사업이 차질없이 잘 진행돼 어려운 경제로 신음하고 있는 민생회복에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면서 이날 추진설명회 개최 배경을 설명했다. 이날 참석의원들은 도의 중점사업인 ▷생성형 AI 데이터 플랫폼 구축 ▷ 경기 북부대개
-
평택시, 반도체 실무인력 양성 본격화
평택시는 지난 2024년 5월부터~12월까지 반도체 실무 기술 인력 육성을 위한 ‘평택시 미래기술학교’ 반도체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2024년 미래기술학교는 경기도와 평택시, 평택산업진흥원, 한경국립대학교 등이 협력하여 평택시의 주요 성장동력인 반도체 공정·제조 분야 교육을 무료로 운영했다. 한경국립대학교는 한국폴리텍대학교, 국제대학교, 한국기술교육대학교와 상호 협력하여 교육과정을 진행했으며, 각 대학이 전담 분야를 나누어 체계적인 교과 과정을 구성했다. 미래기술학교는 △반도체 운영자(오퍼레이터)가 되기 위한 제조 기술 과정 △반도체 공정 이론과 장비 실습을 위한 공정장비 과정
-
고은정 경기의원, 한국지방자치학회 우수조례 개인부문 수상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고은정 위원장은 21일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 ‘제21회 한국지방자치학회 우수조례 시상식’에서 개인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고은정 위원장은 “이번 조례는 마을공동체가 주도하는 자발적 돌봄 활동을 제도적으로 인정하고 지원하는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라며, “아동돌봄을 개인과 가족의 책임이 아닌 지역사회의 공동 책임으로 전환하여, 돌봄의 사회적 가치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경기도 아동돌봄 기회소득 조례는 아동돌봄공동체 활동에 참여하는 주민들에게 월 20만 원을 지급하여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공적 돌봄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 자발적 돌봄 활동의 지속 가능성
-
평택시의회, 평택 풍어제 참석해 안전과 풍요기원
평택시의회는 지난 22일, 권관항(현덕면 서동대로)에서 ‘2025년 평택 풍어제’에 참석해 안전한 조업과 만선의 풍요를 기원했다. 이날 행사에는 평택시의회 강정구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이 시민들과 함께 바다 수호신에게 제물을 올리는 풍어제 의식을 재현했다. 이어 서부지역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고고장구’,‘풍물’등 주민 자치 프로그램 행사가 진행됐다. 강정구 의장은 “평택 풍어제는 매년 어민들의 염원과 바다에 대한 존경을 담아 전통 문화를 계승하고 있다.”라고 하며 “오늘 풍어제를 통해 소원 성취와 풍요로운 조업을 기원하며 평택의 역사와 문화를 전파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2
-
유영일 경기도의원, 어린이놀이터 안전성 강화 성과 이끌어내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영일 부위원장의 어린이놀이터 안정성 강화를 위한 꾸준한 노력이 결실을 맺어 도내 어린이활동공간 환경유해인자 검사체계가 강화된다. 지난 20일 유영일 의원은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으로부터 어린이활동공간 환경유해성 검사강화계획을 보고받았다. 이 계획에 따르면 올해 안으로 법정 분석항목으로 검사항목을 확대하고 탄성바닥재 사전점검 지원사업을 실시하는 한편, 2026년까지 발암물질인 ‘다환방향족 탄화수소(PAHs, 파스)’ 분석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현재 보건환경연구원이 시행하는 어린이활동공간의 환경유해인자 검사항목은 환경보건법에 따라 총 6개 항목(Pb, Cd, Hg, Cr+6, As, 기생충(란))에 그
-
광주시, '아이 바른 성장 지원' 사업 성과보고회 개최
광주시와 광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난 21일 센터 내 다목적실에서 2024년 ‘아이 바른 성장 지원’ 사업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성과보고회는 지역 내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 지연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개입해 전인적 성장을 지원한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였다. ‘아이 바른 성장 지원’ 사업은 24개월 이상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한 보편적 발달지원 서비스로 아동 발달 선제 검사와 가족 지원(교육 및 상담)을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 사업은 지난해 광주시에서 전국 최초로 시행됐으며 협약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다양한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성과보고회에서 발표된 주요 성과는 ▲
-
경기도,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시행 1년· · · 민원·교통사고 감소 등 성과 좋아
경기도가 지난해 1월부터 경기도형 준공영제인 ‘시내버스 공공관리제’를 1년간 시행한 결과, 민원과 교통사고 건수가 감소하고 운행횟수와 막차시간 준수율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도는 지난해 1월부터 시내버스 공공관리제를 시행한 315개 노선 2,142대를 대상으로 시내버스 민원 발생건수, 교통사고 건수, 운행횟수 준수율 등 시내버스 전 분야에 대한 평가 결과를 24일 발표했다.‘경기도 시내버스 공공관리제’는 시내버스에 대한 공적관리 강화가 핵심으로 안전관리, 이용자 서비스 증진 등 매년 노선 단위 종합평가를 실시하고 3년 단위로 공공관리제 갱신 여부를 결정해 공공성과 투명성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도는 2025년 1월
-
경기도, 취약계층 이용시설 7,800여개소 실내공기질 관리 강화
경기도가 올해 기후변화에 특히 민감한 어린이, 어르신 등 건강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시설 7,802개를 대상으로 실내공기질 관리를 강화하는 ‘취약계층 이용시설 맑은숨터 조성 및 돌봄사업’을 한다.‘취약계층 이용시설 맑은숨터 조성 및 돌봄사업’은 실내공기질 관리 법정 대상시설에서 제외된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도는 도비 5억 원을 포함해 총 사업비 16억 7천여만 원을 편성해 실내공기질 컨설팅 7,400개, 맑은숨터 조성 174개, 맑은숨터 유지보수 228개 등 총 7,802개를 지원할 예정이다.‘실내공기질 컨설팅’은 어린이집과 장애인시설, 노인요양시설 등을 대상으로 실내공기질 법정 항목을 무료로 측정해 주고 적정 관리
-
경기도교육청, 교육활동 보호 교육지원단 역량 강화 연수 개최
경기도교육청이 교육활동 보호 교육지원단 역량 강화 연수를 오는 25일 국립국제교육원에서 개최한다. 이번 연수는 학교의 교육활동 보호 문화를 확산하고 교육공동체의 상호존중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활동 보호 교육지원단은 교장, 교감, 교사, 변호사 등 144명의 전문가로 구성됐다. 학교를 방문해 학생, 교직원, 보호자를 대상으로 사례 중심의 교육활동 침해행위 예방 교육을 진행한다.이번 연수는 ▲교육활동 보호 정책 안내 ▲경기형 교육활동 보호 길라잡이 안내 ▲사례로 살펴보는 교육활동 침해사례와 대응 방안 ▲교원의 학생생활지도에 관한 고시 이해 ▲교육활동 침해행위 예방교육 강의 표준안 시연 등 교육지원단의
-
파주시, 진정 민원 32.3% 대폭 감소· · ·이동시장실 등 효과
파주시가 적극적이고 신속한 민원 처리를 강조하고 있는 가운데 진정민원 접수가 ’20~‘21년 대비 ’23~‘24년 32.3% 감소하고, 민원 해소 및 보완 이행률은 96%로 급격히 높아지는 등 ’민원 편의‘ 최우선 정책 효과가 나타났다고 밝혔다. 진정민원 접수가 줄어든 것은 민선8기 출범 후 시작된 이동시장실과 신속한 인허가를 위한 ’민원행정서비스 2‧5‧7 제도‘의 영향으로 풀이된다. 진정민원은 위법·부당하거나 소극적인 처분(사실행위 및 부작위 포함) 및 불합리한 행정제도로 인하여 권리를 침해받았거나, 불편과 부담을 느꼈을 경우에 적법·정당한 처리 및 행정제도 개선을 요구하는 민원사무이다. 시는 최근 5년간 접수된 진정
-
인천 연수구 이재호 구청장, 구민 건의사항 해결 '현장점검' 나서
연수구(구청장 이재호)는 올해 초 진행한 연두방문에서 제기된 구민들의 민원 사항 확인을 위해 현장 방문에 나섰다. 이번 현장점검은 지난달 2주간 15개 동을 순회하며 접수된 주민 불편사항 등을 직접 확인하고, 종합적인 검토를 통해 신속하게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실제로 지난 19일 이재호 구청장과 직원 등 관계자는 축현초교 도로건설 현장을 함께 방문해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을 직접 꼼꼼히 점검했으며, 접수된 불편사항의 신속한 해결을 위해 해당 부서에 검토를 지시했다. 이어 구는 ▲골목상권 주차 문제, ▲공원 환경 개선, ▲보행로 정비, ▲개인형 이동장치(PM) 불법 주정차 단속 강화 등 주요 건의사
-
고(故) 길원옥 할머니 유가족, 여성권익시설에 1천만 원 기부
인천광역시는 24일 시장 접견실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고(故) 길원옥 할머니의 유가족으로부터 기부금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고인이 평생 성폭력 피해자의 인권 회복을 위해 헌신한 뜻을 기리기 위해 유족들이 인천시 여성권익시설에 기부 의사를 밝히면서 추진됐다. 전달식에는 유정복 인천광역시장과 고인의 유가족인 황선희 목사(자), 조근순 여사(자부), 그리고 결연시설인 인천성폭력상담소 김석순 소장이 참석했다. 기부금은 1천만 원으로, 인천성폭력상담소(소장 김석순)는 이를 성폭력 피해자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치유받을 수 있도록 심신 회복 프로그램실 조성에 사용할 계획이다.
-
인천광역시교육청, 도전과 열정으로 빛난 '글로벌 직업교육탐색대' 결과보고회 성료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영국, 프랑스 탐색대에 참가한 학생 29명과 학부모, 교육청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18일‘2024학년도 글로벌 직업교육탐색대’결과보고회를 개최했다. 8박 10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돌아온 학생들은 3D 모형, 홈페이지, 진로 다이어리, 유튜브 채널 등 다채로운 프로젝트 결과물을 발표하며 창의력과 열정을 선보였다. 학생들은 영국 웨스트 런던 칼리지, 옥스퍼드 대학교, 프랑스 모드아트 국제패션아카데미, 에콜 뒤카스 파리 캠퍼스 등을 방문해 유럽의 우수 직업 교육 시스템과 산업 현장을 체험하고 양국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경험하며 글로벌 역량을 키웠다. 도성훈 교육감은 “학생들이 새
-
하남시, 배움과 즐거움이 가득한 '미사노인복지관' 어르신들의 핫플레이스
하남시 미사노인복지관이 이달 정식 개관하면서, 어르신들의 핫플레이스로 떠올랐다. 단순한 복지시설을 넘어 배움과 건강, 즐거움이 결합된 복합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해서다. 어르신들의 새로운 문화 중심지로 자리 잡은 미사노인복지관을 직접 방문해봤다. 오전 10시, 복지관 2층으로 대강당에서 진행되는 아이돌 트로트 교실의 문을 열자, 트로트 선율이 활기차게 흘러나왔다. 어르신들은 즐거운 표정으로 ‘미운사랑’ 등을 열창했다. “조금씩 노래 실력이 더 나아지고 있는 게 느껴져요!” 어르신들은 트로트를 배우며 리듬에 맞춰 몸을 흔들고, 노래의 기쁨을 마음껏 누렸다. 컴퓨터 초급 교실에서는 어르신들이 키보드 앞에 앉아
-
파주시, 다함께돌봄센터 설치장소 7곳 공개 모집
파주시는 3월 21일까지 '파주형 다함께돌봄센터' 설치 장소 7곳을 공개 모집한다. 다함께돌봄센터는 맞벌이 가구 등 소득수준과 관계없이 6세에서 12세까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상시·일시 돌봄과 다양한 체험활동 및 학습·놀이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는 돌봄 운영기관이다. 파주시는 맞벌이 가구의 증가와 운정 신도시 초등학교 개교 지연, 과밀 학급 등으로 공적 돌봄에 대한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지역 돌봄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파주 전역 62곳에 '파주형 다함께돌봄센터'를 운영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시는 총사업비는 283억 원(시비 100%)을 투입해 기존에 운영 중인 15곳 외에도 2029년까지 47곳을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
-
용인특례시, 공공데이터·데이터 기반 행정 평가등급 '우수기관' 선정
용인특례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4년 공공데이터 제공 및 데이터 기반 행정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등 679개 기관을 대상으로 데이터 기반의 행정 서비스 수준을 평가했다. 시는 지난 2022년부터 2023년 단계적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고, 이번 평가에서는 우수 등급을 받아 데이터 기반 행정 선도 지자체로 자리매김했다. 이 평가는 혁신역량과 주민체감형 정책의 혁신성을 평가하는 지표로도 평가받고 있다. 시는 지난해 ‘데이터 기반 평생교육 체계마련을 위한 권역별 평생 교육실태 분석’을 통해 지역내 평생학습 실태를 조사했고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