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tertai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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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소연, QWER ‘내 이름 맑음’ 27일 음원 정식 발매…색다른 매력 예고
그룹 i-dle (아이들) 소연이 ‘더 시즌즈’에서 선보인 화제의 무대가 음원으로 새롭게 탄생한다. 25일 KBS2 ‘더 시즌즈 -박보검의 칸타빌레’ 측은 “‘소연(아이들) - 내 이름 맑음 [THE 시즌즈: 박보검의 칸타빌레]’ 음원이 공개된다”고 밝혔다. ‘내 이름 맑음’은 지난해 9월 발매된 밴드 QWER의 미니 2집 타이틀곡으로 소연이 작사, 작곡, 편곡을 맡아 대중적으로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원곡자 소연은 지난 5월 23일 방송에서 ‘내 이름 맑음’ 무대를 선보이며 색다른 매력으로 화제를 모았다. 소연의 탄탄하고 매력적인 보컬과 경쾌하고 희망찬 밴드 사운드가 어우러진 무대는 강한 임팩트를 남기며 지금까지도 뜨거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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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베이스원 장하오, 국내외 드라마→예능 섭렵…'글로벌 핫 아이콘' 입증
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 멤버 장하오가 글로벌 행보를 본격화했다. 소속사 측은 25일 “장하오가 최근 MBC 드라마 '달까지 가자', 예능 '아임 써니 땡큐'에 이어 중국 망고TV '우리의 기숙사'까지 출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달까지 가자'는 월급만으로는 부족한 흙수저 직장인 세 여자가 코인 열차에 탑승하면서 인생 한방을 꿈꾸는 좌충우돌 코믹 투자 생존기 드라마다. 극 중 장하오가 펼칠 활약에 관심이 집중된다. '아임 써니 땡큐'는 영화 '써니' 출연진들이 여행을 통해 서로의 소중함을 재발견하는 우정 스토리를 담은 예능 프로그램이다. 장하오는 스튜디오 MC로 출격, 톡톡 튀는 매력으로 여행 예능의 재미를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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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시, 미니 1집 'WISH LIST' 콘셉트 포토 공개…청량함 묻어나는 감각적 분위기+비주얼
신예 싱어송라이터 위시(WISH)가 여름의 정취를 가득 담은 음악으로 돌아온다. 소속사 측은 25일 “위시가 오는 28일 오후 6시 첫 번째 미니앨범 'WISH LIST(위시 리스트)'를 발매한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25일 공식 SNS를 통해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엔 위시가 여름 바다를 배경으로 환한 미소를 지어 보이거나 푸르른 숲을 배경으로 비눗방울을 부는 모습 등이 담겨있다. 다채로운 포즈와 어우러지는 빈티지한 무드가 청량하면서도 몽환적인 감성을 배가했다. 특히 화이트 컬러와 데님의 내추럴한 스타일링이 위시의 비주얼을 더욱 극대화한 것은 물론, 분위기와 조화를 이루는 자연스러운 표정 연기가 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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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센느, ‘Dearest’ 콘셉트 영상 공개…타이틀곡 ‘Deja Vu’ 음원 일부 최초 공개
그룹 리센느(RESCENE)가 타이틀곡 ‘Deja Vu’ 음원 일부를 최초 공개했다. 소속사 측은 25일 “지난 24일 리센느가 공식 SNS를 통해 ‘After Rain, Green Whispers’(비 온 뒤 녹색의 속삭임)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고 밝혔다. ‘After Rain, Green Whispers’ 영상은 오는 7월 2일 오후 6시에 발표되는 리센느의 두 번째 싱글 앨범 ‘Dearest’(디어리스트)의 콘셉트를 엿볼 수 있어 팬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Dearest’, 여름이면 문득 마음 어딘가에서 오래 잠들어 있던 감정이 피어난다”라는 내레이션과 함께 시작되는 ‘After Rain, Green Whispers’ 영상은 비를 기다렸던 어떤 소녀들의 마음과 비와 함께 떠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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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노메코, 25일 새 싱글 'My Chick' 발매…아프로 퓨전 장르 확장 '중독적 무드'
프로듀서 겸 아티스트 페노메코(PENOMECO)가 음악적 변주를 담아낸 곡으로 돌아온다. 소속사 측은 25일 “페노메코가 오늘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My Chick (Feat. Lil Cherry)(마이 칙)'을 발매한다”고 밝혔다. 'My Chick'은 페노메코가 최근 지속적으로 확장을 거듭하고 있는 아프로 퓨전(Afro Fusion) 장르를 기반으로, 트렌디한 Pluggnb(플러그앤비) 요소를 접목해 독특한 질감으로 완성한 곡이다. 날카로우면서도 몽환적인 신디사이저 루프와 뭄바톤 리듬, 퓨처리스틱한 효과음 등 다양한 사운드적 실험이 중독성 강한 무드를 자아낸다. 특히 피처링에는 아티스트 Lil Cherry(릴체리)가 참여해 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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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화, 새 앨범 ‘One Last Day’ 트랙리스트 공개…타이틀곡은 ‘Night Runner (Shooting Star)’
씨엔블루 정용화가 새 앨범을 통해 확장된 음악 스펙트럼을 증명한다.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25일 “지난 24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정용화의 미니 3집 ‘One Last Day’(원 라스트 데이) 트랙리스트 포스터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나무 의자, 조명, 불에 그을린 소파, 사다리 등 앞서 공개된 콘셉트 포토에 어울리는 신비롭고 특별한 분위기의 소품들이 나열되어 있어 새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트랙리스트에 따르면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Night Runner (Shooting Star)’를 포함해 ‘INTRO’, ‘우주에 있어 (WOULD YOU)’, ‘Almost Forever’, ‘Espresso Martini’, ‘Love me baby 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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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펙스, 7월 세 번째 정규앨범 '소화 3장 : 낭만 청춘' 발매…청춘 3부작 완결판
그룹 이펙스(EPEX)가 세 번째 정규앨범으로 청춘 3부작을 완성한다. 소속사 측은 25일 “이펙스(EPEX)가 오는 7월 중 세 번째 정규앨범 '소화(韶華) 3장 : 낭만 청춘 (Youth Chapter 3 : ROMANTIC YOUTH)'을 발매한다”고 밝혔다. '소화 3장 : 낭만 청춘'은 이펙스가 지난해 발매한 정규 1집 '소화 1장 : 청춘 시절', 정규 2집 '소화 2장 : 청춘 결핍'을 잇는 청춘 3부작 정규앨범의 마지막 장이다. 시리즈의 마지막 키워드로 낭만(ROMANTIC)을 공개하며 특별하고 찬란한 서사를 예고했다. 25일 0시 이펙스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된 커밍순 티저 이미지는 청춘 3부작을 아우르는 벚꽃 숲을 담고 있다. 이펙스의 낭만적인 청춘 이야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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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어스, 미니 11집 '5x' 콘셉트 포토 공개…'강렬+치명' 대담한 포즈
그룹 원어스(ONEUS)가 반항적 무드로 컴백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소속사 측은 25일 “원어스가 오늘 0시 공식 SNS를 통해 미니 11집 '5x'의 단체 콘셉트 포토를 게재했다”고 밝혔다. 공개된 사진 속 원어스는 상처 메이크업으로 포인트를 준 가운데, 난간에 기댄 대담한 포즈로 거친 분위기를 배가했다. 원어스는 무심한 듯 시크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강렬하면서도 치명적인 매력을 강조했다. 스타일링 역시 새롭다. 이들은 디테일이 돋보이는 그래픽 티셔츠와 팬츠의 매치로 개성 넘치는 콘셉트 소화력을 입증했다. 미니 11집 '5x'는 다섯 멤버를 뜻하는 숫자 '5'와 어떤 값이든 대입 가능한 미지수 'x'를 결합해 각 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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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릿 미니 3집, 韓 음반 차트 정상 찍고 日 오리콘 주간 2위…뚜렷한 상승세
그룹 아일릿(ILLIT)이 국내에 이어 일본에서 뚜렷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25일 일본 오리콘에 따르면 아일릿의 미니 3집 ‘bomb’이 최신 ‘주간 앨범 랭킹’(6월 30일 자/집계기간 6월 16일~22일) 2위에 올랐다. ‘bomb’은 일본 발매 첫날에 전작인 미니 2집 ‘I’LL LIKE YOU’의 일주일간 음반 판매량을 훌쩍 넘기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아일릿은 앞서 국내에서 초동 판매량(발매 직후 일주일간 음반 판매량) 40만 장 이상을 기록해 한터차트 주간 음반 차트(6월 3주 차)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국내와 일본에서 모두 매 앨범 꾸준한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는 아일릿의 행보가 주목된다. 타이틀곡도 음원 차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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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아, ‘폭군의 셰프’ 합류…수라간 견습궁녀로 변신
배우 윤서아가 ‘폭군의 셰프’에 합류한다. tvN 새 드라마 ‘폭군의 셰프’는 인기 웹소설을 원작으로 타임슬립한 프렌치 셰프가 당대의 미식가이자 최악의 폭군을 만나게 되면서 500년을 뛰어넘는 판타지 서바이벌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극 중 윤서아는 수라간의 견습궁녀 길금 역을 맡았다. 길금은 필요한 재료를 냄새만으로 찾아낼 수 있을 정도의 예민한 후각을 지닌 인물로, 상황 판단과 눈썰미 또한 뛰어난 팔방미인 캐릭터다. 연지영(임윤아 분)의 요리에 매료된 길금은 누구보다 그녀를 신뢰하며, 낯선 조선 땅에서 살아남기 위한 여정을 함께한다. 극이 전개될수록 다양한 위기를 겪으며, 지영의 든든한 조력자이자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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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욱의 변신 美쳤다…‘착한 사나이’ 강렬한 누아르 액션 폭발 1차 티저 공개
‘착한 사나이’ 이동욱이 운명을 건 싸움을 시작한다. JTBC 금요시리즈의 포문을 여는 ‘착한 사나이’ 측은 25일 조직에서 벗어나기 위한 박석철(이동욱 분)의 처절한 싸움을 예고한 1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착한 사나이’는 3대 건달 집안의 장손이자 의외의 순정을 품은 박석철과 가수를 꿈꾸는 그의 첫사랑 강미영(이성경 분)이 펼치는 감성 누아르다. 소중한 사람을 위해서 모든 걸 내던진 두 남녀의 뜨거운 사랑, 팍팍한 현실을 딛고 꿈을 찾아가는 과정이 따뜻한 웃음 속 진한 울림을 선사한다. 영화 ‘파이란’ ‘고령화 가족’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등을 통해 섬세한 연출력을 선보인 송해성 감독과 드라마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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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경화, 넥서스이엔엠과 전속계약 체결…향후 행보 기대
배우 오경화가 넥서스이엔엠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넥서스이엔엠은 25일 "공감을 선사하는 연기력과 캐릭터 소화력을 두루 갖춘 오경화와 함께하게 돼 기쁘다. 오경화의 연기력과 유니크한 매력이 더욱 빛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밝혔다. 오경화는 지난 2016년 영화 '걷기왕'으로 데뷔해 SBS '하이에나', tvN '무인도의 디바', ENA '나의 해리에게'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얼굴을 알렸다. 특히 지난해 방송된 tvN '정년이'에서 윤정년(김태리 분)의 언니 윤정자 역을 맡아 강렬한 연기력으로 시청자에게 눈물과 감동을 선사하며 호평을 받았다. 이를 통해 제61회 백상예술대상 여자조연상 후보에 오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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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우와 선녀’ 추영우, '고슴도추' 캐릭터 완성…‘까칠한 눈빛+냉소적 말투’
‘견우와 선녀’ 추영우가 까칠한 눈빛과 냉소적 말투로 '고슴도추' 캐릭터를 완성했다. 추영우는 지난 24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견우와 선녀'에서 또다시 죽을 운명에 처한 배견우 역을 연기했다. 액운을 타고난 배견우는 어릴 적부터 죽을 고비를 여러 차례 넘겨왔다. 부모에게조차 버림받은 견우에게는 할머니 옥순(길해연 분)이 세상의 전부였다. 유일하게 견우를 웃게 하는 옥순마저 지병으로 떠나고, 홀로 남겨진 견우는 고슴도치처럼 바짝 가시를 세웠다. 차세대 국가대표로 촉망받는 양궁 유망주였던 견우는 뜻하지 않게 큰 사고에 휘말리며 모두의 시기와 질투를 샀다. 급기야 방화범이라는 누명까지 쓰게 됐다. 견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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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1A4 신우, 뮤지컬 ‘낙원’ 캐스팅…'올라운더' 활약
그룹 B1A4(비원에이포) 멤버 신우가 뮤지컬 '낙원'에 캐스팅됐다. 소속사 측은 25일 “신우가 오는 7월 15일 서울 종로구 링크아트센터드림 드림3관에서 막을 올리는 뮤지컬 '낙원'에 이강 역으로 발탁됐다”고 밝혔다. '낙원'은 1945년부터 1950년까지, 해방 이후 가장 혼란스러웠던 시기를 배경으로 각기 다른 ‘낙원’을 꿈꾸는 인물들의 이야기를 담아낸 뮤지컬이다. 극 중 신우가 맡은 이강은 조선의 독립을 위해 헌신했지만, 무너진 이상과 현실 사이에서 갈등하는 독립운동가다. 독립의 주역이자 이 나라의 주역이 되어 살아가리라는 야망을 가슴 속에 품고 있는 인물이다. 신우는 캐릭터가 지닌 서사를 입체적으로 그리며 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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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AHOF), 데뷔도 전에 ‘가요대전’ 합류 확정…남다른 글로벌 기대감
그룹 아홉(AHOF)이 보법이 다른 데뷔 행보를 이어간다. 소속사 측은 25일 “아홉(AHOF)이 오는 7월 26일 개최되는 '2025 NOL 페스티벌 : SBS 가요대전 Summer’(이하 가요대전 Summer)에 출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아홉(AHOF)의 정식 데뷔는 오는 7월 1일. 이에 앞서 이들은 '가요대전 Summer'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기대를 한몸에 받는 신예임을 증명했다. 특히 '가요대전 Summer'의 경우 국내 정상급 K팝 아티스트들이 총출동하는 대형 음악 축제인 만큼, 아직 데뷔도 하지 않은 그룹의 합류는 이례적인 사례로 평가된다. 아홉(AHOF)은 데뷔 전부터 굵직한 무대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는 중이다.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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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 압도한 배우 이지훈의 낯선 얼굴…영화 '바다호랑이'로 쓴 연기 인생의 반전
배우 이지훈이 스크린에서 완전히 새로운 얼굴을 꺼내 들었다. 25일 개봉한 영화 '바다호랑이'를 통해 이지훈이 그간의 유쾌하고 밝은 이미지를 벗고 묵직한 감정선과 인간의 내면을 응시하는 깊은 연기로 배우 인생의 새로운 챕터를 열었다. '바다호랑이'는 세월호 잠수사가 고통을 극복하고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는 긴 여정을 그린 감동실화다. 이지훈은 故 김관홍 잠수사를 모티브로 한 민간 잠수사 나경수 역을 맡아 슬픔과 분노, 죄책감과 연대감이 교차하는 인물의 내면을 섬세하고 절제된 감정 연기로 풀어냈다. 연극과 영화적 요소가 결합된 실험적인 형식의 작품으로, 이 영화는 한정된 공간 안에서 소품이나 미술적 장치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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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정규 12집 타이틀곡 ‘익스프레스 모드’ 하이라이트 클립 공개…희철 “롤러코스터 타는 느낌”
슈퍼주니어(SUPER JUNIOR)의 신곡 분위기를 미리 만날 수 있는 하이라이트 클립이 화제다. 25일 0시 슈퍼주니어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정규 12집 타이틀곡 ‘Express Mode’(익스프레스 모드) 하이라이트 클립이 공개, 음원 일부와 함께 멤버 희철의 모습을 담아 이목을 사로잡았다. 희철은 타이틀곡 ‘Express Mode’에 대해 “노래와 안무가 롤러코스터를 탈 때 높은 곳으로 천천히 올라가다가 후반부에서 확 내리꽂히면서 달려가는 느낌”이라고 소개해 궁금증을 더했다. 타이틀곡 ‘Express Mode’는 슈퍼주니어의 쿨한 에너지가 느껴지는 업템포 클럽 팝 곡으로, 가사에는 현재에 멈추지 않고 다음 목표를 향해 나아가고자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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