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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영 시인, 첫 시집 '그대는 붉은 맨드라미의 전설을 아는가' 출간
영어 강사 김보영 시인의 첫 시집 ‘그대는 붉은 맨드라미의 전설을 아는가’가 그림과책을 통해 출간됐다.김보영 시인은 이번 시집을 내면서 자서에서 간단명료하게 소감 등을 적어냈다. 시 창작 강사를 겸하고 있는 마경덕 시인은 다음과 같이 이번 시집의 해설을 밝혔다.‘김보영의 시편들은 차분함과 저돌적인 힘을 동시에 보여준다. 안과 밖이 다른 이중성은 차갑거나 뜨겁다. 예측이 어려운 어느 지점에서 격돌하는 힘은 싱싱한 에너지를 방출하고 시의 갈피갈피 쓸쓸함 속에 깃든 열정이 불쑥 튀어나와 순식간에 결말을 뒤집는다. 색(色)의 놀이에 빠진 야수파 앙리 마티스가 평면을 일으켜 세우듯 붉은 맨드라미는 붉은 노을과 함께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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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국제해양영화제, 해운대 영화의전당서 23일 개최
부산시가 주최하고, 국제해양영화제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2020 국제해양영화제'가 7월 23일부터 25일까지 해운대 영화의전당에서 개최된다. 올해 국제해양영화제 개막작은 캐나다 감독 데니스 키에르의 '북극 최후의 빙하(Under thin ice)'다.특히 올해 영화제는 7월 23일부터 25일 3일간 '멈추면 보이는 것들 : Stoppable'이라는 주제로 12개국 국가로부터 초청한 27편의 장․단편 해양영화를 선보인다.국제해양영화제에서만 공개되는 독일 국제해양영화투어 단편 프로그램(5편)과 샌프란시스코 국제해양영화제의 주요 출품작(14편)들을 감상할 수 있으며, 세계에서 가장 깊고 오랜 호수인 바이칼호부터 크루즈 관광의 해양오염 실태, 쓰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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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컬리너리스쿨, K-FOOD 강사 양성과정 입교식 진행
세종대학교는 지난 2일 컬리너리스쿨의 SCIA K-FOOD 강사 양성과정 입교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K-FOOD 강사 양성과정은 글로벌 시대를 맞이하여 한식의 세계화 추진을 위해 마련된 특별과정이다.이날 입교식은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됐다. 1부에는 함동철 총괄 디렉터의 인사말과 SCIA 소개가 있었으며, 2부에는 최서훈 교수의 이론 수업과 시연 수업, 실습실 투어, 만찬 등이 이어졌다.2부의 이론 수업은 주방 도구의 명칭과 이해, 칼의 종류, 썰기 종류 등 조리를 위한 영어교육이 진행됐다. 최서훈 교수는 이론 수업 내용을 바탕으로 비빔밥 조리 과정을 시연했다.만찬으로 제공된 음식은 바질과 트러플 오일에 마리네이드한 쉬림프 에피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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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 이준신교수팀, 태양광개발 본격 추진
성균관대학교는 전자전기공학부 이준신 교수가 이끄는 정보통신소자연구실이 14일 킥오프 회의를 시작으로 113억 규모의 태양광 개발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정보통신소자연구실은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지원하고 에너지기술평가원에서 관리하는 신재생에너지핵심기술개발사업 신규과제에서 “고효율 터널산화막을 이용한 패시베이션 전극형 셀과 모듈 개발” 주관기관으로 올해 5월 선정된 바 있다.사업기간은 올해 5월부터 2024년 4월까지 총 48개월이며, 총사업비는 약 113억원이다. 참여기관은 성균관대를 비롯하여 LG전자, 교통대학교 산학협력단, ㈜피앤테크, ㈜엘에이티, 인천대학교 산학협력단, ㈜에스케이솔라에너지, 한국조명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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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반도' 개봉 첫 주 예매 순위 1위
유아인, 박신혜 주연의 '#살아있다'가 3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180만 관객을 돌파한 가운데 이번 주 천만 영화 '부산행'의 세계관을 잇는 강동원, 이정현 주연의 화제작 '반도'가 개봉했다.영화 예매 사이트 예스24에 따르면 영화 '반도'는 예매율 94%를 차지하며 개봉 첫 주 연속 예매 순위 1위에 올랐다. '반도'는 '부산행' 그 후 4년, 폐허의 땅이 되어버린 반도에 다시 들어가야 하는 어쩔 수 없는 상황에서 다시 탈출하기 위한 최후의 사투를 그린 재난 블록버스터 영화다. 이어 3주간 1위를 차지했던 생존 스릴러 '#살아있다'는 예매율 0.92%로 예매 순위 2위를 차지했다. 화려한 캐스팅을 자랑하는 '밤쉘: 세상을 바꾼 폭탄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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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공연, 온라인으로 안전하게 즐겨요
금천문화재단은 코로나19 여파로 힘겨운 나날을 보내고 있는 주민들을 위로하기 위해 금나래아트홀에서 7월 22일, 28일 온라인 공연을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최근 지속적인 사회적 거리두기로 직접 관객들을 만나기 어려운 상황에따라 온라인으로 공연장의 문을 열고 문화예술을 통해 관객들과 소통하고자 마련됐다.첫 번째 공연으로 7월 22일 ‘해설이 있는 발레 갈라’ 공연을 선보인다.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고전발레인 ‘백조의 호수’ 작품을 갈라 형식으로 구성하고, 작품의 줄거리와 내용을 샌드아트를 통해 동화적으로 구현한 작품이다. 재미있는 해설과 지금까지 발레 공연에서는 보지 못한 영상 구성을 통해 아이들에게 특별한 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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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취업자 35.2만명↓...넉달 연속 감소
6월 취업자 수가 4개월 연속 감소세를 기록했다. 5월엔 전년 동월 대비 39만명이 줄어든 데에 이어 지난달에는 35만명이 줄어들었다. 통계청이 15일 발표한 '6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는 2천705만명으로 지난해 6월보다 35만2천명(1.3%)이 감소했다. 전체 고용률은 60.4%로 전년 동월 대비 1.2%p 하락했다. 47만명이 줄었던 4월과 39만명이 줄어든 5월과 비교하면 취업자 수 감소 폭이 다소 축소됐지만, 지난 3월부터 4개월 연속 취업자가 전년 대비 줄어들었다. 특히 15~29세 청년층의 실업률은 전년 동월 대비 0.3%p 늘어났고, 지난달보다는 0.5%p 늘어난 10.7%를 기록해 청년 실업은 다소 심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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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학교 한창완교수, K-MOOC 우수 강좌로 선정
세종대학교는 만화애니메이션텍 한창완 교수의 강좌가 2019년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이하 K-MOOC)에서 우수 강좌로 선정되어 블루리본을 수여 받았다고 밝혔다.2015년에 도입된 K-MOOC는 대학 또는 기관의 우수 강좌를 누구나 무료 수강을 할 수 있게 만든 온라인 공개강좌 서비스이다. K-MOOC는 누구나 편리한 시간과 장소에서 원하는 강좌를 들을 수 있으며, 현재 796개의 강좌가 오픈되어 있다. K-MOOC의 전체 강좌는 강좌의 질을 높이기 위해 해마다 수강생들의 설문을 통해 평가된다. 이 평가에서 수강자 수, 이수율, 전문가 평가, 수강생 만족도 등을 종합하여 해마다 최다 수강 강좌 4개, 최대 이수율 강좌 3개, 연차평가 우수강좌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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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학교, 과기부 기초연구실 지원 사업 선정
인하대학교는 물리학과·기계공학과·화학공학과 연구팀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기초연구실 지원사업에 각각 선정됐다고 밝혔다.정종훈 물리학과 교수가 주관 연구책임을 맡은 ‘마찰 대전 기초 연구실’은 이민백, 이규태 물리학과 교수와 위정재 고분자공학과 교수가 참여한다. 마찰 대전은 2000년 이상 오래된 물리 현상이지만 아직까지도 그 근본 원리가 제대로 밝혀지지 않은 연구 주제다. 나노 스케일에서 기계·전기·열적 특성과 실시간 비선형 광학, 광전자 분광 분석을 통해 마찰 전하의 근원과 전달 원리 등을 연구한다.이어 ‘산소 제어 및 병렬 혈액순환 미세유체 시스템 기반복합 장기칩 연구실’은 김선민 기계공학과 교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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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창업지원단, 한‧아프리카재단과 스타트업 지원 협약
연세대학교 창업지원단은 한‧아프리카재단과 스타트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연세대학교에서 개최된 업무협약식에서 양 기관은 아프리카 관련 스타트업 발굴 및 육성을 위한 교과 또는 비교과 프로그램 공동운영, 양 기관의 관련 활동 및 프로그램에 대한 홍보 협력, 각종 정보, 경험 및 자료의 상호교류 등 아프리카 관련 스타트업을 발굴 및 육성하고 건전한 성장을 지원하는데 협력하기로 했다. 한편 한‧아프리카재단은 우리 청년들이 아프리카지역에 대해 종합적으로 이해를 높이고, 아프리카 측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터, 벤처투자자 등과 교류하면서 이를 바탕으로 아프리카 관련 유망사업 아이템에 대한 창의적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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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학교 학생 창업자 30명, 전국 7위
건국대 창업지원단은 창업교육의 결과물이라 할 수 있는 학생 창업자 수가 30명으로 늘어 전국 7위, 서울 소재 대학 순위로는 한양대 고려대 서울과기대에 이어 4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30명 중 21명은 창업지원단 교육프로그램을 이수하거나 장학금 수혜를 받은 학생들이다. 특히 대학생 창업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SW·APP 분야뿐만 아니라 바이오·헬스케어, 식품, 패션·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학생 창업가가 탄생한 점이 돋보였다.건국대 학생 창업자 수 증가는 학생 창업 저변확대를 위한 대학 본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건국대 창업지원금액은 59억원으로 고려대 광운대에 이어 전국 3위를 기록했다. 예비창업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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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미노 요루의 신작 ‘어리고 아리고 여려서’ 출간
대학 신입생들을 주인공으로 하여 청춘의 미숙하고 쌉싸래한 성장 이야기를 담고 있는 스미노 요루의 신작 ‘어리고 아리고 여려서’가 출간됐다. 이번 이야기는 남들과 거리를 두고 ‘아웃사이더’ 같은 대학 생활을 꿈꾸는 신입생 다바타 가에데와 그의 앞에 나타난 엉뚱한 여학생 아키요시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강의실에서 번쩍 손을 들고 터무니없는 의견을 발표하는 아키요시와 최대한 그녀를 피하고자 하는 가에데였지만 강렬한 첫 만남으로 두 사람의 인연은 시작된다.그렇게 두 사람은 평화에 대해 논하는 동아리 ‘모아이’를 결성하고 소소한 활동을 펼친다. 그러나 3년 뒤 어느덧 모아이는 수상한 취업용 인맥 쌓기 동아리로 변질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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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한복의 아름다움 알리는 '청년 한복홍보단 2기' 모집
일상 속 한복 문화를 확산하고, 참신한 아이디어로 전통한복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는 역할을 수행할 '종로 청년 한복홍보단 2기' 를 모집한다. 이번에 모집하는 청년 한복홍보단 2기는 1986년~2001년에 태어난 청년 30명 내외로 전통 한복에 관심이 많고, IT활용 능력이 있는 청년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신청은 7월 17일까지 종로구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하여 자기소개서와 함께 이메일 접수하면 된다. 구는 전통한복에 대한 이해도, 활동에 대한 열정, IT 활용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7월 22일 구청 홈페이지에 선발 결과를 발표하고, 7월 말 발대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종로 청년 한복홍보단 2기’의 활동 기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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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부회장, '코로나19 대응' 게시물 1만건 넘어...연관어 '위기' 건수도 1위
14일, 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소장 김다솜)는 31번째 확진자가 발생한 지난 1월20일부터 7월11일까지 184일 동안 30대 기업집단 '총수'들의 코로나19 대응 및 위기의식 정보량을 분석했다. 이이ㅔ 따르면 삼성 이재용 부회장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한 대응과 관련, 가장 관심이 높은 인물로 나타났다.조사 대상 채널은 뉴스·커뮤니티·블로그·카페·유튜브·트위터·인스타그램·페이스북·카카오스토리·지식인·기업/조직·정부/공공 등 12개이다. 기업집단 동일인이 '법인'인 경우에는 법인의 대표를 대상으로 분석했다. 30대 그룹 가운데 ▲포스코 ▲농업협동조합중앙회 ▲KT ▲에쓰오일 ▲대우조선해양 ▲KT&G 등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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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노라마 오브젝트' 전시회 내달 8일까지 열려
낙원악기상가 전시공간 d/p에서 8월 8일까지 ‘파노라마 오브젝트’ 전시회가 열린다.‘파노라마 오브젝트’는 낙원악기상가 신진 기획자 발굴 프로젝트에서 선발된 윤민화 큐레이터의 기획 전시다. 윤민화 큐레이터는 지구 환경과 예술의 관계에 대한 고민을 작품 활동에 녹여낸 독립 큐레이터로서 제7회 아마도전시 기획상을 수상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이번 전시는 최근 환경적 위기와 감염이 전 세계적 이슈로 떠오르면서 우리 주변을 더 넓고 유기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파노라마적 보기’를 제안한다. 윤민화 큐레이터는 여성 작가 5인과 함께 인간과 자연의 관계를 새롭게 경험할 수 있도록 영상, 회화 등 다양한 예술 작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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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임덕 시집, '꽃이 되는 시간을 위하여' 출간
스타북스는 원임덕 시집 ‘꽃이 되는 시간을 위하여’를 출간했다고 13일 밝혔다.깊은 산속 산사에서 수행 중인 비구니 승려의 시집이 출간되자마자, 주요 서점 순위에 진입하며 베스트셀러 조짐을 보이고 있다. 한국 현대문학이 시작된 이래 지금까지 우리나라에는 꽤 많은 승려 시인이 있다. 만해 한용운 시인을 비롯해서 지난해 입적한 조오현, 작가 조정래의 부친인 시조시인 조종현, 이청하, 향봉, 석지현, 석성우, 박진관, 황청원 시인 등이 승려 시인의 계보를 잇는다.그러나 비구니 승려 시인은 일제 강점기 시절 스님이 되기 전 잠깐 활약했던 김일엽(1896-1971) 스님이 있기는 하지만, 시보다는 소설과 에세이, 언론 활동에 주력한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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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학교, 하나은행과 지역사회 상생 협업 협약식
인하대학교는 하나은행과 제휴협약을 체결하고 중소기업과 지역사회와 동반 성장할 수 있는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하고 지난 10일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으로 산학협력과 복지사업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먼저 인하대가 인천시와 공동으로 진행하는 프로젝트나 스마트 산단 지원 사업에 하나은행이 금융지원하고 학교 협력 기업 중 신기술을 가진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데도 적극 나선다.이어 창업생태계 혁신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해 학교와 인천시 간 산학협력사업에 참여하는 기업 컨설팅, 금융지원에 협조하기로 약속했다. 마지막으로 지역사회와 나눔 경제 프로그램을 실천하는 복지사업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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