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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주거급여, '복지로'에서 한 번에
오늘(17일)부터 '청년 주거급여 분리지급' 온라인 신청이 가능해진다. 청년 주거급여 분리지급(이하 청년 주거급여)은 주거급여 수급가구 내 20대 미혼자녀가 학업·구직 등을 목적으로 부모와 따로 거주하는 경우 자녀에게 주거급여를 지급하는 제도다. 부모 대상 주거급여와는 별도로 지급된다. 예를 들어 20대 자녀가 부모와 떨어져 서울에 거주하는 3인 가구라면 일반 주거급여로 월 21만 7,000원을 받는다. 이번에 시행되는 청년주거급여가 적용되면 부모는 월 18만 3,000원을, 자녀는 월 31만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주거급여 수급가구 내 만 19세 이상 30세 미만 미혼자녀라면 신청할 수 있다. 단, 부모와 자녀의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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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백승국 교수 한국프랑스학회 회장 취임
백승국 인하대학교 문화콘텐츠학 문화경영학과 교수가 2020년에 이어 올해 한국프랑스학회 회장직을 연임한다.1971년 창립한 한국프랑스학회는 프랑스학을 선도하는 전국규모의 학술단체이다. 매년 4회 발간하는 <한국프랑스학논집> 학술지는 문학, 어학의 전통적인 연구 분야를 비롯하여 문화예술, 미디어, 콘텐츠, 지역학 등의 학제적 이론과 방법론을 소개하고 있다. 더 나아가 프랑스학 연구의 학술적 지평을 확대하는 학술도서를 기획하고 발간하는 노력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백승국 신임회장은 “프랑스학의 연구 영역을 코로나 시대의 다양한 사회문제를 고민하고,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실천 학문의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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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5만 달러 넘나
비트코인 가격이 5만 달러에 육박했다. 16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은 이날 비트코인이 개당 4만 9,913달러까지 올라 역대 최고가를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가상화폐 사이트인 코인데스크 집계로도 한때 4만 9,500달러를 넘어선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비트코인 가격은 코인데스크 집계 기준 개당 4만 9,200달러 수준으로 책정되고 있다. 지난 14일 밤, 비트코인 가격은 4만 9,716달러까지 오르며 5만 달러 돌파에 대한 기대감을 줬다. 그러나, 차익 실현 매물 등 영향으로 숨 고르기를 해야 했다. 최근 주류 금융사, 기업 등이 가상화폐에 투자하거나 업무 대상 자산으로 인정하면서 비트코인은 연일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일례로 미 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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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MBA 세계 대학 순위에서 '하버트·와튼' 빠진다
경영학 석사(MBA) 유학을 준비하고 있다면, 올해 '세계 상위 MBA 대학 순위'는 주의해서 살펴보자. 코로나19 여파로 세계 유수 경영대학원이 평가에 참여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15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하버드대, 펜실베이니아대 와튼, 스탠퍼드대, 컬럼비아대 등 경영대학원이 1월과 2월에 각각 발표된 이코노미스트와 파이낸셜타임스(FT) 순위 평가에 참여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미 비영리 교육서비스 조직인 '캐플런(Kaplan)'이 경영대학원 입시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 조사에서도 약 10%의 경영대학원이 올해 순위 평가에 참여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경영대학원이 순위 평가에 참여하지 않는 것은 설문조사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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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B네트워크 IPO 추진... "연내 코스닥 상장한다"
우아한형제들(배달의 민족), 비바리퍼블리카(토스) 등을 발굴한 벤처캐피털 KTB네트워크가 상장한다. 16일 KTB네트워크는 이사회를 열어 기업공개(IPO) 추진을 결의했다.올해 안에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지정 감사인을 신청하고 바로 상장 절차를 밟을 계획이다. KTB네트워크는 KTB투자증권의 100% 자회사로, 국내 1세대 벤처캐피털이다. 현재 운용 중인 자산은 1조 1,645억 원이다. 지난해에는 영업이익 446억 원, 당기순이익 358억 원을 기록하며 회사 설립 후 최대 실적을 기록하기도 했다. KTB네트워크는 "IPO로 확보한 재원을 유니콘 기업 발굴과 투자에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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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원스, 흑자전환 성공..."올해 매출 1700억 이상"
아이원스가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과 매출액이 각각 92억원과 1,463억 원을 기록했다고 16일 공시했다.반도체 생산부품 개발기업 아이원스(대표 이문기)에 따르면 지난해 매출액은 1,463억원인 것으로 집계됐다. 영업이익은 92억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16.6%와 864%씩 늘어났다. 특히 4분기 영업이익 부분에서 20년 이전 생산된 제품 재고 소진 등 일회성으로 40억 원이 반영된 것으로 나타났다.당기순이익은 14억7천만원으로 흑자전환했다.외환환산손실 30억원과 산업단지 조성차액 27억원 등 57억원이 일회성으로 반영됐음에도 흑자전환에 성공한 셈이다.업계에서는 올해 아이원스 매출이 전체 1700억원 이상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영업이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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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청년 공동 문화창업 '창업의 민족' 참여자 모집
서울 중구는 문화예술 분야 청년창업을 통한 지역문화 활력을 증진하기 위해 청년 공동 문화창업 '창업의 민족'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창업의 민족은 청년층의 성공적인 창업을 돕기 위한 사업으로 관내 빈 점포, 유휴 공간 등 쇠락한 장소에 창업 공간을 만들어 제공해 열악한 문화예술전공 청년들의 일자리 문제를 해결함과 동시에 지역 정착을 유도하고자 시작했다. 지난해 23명의 청년이 참여, 10개 팀을 구성해 아트상품샵, 남산막걸리 개발, 디자인스튜디오 등 다양한 창업모델을 발굴했다. 을지로, 필동, 황학동 등 도심 일대에 공간을 조성하고 각 팀별 사업자등록을 돕고 홍보하는 등 창업 기반 지원에 힘썼다. 사업에 참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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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학생문화원, '겨울방학 문화예술교실' 프로그램 운영
서귀포학생문화원은 지난 5일부터 26일까지 관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2021 겨울방학 문화예술교실’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겨울방학을 맞은 관내 초・중학생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활동을 통해 꿈과 재능을 키울 수 있도록 미술, 플루트, 전통연교실, 생활공예, 통기타, 뮤지컬, 고전무용, 전통난타 등 15개의 다양한 강좌를 개설하여,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시간을 분산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150여 명의 수강 학생들은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참여하고 있다. 김순아 원장은 “코로나19 대응 사회적 거리두기가 1.5단계로 조정되면서 대면 교육으로 문화․예술교실을 운영할 수 있게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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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자원재활용 물품소통실’ 운영
충남교육청은 정부 2050 탄소중립 추진 정책에 발맞춰 비품과 사무용품을 재활용하고 1회용품 사용 줄이기의 하나로 ‘물품소통실’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물품소통실’은 각 부서의 미활용 비품, 사무용품을 모아 타 부서에 공유하여 재활용하고 사무실에 있는 각종 폐기 물품을 한곳으로 모아 처리하는 곳이다. 이를 통해 절약 정신을 함양하고 예산 낭비를 줄이며 사무실 근무환경도 정비하는 일석삼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다. 김지철 교육감은 “물품 소통실 운영을 통해 직원들이 자원의 소중함을 알고, 환경보호를 위한 작은 실천에 앞장서기를 기대한다”며 “적극적인 협조와 동참을 통해 지구 환경을 지키는 세계시민으로 솔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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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원격수업 학생' 탄력적 학교급식 제공
경북교육청은 신학기 학교급식 운영 기본원칙과 원격수업 학생에 대한 탄력적 급식운영 방안을 안내했다고 16일 밝혔다. 2021학년도 급식 운영방안은 지난해 코로나19 대응 급식 운영 기본원칙과 조치사항 등을 바탕으로 올해 학교별 학사 및 교육과정 운영 결정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한다. 이는 지난해에는 코로나19로부터 학생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했다면, 올해는 학생의 안전·건강과 함께 균형된 영양식 공급으로 건강하고 조화로운 심신발달을 형성하기 위함이다. 신학기 학교급식 운영 기본원칙은 사전방역 및 위생관리를 강화하고, 학교별 여건에 맞는 학생 간 접촉 최소화 방법으로 급식을 운영한다. 학교 교육활동 운영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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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연수원, '신규임용예정교사 직무연수' 실시
대전교육연수원은 15일부터 24일까지 신규임용예정교사 191명(유치원교사 15명, 초등교사 34명, 중등교사 142명)을 대상으로 ‘신규임용예정교사 직무연수’를 학교 급별로 각각 55시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2021학년도 대전광역시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에서 최종합격하여 선생님의 길로 들어서는 예비교사에게 교사로서의 소양을 갖추고, 미래교육을 위한 교수 역량을 키워 창의·융합형 인재를 길러내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하여 교원의 복무와 청렴한 생활, 비대면 수업 활용 방안, 미래사회 변화와 학교 진로교육, 학교폭력 예방 및 교육활동 보호 등 신규교사에게 꼭 필요한 강좌로 구성하였고, 특히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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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대한 금융 정보를 한 번에... 스웨덴 핀테크 스타트업 '팅크'
지난 6월, 모바일 결제 서비스 기업 '페이팔(PayPal)'은 스웨덴 핀테크 스타트업 '팅크(Tink)'에 1억 120만 달러(한화 약 1,200억 원)의 거금을 투자한다고 발표했다. 팅크는 페이팔의 전략적 투자에 대해 "페이팔은 거래처 데이터 집계 기술을 위해 우리와 제휴하고 있다"며 "이번 투자로 유럽 고객들에게 제공하는 서비스를 개선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페이팔, 프랑스 금융 그룹 BNP Paribas Forti, 네덜란드 은행 ABN AMRO, 스웨덴 은행 SEB 등에 핀테크 핵심 기술을 제공하고 있는 '팅크'는 어떤 기업일까? 스웨덴 핀테크 스타트업 팅크는 은행, 금융기관에 방대한 금융정보를 연결한 플랫폼을 지원하고, 고객사가 팅크 플랫폼을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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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구조사 국가자격시험, 3월 재개된다
수상구조사 국가자격시험이 다음 달부터 재개된다. 서해지방해양경찰청은 광주, 전남·북 지역 응시자의 편의를 위해 3월 21일 전주 완산수영장을 시작으로 수상구조사 자격시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11월까지 광주, 여수 등 서해해경청 관내 3개 시험장에서 12회 치를 계획이다.수상구조사 자격증 취득자는 해수욕장, 내수면, 수상레저사업장, 수영장, 워터파크, 선박, 마리나 등에서 구조·안전관리자로 일할 수 있다. 교육부 지정 초등학교 생존수영강사, 국민 안전교육 진흥 기본법에 의한 안전교육 전문 인력으로도 활동할 수 있다. 시험은 영법, 종합구조, 심폐소생술, 구명뗏목 활용법 등 실기 7개 과목이다. 정영진 서해해경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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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문 줄이는 세종시... "학교는 교육에 집중"
세종시교육청이 학교의 교육활동 집중을 위해 공문을 줄인다. 교육청은 이를 위해 '공문서 모니터링' 게시판을 신설했다. 학교에 과정한 부담이 되고 개선이 필요한 공문으로 판단되면 교직원 누구나 공문서 모니터링 게시판을 통해 신고할 수 있다. 담당 부서는 문서를 생산한 기관(부서)에 신고 사항이 재발하지 않도록 안내한다. 공문서 통제관은 본청 각 부서장이 맡는다. 앞으로 부서장은 공문 발송의 필요성, 내용의 동일·유사성 등을 확인하는 업무를 담당한다. 또한 교육청은 공문 없는 주 운영, 단순 알림 문서 공문게시 활용, 외부 공문 관리 프로그램 운영, 통계성 자료 요구 최소화, 공문서 분류 표시제 등을 공문서 감축 계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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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대면 수업 재개 노력... CDC "감염 위험 여전해"
미국 연방과 주 정부가 초·중·고교생의 대면수업 재개를 적극 추진하고 있으나 학생들의 대다수는 코로나19 전염률이 높은 '레드존'에 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14일(현지시간) CNN은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새로 내놓은 학교 재개 지침을 기준으로 분석한 결과 초·중·고교생 약 99%가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전염률이 높아 '레드존'으로 분류되는 카운티에 사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보도했다. CDC는 지침을 통해 치근 7일간 신규 코로나19 한자가 인구 10만 명당 100명 이상 나온 카운티, 양성 판정 비율이 10%를 넘은 카운티를 레드존으로 규정했다. 문제는 현재 18세 미만 미국인의 약 99%인 7,300만 명의 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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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이슈] 후쿠시마 강진에 '가짜뉴스' 기승... "조선인이 우물에 독 탔다"?
일본 후쿠시마현 앞바다에서 7.3 규모의 강진이 발생한 뒤 소셜미디어를 중심으로 "조선인이 후쿠시마 우물에 독을 타고 있는 것을 봤다!"는 가짜뉴스가 빠르게 퍼지고 있다. 해당 글은 지진 발생 18분 뒤 트위터에 처음 게재됐다. 문제는 이 트윗이 관동대학살을 떠올리게 한다는 점이다. 관동대학살은 칸토대지진이 발생한 1923년, '조선인이 우물에 독을 풀었다', '조선인이 방화한다' 등 유언비어로 인해 6,000명 이상의 조선인이 무고하게 학살당한 사건이다.이에 일본 네티즌들도 비판을 쏟아내고 있다. 한 네티즌은 "재일 한국인 분들로서는 참을 수 없는 간토대지진을 떠올리게 하는 최저·최악의 차별 선동"이라며 "절대로 용서할 수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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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첫 50만 원 돌파 눈앞에
카카오가 15일 종가 기준으로 50만 원을 돌파했다. 오늘(15일) 카카오는 전장보다 2.55%(1만 2,500원) 상승한 50만 2,0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카카오 상장 후 처음이다. 지난 5일간 카카오 거래 가격은 지속적으로 상승했다. 지난달 말 44만 1,000원을 기록한 데 이어 이달에만 13.8% 올랐다. 시가총액도 44조 5,000억 원까지 늘어 시총 순위 8위인 셀트리온(44조 9,000억 원)을 맹추격하고 있다. 이러한 상승은 카카오의 실적 호조와 관련있다. 카카오는 지난해 전년보다 35% 증가한 4조 1,000억 원 매출 기록을 세웠다. 영업이익도 121% 급증한 4,500억 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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