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ic-Money
-
시각장애인 혼자서도 은행 거래 가능해진다
앞으로는 시각장애인 혼자 은행을 방문하더라도 은행 업무를 처리할 수 있게 된다.금융위원회는 18일, 은행권과 ‘시각장애인 은행거래 시 응대 매뉴얼’을 마련했으며, 각 은행은 내달까지 업무처리방식을 개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번 매뉴얼에 따르면, 각 은행 영업점은 시각장애인 응대를 위한 전담 창구를 설치하고, 해당 장애인 응대 요령을 숙지한 전담 직원을 전담 창구에 배치해야 한다.시각장애인이 영업점을 방문하는 경우, 전담 창구를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을 안내해야 한다.또 시각장애인이 계약서류 등에 자필로 기재하기 어려운 경우, 전담 직원이 통장을 개설하거나 예금·대출 상품에 가입할 수 있도록 서류작성을 보조하게 된
-
인천시, 취약계층·청년창업자 등에 475억 규모 안정자금 지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18일, 경영난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게 475억 원 규모의 정책자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2023 희망인천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3단계)」 225억 원, 「취약계층 희망드림 특례보증」100억 원, 「청년창업 특례보증」150억원 등 총 475억원 규모다. 19일부터 동시에 신청 받는다. 이번 정책자금에는 금융소외자 및 사회적 약자, 그리고 기성세대보다 신용도 및 담보 능력이 낮아 사업 초기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창업자를 정책적으로 배려하기 위한 사업이 추가됐다. 특히, 취약계층 희망드림 특례보증과 청년창업 특례보증은 큰 고금리 상황에서 변동금리로만 운영되던 경영안정자금을 소상공인 자금상환
-
KB국민은행, 캄보디아 심장병 어린이 의료 지원
KB국민은행은 16일, 캄보디아에서 심장병을 앓고 있는 어린이를 국내로 초청해 수술 및 의료 지원을 펼쳤다고 밝혔다.‘캄보디아 심장병 어린이 의료 지원’은 금융감독원, 구세군한국군국, KB국민은행이 캄보디아 심장병 어린이들을 초청해 무료로 수술을 지원하는 사회공헌사업이다. 올해는 총 10명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수술을 진행했으며, 지난 2012년부터 현재까지 100여명의 어린이들에게 새 생명을 선물했다.이번 수술 지원을 기념하고 해당 어린이들을 격려하기 위해 15일 이명순 금융감독원 수석부원장, 김병윤 한국구세군 서기장관, 이재근 KB국민은행장과 최민정 KB금융그룹 후원 쇼트트랙 선수 등이 경기도 부천 세종병원을 방문해
-
신한라이프, ‘스퀘어’ 앱 1주년 기념 이벤트 진행
신한라이프는 16일, ‘스퀘어(SQUARE)’ 앱 출시 1주년을 맞아 고객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오는 23일까지 추첨을 통해 경품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스퀘어에 접속해 마케팅 동의를 완료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매일 1회씩 응모 가능하고, 추첨을 통해 총 5,243명에게 △명품 카드지갑 △다이슨 헤어 드라이기 △신세계 상품권 △배달의민족 쿠폰 △스타벅스 쿠폰 등 다양한 경품을 지급할 예정이다.박재우 신한라이프 고객지원그룹장은 “지난 1년간 스퀘어를 응원해주신 고객들께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말했다.지난해 5월 선보인 앱 스퀘어는 보험 서비스뿐 아니라 고객이 일상을 함
-
신한카드-행정안전부, 소상공인 지원 MOU 체결
신한카드(사장 문동권)는 16일, 행정안전부(차관 한창섭)와 착한가격업소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맺고 지역경제 상생을 위한 정부의 소상공인 정책 수립을 지원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신한카드와 행정안전부는 한창섭 행정안전부 차관, 문동권 신한카드 사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16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협약식을 가졌다.이번 협약을 통해 신한카드는 행정안전부와 함께 착한가격업소 이용 증대를 위한 전국 243개 지자체와 연계한 이벤트를 실시하고, 유튜브 및 대외 홍보 등을 공동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신한카드의 소상공인 마케팅 플랫폼 ‘MyShop Partner(이하 마이샵 파트너)’를 활용해 착한가격업소의 마케팅
-
신한· 삼성·국민 등 신용카드업계, ‘수익성 저하’ 로 돌파구 찾아 '발동동'
신용카드업계가 수익성 하락으로부터 탈피하기 위해 분주한 모습이다. 연체율 관리, 손실비용 최소화, 무이자 할부 축소 등 다각적인 움직임을 펼치는 가운데 최근 엔데믹을 맞아 차별화된 전략을 앞세워 반등을 모색하고 있다.16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이른바 ‘빅(Big) 3’ 카드사의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은 지난해보다 떨어졌다. 신한카드는 1,66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2% 줄었으며. 삼성카드는 1,455억원으로 같은 기간 대비 9.5%, KB국민카드는 820억원으로 31% 감소했다.롯데카드, 우리카드, 하나카드 등도 두 자릿수 당기순이익 급감을 나타냈으며, 특히 BC카드는 당기순손실 18억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이처럼 카드사 대부분이 수익
-
HDC현대산업개발, 2,566억 규모 ‘강릉 견소동 아이파크’ 수주
HDC현대산업개발은 16일, 강릉 견소동 아이파크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밝혔다.강릉 견소동 아이파크는 총사업비 2,566억원 규모의 도급 공사로서 강릉시 견소동 일원에 지하 2층~지상 17층, 15개동, 총 794가구로 조성된다. 이 가운데 선호도가 높은 전용 면적 84㎡가 566가구로 70% 이상을 차지한다. 이어 75㎡ 133가구, 116㎡ 83가구, 100㎡(PH),142㎡(PH) 등은 각각 6가구로 구성됐다.HDC현대산업개발에 따르면, 강릉 견소동 아이파크는 오션뷰 단지인 데다, 동해안의 조망권을 극대화한 설계를 적용해 해안가 마을의 여유로운 정취를 즐길 수 있다는 게 장점이다.특히, 강릉송정해수욕장과 안목해변 등의 자연경관은 물론, 강릉 카페거리도
-
인천시 미래준비특별위원회 출범..위기 예측, 성장전략 구상
미래 위기를 사전에 예측·진단하고, 인천의 미래 성장전략을 구상할 “인천광역시 미래준비특별위원회”가 출범한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1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인천광역시미래준비특별위원회(미래특위)’의 출범을 알리고 첫 번째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미래특위는 유정복 시장이 위원장으로 인구, 기후‧환경, 미래산업분야의 전문가 21명과 인천연구원 및 시 소관 부서장 등 39명이 참여해 인천의 과거와 현재를 되돌아보고, 다가올 미래 위기를 선제적으로 진단하고 대응방안을 논의한다. 미래특위는 인천광역시 출범 30년 진단‧성찰, 미래환경변화 전망 분석을 통해 중‧장기적으로 나아갈 방향 마련과 함
-
[.코스피 / 원·달러 환율] 마감
-.코스피 2625.79(▲17.25p, 0.66%), -.원·달러 환율 1271.9원(▼8.6원) 마감
-
신협, 23번째 어부바 차량 기증…노인 안전 이동 지원
신협사회공헌재단은 지난달 25일 어부바 차량을 홍성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에 기증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차량 기증은 충남 홍성지역 내 노인의 안전한 이동을 지원하고 지역주민 대상 의료복지서비스를 활성화하기 위해 홍성 풀무신협의 추천으로 추진됐다.홍성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관계자는 “그동안 차량 노후화, 지역 내 비포장도로 등 안전상 이유로 차량 이용에 제약이 있었다”며 “신협이 이번에 기증한 어부바 차량이 어르신을 위한 방문 의료서비스 및 이동 지원, 조합원 건강증진 프로그램 등 지역 의료서비스 활성화에 크게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우욱현 신협사회공헌재단 상임이사는 “신협은 앞으로도 교통약자의 이
-
전국 아파트 가격 하락 폭, 5개월 연속 축소
전국의 집값 하락 폭이 5개월 연속 축소됐다. 작년 12월 1.98% 떨어진 이후에 하락 폭이 둔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15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5월 전국주택가격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 5월 아파트와 연립 단독주택 등 전국 주택종합 매매가는 0.22% 떨어지면서 전월인 4월 -0.47%에 비해 하락 폭이 줄었다.지역별로는 서울(-0.34% → -0.11%), 수도권(-0.49% → -0.18%), 5대 광역시(-0.73% → -0.42%), 8개도(-0.30% → -0.19%) 모두 낙폭이 축소됐다.서울에서는 송파(0.45%)·서초(0.33%)·강남(0.32%)·강동구(0.07%) 등 강남 4구의 주요 단지에서 상승거래가 발생해 상승 전환했다. 특히, 그동안 상대적으로 가격 움직임이
-
[.코스피 / 원·달러 환율] 마감
-. 코스피 2608.54(▼10.54p, 0.40%),-. 원·달러 환율 1280.5원(▲2원) 마감.
-
인천시 택시 요금, 7월 1일부터 오른다
인천시 택시 기본요금이 오는 7월 1일 토요일 새벽 4시부터 인상된다.일반 중형택시는 1,000원(3,800원→4,800원), 모범․대형 택시는 500원(6,500원→7,000원)이 각각 오른다. 심야시간은 2시간(00시→22시) 연장되며, 특정시간인 밤 11시부터 새벽 2시까지는 할증률이 40%로 조정된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15일, 택시서비스 향상을 위한 방안 마련 등의 심사의견을 토대로 최종 확정된 택시요금을 다음 달 1일 새벽 4시부터 적용한다고 밝혔다.이번 택시요금 인상은 지난 2019년 3월 9일 이후 4년 4개월 만이다.동일한 기본요금 체계를 유지하던 수도권 지역 중 서울시가 2023년 2월 1일부터 택시요금 인상을 시행함에 따라, 인천과
-
기업은행-과기부, 디지털 투자 및 금융지원 확대 MOU 체결
IBK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은 15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전파진흥협회,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IPTV 3사(KT, SKB, LGU+)와 ‘디지털 미디어·콘텐츠 투자 활성화 및 금융지원 확대‘ 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디지털 미디어·콘텐츠 산업 혁신 및 글로벌 전략‘과 금융위원회 등 관계부처의 ‘정책금융지원협의회‘를 통한 미디어·콘텐츠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됐다.. 기업은행은 과기부의 ‘미디어 융합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선정기업을 대상으로 투자를 지원하는 한편, 디지털 미디어․콘텐츠 산업을 영위하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우대 금융지원을 진행할 예정이다.
-
하나은행, '하나원큐 전자증명서'서비스 개편
하나은행(은행장 이승열)은 15일, 디지털 채널를 활용한 손님 편의성 증대를 위해 ‘하나원큐 전자증명서’ 서비스 개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하나원큐 전자증명서’는 정부24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공공문서를 하나은행 모바일 앱 ‘하나원큐’와 자체 인증서인 ‘하나인증서’를 통해 신청·발급 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하나은행은 이번 서비스 개편으로 고객이 제출한 전자증명서를 영업점 직원이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을 적용했다. 발급 가능한 공공문서는 현재 ▲주민증록등·초본 ▲소득금액증명 ▲가족관계증명서 등 총 13종이다. 특히, 전세자금대출과 외국환신고 등 고객이 많이 이용하거나 생소한 금융 서비스에 대해서는
-
인천시, 국내외 투자기업에 고용보조금 지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15일, 시에서 유치한 국내외 투자기업이 신규 고용(상시 고용)한 근로자에 대한 고용보조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고용보조금 지원은 기업의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고 투자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것으로, 신규 고용을 기준으로 초과 인원 1인당 최대 50만 원 이내, 최대 6개월 범위 내에서 지원한다. 시가 유치한 국내 기업의 경우, 인천 이외의 지역에서 인천으로 이전한 기업의 본사, 공장, 연구소, 연수원으로 인천 시민 30명을 초과해 신규 고용한 경우 지원 받을 수 있다. 외국인투자기업인 경우, 외국인 투자 비율이 30% 이상이며 외국인투자기업 등록 후 5년 이내인 인천 소재 기업으로 지난해
-
인천시, 전세 사기 피해자 대출이자 등 지원…오늘부터 접수
전세사기 피해 시민들을 지원하기 위한 인천시의 전세사기 피해자 주거안정 지원사업이 본격 시행된다. 인천광역시는 15일, 유정복 시장이 발표한 ‘전세사기 피해 지원 대책’에 따라 전세자금 기금저리대출 이자 지원, 월세 한시 지원, 긴급지원주택 입주 세대 이사비 지원 등 ‘인천형 전세사기 피해지원’추진계획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정부의 금융·주거 지원대책과 연계한 인천형 전세 사기 피해지원 시행계획으로 ▲전세자금 기금저리대출 이자 지원 ▲전세 사기 피해자 월세 한시 지원 ▲긴급지원주택 입주자 이사비 지원 등 이다. 시는 주택도시기금에서 지원하는 저리 전세대출을 받은 전세 피해 임차인에게 2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