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ic-Money
-
[코스피 / 원·달러 환율] 마감
-. 코스피 2608.24(▲ 0.62p, 0.02%),-. 원·달러 환율 1265.6(▲ 5.2원) 마감.
-
정부, 2030년 바이오경제 생산 100조원 · 수출 500억 달러 목표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이창양)는 19일, 기존 의약품 중심의 '바이오경제 1.0'을 넘어 바이오의약품 제조 초격차 확보와 함께 바이오신소재, 바이오에너지, 디지털바이오 등 바이오 신산업 본격 육성을 위한 '바이오경제 2.0 추진방향'을 발표했다. 이창양 장관은 이날 서울바이오허브(홍릉바이오클러스터)에서 '바이오경제 2.0 원탁회의(제9차 산업전략 원탁회의)'를 개최하고 업계 대표 및 관계자들과 함께 바이오경제의 발전방향과 전략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6.1일 대통령 주재 수출전략회의에서 논의된 바이오 분야 규제완화, 클러스터 육성 등 정책과제 이행을 위한 후속 조치다. '바이오경제 2.0 추진방향'은 크게 △ 2030년 세계 1
-
ADB, 올해 한국 성장률 1.3% 전망…종전보다 0.2%p 하향
아시아개발은행(ADB)이 올해 한국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종전보다 0.2%포인트 낮은 1.3%로 제시했다. 물가상승률은 3.5%로 0.3%포인트 올렸다.19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ADB는 이날 ‘2023년 아시아 경제전망 보충’을 발표한 가운데 올해 한국 경제가 1.3%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지난 4월 발표한 전망치 1.5%에서 0.2%포인트 낮춘 수준이다.이는 국제통화기금(IMF),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등 주요 해외 기관은 물론 최근 전망치를 낮춘 정부, 한국은행 등보다도 낮은 수치다.올해 수출 감소, 민간 소비·투자 부진 등의 영향이 존재한다는 것이 ADB의 전망이다. 실제로 수출은 지난달까지 전년 동월 대비 기준으로 9개월 연속 감소하고 있
-
서울시, '사전협상제도' 인센티브 신설…혁신 디자인・친환경・관광숙박 건축물 유도
서울시가 민간이 소유한 저이용 땅의 개발 기회를 높여 사업성과 공공성을 동시에 확보하는 ‘사전협상제도’를 손질해 친환경·매력·관광 도시 서울 정책 활성화에 나선다. 건축디자인 혁신, 친환경 계획, 관광숙박시설 용도 도입 시 용적률 인센티브를 확대해 친환경・매력・관광 도시를 조성해 나간다는 목표다.서울시는 19일, ‘사전협상제도’ 활용 시 상한 용적률 등을 부여하는 인센티브 항목을 신설했다고 밝혔다.사전협상제도는 민간사업자가 5000㎡ 이상 부지를 개발할 때 도시계획 변경의 타당성과 개발의 공공성‧합리성을 확보하기 위해 민간과 공공이 사전에 협의하는 제도다. 용도지역 상향 등으로 민간사업자의 사업성을 높여주
-
한화투자증권, ‘우량등급 장내채권 랩’ 공개
한화투자증권은 19일, ‘우량등급 장내채권 랩’을 공개했다고 밝혔다.‘우량등급 장내채권 랩’은 거래소에 상장된 신용등급 ‘A-’ 이상 채권 중 투자가치가 높은 채권을 선별해 투자하는 랩어카운트 서비스다.‘우량등급 장내채권 랩’은 채권을 만기까지 보유해 이자수익을 확보하는 만기보유 전략과 채권가격 상승 시 매도를 통한 차익(비과세) 추구 전략을 통해 시장금리 변동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다.또한 랩어카운트로 장내채권을 거래할 경우, 매매 수수료가 없다는 장점도 있다.송요한 한화투자증권 상품전략실 상무는 “변동성이 높아진 시장 상황에서 채권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투자자들이 손쉽게
-
신한은행, 대한유도회 공식 후원…향후 3년간 국가대표 지원
신한은행은 지난 18일 서울 중구 본점에서 대한유도회와 공식 후원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신한은행은 향후 3년간 대한유도회와 유도 국가대표팀을 후원하며, 오는 9월 중국 항저우 아시안게임, 내년 프랑스 파리올림픽 등 향후 개최될 국내외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신한은행은 이번 후원 협약과 함께 독립운동가 후손인 재일동포 출신 유도선수 자매 허미미, 허미오 선수와 개인후원 계약도 맺었다. 언니 허미미 선수는 지난해 국가대표 태극마크를 달았고, 동생 허미오 선수는 청소년국가대표로 활동하고 있다.정상혁 신한은행장은 이날 협약식에서 “올해 열리는 항저우 아시안게
-
하나은행, 교육부와 ‘디지털 문해교육 활성화’ MOU 체결
하나은행은 19일, 디지털 금융거래 확산으로 금융서비스에서 소외되고 있는 소비자들을 보호하기 위해 18일 교육부와 ‘디지털 금융 문해력 향상 및 금융소비자 보호 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으로 하나은행은 교육부 산하기관인 국가평생교육진흥원과 △금융 문해교육 플랫폼 개발 및 현장실습 △디지털 금융 문해 교과서 및 학습 보조도구 개발‧보급 △금융사기 예방 및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한 교육 운영 지원 △문해교육 활성화를 위한 행사 후원 등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해 상호 협력키로 했다.특히 하나은행은 다양화‧지능화돼가는 보이스피싱 등 신종 금융사기 범죄로부터 금융소비자를 보호하기
-
인천시, 8월부터 인천도시가스 기본요금 '1,000원'으로 인상
인천시(시장 유정복)는 19일,오는 8월 1일 부터 도시가스 기본요금을 현재 840원에서 160원 오른 1000원으로 인상한다고 밝혔다.다만, 사용량 요금은 동결한다. 인천시(시장 유정복)는 최근 도시가스 소매공급비용 산정을 위해 전문기관에 용역을 의뢰, 1.77원/㎥의 인상안이 제시됨에 따라 1.46원/㎥을 인상하는 방안을 마련, 주택의 기본요금은 세대당 160원 올리고(840원→1000원), 사용량 요금은 동결하는 최소 수준으로 결정했다. 기본요금 인상에 따라 가구당 연간 2110원의 추가 요금을 부담하게 된다. 인천시는 도시가스 사용량 요금 동결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영세상인의 부담을 덜어주는 한편, 용역 결과보다 0.31원/㎥ 적게
-
내년 최저임금 시급 '9,860',월급 206만 740원…2.5% 인상
내년도 최저임금이 시급 9,860원과 월급(209시간 기준) 206만 740원으로 최종 결정됐다. 올해(시급 9,620원·월급 201만 580원)보다 2.5% 올랐다.최저임금위원회는 19일 새벽, 정부세종청사에서 밤샘 논의 끝에 15차 전원회의에서 이같이 결정했다.최저임금위원회는 노사가 제시한 최종안(11차 수정안)인 1만원과 9,860원을 놓고 투표에 부친 끝에 경영계를 대표하는 사용자위원들이 제시한 9,860원이 17표, 노동계를 대표하는 근로자위원들이 제시한 1만원이 8표, 기권이 1표 나왔다.최저임금위는 18일 오후 3시 제14차 전원회의를 시작했는데, 치열한 논의가 이어지면서 자정을 넘겨 차수가 변경됐다. 차수 변경 이후에도 정회와 속개를 반복하
-
4대 금융지주, 수해 복구 긴급 종합금융 지원 '한마음'
4대금융지주(KB금융·신한금융·하나금융·우리금융)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전국 각지의 이재민 구호 및 피해지역의 신속한 복구 지원을 위한 지원활동을 펼치고 있다.먼저 신한금융그룹(회장 진옥동)은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고객들의 신속한 복구 및 구호 활동을 위해 성금 10억원을 기부하고 그룹 차원의 종합금융지원을 실시한다.신한금융그룹은 신한은행, 신한카드, 신한투자증권, 산한라이프 등 그룹사가 함께 뜻을 모아 성금 10억원을 지원하고 지난해 자연 재해에 대비해 제작한 생필품 및 의약품, 안전용품 등이 담긴 긴급 구호 키트를 제공하기로 했다.특히 현재 피해가 큰 충청 지역에 구호 키트 930여개(충남 공주시 84개
-
[코스피 / 원·달러 환율] 마감
-. 코스피 2607.62(▼11.38p, 0.43%), -. 원·달러 환율 1260.4(▼6.2원) 마감
-
건설업계, 하반기 분양 기지개…시장 반등은 ‘안갯속’
건설업계가 하반기 아파트 분양을 본격화하고 있다. 주요 건설사별로 이미 분양에 돌입했거나 계획하고 있는 모습이다. 다만 상반기 침체 영향이 남아 시장 활성화에 이르기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온다.18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올해 하반기에는 전국에 아파트 7만 9,292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4만 4,703가구를 기록했던 상반기 분양 물량과 비교할 때, 무려 77% 증가한 수준이다.이러한 하반기 공급량 증가는 최근 부동산 시장이 하강 기조에서 벗어나 안정세에 들어선 데다 각종 부동산 지표가 호조를 띠고 있는 데 원인이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아울러 상반기에 건설사마다 연기했던 분양 물량이 모처럼 집중되는 현상
-
하나은행, 50억원 규모 지원으로 소상공인과 ‘상생’
하나은행(은행장 이승열)이 고물가 및 원자재 가격 상승 등 경기침체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의 상생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하나 파워온 스토어’ 프로그램을 통한 총 50억원 규모의 상생 지원에 나선 것.하나 파워온 스토어는 지난해 4월 하나금융그룹이 소상공인의 사업장 환경 개선과 사업에 필요한 각종 교육 및 컨설팅을 통해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와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ESG 프로그램이다.하나은행은 소상공인과의 상생금융을 적극 실천하기 위해 지난 11일 오전 대전 소재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본사에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소상공인의 경영 위기 극복을 위해 적극 협력키
-
신협, ‘대전지역 휠체어 이동정보 수집’ 자원봉사 실시
신협사회공헌재단은 지난 17일 SK행복나눔재단과 함께 휠체어 이동정보 수집을 위한 임직원 자원봉사를 실시했다.이날 자원봉사는 지난 2021년 시작된 ‘휠체어 이동정보 통합 서비스 제공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휠체어 사용자의 이동과 외출에 필요한 ‘이동정보’를 수집하기 위해 마련됐다.해당 프로젝트는 휠체어 사용자의 정보 부재에 따른 이동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저상버스 탑승 예약시스템 앱(App)과 휠체어 사용자 전용 내비게이션 앱을 연동한 원스톱 통합 서비스를 개발·제공한다.이날 봉사활동에서 신협 임직원 60여명이 장애 이해 교육을 받은 후, 대전 정부청사역-시청역 일대의 보행로 및 장애물, 건물과 시
-
금융당국, 수해 피해 가계·중소기업 위한 금융지원 방안 마련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등 금융 당국이 17일, 전 금융권으로 구성된 '피해지원 금융상담센터'를 설치하고, 피해 지원을 위한 다양한 금융지원방안을 내놨다.우선 수해 피해 가계에는 긴급생활안정자금 지원과 기존 대출 만기연장, 상환유예 지원을 비롯해 보험료 납입유예 및 보험금 신속지급, 카드 결제대금 청구유예, 연체채무에 대한 특별 채무조정 등의 지원이 이뤄진다.차량·농경지·축사 침수 등에 따른 피해 고객의 보험금 청구시, 보험금 심사와 지급의 우선 순위를 상향 조정하고 보험금을 신속하게 지급한다. 수해 피해 소상공인·중소기업에는 긴급경영안정자금 지원을 비롯해 기존 대출 만기연장, 상환유예 지원, 연체채무에 대한
-
카드·보험사, ‘집중 호우’ 피해 고객 대상 금융지원 추진
카드사와 보험사들이 최근 집중 호우로 인한 피해 규모가 확대되자 금융지원에 나섰다.17일 금융권 등에 따르면, 주요 카드사별로 집중 호우 피해 고객 대상으로 금융지원을 시행한다.삼성카드는 피해 고객의 7~9월 신용카드 결제대금을 최장 6개월까지 청구 유예해 준다. 결제 예정 금액 중 1만원 이상 국내 결제 건에 대해 6개월까지 분할 납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피해 고객이 분할 납부를 신청해 발생한 분할 납부 이자는 전액 감면된다.또 삼성카드는 오는 9월 말까지 피해 고객이 현금서비스, 카드론을 이용할 경우, 이자를 최대 30%까지 감면해준다. 금융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행정관청이 발급한 '피해사실확인서'를 제출하면 된다.롯데
-
[코스피 / 원·달러 환율] 마감
-.코스피 2619.00(▼9.30p, 0.35%), -.원·달러 환율 1266.6원(▲0.8원) 마감.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