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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 ‘하나 웨이브스’ 3기 출범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25일 서울 명동사옥 대강당에서 그룹의 차세대 여성 리더 육성 프로그램인 ‘하나 웨이브스(Hana Waves)’ 3기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하나 웨이브스는 하나금융이 미래를 이끌어갈 차세대 여성 리더를 육성할 목적으로 출범시킨 인재 육성 프로그램이다. ‘Waves’는 Women’s Actions, Voices, Emotions의 약자로 여성의 행동, 목소리, 감성으로 혁신의 파도를 일으킨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는 것이 하나금융의 설명이다.해당 프로그램을 수료한 1, 2기 총 70명 중 6명이 임원으로 승진함으로써 하나 웨이브스는 그룹의 대표 여성 인재 육성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는 평가다.이번 3기는 그룹 내 여성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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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법인 전용 ‘미국 달러 MMF’ 판매 개시
IBK기업은행은 환전 없이 달러로 직접 투자할 수 있는 법인 전용 ‘미국 달러 MMF’ 상품 3종을 오는 28일부터 판매한다고 26일 밝혔다.기업은행에 따르면, 이번 ‘미국 달러 MMF’는 미국 초단기 국채, 달러예금, 달러 CP 등에 투자해 달러예금(MMDA 등) 대비 높은 수준의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는 수시 입출금 가능 단기금융상품이다.그동안 MMF의 투자 대상은 원화 표시 자산으로 제한돼왔지만, 지난달 금융투자업규정 일부가 개정되면서 외화 표시 자산에 투자하는 MMF 출시가 가능하게 됐다. 이번 판매 상품은 IBK자산운용·삼성자산운용·한국투자신탁운용의 법인 전용 ’미국 달러 MMF’ 3종으로, 전국 영업점에서 가입 가능하다.기업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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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품단가 연동기준·조정주기 누락 시 과태료 1,000만원 부과
오는 10월부터 제조 등 위탁 시 납품단가 연동기준과 조정주기 등을 기재한 서면을 하도급 사업자에게 발급하지 않으면 1,0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공정거래위원회는 26일, 납품대금 연동제 세부 운영방안과 납품대금 조정 대행 절차 간소화 등의 내용을 담은 하도급법 시행령 개정안을 내달 24일까지 입법 예고한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하도급업체는 10월부터 주요 원재료 가격이 일정 수준 이상 인상되면, 원사업자와 사전 협의한 대로 하도급대금을 조정받을 수 있다.개정 하도급법은 원사업자가 서면에 납품대금 연동 조건을 기재해 수급 사업자에게 발급하도록 했으며, 해당 시행령 개정안은 주요 원재료, 조정요건, 연동 산식, 원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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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돌봄SOS, 건강복지서비스 지원 강화
서울시가 오는 8월 1일부터 시민들의 긴급돌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운영 중인 돌봄SOS서비스를 확대하여 맞춤형 건강 돌봄 지원사업을 추가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2019년부터 동주민센터를 통해 5대 돌봄서비스(일시재가 단기시설 동행지원 주거편의 식사배달)와 5대 돌봄연계 서비스(안부확인 건강지원 돌봄제도 사례관리 긴급지원)를 제공 중이다. 시는 이러한 기존 돌봄서비스에 더해 고령화 등으로 급증한 건강 돌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돌봄서비스 범위를 확대하기로 했다. 현재 시민들이 돌봄서비스를 신청하면 동주민센터의 돌봄매니저가 이용자의 상황과 욕구 파악, 돌봄계획 수립 , 서비스 제공 등 절차로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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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도시재생사업 후보지 발굴...60여 곳 현장 조사
인천광역시장(유정복)은 26일, 지난 1월 용역에 착수한 2030년 인천 도시재생전략계획(변경) 수립과 관련해 신규 도시재생사업을 위한 후보지 발굴을 위해 군·구 방문 협의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가 이번에 수립하는 인천 도시재생전략계획 변경은 지난 2019년에 수립된 사항을 새 정부의 도시재생 정책과 인천시의 변화된 여건을 반영해 정비하는 것으로 원도심 지역 921.74㎢를 대상으로 도시재생 추진전략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인천시는 오는 9월 30일까지 약 10주간 군·구 도시재생 관계 공무원 및 인하대학교 산학협력단 등 용역 관계자와 함께 그동안 발굴한 약 60곳을 찾아 적합성을 검토하고 현장을 확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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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전국 땅값 0.06% 상승…서울은 0.01% 하락
올해 상반기 전국 땅값 상승 폭이 반기 기준으로 12년 6개월 만에 가장 낮았다. 서울 땅값은 10년 6개월 만에 하락 전환했다. 25일 국토교통부와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전국 지가는 0.06%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상반기에 비해 1.83%포인트, 같은해 하반기보다는 0.76%포인트 떨어진 수치다. 특히 이같은 상승률은 0.059%을 기록했던 지난 2010년 하반기 이후 12년 6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다. 상반기 지가변동률은 수도권 0.08%, 지방 0.02%로 모두 지난해 하반기보다 낮은 상승폭을 나타냈다. 전국 시·도 중 상반기 땅값이 가장 많이 떨어진 곳은 –0.35%를 기록한 제주였다. 이어 울산(-0.16%), 대구(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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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 원·달러 환율] 마감
-. 코스피 2,636.46(▲7.93p, 0.30%)-. 원·달러 환율 1,275.4(▼4.5원)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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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홍은동 8-400일대 자연친화 주거단지로 재탄생 한다
서울시가 서대문구 홍은동 8-400일대 신속통합기획을 확정하면서 오랜 기간 개발에서 소외됐던 대상지의 재개발이 본격화된다. 이번 기획을 통해 구릉지의 주거환경이 열악한 노후주거지가 북한산과 홍제천이 연계되는 배산임수의 쾌적한 주거단지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대상지 주변 자원으로 북한산과 홍제천이 있지만, 실제 주거지와는 단절돼 지역주민의 접근이 어렵고 활용성도 떨어진다. 또한 최대 표고차 40m, 평균경사도 12%의 구릉지로 막다른 도로, 좁고 비탈진 계단 등 기반시설이 열악하며 노후 건축물 비율도 90%에 달해 정비가 시급한 지역이다. 시는 25일, 대상지 일대의 자연 자원과 주거환경 정비 필요성에 주목해 신속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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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분양가 10년간 약 2배 인상…3.3㎡당 1,755만원
지난 10년간 전국 아파트 평균 분양가가 2배 가까이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25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전국 아파트(임대 제외)의 3.3㎡당 평균 분양가는 지난 11일 현재 1,755만원으로, 938만원이었던 2014년과 비교해 10년 새 1.87배 올랐다.연도별로는 2016년 1,049만원으로 1,000만원을 돌파했으며, 2018년 1,290만원, 2020년 1,395만원, 지난해 1,523만원 등 매년 상승했다.특히 올해는 지난해보다 232만원 오르며 큰 상승폭을 나타냈다. 공사 자재가와 인건비가 오른 영향이다.국토교통부도 이러한 공사 원가 상승을 감안해 올해 3월 기본형 건축비를 194만 3,000원으로 2.05% 올렸다. 기본형 건축비는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는 공동주택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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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생명, 그룹홈 청소년 ‘디지털 성범죄 예방교육’ 지원
흥국생명은 25일, 서울 소재 그룹홈 청소년을 대상으로 ‘디지털 성범죄 예방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서는 청소년성문화센터 전문강사의 협조로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피해사례와 위험성을 경고하는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또한 디지털 성범죄 예방법과 함께 대처방법도 숙지하는 시간을 가졌다.흥국생명 사회공헌담당자는 “이같은 성범죄 예방교육은 그룹홈 청소년의 안정적인 사회적 자립을 위해 필수”라며 “앞으로도 그룹홈 아동들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그룹홈은 원가정 해체로 보호가 필요한 아동·청소년을 위한 소규모 공동 생활가정으로, 흥국생명을 포함한 태광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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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2분기 성장률 0.6%…수출보다 수입이 더 줄어 '불황형 성장'
2분기 성장률 0.6%…수출보다 수입이 더 줄어 '불황형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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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무주택 청년에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25일, 최근 전세 사기로 인한 피해사례 증가에 따라 청년층을 대상으로 ‘청년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인천시에 거주하는 ▲보증금 3억원 이하 ▲연 소득 5,000만원(신혼부부 7,000만 원)이하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의 무주택 청년으로, 올해 1월 1일 이후 전세보증금반환보증(HUG, HF, SGI)에 가입한 경우 납부한 보증료를 최대 3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다만, 법령상 반환보증 가입 의무가 있는 등록임대사업자의 임대주택에 거주하거나 임차인이 법인인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오는 26일부터 주소지 관할 군·구청에 방문해 신청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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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 함영주 회장, ‘저출산 극복’ 해결사 나선다
“저출산 문제는 금융이 함께 고민해야 하는 사회적 문제이자, 금융이 주도적으로 나서야 하는 주요 어젠다 중 하나다.”이는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의 저출산 위기 시대 금융의 책임과 의무에 대한 지론이다.이 같은 함 회장의 의지에 따라 하나금융은 임신·출산·육아의 친화적 환경 조성 및 상생 금융 문화 확산을 위해 ‘2023 HANA 인생여정 지원’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하나금융은 결혼부터 ▲임신, 출산 ▲일과 육아의 병행 ▲주거 안정 ▲실버 케어 까지 인생 전반을 아우르는 이 프로젝트를 마련해 저출산 극복을 위한 촘촘한 지원을 지속하고 있다.프로젝트 중 대표적인 것은 ‘하나 맘케어 센터’로 하나은행, 하나증권 등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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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기업 74.0%, 올해 하반기 수출 실적 확대 전망
중견기업의 74.0%가 올해 하반기 수출 실적이 상반기보다 확대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특히 10% 이상 증가를 전망한 중견기업은 22.0%에 달했다. 한국중견기업연합회는 24일, '2023년 하반기 중견기업 수출 전망 및 애로 조사' 결과에서 이같이 밝히면서, 중견기업들은 수출 확대 전망 요인으로 '경기회복(47.3%)', '신규 진출 지역 매출 신장(26.4%)'에 대한 기대감을 들었다. 업종별로는 자동차·트레일러(90.0%), 기계·장비(80.0%), 도·소매업(78.6%), 식·음료품(77.8%), 전자부품·통신장비(75.0%) 등 순으로 수출 확대를 전망한 중견기업 비중이 높았다.이번 조사는 6월 12일부터 7월 4일까지 수출 중견기업 123개 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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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 원·달러 환율] 마감
-. 코스피 2,628.53(▲18.77p, 0.72%)-. 원·달러 환율 1,279.9(▼3.5원)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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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특별재난지역 가맹점·고객 대상 금융지원 시행
신한카드가 정부의 특별재난지역 선포에 발맞춰 금융지원안을 추가로 내놓았다.신한카드는 24일, 이번 장마철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가맹점·고객을 위해 영세가맹점 수수료 면제와 가맹점 대금 입금주기 단축을 약 한 달간 운영하고, 고객 대상 제반 금융 보상을 지원하는 등 특별재난지역 금융지원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오는 8월 말까지 실시될 예정인 이번 금융지원 프로그램은 특별재난지역 영세가맹점 대상 가맹점수수료를 면제하고, 해당 지역의 모든 가맹점 대상으로 가맹점 대금 입금주기를 D+1일(전표접수일+1일)로 단축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특별재난지역 영세가맹점은 특별재난지역 선포일 당일 등록된 신한카드 영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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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서울7호선 청라연장선 추가역 신설해도 '2027년 개통'
인천시가 서울지하철 7호선 청라연장선에 추가역(005-1역, 돔구장역)을 건설하더라고 개통 연기 없이 오는 2027년에 개통하기로 했다.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은 7월 24일 기자브리핑을 열고, 서울7호선 청라 연장선에 추가역 건설과 함께 공사 기간 단축 방안을 마련해 당초 목표대로 2027년 개통한다고 발표했다. 현재 시공 중인 7개 역은 2027년에 우선 개통하고, 무정차 통과되는 추가역은 2029년 3월 개통한다는 계획이다. 청라연장선은 서울7호선 석남역에서 청라국제도시를 거쳐 공항철도(청라국제도시역)까지 연결하는 10.767㎞, 7개의 정거장을 지나는 노선이다. 지난 2022년 2월에 착공했으며, 2027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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