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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초순 수출 2%↓…일평균 수출은 13개월만에 증가 전환
10월 초순까지 수출이 1년 전보다 감소했지만, 조업일수를 고려한 일평균 수출액은 13개월 만에 증가를 기록했다. 월초 수입액이 급증하면서 무역수지는 50억달러가 넘는 적자를 보였다.11일 관세청에 따르면 10월 1∼10일 수출액(통관 기준 잠정치)은 115억8천700만달러로작년 같은 기간보다 1.7% 줄었다.월간 수출액은 전년 동월 대비 기준으로 작년 10월부터 지난달까지 1년째 감소세가 이어졌다.다만 조업일수를 고려한 일평균 수출액은 9.2% 늘었다. 이기간 조업일수는 4.5일로 작년(5.0일)보다 0.5일 적었다.1∼10일 기준으로 일평균 수출액이 1년 전보다 늘어난것은 작년 9월(16%) 이후 13개월 만에 처음이다.품목별로 보면 반도체 수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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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석달째 "경기둔화 완화"…"중동 불안에 불확실성 지속"
정부가 석 달째 한국 경제의 둔화 흐름이 완화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다만 중동 정세 불안으로 국제 유가의 변동성이 확대되는 등 불확실성은 여전하다고 평가했다.기획재정부는 13일 발표한 '최근 경제동향(그린북) 10월호'에서 "반도체 등 제조업 생산·수출의 반등 조짐, 서비스업·고용 개선의 지속 등으로 경기 둔화 흐름이 점차 완화되는모습"이라고 밝혔다.정부는 지난 7월까지 6개월 연속 최근 한국 경제를경기 둔화라고 진단하다가 8월 그린북에서부터 경기 둔화 흐름이 완화되고 있다고 평가했다.이달 그린북에서는 '일부 완화'에서 '점차 완화'로 표현하면서 회복세가 진행되고 있다는 판단을 드러냈다. 가장 큰 배경으로는 반도체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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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뉴스]생명체가 우주에서..."풍부한 물·탄소 있다" 美나사 샘플공개
지난 11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존슨 우주센터에서 열린 오시리스-렉스 샘플 공개 기자회견에서 소행성에서 채취한 샘플 물질의 일부 사진이 공개됐다. 45억년 된 소행성 베누에서 채취한 샘플에서 풍부한 물과 탄소가 포함돼 있어 '지구상의 생명체가 우주에서 씨앗을 뿌렸다'는 이론에 대한 더 많은 증거를 제공한다고 NASA가 12일(현지시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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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뉴스]'원더우먼 변신★' 개성만점 '뉴욕 코믹콘'
만화, 영화, 애니메이션, 게임 등 다양한 대중문화 콘텐츠를 아우르는 축제 '뉴욕 코믹콘'이 15일까지 4일간 맨해튼 자비츠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매해 수 십만 명이 관람하는 대중문화 행사로 뉴욕, 파리, 런던, 시드니 등 세계 주요 도시 30여곳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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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설탕 물가 상승에 관련주 오름세
가공식품 등에 많이 사용되는 설탕 물가가 오르면서 관련주가 13일 장 초반 상승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33분 현재 대한제당[001790]은 유가증권시장에서 전 거래일 대비 5.81% 오른 3천370원에 거래되고 있다.삼양사[145990]는 0.80% 오른 4만4천100원에, CJ제일제당[097950]은 0.18% 오른 27만9천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최근 과자와 빵, 아이스크림 등에 많이 사용되는 설탕 물가가 오른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통계청 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지난달 설탕의 소비자물가지수는 141.58로 전년 같은 달보다 16.9% 상승했다. 지난달 설탕 물가 상승률은 전체 물가 상승률(3.7%)의 4.6배에달했다. 이는 가공식품 부문의 물가 상승률(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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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 열기 꺾였나...서울·인천·부산은 '후끈'
9월 아파트 청약시장은 서울의 강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인천은 검단신도시에 청약수요가 몰리면서 청약경쟁률이 급등했으나 그 외의 지역은 저조한 청약결과를 기록했다. 지방에선 부산이 강세를 보였다. 지역과 브랜드 인지도에 따라 청약 결과가 엇갈리는 양극화 현상이 심화되는 분위기다. 13일 직방의 '9월 아파트 청약 결과'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의 1순위 청약경쟁률은 10.0대 1로, 전월 19.9대 1에 비해 낮아졌다. 서울·인천·부산에서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으나 경기는 상대적으로 부진한 청약결과를 나타냈다. 지역별 1순위 청약경쟁률을 살펴보면 서울 77.0대1, 인천 17.2대1, 부산 16.3대1, 충북 13.0대1, 강원 13.0대1, 전남 5.4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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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유재고 많네?'…국제유가 상승분 반납하고 혼조 마감
국제유가가 12일(이하 현지시간) 변동성 장세를 보인 끝에 혼조세로 마감했다. CNBC방송과 월스트리트저널(WSJ) 등 미국 매체에따르면 이날 브렌트유 선물 가격은 배럴당 18센트 상승한 86.00달러에마감했다.미국 서부 텍사스산 원유는 5센트 하락한 배럴당 83.44달러로장을 마쳤다. 원유 가격은 장 초반에 배럴당 1달러 이상 올랐으나 미국 원유재고가 예상보다 큰 폭으로 늘었다는소식이 전해지면서 분위기가 반전됐다.미국 원유 재고는 지난주 1천20만 배럴 증가한 4억2천420만 배럴로애널리스트 예상치인 50만 배럴 증가보다 훨씬 많았다.미즈호의 에너지 선물 담당 밥 야거 이사는 수입 증가가 원유 재고를 늘리는 데 영향을 줬을 것이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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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예상치 웃돈 美 CPI에 상승…1,350원 육박
13일 원/달러 환율은 장 초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전 9시 6분 현재 달러 대비원화 환율은 전날보다 9.3원 오른 1,347.8원이다.환율은 전장보다 10.5원 오른 1,349.0원에 개장한뒤 1,340원대 후반 흐름을 지속하고 있다. 간밤 발표된 미국 9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예상치를웃돌면서 달러화가 강세 전환한 영향을 받고 있다. 12일(전날) 미노동부 발표에 따르면 9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는전년 동월 대비 3.7% 상승했다. 이는 미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3.6%)보다는 소폭 높은 수치다. 다만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통화정책 방향 결정에중요 지표로 활용하는 근원 CPI는 전년 동월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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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 오를 일만 남았나" 공급난 비상… 3분기 분양 누적 실적 41% ‘뚝’
올해 분양 실적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약 41%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방 감소폭이 컸으며 수도권에서는 경기도 공급이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다.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자료에 따르면 올해 3분기까지의 전국 분양 누적 실적은 총 5만8722가구다. 지난해 같은 기간 10만323가구가 분양된 것과 비교하면 4만1601가구가 줄어든 59.5% 수준이다.지방은 작년 6만7792가구에서 3만5555가구 줄어든 3만2237가구였으며, 수도권은 3만2531가구에서 6046세대 감소한 2만6485가구를 기록했다. 전국에서 분양이 가장 많이 줄어든 곳은 작년 동기대비 8,710세대 감소한 대구광역시로 올해 512세대만 분양됐다. 올해 초 대구광역시가 미분양 증가를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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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0.8% 하락 출발…2,450대로 후퇴
12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스크린에 코스피가 띄워져 있다.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9.74포인트(1.21%) 오른 2,479.82로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18.37포인트(2.25%) 오른 835.49에 장을 마쳤다. 한편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0.2원내린 1,338.5원을 기록했다. 코스피가 13일 0.8%가량 하락한 2,460선 안팎에서 출발했다.이날 오전 9시 2분 현재 코스피는 전날 종가보다 20.67포인트(0.83%) 떨어진 2,459.15다.지수는 전장보다 18.97포인트(0.76%) 내린 2,460.85에 개장했다.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6.10포인트(0.73%) 떨어져 829.39로 하락했다.(연합=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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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취업자 30만9천명↑…제조업은 5개월만에 최대폭 감소
9월 취업자 수 증가 폭이 3개월 만에 다시 30만명대로 올라섰다. 같은 달 기준으로 고용률은 관련 통계 집계 이후 가장 높았고 실업률은 가장 낮았다. 다만 기저효과에 더해 반도체를 중심으로 수출 경기가 아직 충분히 회복되지 못한 영향으로 제조업 취업자 감소 폭은 더 확대됐다. 청년층 취업자 감소세도 계속되고 있다.13일 통계청이 발표한 9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15세 이상 취업자는 2천869만8천명으로 1년 전보다 30만9천명 늘었다. 지난 6월 33만3천명 늘어난 뒤로 3개월만에 다시 30만명대를 회복한 것이다.전년 동기 대비 취업자는 2021년 3월부터 31개월 연속 증가하고 있다. 올 상반기 매달 30만∼40만명대였던 취업자 수 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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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가자지구에 보복 폭탄 총 6천발…사상자 1만명 넘겨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가 이스라엘을 기습 공격한 지 엿새째인 12일(현지시간) 양측 사상자 규모가 1만명을 넘은 것으로 전해진다. 이날 이스라엘군(IDF)은 지난 7일 하마스 목표물을 겨냥한 반격에 나선 이후 현재까지 총 4천톤(t)가량 폭탄 약 6천발을 가자지구에 투하했다고 밝혔다. 또 5천발이 넘는 로켓포가 가자지구에서 발사됐다고 주장했다.이스라엘이 지상전을 불사하겠다며 보복 의지를 재차 천명한 가운데, 이번 전쟁 국면에서 처음 시리아에 대한 공습에 나선 것으로 전해지면서 '화약고' 중동 전체로 확전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교전이 날로 격화되면서 이날 기준 이스라엘 측 사망자는 1천300여명, 부상자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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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망가진 동전 팔아 10년간 166억원 수익 거둬
한국은행이 지난 10년 동안 망가져서 다시 쓸 수 없는 동전을 팔아 총 166억4천만원에 수익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매년 최소 수억원대 수익을 거둔 셈이다. 13일 한은이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서영교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한은의 폐기 주화 매각 대금은 34억9천만원으로 집계됐다.연도별 폐기 주화 매각 대금은 2013년 5억6천만원, 2014년 5억2천만원, 2015년 5억원, 2016년 5억7천만원, 2017년 13억7천만원, 2018년 4억7천만원, 2019년 11억원, 2020년 6억6천만원, 2021년에는 74억원 등이었다. 지난 10년 동안 총 166억4천만원에 이르며 이는 한은 손익계산서에 '잡수익'으로 포함된다. 한은은 평소 시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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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지난달 물가·금리 상승세 타고 하락…다우 0.5%↓마감
뉴욕증시는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과 국채 금리 인상 영향으로 하락했다. 12일(미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대비 173.73포인트(0.51%) 하락한 33,631.14로 거래를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27.34포인트(0.62%) 내린 4,349,61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85.46포인트(0.63%) 밀린 1만3574.22에 거래를 마쳤다. 3대 지수는 금리 상승세로 5거래일 만에 하락했다.이날 투자자들은 9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과 국채 금리 움직임 등을 주시했다.개장 전 발표된 올해 9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달대비 0.4% 오르고,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는 3.7% 오르면서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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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아파트값 13주째 상승…전셋값은 '매물 부족'에 고공행진
전국의 아파트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지만 상승폭은 감소세를 보였다. 긴 추석 연휴 여파와 금리 인상에 대한 부담이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전세수요가 늘면서 전세 가격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으나, 임대인과 임차인 간 거래 희망 가격차가 좁혀지지 않으면서 상승폭은 소폭 둔화됐다. 12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10월 둘째주(지난 9일 기준)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전국의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06% 상승하며 13주 연속 오름세를 유지하고 있다. 다만 상승폭은 전주(0.08%)보다 소폭 줄었다.서울(0.10%→0.07%), 경기(0.16%→0.11%), 인천(0.07%→0.04%) 등 수도권(0.13%→0.09%)의 상승폭이 줄어든 가운데 지방(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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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 "이·팔 전쟁 확대 시 세계경제 위협…주변 확산 관건"
국제통화기금(IMF)은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 간 전쟁이 확대되면 세계 경제가 위협받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IMF 2인자인 기타 고피나스 수석부총재는 11일(현지시간) 블룸버그TV 인터뷰에서전쟁이 확대돼 유가가 상당히 오를 경우 인플레이션을 촉진하고 세계의 성장도 저해될 수 있다고 말했다.고피나스 수석부총재는 IMF 자체 모델링에 따르면 유가가 10% 상승하면 1년 후에는 인플레이션이 0.4%포인트더 높아진다며 이같이 전했다.또 글로벌 생산도 0.15%포인트 감소하면서, 인플레이션및 성장과 관련해 이미 어려운 환경에 있는 각국 중앙은행을 더욱 어렵게 할 전망이다. IMF는 지난 10일 세계경제전망(WEO)을 통해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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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살림 66조원 적자...국가채무 1천100조원 돌파
지난 8월 기준 나라 살림 적자가 66조원을 돌파했다. 국가채무가 한 달 전보다 늘어 1천100조원을 넘어서며 정부의 연간 전망치를 웃돌았다.12일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10월 재정동향’에 따르면 올해 들어 8월까지 정부의 총수입은 394조4천억원으로 작년 같은 시점보다 44조2천억원 감소했다. 국세 수입이 241조6천억원으로 47조6천억원 줄었다. 소득세(-13조9천억원), 법인세(-20조2천억원), 부가가치세(-6조4천억원) 등의 수입이 줄어든 결과다.세외수입은 한국은행의 잉여금 감소 등에 따라 2조8천억원 줄어든 19조3천억원으로 집계됐다.기금수입은 보험료수입 증가 등이영향을 미치면서 6조2천억원 늘어난 133조5천억원으로 기록됐다.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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