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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국세증명 10종, 온라인 발급 서비스 시작
외교부는 국세청과 연계해 아래와 같이 국세 증명 10종에 대해 온라인 아포스티유 발급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18일 밝혔다.국세 증명 10종은 사업자등록증명, 휴업사실증명, 폐업사실증명, 납세증명서, 납부내역증명, 소득금액증명,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증명, 부가가치세 면세사업자수입금액증명, 표준재무제표증명, 사업자단위과세 적용 종된사업장 증명 이다.온라인 아포스티유 인증서는 'e-아포스티유'홈페이지를 통해 발급 및 검증받을 수 있다.외교부는 "비대면 영사민원서비스 향상을 위해 온라인 아포스티유 발급 대상 문서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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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뉴스 콘텐츠 사용료 강제... 페이스북 "뉴스 서비스 안한다"
페이스북이 호주에서 뉴스 서비스를 중단한다. 앞으로 페이스북 사용자는 호주 매체가 올리는 뉴스 콘텐츠를 보거나 공유할 수 없다. 특히 호주에 있는 사용자의 경우 해외 매체가 올린 소식도 볼 수 없게 됐다. 호주 정부가 거대 디지털 플랫폼 업체에 뉴스 콘텐츠 사용료 지불을 강제하는 결정을 내린 탓이다. 18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페이스북은 "(호주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법안은 플랫폼과 언론의 관계를 완전히 잘못 이해했다"라고 반발했다. 이어 "언론은 기사를 자발적으로 올리고 있으며, 이를 통해 지난해 4억 700만 호주 달러(약 3,492억 원)를 벌어들였다"라며 "현실을 무시하는 법안을 따르거나, 호주에서 뉴스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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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유료화 시대 열리나... 구글, '뉴스코퍼레이션'에 사용료 낸다
구글이 뉴스코퍼레이션(이하 뉴스코프) 소속 언론사에 뉴스 사용료를 지불한다. 17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은 구글과 뉴스코프가 이러한 내용의 3년짜리 계약을 체결했다고 보도했다. 향후 양사는 광고 수익을 공유한다. 더불어 구글은 뉴스코프와 자체 뉴스 구독 플랫폼을 공동 개발할 계획이다. 유튜브도 음성·동영상 뉴스 콘텐츠 개발에 참여한다. 구글 뉴스 서비스에 콘텐츠를 제공할 뉴스코프 소속 언론은 미국의 월스트리트저널, 배런스, 마켓워치, 뉴욕포스트, 영국의 더선, 더타임스, 더선데이타임스, 호주의 뉴스닷컴, 스카이뉴스 등이다. 뉴스코프를 소유한 루퍼트 머독 회장은 지난 10여년간 뉴스 콘텐츠 유료화를 두고 구글과 분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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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학교급식 기본계획' 발표
경상남도교육청은 지난 16일 안전하고 질높은 학교급식 제공과 함께하는 행복급식을 내용으로 담은 ‘2021 학교급식 기본계획’을 발표했다고 17일 밝혔다. 경남교육청은 교육부의 관계법령 개정내용을 반영하고, 학교 구성원들의 의견을 반영해 학교급식 기본계획을 마련했다. 올해 학교급식 기본계획은 신체적‧정신적‧사회적으로 건강한 민주시민 육성을 위해 △질 높은 학교급식 운영 △더 안전한 학교급식 제공 △영양 및 식생활 교육 강화의 3가지 추진과제에 따라 22가지 세부 업무로 구성됐다.그동안 친환경 식자재 등 급식 품질에 중점을 두었다면, 올해는 먹고 즐기며 배우는 행복급식으로 학교급식의 대전환을 목표로 했다. 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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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원격의료 앱 '크리'... "공공의료 서비스 혁신의 주역"
스웨덴은 국가가 의료 서비스를 직접 관리한다. 일반적으로 북유럽 국가의 병원비는 무료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지만, 이는 잘못된 생각이다.한국에서 감기로 병원을 방문하면, 약값까지 1만 원 정도가 든다. 스웨덴의 경우는 원화로 3만 원의 진료비를 내야 한다. 스웨덴 의료 서비스의 특징은 의료비의 상한선이 존재한다는 점이다. 한국과 비교했을 때, 초기 비용은 비싸지만, 약제비 1,800 스웨덴 코로나, 진료비 1,100 코로나를 초과하면 추가로 돈을 지불할 필요가 없다. 큰 병에 걸려 장기치료가 필요하거나 반복 수술이 필요한 환자에게 더없이 좋은 시스템이다.문제는 의사를 만나기 어렵다는 점이다. 목숨에 위협이 될 정도의 병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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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업계, 온라인 콘서트 시도↑... 소비자 47%, "무료면 본다"
코로나19로 온라인 콘서트가 활성화되기 시작했으나 희망 관람료는 아직 낮은 수준인 것으로 조사됐다. 설문 대상의 47%는 '관심 있는 가수'가 온라인 공연에 출연하더라도 지불 의향이 없다고 답했다. 1만 원 미만을 지불할 의향이 있다는 응답은 26.9%, 1만 원~2만 원 미만은 16.0%, 2만 원~3만 원 미만은 6.5%다. 3만 원 이상은 4%에 그쳤다. '좋아하는 가수'의 경우에도 1만 원 미만을 지불하겠다는 응답(28.9%)이 가장 많았다. 1만 원~2만 원 미만이 24.5%, 2만 원~3만 원 미만 14%, 3만 원~4만 원 미만은 9.7%다. 4만 원 이상은 8.9%다. 한국음악레이블산업협회는 "결과를 살펴보면 2만 원 이상 결제할 의향이 있다는 응답자는 좋아하는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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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국제인공지능대전 3월 24~26일 개최
인공지능의 모든 것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제4회 국제인공지능대전 AI EXPO KOREA가 오는 3월 24일부터 26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다. 인공지능산업 생태계 조성을 목적으로 올해로 4회째를 맞는 AI EXPO KOREA 2021에는 국내외 인공지능(AI) 기업과 기관 등 180여개사 225부스 규모로 마련된다. AI언텍트관에서는 AI 화상솔루션, 교육 솔루션, 비대면 입출입 기기 및 장비, 키오스크, 감지 및 식별 시스템, 금융, 유통 물류 등 각종 솔루션이 선보인다. 또한 AI Elemental Technologies·H/W·S/W 분야의 머신러닝, 딥러닝, 뉴럴 네트워크, 강화학습, 자연어, 음성인식, 이미지인식, AI칩·부품, 컴퓨팅,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딥서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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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로호에서 누리호로.... 한국 우주 발사체 산업 현황 ②
2013년 1월, 전남 고흥군 나로우주센터에서 한국의 첫 우주 발사체 '나로호'가 발사됐다. 150여 개 민간 기업과 45개 대학, 연구소가 10년간 개발한 나로호 사업은 이로써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당시 한국은 독자 기술로 우주 발사체를 개발할 기술이 부족했다. 하는 수 없이 1단 대형 액체 추진체 로켓은 러시아가 담당하고, 2단 고체 추진체 로켓과 인공위성만을 국내 독자 기술로 개발했다. 따라서, 완벽히 한국만의 기술로 나로호 발사에 성공했다고 말하기는 무리가 있다.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나로호의 성공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를 개발하고 있다. 누리호는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하는 3단 액체로켓으로 2021년 발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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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로 나가는 시작, '우주 발사체' ①
제2차 세계대전에서 독일군이 개발한 탄도미사일 V-2, 인류 최초의 인공위성 '스푸트니크 1호', 미국의 우주 왕복선 '아틀랜티스호'.인류 역사의 한 획을 그은 발명품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바로 지구에서 발사돼 대기권을 돌파하고 우주의 빛을 본 물체라는 점이다. 이 세 물체를 지구 대기권 밖으로 밀어 올려준 것은 우주 발사체, 일명 '로켓'이다.우주 산업의 성패는 우주 발사체에 달려있다. 인공위성, 우주선을 우주로 쏘아 올릴 수 있는 기술력 확보가 선행돼야 달·화성 탐사 등 우주 미션을 달성할 수 있기 때문이다.영화에서 로켓을 발사하는 장면을 떠올려보자. 하늘을 향해 수직으로 세워져 있는 로켓은 어마어마한 가스와 불꽃을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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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국립자연휴양림 유지보수전담반' 운영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2월부터 국립자연휴양림 유지보수전담반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유지보수전담반원은 전기, 건축, 굴삭기 등 관련 자격증 소지자 또는 실무 경험자로 구성되었으며, 휴양림 노후된 시설 보수와 안전에 노출된 위험물 사전제거 등 휴양림 시설물 관리에 감초 역할을 해내고 있다.2021년도 유지보수전담반 발대식은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우려로 발대식행사는 휴양림팀에서 자체적으로 실시하고, 유지보수전담반 결의문 낭독과 안전교육 동영상 자료를 통하여 개인별 안전의식을 높일 계획이다.올해로 6년차를 맞이하는 유지보수전담반은 지금까지 42개 휴양림내 노후시설물 730건을 자체정비로 23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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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타임스, 온라인 구독자 가파른 상승세... "종이신문 매출 넘었다"
미국 일간지 뉴욕타임스(NYT)의 온라인 매출이 처음으로 종이 신문 매출을 뛰어넘었다. 5일(현지시간) NYT는 4분기 보고서를 통해 지난해 온라인 구독 등 인터넷을 통한 디지털 콘텐츠 판매가 전체 회사 수익의 최대 비중을 차지했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NYT의 온라인 매출은 5억 9,830만 달러(한화 약 6,722억 원)로 전년보다 30%나 늘었다. 이는 종이 신문 매출을 포함한 전체 콘텐츠 매출(11억 9,500만 달러)의 절반을 넘어서고, 광고 매출(3억 9,240만 달러)보다도 많은 수치다.NYT의 디지털 콘텐츠 매출 급증은 온라인 구독자 수의 증가 덕이다. 지난해 NYT 온라인 구독자는 230만 명 증가했다. NYT는 코로나19로 인한 재택 근무 증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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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신인 '퀴비'의 몰락
포스트 넷플릭스가 되겠다며 OTT 시장에 출사표를 던진 숏폼 동영상 플랫폼 '퀴비(Quibi)'. 출시 초기부터 2조 원에 달하는 투자금을 모으며 화제를 모았던 것과는 달리 6개월 만에 서비스 종료를 선언했다. 퀴비의 서비스 종료 뒷이야기를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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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콘텐츠기업 성장지원센터, 2021년도 1차 신규 입주기업 모집
디지털콘텐츠기업 성장지원센터(이하 DC성장지원센터)가 19일까지 2021년도 1차 신규 입주기업을 모집한다. DC성장지원센터에 따르면 지난해 입주기업은 코로나19 팬데믹에도 알찬 성과를 냈다. 2020년 말 기준 매출액 167억 원을 달성했고 93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했다. 그중 전년 대비 매출액이 큰 상승 폭을 보인 주요 기업은 와이랩스(190.8%), 로봇앤모어(80.7%), 글로임(54.9%), 유비덤(29.1%) 등이다. 예스튜디오, 솔투온, 캐어유, 로봇앤모어 등은 6인 이상의 신규 일자리(DC성장지원센터 입주기업 평균 종사자 수 10명)를 창출했다.이와 같은 성과 창출 배경에는 DC성장지원센터의 지원 프로그램이 있었다. 센터는 지난해 해외 크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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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70억 규모... 美 반려동물 산업 트렌드
글로벌 시장 조사 전문기관 유로모니터(Euromonitor)에 따르면 미국 반려동물 산업 시장은 2019년 기준 약 534억 3,620만 달러를 기록했다. 올해는 약 551억 8,410억 달러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며 2025년에는 약 670억 4,110만 달러 규모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반려동물용품 시장의 경우 지난 10년간 꾸준히 성장해왔다. 앞으로도 연평균 5% 성장이 예상되며 전체 반려동물 산업 시장보다 더욱 가파르게 성장할 전망이다. 지난해 미국 반려동물용품 시장은 190억 9,110만 달러 규모였으며 2025년에는 약 247억 130만 달러까지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반려동물 시장 트렌드유로모니터는 미 반려동물 산업 시장의 성장 동력으로 '반려동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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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충전기 논란'... 애플, 브라질서 충전기 주나
'환경 보호'를 명목으로 충전기를 넣어주지 않는 애플. 그러나, 브라질에서는 충전 어댑터를 넣게 될지도 모른다. 애플이 아이폰12 패키지에서 충전기를 빼기로 한 데 대해 브라질 주 정부 기관이 제동을 건 것. 브라질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함께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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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성 생물학, 어떤 기술 사용되나 ②
합성 생물학은 생명과학에 공학적 개념을 적용했다고 보면 이해가 수월하다. 생명체를 이루는 생물학적 부품(Part), 장치(Device), 시스템(System)을 새롭게 설계하고 실험을 거듭해 결과물을 만들어가는 것이다.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은 생물학적 시스템·인공 생명체의 기능적 기본 단위인 프로모터, 유전자, 터미네이터 등 DNA 조각을 '생체 부품'이라고 정의한다. 이 부품들을 조합해 특정한 기능을 수행하도록 제작된 유전자 회로나 인공생합성 경로는 '생체 장치'라 부른다. 생체 장치는 조합·도입의 과정을 거쳐 예측 가능한 바이오 시스템 또는 생명체로 거듭난다. 원하는 생체 부품, 장치, 시스템을 설계·제작하기 위해서는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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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 ' 제1회 조달정책 세미나' 온라인 개최
조달청은 공공조달 분야의 국내·외 주요 현안들에 대해 전문가들과 논의하기 위해 '제1회 조달정책 세미나'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세미나에서는 '사회적 가치를 반영한 따뜻한 조달'을 주제로 세 명의 전문가 발표와 패널 토론이 있었다. 첫 번째 발제자 한국조달연구원 이상훈 연구실장은 '사회적 가치의 공공조달 반영 현황과 시사점' 주제로 우리나라 계약제도에 포함된 사회적 가치를 설명하고, 개선방안을 제시했다.두 번째 발제자로 나선 조달청 강희훈 국제협력담당관은 '영국의 사회적 가치 조달제도'를 해외 사례로 소개했다.세 번째 발제자 카이스트 경영대학원 이지환 교수는 사회적 가치를 반영한 기업경영을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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