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ic-Company
-
미국서 인기 끈 스마트 자판기 '스톡웰AI' 폐업
스톡웰AI(Stockwell AI)가 문을 닫았다. "최근접거리에서 생필품을 구입할 수 있는 첨단 소형 무인 스토어로 미래 무인매장 시대의 리더가 되겠다"며 포부를 밝힌 지 4년만이다.구글 출신 폴 맥도널드(Paul McDonald)와 애쉬워스 라잔(Ashwath Rajan)은 건물주나 점주의 유휴 잉여공간에서 물건을 판매한다는 아이디어로, 2018년 스톡웰AI를 창업했다.1.5m 크기의 스톡웰AI 소형 매대는 첨단 ICT 융합기술이 적용됐다. 스톡웰 앱을 켜고 매대에 붙은 매대 번호를 앱에 입력하면 자동으로 유리문이 열린다. 핀테크 시스템과 자판기에 설치된 사물인식 카메라가 연동돼 고객이 상품을 고르고 문을 닫는 순간, 고객의 신용카드를 이용해 자동으로 결
-
한국사회투자, 보건복지 사회혁신 액셀러레이팅 본격화
한국사회투자(대표 이종익)가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 한국사회복지협의회(회장 서상목)와 함께 보건복지분야 사회혁신조직 육성을 통한 사회적가치 창출에 나선다.한국사회투자는 국민건강보험공단,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건이강이 스케일업(Scale-Up)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에 참여할 사회혁신조직을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건이강이 스케일업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은 바이오, 의료기기, 복지, IT 등 기술기반 혁신솔루션으로 비즈니스 확대와 소셜임팩트 확장을 계획하는 보건복지 분야 사회혁신조직(소셜벤처, 사회적경제조직 등)을 위한 프로그램이다.국민건강보험공단 주최로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한국사회투자가 주관하
-
하나·KB·우리·신한·NH농협금융지주 順…5개 금융지주사 관심도
지난해 국내 주요 5개 금융지주사 중 금융 소비자들의 포스팅이 가장 많은 곳은 하나금융지주로 나타났다.하나금융지주는 지난해 여러 이슈로 2019년 대비 지난해 관심도 상승률도 가장 높아 눈길을 끌었다. 29일 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소장 김다솜)는 지난해 1월부터 12월까지 1년간 뉴스·커뮤니티·블로그·카페·유튜브·트위터·인스타그램·페이스북·카카오스토리·지식인·기업/조직·정부/공공 등 12개 채널 22만개 사이트를 대상으로 5개 금융지주사에 대한 빅데이터 분석을 실시했다고 밝혔다.관심도의 경우 2019년과 비교 분석을 병행했으며 분석 대상 지주사는 지난해 정보량 순으로 하나금융지주(회장 김정태), KB금융지주(회장 윤
-
'모든 것은 에너지가 된다'... 에너지 하베스팅이 그리는 미래
스마트 사회에 진입하면서 사물인터넷 보급, 친환경 탄소 배출 감소, 모바일 기기 증가 등은 에너지 하베스팅 시장을 빠른 속도로 성장시키고 있다.대표적인 예로 스마트 워치, 스마트 슈즈 등이 해당한다. 이와 같은 웨어러블 기기가 대중화되면서 몸이나 옷, 신발 등에 부착해 전기를 발생시키는 기술이 증가하고 있다. 더불어, 에너지 하베스팅 장치도 간단하게 구현해낼 수 있게 되면서 연구개발과 특허 출원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에너지 하베스팅 기술은 자연에 존재하는 청정 에너지원을 이용하기 때문에 화석 연료 사용을 줄일 수 있다. 국제에너지기구(IEA, 2017)는 전 세계 온실가스 배출의 60.8%가 에너지 사용 때문이라고 밝혔다.
-
자원 낭비 없애는 '에너지하베스팅', 에너지 생성법 BEST 3
자동차에 주입된 연료 중 실제 운행에 사용되는 비율은 얼마나 될까? 전체 에너지를 100이라고 가정했을 때, 절반 이상은 엔진이나 배기가스의 열로 버려진다. 실제 운행에 사용되는 에너지는 20%도 되지 않는다.이와 같이 버려지는 에너지를 수집해 전기 에너지로 바꿔쓰는 기술을 '에너지 하베스팅(Energy Harvesting)'이라고 부른다. 보행 시 바닥을 누를 때 생기는 압력 에너지, 차가 도로에서 이동할 때 발생하는 진동 에너지, 휴대전화 기지국·방송국에서 방출되는 전자파 등 모든 버려지는 에너지는 전기로 변환될 수 있다.에너지 하베스팅은 에너지 획득 방법·소자에 따라 구분된다. 대표적인 에너지 생성 방법에는 압전 발전, 열전 발
-
카페이, "새로운 모빌리티 라이프가 시작된다"
지갑·스마트폰 없이 자동차를 타고 이동하며 쇼핑하고, 근처 식당에 들러 음식을 포장한다. 심지어 차에서 내릴 필요조차 없다. 차량 내 결제 시스템(In Car Payment System, 이하 ICPS)이 가져올 가까운 미래의 모습이다. 최근, 메르세데스-벤츠(Mercedes-Benz), 혼다(Honda) 등 수많은 글로벌 자동차 제조사들도 간편결제 서비스를 고도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자체 서비스를 구축하기 어려운 경우, ICT 기업과 손을 잡는 경우도 많다. 자동차 제조사가 차량 내 결제 서비스 확보에 공을 들이는 이유는 무엇일까. ICPS의 현재와 미래를 살펴보자. ◇ 자동차, 새로운 '스마트 디바이스'가 되다 자동차는 전통적으로 제조업의 산물로 여겨왔
-
웨이브, 5년간 1조원 투자... '콘텐츠 역량 강화 위해'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웨이브가 콘텐츠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5년까지 총 1조 원 규모의 투자를 단행한다. 출범 당시 밝힌 3천억 원 투자 계획을 훌쩍 뛰어넘는 업계 최대 규모 콘텐츠 투자다.2019년 첫 출범한 웨이브는 2년간 700억 원을 투자해 '앨리스', 'SF8', '좀비탐정', '조선로코-녹두전' 등 오리지널 콘텐츠를 선보였다. 올해도 800여억 원을 투입해 '모범택시', '보쌈-운명을 훔치다', '이렇게 된 이상 청와대로 간다' 등을 차례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투자 확대를 위해 웨이브 대주주인 SK텔레콤은 전날 이사회에서 1천억 원의 추가 유상증자를 결정했다.웨이브는 향후 추가 투자 유치, 콘텐츠 수익 재투자 등을 통해 부족한
-
'시장 점유율 1위' 삼성중공업, 컨테이너선 20척 한 번에 수주
삼성중공업이 초대형 컨테이너선 20척을 한 번에 수주하는 데 성공했다. 단일 선박 건조 계약으로는 세계 최대 기록이다. 삼성중공업은 파나마 지역 선주로부터 1만5천 TEU급 컨테이너선 20척을 총 2조 8천억 원에 수주했다. 발주처는 세계 7위 선사인 대만 에버그린이다. 삼성중공업이 수주한 컨테이너선은 연료 절감기술, 스마트십 솔루션 '에스베슬'이 탑재된 스마트 선박이다. 오는 2025년 6월까지 순차적으로 인도될 예정이다. 삼성중공업은 최근 수주한 수에즈막스(S-max)급 원유 운반선 3척을 포함해 현재까지 총 42척, 51억 달러(5조 7천억 원)를 수주했다. 이번 계약이 성사되면서 삼성중공업은 올해 목표(78억 달러)의 65%를 채웠다
-
다래전략사업화센터, 고려대와 스마트시티 혁신인재 육성 MOU
다래전략사업화센터는 고려대학교와 스마트시티 혁신인재 육성 사업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스마트시티 교육·연구 프로그램 개발 및 해외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고 혁신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다래전략사업화센터는 IP 컨설팅 및 기술 매니지먼트 기관으로 2015년 특허법인 다래에서 분사해 법인화했다. 기업 및 연구소의 R&D와 비즈니스를 위한 액셀러레이팅, IP 컨설팅, 기술 가치 평가, 기술 사업화 관련 전문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협약식에는 오상헌 고려대학교 스마트도시학과 학과장, 배순구 다래전략사업화센터 대표를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
중소벤처기업부, '2021년 초기창업패키지 사업' 참여기업 모집
중소벤처기업부는 오는 26일부터 4월 15일까지 창업 3년 이내 기업의 사업화를 지원하는 '2021년 초기창업패키지 사업'에 참여할 초기창업기업을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초기창업패키지는 유망 창업 아이템을 보유한 창업 3년 이내 초기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시제품 제작, 마케팅 등에 드는 사업화 자금(최대 1억 원)과 함께 아이템 검증, 투자유치 기업설명회 등 창업 사업화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중기부는 올해 총 900개 사를 지원할 계획이며 이 중 100개 사를 친환경 '그린 분야' 창업기업 전용 트랙으로 선발한다.이를 통해 오염물질 저감, 에너지·자원 절약, 신재생 에너지 기술 등 환경문제 해결과 관련된 다양한 혁신 창업 아
-
ICT 기술 접목한 첨단 의료기기... 한국 차세대 먹거리되나
의료계가 4차산업과 만났다. 의료기기 업계는 ICT 기술을 접목해 새로운 제품군을 제작하고 있다. 의료용 로봇이나 인공지능 기반 진단키트, 3D프린팅로 제작한 의족 등이 대표적이다. 그간 의료기기는 주사기와 같은 소모품이나 MRI, CT 등 영상 진단기기가 대부분이었다는 사실과 비교하면 대조적이다. 리서치 전문 업체 IRS글로벌은 현재 의료기기 시장에 IT-BT기업 참여가 확대되고 있으며 이업종 기업의 의료기기 시장 진입으로 경쟁 구도에 근본적인 변화가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IT, 바이오, 나노, 로봇 등 다양한 기술이 접목한 의료기기는 새로운 의료 수요를 만들고 있다. 결과적으로 전체적인 의료기기 시장이 확대되는 양상을 보이고
-
블루에어, 인기 모델 650E 창립 25주년 맞이 할인 진행
스웨덴 프리미엄 공기청정기 브랜드 블루에어(Blueair)는 창립 25주년을 기념하여 최대 판매 모델 650E를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해당 이벤트는 롯데홈쇼핑을 통해 진행하며, 방송은 오는 27일 오후 8시 25분부터 약 1시간가량 진행될 예정으로 김지애 쇼호스트가 메인 진행자로 나선다.블루에어는 전 세계 60여 개국에 진출해 있는 공기청정기 전문 브랜드로써 시간 당 5번의 공기 순환이 이루어지는 등 업계 최고 수준의 청정공기공급률(CADR)을 갖고 있다. 특히 헤파 사일런트(HEPA Silent™) 기술이 적용되어 미국 가전협회 AHAM에서 진행하는 테스트 결과 꽃가루, 미세먼지 등의 오염물질을 약 12분 만에 제거한다. 또한, 전원 설정부터 스
-
평창올림픽 드론쇼의 주역 '인텔' ③
2018년, 강원도 평창의 밤하늘에 LED를 탑재한 드론 1,218대가 날아올랐다. 하늘에 떠오른 드론들은 뭉치고 흩어지면서 아름다운 문자와 그림을 만들어냈다. 평창올림픽 개막식에서 진행된 드론쇼는 전 세계인 앞에서 드론의 가능성을 선보인 행사로 기억됐다. 평창올림픽에 사용된 드론은 글로벌 IT 기업 '인텔'의 '슈팅 스타 드론'이다. 인텔은 중앙 제어 컴퓨터, 소프트웨어, 단 한 명의 조종사로 1,000대가 넘는 드론을 동시에 완벽히 제어했다. IT 기업 인텔이 드론 산업에 뛰어든 이유는 무엇일까? 드론은 비행할 때 다양한 돌발 상황을 맞닥뜨린다. 바람, 비와 같은 기상부터 다른 드론, 기체 등 장애물을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분석해 비행
-
펄어비스, 연봉 추가 800만 원 인상책 발표
펄어비스가 연봉 800만 원 추가 인상과 200만 원 1회성 추가 보상, 자사주 지급 등 직원 보상 강화책을 발표했다. 앞서 펄어비스는 지난 1월 연봉 협상을 마쳤다. 이번 발표는 최근 게임 업계 연봉 인상 열풍에 맞춘 추가 보상안이다. 회사 측은 "'최고 노력에 대한 최고 수준의 보상'을 제공한다는 펄어비스 인사 보상 취지의 연장 선상"이라고 밝혔다.현재 펄어비스 개발자 초봉은 4,200만 원이다. 인상 후에는 5,000만 원 이상으로 올라가게 된다. 펄어비스는 2017년 업계 최초로 포괄임금제를 폐지했다. 이후 실제 근로 시간에 맞춰 초과 근무 수당을 지급하고 있다. 또한 자녀 인원 제한 없이 1명당 매월 50만 원을 지급하는 양육비와 회
-
LF, 제품 맞춤형 친환경 포장시스템 도입한다
생활문화기업 LF가 포장 폐기물 감축을 위해 제품 맞춤형 포장 시스템을 도입한다. LF는 7월부터 공식 온라인쇼핑물인 LF몰을 비롯한 모든 브랜드에서 친환경 포장 시스템인 '카톤랩'(CartonWrap)으로 만든 포장 상자를 사용한다. 카톤랩은 이탈리아 물류 패키징 기업에서 개발한 포장 시스템이다. 제품을 투입구에 넣기만 하면 상자 제작, 포장, 운송장 부착 등 전 과정이 자동으로 진행된다. 제품 크기에 딱 맞는 포장 상자를 사용해 스티로폼, 에어백 등 포장 완충재도 필요 없다. LF는 "지갑, 코트, 가방 등 수천여 종류의 제품을 스캔해 각 제품의 특성·크기에 맞춰 포장하기 때문에 낭비되는 상자, 포장 테이프 양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
포스코인터내셔널·두산, 수소드론용 금속분리판 공동 개발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수소드론용 금속분리판 개발에 착수한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자회사 포스코SPS를 통해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DMI)과 '수소드론 연료전지용 초극박 금속분리판 개발' 업무협약을 맺었다. 금속분리판은 연료전지의 핵심 부품 중 하나다. 수소와 공기가 직접 만나는 것을 차단하고 발생한 전자를 집전해 회로로 이동시키는 역할을 한다. 양사는 20μm(마이크로미터, 100만 분의 1미터) 금속분리판을 공동 개발하고, 카고드론·도심항공교통(UAM) 등 다양한 모빌리티 사업 진출 기회를 모색할 계획이다. 포스코인터내셔널과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이 만들 금속분리판에는 포스코가 자체 개발한 '포스(Poss)470FC'가 사용된다.
-
다향, 100% 국내산 돼지고기 훈제삼겹 슬라이스 출시
다향에서 100% 국내산 돼지고기를 사용한 훈제삼겹 슬라이스를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신제품 훈제삼겹 슬라이스는 국내산 돈육 삼겹살 부위를 사용했다. 10시간 이상 숙성한 후 참나무로 훈연해 풍미가 깊고, 고소하고 담백한 맛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다향 훈제삼겹 슬라이스는 조리의 번거로움은 줄이고, 요리 활용도는 높였다. 캠핑이나 야외활동 시 삼겹살 구이처럼 통째로 구워 먹을 수 있고, 집에서는 한입 크기로 썰어 아이들 반찬, 볶음밥, 파스타, 홈메이드 삼겹살말이와 같은 술안주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다. 또한 최근 각 가정에서 에어프라이어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트렌드를 반영해, 에어프라이어로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