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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롯데제과·해태제과·크라운제과…올 1분기 소비자 관심도 順
올 1분기 국내 주요 4개 제과업체 중 오리온이 소비자 관심도가 가장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다.2일 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소장 김다솜)는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뉴스·커뮤니티·블로그·카페·유튜브·트위터·인스타그램·페이스북·카카오스토리·지식인·기업/조직·정부/공공 등 12개 채널 사이트에서 4개 제과업체의 정보량을 조사했다고 밝혔다.분석 대상 제과업체는 정보량 순으로 ▲오리온(대표 이경재) ▲롯데제과(대표 신동빈, 민명기) ▲해태제과(대표 신정훈) ▲크라운제과(대표 윤석빈) 등 4개사다. 제품명으로는 조사하지 않았으며, 오리온의 경우 프로농구 관련어는 제외했다.농심(대표 신동원, 박준)의 경우 식품 비중이 높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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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이 그리는 2030년 도시의 변화
퇴근 전, 직장인 A 씨는 차량 공유 서비스에서 자동차를 호출한다. A 씨는 회사 건물 앞에 세워져 있는 차를 타고 딸이 다니는 학교 앞으로 마중을 간다. 차량에 탑재된 통신·인공지능 서비스는 최적의 주행 경로를 탐색해 목적지로 향한다. 차 안에는 A 씨의 취향에 맞는 음악이 흘러나온다. 인공지능 음성인식 비서의 맞춤 추천 덕에 A 씨는 하루의 피로를 풀며 편안하게 이동할 수 있게 됐다. 자율주행 기술이 빠르게 고도화되면서 우리의 일상생활에 적용될 미래가 얼마 남지 않아 보인다. 현재 구축되고 있는 자율주행 인프라는 도시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까? 삼정KPMG는 인사이트 보고서를 통해 자율주행 기술이 가져올 3가지 미래 도시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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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태양광 산업 독점 지속... '전폭적인 정부 지원 덕'
화석 연료 고갈이 현실화하면서 전 세계는 신재생 에너지로의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블룸버그 신에너지 파이낸스(BNEF)는 "태양광, 풍력 등 발전 비용이 감소함에 따라 2050년이면 신재생 에너지 비중이 62%까지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실제 2010년 이래로 태양광, 풍력 발전 비용은 각각 85%, 49%씩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글로벌 기업들도 에너지 전환에 적극적으로 임하고 있다. 애플,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등은 필요한 전력량의 100%를 재생에너지로 충당하는 'RE100(Renewable 100)'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현재 전 세계 240여 개사가 글로벌 캠페인에 동참하고 있다. 우리 정부도 신재생 에너지 확충을 골자로 하는 그린뉴딜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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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강소기업 육성지원 사업' 신규지원 기업 추가 모집
경기 안산시는 오는 12일까지 '안산시 강소기업 육성지원 사업' 신규지원 대상 과제를 추가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시는 강소기업 육성지원 사업에 2019∼2022년까지 모두 50억 원을 투자해 미래 유망기술을 보유한 중소·중견기업 기술개발(R&D)부터 사업화까지 연계 지원하고 있다.한국생산기술연구원 등 안산사이언스밸리(ASV) 연구기관과 협업으로 추진하는 이 사업은 기계 소재, 전기·전자, 화학, 4차 산업 등 4개 분야 16개 과제선정 이후 기술개발부터 사업화까지 전 단계 지원으로 안산시 기업경쟁력 강화의 원동력이 되고 있다.이번 추가모집 대상 과제는 '제조혁신형 기술개발과제'로 기술개발 및 기술사업화를 통해 신제품을 개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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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다' 개인정보 유출 피해자, 스캐터랩에 2억원대 손배소
인공지능(AI) 챗봇 '이루다' 개발 과정에서 개인정보 유출 피해를 당한 사용자들이 개발사를 상대로 2억 원대 손해 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법무법인 태림은 '이루다 개인정보 유출 사건' 피해자 254명을 대리해 서울동부지법에 손해 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고 1일 밝혔다. 태림은 원고 1인당 손해 배상액을 80만 원으로 산정했다. 총 소송 가액은 약 2억 원이다.스캐터랩은 연애 분석 앱 '연애의 과학'과 '텍스트앳' 이용자의 카카오톡 대화를 수집해 챗봇 이루다 개발에 활용했다. 이에 대해 이용자들은 스캐터랩이 카톡 대화를 AI 챗봇 학습에 사용한다고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으며 회사 안팎에 개인정보·민감정보를 유출한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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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중소상공인·전문가 연결... '온라인 경영 컨설팅 시장 발굴한다'
네이버가 스마트스토어에서 물건을 파는 중소상공인(SME)을 위한 경영 컨설팅을 시작한다. 이번 컨설팅 프로그램은 전문 상담이 필요한 중소상공인과 경험·역량을 갖춘 전문가(엑스퍼트)를 네이버가 연결해주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대상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개설한 지 1년이 안 된 월 거래액 200~800만 원 사이의 사업가다. 이들과 매칭될 네이버 엑스퍼트는 세무·노무·경영지원 등 중소상공인에게 필요한 대부분 영역에 포진해 있다.네이버는 연간 2만여 명의 중소상공인을 컨설팅할 것으로 예상했다. 사업 초기 중소상공인을 집중 지원하는 이유에 관해 네이버는 "SME는 사업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기반을 마련할 수 있고, 엑스퍼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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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 체증 해결할 '플라잉카', 글로벌 관심 뜨거워
글로벌 주요 기업들이 '플라잉카(Flying Car)'를 교통체증을 해결할 대안으로 고려하고 있다.현재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도심항공교통 스타트업에는 볼로콥터(Volocopter), 릴리엄(Lilium) 등이 있다. 특히, 릴리엄은 지난해 5월, 독일에서 첫 비행을 마쳤다. 5인승 비행 택시 프로토타입도 발표했다. 글로벌 투자사에서 1억 달러 이상을 조달받아 화제가 되기도 했다. 교통 체증은 현대사회의 고질병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헬기 도입, 친환경 차, 차량공유 서비스 등을 확대하고 있지만, 지속 가능성에 대해서는 의문이 제기돼왔다. 세계 주요국들은 차량 중심의 2차원적인 교통체계를 정비해 3차원 교통수단인 '도심항공교통(UAM)망 구축'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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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이동수단 '개인용 비행체', "도심 교통 체증 꽉 잡는다" ①
UN 경제사회국은 2050년 전 세계 도시화율이 70%에 가까워진다고 전망했다. 이미 2010년을 기점으로 글로벌 도시 인구는 지방 인구를 추월했으며, 올해부터는 지방 인구가 본격적으로 감소해 도시화가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도시 집중화 현상은 주거, 환경, 교통 등에서 도시 문제를 유발한다. 그중 현대인의 발을 담당하는 '자동차'는 도시의 도로를 가득 메워 교통체증, 환경오염 등 복합적인 문제를 유발하고 있다. 교통량 분석업체 인릭스(INRIX)는 2018년 한 해 동안 미국 시민이 교통체증으로 인해 평균 97시간을 허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를 비용으로 환산하면 총 870억 달러에 육박한다. 1인당 우리 돈으로 약 150만 원(1,348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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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 서비스 늘리는 SKT... 정수기·인덕션 렌탈 상품 매장서 판매
SK텔레콤이 31일부터 자사 대리점에서 SK 매직 렌탈 상품을 판매한다. 앞으로 SKT 고객은 3,500여개 오프라인 유통망에서 정수기, 공기청정기, 인덕션 등 홈 케어 상품을 직접 체험하고 상담·가입할 수 있게 됐다. SKT는 제휴사의 여러 구독 상품을 편리하게 가입하고 관리하는 서비스를 출시할 계획이다. AI 스피커를 결합해 날씨, 음악, 알람 등 서비스를 제공하는 정수기 등 SK매직 결합 상품도 개발할 예정이다.SK매직 구독 서비스 개시에 맞춰 SKT는 4월 30일까지 추첨 이벤트를 진행한다. SK매직 렌털 구매 상담을 신청한 고객 중 400명을 추첨해 15만 원 상당의 홈케어 제휴 구독 혜택을 제공할 방침이다. '더반찬&'의 요리 7종 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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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프로 배터리, 에디슨모터스 저상 전기버스 ‘뉴 이-화이버드’ 모델에 OE 공급
전기버스 생산기업 에디슨모터스에서 생산한 뉴 이-화이버드(New e-FIBIRD) 모델에 디티알오토모티브의 X-PRO(엑스프로) 배터리가 OE로 공급을 시작해 올해 운행 예정인 전기 버스에 장착된다.에디슨모터스는 1998년부터 친환경 자동차 개발에 앞장서고 있는 기업으로, 대표 모델인 뉴 이-화이버드는 차체가 탄소복합소재로 제작되어 가볍지만 튼튼하고 우수한 품질의 영구자석 모터와 3세대 SMART BMS가 적용됐다. 지난해 다양한 연구개발로 기술혁신을 인정받아 서울시 전기버스 보급사업 기술평가 1위, 계약 1위를 달성한 바 있다.에디슨모터스의 대형 저상 전기버스에 장착되는 엑스프로 배터리는 전기버스에서 전기 장치를 조정하는 제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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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에너지 혁신 트렌드, 'ICT 기술 접목'
세계경제포럼(WEF) 국제에너지커뮤니티가 지난 10년간 에너지 부문 글로벌 혁신 트렌드를 발표했다.◇ 재생에너지 비율 높이기 위한 인프라 변화고압직류송전이란 발전소에서 생산된 교류전력을 직류로 바꿔 송전한 후 다시 교로로 변환해 소비자에게 공급하시는 방식이다. 교류로 송전할 때 보다 전력 손실량이 적다.초고압직류송전(HVDC, high-voltage direct current) 기술이 발전하면서 대규모 전력을 지하·해저·지상과 상관없이 송전할 수 있게 됐다. 또한, 풍력·사막·내륙 태양광 발전 전력을 도시로 송전 시 효율성이 높아졌다.◇ 에너지 효율 증대 위한 기술 개발발전기기 개발 기업 ABB는 2011년에 고효율 전동모터를 개발했다. 기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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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처럼 움직이는 트럭, '플래투닝 기술'
자율 주행 자동차의 핵심 기술은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vanced Driver Assistance System, ADAS)'이다. ADAS란 표현 그대로 운전자를 도와 자동차의 주행을 제어하는 기술이다. 충돌 위험 상황에서 자동차가 알아서 속도를 조절하는 자동 긴급제동 시스템(AEB)부터 앞차와의 간격을 알아서 조절해주는 크루즈 컨트롤까지 다양한 기술이 ADAS에 포함된다. 자율 주행 자동차 산업의 성장과 함께 ADAS 시장도 2023년까지 438억 달러 규모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ADAS 기술 중 하나인 플래투닝(Platooning)은 트럭 여러 대가 한 대열을 이뤄 주행하는 기술이다. 뒤쪽의 차량은 선두 트럭을 일정 간격과 속도를 유지하며 따라간다. 플래투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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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충돌 사고 또 발생... 美 교통당국 조사 착수
전기차 테슬라가 트랙터 트레일러를 뒤에서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미국 뉴저지 사우스 브런즈윅 타운십 경찰서는 이날 오전 44세 운전자가 몰던 테슬라 차량이 트레일러를 들이받았다고 발표했다. 경찰에 따르면 운전자는 사고 당시 크루즈 컨트롤을 켠 상태였으며 도로에서 잠깐 집중력을 잃었다. 크루즈 컨트롤은 자동차의 속도를 일정하게 유지하도록 돕는 운전 보조 장치다. 이번 사고로 테슬라 차량은 조수석 쪽 지붕이 완전히 찢겨나갔다. 다만 운전자는 경상에 그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은 즉각 조사에 나섰다. NHTSA는 로이터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뉴저지에서 발생한 사고를 알고 있다"며 "테슬라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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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 지역방송사 16개사에 31억 원 지원한다
방송통신위원회(이하 방통위)가 지역중소방소사 콘텐츠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책을 발표했다. 방통위는 심사를 통해 총 16개사의 프로그램 제작 지원 대상작 35편을 선정할 계획이다. 총 지원금은 31억 원이다. 이번 심사에는 지역·중소방송 31개사에서 138개 프로그램을 신청했다.이와 함께 방통위는 지역 문화 정체성 확보와 지역 시청자 권익 보호를 위해 지역 밀착형 프로그램에 대한 분야를 신설했다. 해당 분야는 전국 16개 지역사가 공동으로 기획·제작하고 편성하는 프로그램(자치분권 잼버리 '국민이 만드는 나라' MBC 강원영동 주관)을 지원한다. 지자체 예산 사용에 대해 감시·분석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프로그램, 증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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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시스템, 1.2조원 유상증자... "'통신위성·에어모빌리티' 역량 강화할 것"
한화시스템이 위성통신·에어모빌리티 등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1조 2,000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에 나선다.한화시스템은 29일 이사회를 통해 1조 2,000억 원(7,868만 9,000주) 규모의 유상증자 결의를 했다고 공시했다.향후 3년간 한화시스템은 저궤도(LEO·Low Earth Orbit) 위성통신에 5,000억 원, 에어모빌리티에 4,500억 원을 투자한다. 이를 통해 저궤도 위성통신 체계를 구축하고, 에어모빌리티 기체와 인프라·관제·서비스 및 항공 물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플랫폼 사업에도 2,500억 원을 투자한다고 밝혔다. 한화시스템은 신사업 분야에 대한 공격적인 투자를 바탕으로 2030년까지 매출 23조 원을 달성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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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개장터, 골프·패션 중고거래 플랫폼 인수... "MZ세대 사로잡는다"
중고거래 플랫폼 번개장터가 중고 골프용품 플랫폼 '에스브릿지'와 중고 의류 셀렉트 샵 '마켓인유'를 인수했다. 최근 MZ세대를 중심으로 '취향 소비' 트렌드가 나타나고 있다. 이에 따라 취미·여가 상품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그중 패션은 번개장터에서 2020년 거래액 기준 약 40%를 차지할 정도로 인기가 많은 카테고리다. 골프 관련 용품도 빠르게 성장하며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품목 중 하나다. 실제 지난 1월 번개장터 내 골프용품 거래 건수는 전년 동기 대비 80%, 골프 의류는 53% 증가했다. 이에 따라 번개장터는 골프용품 수요의 지속적 증가에 대응하고 중고 골프 거래 분야 리더십 확보를 위해 중고 골프용품 거래 플랫폼 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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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하우스, 중남미에 미국형 부동산 중개 시스템 구축
라 하우스(La Haus)는 중남미 부동산 시장에 미국의 기술 기반 부동산 서비스를 적용해 성공을 거듭하고 있다.콜롬비아에서만 약 500명이 부동산 등록을 위해 라 하우스를 이용하고 있고 멕시코에서도 200명 이상이 라 하우스에 부동산 매물을 올리고 있다. 라 우스는 창업 3년 만에 2,000건 이상의 부동산 거래를 성사시켰다. 부동산 전문 중개업소나 공인중개사가 드문 중남미에서는 굉장히 이례적인 결과다.산체스 리오스 CFO는 "미국에서는 집 한 채가 평균 6주 이내에 팔리지만, 중남미에서는 14개월이 걸린다"며 인적·물적 인프라가 전반적으로 부족한 중남미 부동산 시장의 현실을 강조했다.스탠포드 대학교 졸업생 제로니모 우리베(Jer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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