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
남양주시 별내면 주민자치위원, 해양안전체험관 방문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지난 23일 경기해양안전체험관에서 별내면 주민자치위원회가 해양안전체험 교육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체험은 해양·개울·하천 등 다양한 수변 공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비해 주민자치위원들이 위기 상황에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기 위한 실전형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체험에는 남기병 별내동 주민자치부위원장을 포함한 11명의 위원이 참여했으며, 위원들은 ▲심폐소생술 실습 ▲선박운항 체험 ▲비상탈출 훈련 중 2가지를 선택해 집중적으로 교육을 받았다. 현장에서는 위기 상황에서의 판단력과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시뮬레이션 기반 교육이 이뤄졌으며, 바
-
당진시, 도비도-난지도 해양관광복합단지 조성 '본격 시동'
당진시가 도비도와 난지도 일대를 아우르는 해양관광복합단지 조성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24일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오성환 당진시장, 김태흠 충남도지사, 김인중 한국농어촌공사 사장, 인장환 ㈜도비도특구개발 대표이사, 김호석 대일레저개발㈜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해양관광복합단지 조성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각 기관과 기업은 특구 지정 추진과 관광사업 개발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시는 이를 통해 해양치유 콘텐츠 특구와 난지도 해양레저타운을 조성,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 창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오성환 시장은 "지난 1년 7개월 동
-
대전시, 세계 의료영상 컴퓨팅 국제학술대회 대전서 첫 개최
세계 의료영상 분야 최고 권위 학술대회인 '제28차 의료영상 컴퓨팅 및 컴퓨터 보조중재 국제학술대회(MICCAI 2025)' 가 지난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열린다. 의료영상 분석과 임상학, 의료로봇공학을 아우르는 MICCAI는 1998년 창립 이후 한국에서 처음 개최되는 만큼, 국내 의료·바이오 산업은 물론 대전의 도시 브랜드를 세계적으로 알릴 기회로 평가된다. 이번 대전 총회에는 50여 개국 3,000여 명의 전문가가 참가했다. 이 가운데 해외 참가자만 2,000명에 달해 학회의 국제적 위상을 입증한다. 학술발표 세션과 더불어 산업 전시회, 글로벌 협력 포럼, 스타트업 발표(IR)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최신 연구
-
대전교육연수원, '꿈누리GO! 심화영어캠프' 운영
대전교육연수원이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2박 3일간 경북 칠곡군 지천면에 위치한 대구경북영어마을에서 '2025년 꿈누리GO! 심화영어캠프'를 운영한다.이번 캠프는 상반기 합숙형 꿈누리영어캠프를 수료한 초등학교 6학년 학생 중 희망자 60명을 대상으로 한다. 영어교육 전문기관과 연계해 학생들이 보다 깊이 있는 영어 학습 경험을 쌓고, 몰입형 체험을 통해 글로벌 소양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캠프의 주요 프로그램은 ▲상황체험영어(실제 해외 상황과 유사한 환경에서 영어 사용) ▲세계문화탐구(각국 문화를 접하며 영어 의사소통 능력과 세계시민의식 함양) ▲활동기반학습(수준과 흥미에 맞춘 교과 연계 활동) ▲창의융합영어(영어
-
남양주시의회, 제314회 임시회 폐회
남양주시의회(의장 조성대)는 24일 제31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14일간에 걸친 회기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사한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과 2025년도 제1차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비롯해 운영위원회에서 심사한 ▲'남양주시의회 홍보대사 운영에 관한 조례안'등 조례안 3건, 자치행정위원회에서 심사한 ▲'남양주시 중대재해 예방 및 관리에 관한 조례안'등 11건, 복지환경위원회에서 심사한 ▲'남양주시 영양관리 조례안'등 8건, 도시교통위원회에서 심사한 ▲'남양주시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13건이 원안가결됐다. 한편, 본회의에 앞서 5분 발언에 나선 김동훈 의원과 정
-
세종시, "AI가 행정을 바꾼다"...공무원 대상 딥리서치 전문교육 실시
세종시가 행정 현안 해결에 인공지능을 본격 도입했다. 세종특별자치시는 24일 시청에서 실국별 핵심 현안과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생성형 인공지능 딥리서치(Deep Research) 전문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행정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생성형 인공지능 심화 기법을 공무원이 직접 실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날 교육에는 실국별 현안과제를 맡고 있는 공무원 24명이 참여했다. 과정은 ▲딥리서치 프롬프트 작성법 ▲사실관계 확인과 문서 시각화 ▲현안과제 중심 실습 ▲성과물 검증·공유 등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교육생들은 챗지피티(ChatGPT), 제미나이(Gemini) 등 최신 인공지능 도구를 활용해
-
서울시, 빛과 예술 한강에서 만나다… 서울라이트 빛섬축제 10월 3일 개막
서울시가 긴 추석 연휴 기간 한강을 화려한 빛으로 수놓는다. 시는 오는 10월 3일부터 12일까지 열흘간 뚝섬한강공원 일대에서 국내 최대 규모의 수변 레이저아트 축제인 '2025 서울라이트 한강 빛섬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로 세 번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빛의 스펙트라(Spectra of Light)' 를 주제로, 교량과 숲, 광장, 수변무대, 장미원 등 뚝섬 곳곳이 빛과 조명, 사운드가 결합한 예술 작품으로 탈바꿈한다. 전시 아트디렉터로는 서울융합예술페스티벌 '언폴드엑스' 예술감독을 맡았던 이승아가 참여한다.세계적 미디어 아티스트들도 참여한다. 툰드라의 작품 '우리가 초원을 떠난 날' 은 리듬감 있는 빛의 잔상으로 환상적인 풍경을
-
서울시의회 김기덕 의원, "마포대교, 자살시도 3년 연속 1위… 대책 마련 시급"
서울시 한강 교량에서의 투신자살 시도가 최근 3년간 연속으로 1,000건을 넘어서며 역대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특별시의회 김기덕 의원(더불어민주당·마포4)이 서울시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간(2021~2025.7) 한강 교량별 자살시도 및 투신 현황' 자료에 따르면, 2022년 1,000건, 2023년 1,035건에 이어 2024년에는 1,272건으로 집계됐다. 올해도 7월까지 이미 780건을 기록하며 심각성이 드러났다. 특히 마포대교는 3년 연속 자살시도 건수 1위를 차지했다. 2024년 기준 총 1,272건 중 352건이 마포대교에서 발생했으며, 올해 7월까지도 194건을 기록해 여전히 가장 높은 수치를 보였다. 연령별 분석 결과, 최근 5년간 자살시
-
경기도의회 오석규 의원, "의정부 교육 명성 되찾겠다"…고교학점제 지원 의지
오석규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 의정부4)이 '의정부 고교학점제' 설명회에 참석해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교육당국과 긴밀히 협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인 오 의원은 지난 20일 의정부시에서 열린 설명회에서 "2025년 전면 시행되는 고교학점제가 학교 현장에서 혼선을 일으키지 않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학생들의 진학과 진로 교육이 균형 있게 성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도의원 당선 첫해부터 경기도청과 경기도교육청 예산·결산 심의 위원으로 활동하며 고교학점제 준비 상황을 꾸준히 점검해왔다. 특히 2022년 예산 심의 과정에서는 제도 전면 시행 시 발생할 수 있는 혼란을 방
-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전기차 화재 대비 합동 소방훈련 실시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문영표)가 최근 화재 취약 이슈로 떠오른 전기차 화재에 대비하기 위해 대규모 합동 소방 훈련을 실시했다. 공사는 지난 19일 가락몰에서 송파소방서, 농림축산식품부, 서울시와 함께 전기차 화재 상황을 가상한 소방 종합 훈련을 진행했다. 이번 훈련은 지하 전기차 충전소에서 충전 중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공사 자위소방대가 소화기를 사용해 초기 진화를 시도하고 소화전을 활용한 추가 진압에 나섰다. 이어 출동한 소방대가 차량을 외부로 옮겨 지상에서 완전히 진압하는 절차까지 실제와 같은 상황으로 진행됐다. 특히 전기차 화재의 특성상 초기 진압이 쉽지 않은 점을 고려해, 인명 피해를 막기 위한
-
의정부시, 추석 연휴 3일간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
의정부시가 추석 연휴 기간인 10월 6일부터 8일까지 시민과 방문객의 편의를 위해 관내 공영주차장을 무료 개방한다. 시는 현재 의정부도시공사가 관리하는 공영주차장 79개소(노외 66, 노상 13)를 운영 중이며, 총 5천571면의 주차 공간을 보유하고 있다. 시는 무료 개방 기간 혼란을 막기 위해 만차 안내 시스템과 통합관제센터를 연휴 내내 가동한다. 이를 통해 주차 질서를 유지하고 민원에도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다. 김동근 시장은 "추석 연휴 동안 의정부를 찾는 방문객들이 주차 걱정 없이 즐겁고 편안한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
의정부시, 돌봄종사자를 위한 힐링 프로그램 '꽃차와 마음쉼표' 운영
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9월 23일 문예숲 커뮤니티센터 흥선점에서 돌봄종사자들의 심리적 안정을 돕고,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꽃차와 마음쉼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색채를 활용한 심리 치유기법을 통해 돌봄 현장에서 헌신하고 있는 참여자들이 자신의 감정을 인식하고 표현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뒀다. 참여자들은 꽃차를 함께 마시며 일상 속 스트레스 해소와 자아 성찰의 기회를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아이돌보미는 "색채를 통해 마음을 표현하니 답답했던 감정이 풀리는 경험을 했다"며 "꽃차 향기와 함께하는 시간이 큰 위로가 됐다"고 전했다. 김동근 시장은 "돌봄종사자의 정
-
서진시스템, '주주가치 제고' 선언을 실행으로 옮기다
주주가치 제고를 약속한 기업이 실제로 이를 실행에 옮기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종합 메탈플랫폼 기업 서진시스템이 주주환원 정책의 첫 단추를 꿰었다.서진시스템은 24일 공시를 통해 10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 후 소각 계획을 발표했다. 이는 지난해 12월 발표한 3개년 주주환원 정책의 첫 번째 실행으로, 시장과의 약속을 지키겠다는 의지를 구체적 행동으로 보여준 것이다.이번 자사주 매입·소각의 의미는 단순한 주가 부양책 차원을 넘어선다. 서진시스템의 지난해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839억원이었다는 점을 고려하면, 100억원 규모의 자사주 소각은 순이익의 약 12%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회사가 당초 제시한 "매년 당기순
-
웅진프리드라이프, 한가위 정 나누기로 지역사회와 '동행'
추석을 앞둔 23일, 오산세교종합사회복지관에서 특별한 손님들이 찾아와 어르신들과 함께 분주한 하루를 보냈다. 국내 1위 상조 서비스 기업 웅진프리드라이프의 임직원 15여 명이 지역 어르신들과 함께 명절음식을 만들며 따뜻한 정을 나눈 것이다. 웅진프리드라이프가 24일 밝힌 바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회사가 올해부터 전개하고 있는 '쉴낙원의 동행'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민족 최대의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 어르신들이 보다 넉넉한 한가위를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획된 이번 활동은 올해 다섯 번째로 열리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웅진프리드라이프와 쉴낙원 오산동탄점 임직원들은 단순히 음식을 만드는 것에 그치지 않았
-
미래에셋, 국내 증시 이끌 새로운 키워드 ‘금∙반∙지’ 투자 전략 제시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조∙방∙원(조선·방산·원전)’에 이어 코스피의 새로운 키워드로 부상한 ‘금∙반∙지(금융∙반도체∙지주회사)’ 투자 전략을 소개한다고 24일 밝혔다.최근 정부가 3차 상법 개정안의 본격 추진 계획을 발표하면서 시장의 이목이 집중된 테마는 ‘금융’과 ‘지주회사’다. 증권, 지주회사, 은행주, 고배당주는 국내 증시 부흥을 위한 정부 정책과 맞물려 올해 들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글로벌 금융시장에서는 ‘금’ 가격의 강세가 지속되고 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과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가 맞물리며 안전자산인 금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금 관련 자산
-
[24일 마감]파월 한 마디에 무너진 코스피, "과열 경계론" 현실로
과열된 국내 주식시장에 찬물을 끼얹은 것은 다름 아닌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의 한 마디였다. 24일 코스피는 3,472.14로 0.4% 하락했고, 코스닥은 860.94로 1.3% 급락하며 투자자들의 우려를 현실로 만들었다.전일 미국 주식시장에서 시작된 충격파가 국내로 고스란히 전해졌다. 파월 의장이 "현재 주식 시장 가치가 꽤 높게 평가되고 있다"며 밸류에이션 부담을 직접적으로 언급한 것이 결정적이었다. 여기에 인플레이션 과제 해결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공격적 금리 인하에 대한 경계감을 드러낸 것도 시장 심리를 위축시켰다.시장이 그토록 기대했던 마이크론의 실적 발표가 예상치를 상회했음에도 불구하고 시간외 거래에서 강보합권에 머물렀고
-
미래에셋, 글로벌 ETF 무대에서 'K-금융' 위상 높인다
한국 금융업계가 글로벌 무대에서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전 세계 ETF(상장지수펀드) 순자산 250조원을 돌파하며 글로벌 ETF 운용사 순위 12위에 올라선 것이다.24일 미래에셋자산운용에 따르면, 23일 기준 한국과 미국, 캐나다, 호주, 일본 등 전 세계에서 운용 중인 ETF 총 운용자산은 254조원을 기록했다. 이는 국내 전체 ETF 시장 규모를 넘어서는 수치로, 한국 자산운용사가 글로벌 시장에서 이룬 괄목할만한 성과다.미래에셋자산운용의 성장 속도는 글로벌 경쟁사들을 압도한다. 최근 10년간 연평균 36.8%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같은 기간 글로벌 ETF 운용사들의 평균 성장률 19.5%를 두 배 가까이 웃돌았다. 이는 단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