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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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국방부, 군 장병 대상 '전세사기 예방' 교육 본격 추진
국토교통부와 국방부는 국군 장병들의 전세사기 피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전세계약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군 장병 전세사기 예방 교육’을 추진한다. 그동안 국토교통부는 전국 대학과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전세사기 예방 교육’을 운영해왔으며, 특히 전세사기 피해가 많이 발생하는 청년층 중심의 교육을 강화해왔다. 이번에는 국방부와 협력해 청년층 비중이 높은 군 장병 대상 교육을 실시함으로써 예방 효과를 더욱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11월 18일 계룡대에서 주거업무 담당자 150여 명을 대상으로 1차 실시되며, 11월 20일에는 56사단에서 병사와 초급간부 100여 명을 대상으로 2차 교육이 진행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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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충남형 미래 산림 20년 청사진' 공개
충남도가 ‘산림으로 잘 사는 충남’ 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20년간의 미래 산림 청사진을 공개했다. 도는 19일, 기후위기 심화와 산림 노령화, 고령 인구 증가에 따른 산촌 소멸 위기, 인공지능(AI) 등 첨단 기술 발전으로 변화하는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충남형 미래 산림 전략(2026~2045)’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략에는 기후위기 대응 산림 탄소숲, 소득을 키우는 산림, 휴식을 품은 산림, 사계절 안전한 산림 등 4대 전략과 27개 세부 과제가 담겼으며, 2045년까지 총 5조 7689억 원이 투입된다. 도는 먼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경제성과 탄소흡수 능력이 높은 고부가가치 수종 중심으로 산림을 전환할 계획이다. 현재 도내 산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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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김포교회 학생들, 66번째 '플로깅' 실천…지역 환경 개선에 앞장
유동 인구가 적어 관리가 소홀하기 쉬운 사거리 일대에서 꾸준히 거리 청소를 이어오고 있는 한 교회의 실천이 지역사회에서 주목받고 있다.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바돌로매지파 김포교회(담임 신동국·이하 신천지 김포교회) 학생회 교사들과 중·고등학생들은 지난 16일 ‘플로깅(plogging)’ 활동에 참여하며 환경 봉사의 의미를 더했다. 신천지 김포교회는 2024년 7월 28일부터 매주 1회씩 플로깅을 진행해왔으며, 2024년 21회, 2025년 11월 초까지 44회를 실시했다. 이번 활동을 포함해 총 66번째 봉사를 기록했다. 이날 플로깅 구간은 편의점에서 스타벅스 앞까지 이어지는 사거리 일대와 버스정류장 주변으로, 담배꽁초와 플라스틱 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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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청년 행정체험연수' 확대 운영
대전시가 기존 ‘대학생 아르바이트’ 사업을 전면 개편해 2026년 동계부터 ‘청년 행정체험연수’ 프로그램으로 새롭게 운영한다. ‘청년 행정체험연수’는 청년들이 시 본청과 사업소, 공사·공단, 출자·출연기관 등에서 행정 실무를 직접 체험하며 진로 탐색의 기회를 넓히고 시정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된 사업이다. 그동안 대학생 중심으로 운영되며 학력에 따른 참여 제한 우려가 꾸준히 제기되자, 시는 참여 대상을 대전 거주(또는 직계존속 거주)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 전체로 확대했다. 대학 재학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춘 것이다. 모집은 특별선발과 일반선발로 나뉜다. 특별선발은 ▲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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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충남도립대 '대학생 의회교실' 성료
충남도의회(의장 홍성현)는 18일 충남도립대학교 학생 31명과 지도교수 4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학생 의회교실’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학생들은 도의회의 역할과 기능, 회의 진행 절차 및 용어 등에 대해 설명 듣고, 직접 의안을 발의한 뒤 토론을 벌이며 회의 과정을 경험했다. 학생들은 ‘충청남도 전입 청년 원스톱 지원 및 정착 촉진 조례안’과 ‘인구소멸 대응 청년정책 조례안’ 등 지역 현안과 학생들의 관심 사항에 대한 내용을 조례안으로 발의하며, 도민들을 위한 정책들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체험했다. 이날 의회교실에 참석한 이정우 의원(청양·더불어민주당)은 “오늘 이 자리는 단순한 체험을 넘어, 여러분이 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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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혁신의 불씨, 함께 할 때 강해져"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18일 한밭대학교에서 개최된 제17회 국립한밭대학교 산학협력 페어 개회식에 참석해 산학협력의 성과와 비전을 공유하며, 모두가 함께 지역경쟁력을 높이는 주체가 되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행사는 지역을 대표하는 단체·기관장, 산학협력 및 창원지원단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내·외빈 테이프 커팅식을 시작으로 성과부스 관람, 산학협력단장의 개회사, 주요내빈 축사, 유공자 표창, 산학협력 현황 발표 등 순으로 진행됐다. 조원휘 의장은 “글로벌 경쟁과 기술 변화 속에서 대전시는 미래산업과 청년 인재에 과감히 투자하고 있고 특히, 올해 약 682억 원 규모의 RISE* 사업을 통해 6개 지역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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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통합 다문화교육과 한국어 선 이수제 운영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오는 12월부터 다문화학생의 한국어 교육과 안정된 교육 환경 구축을 위한 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자기주도학습센터 연계 통합 다문화교육과 한국어 선 이수제를 운영한다.통합 다문화교육은 한국어 집중교육을 위한 ‘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과 교육부 주관 자기주도학습센터를 결합한 전국 최초 통합 다문화교육 모델이다. ‘한국어 선이수제’는 공교육 진입 전 다문화학생의 한국어교육 사전 이수 정책이다. 18일에 포천 대진대학교에서 열린 포천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 입학식에는 임태희 교육감을 비롯해 백영현 포천시장, 김유열 EBS 사장, 장석환 대진대학교 총장, 경기도의회 윤충식・김성남 의원,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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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행정사무감사 1일차
용인특례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위원장 김상수)는 17일 문화복지위원회 소관 교육청소년과, 평생교육과, 청년정책과, 여성가족과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했다. 위원들은 청소년 시설 이용 여건 개선, 학교시설 개방 활성화, 평생학습 기회 보장, 청년정책 실효성 제고, 디지털 성폭력 대응 강화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을 집중 점검했다. 교육청소년과를 대상으로 한 감사에서 기주옥 의원은 처인성어울림센터의 평일 이용시간이 현실과 동떨어져 있다며, 청소년과 시민이 퇴근·하교 이후에도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시간을 조정해 편의를 높일 것을 요구했다. 김희영 의원은 학교시설 개방을 위해 교육청·주민·학부모·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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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의회 '평택시 노동정책 연구회' 최종보고회 개최
평택시의회 의원 연구단체인‘평택시 노동정책 연구회’(대표의원 이기형)는 18일 간담회장에서 정책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이기형 대표의원을 비롯해, 유승영·최선자 의원 등 연구회 소속 의원들을 비롯해 외부 전문가 회원, 관계공무원, 연구용역 수행기관인 시화노동연구소 손정순 연구위원 등 약 10명이 참석했다. 해당 연구 용역은 ‘평택시에 맞는 노동 정책과 제도 발굴’을 위해’올해 6월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8월에는 안양시 노동인권센터 및 안산시 비정규직 노동자지원센터 벤치마킹, 9월에는 중간보고회를 진행했다. 이번 최종보고회에서는 연구 목적 및 필요성에서부터 시작하여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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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지사, "양주·남양주서 공공의료에 대한 갈증과 열망 느껴"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동북부 공공병원의 신속한 설립을 위해 전력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재차 밝혔다.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8일 경기도청에서 ‘경기 동북부 공공병원 설립 타당성 및 민간투자 적격성 조사’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동북부 공공병원 설립의 타당성을 중간 점검하고 관계자들과 설립 방향을 논의했다. 김동연 지사는 이 자리에서 “달달버스를 타고 두 번째, 세 번째로 간 곳이 바로 양주와 남양주다. 현장에서 주민 여러분들의 공공의료에 대한 갈증과 열망을 피부로 느끼고 큰 사명감을 받고 왔다”며 “현장에서 예타면제와 관련된 얘기가 많이 나왔는데 경험에 비춰 공공의료원의 예타 통과가 쉽지 않다. 그렇지만 공공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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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형 경기도의원, "교육청 하이러닝, 보여주기식 치적 홍보 멈추고 현실부터 직시해야"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이자형 의원은 11월 17일 경기도교육청 감사관, 디지털인재국, 도서관을 대상으로 진행한 행정사무감사에서 경기도교육청 ‘하이러닝’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홍보가 아닌 시스템의 내실 다지기에 우선 집중해야 한다고 역설했다.하이러닝은 경기도교육청이 개발·운영하고 있는 인공지능 기반 교수·학습 플랫폼으로 지난 2023년 162교 시범운영을 시작으로 2025년 기준 2,640교로 확대되었다. 지난 11월 11일 경기도교육청 자체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교사 참여자 1,425명 중 83%, 학생 참여자 3,317명 중 88%가 하이러닝 조사에 ‘만족’한다고 응답했다.하지만 올해 6월 경기교사노동조합의 하이러닝 설문조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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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진 성남시장, ‘2025년 국제교류 글로벌 프렌즈 컨퍼런스’ 참석
신상진 성남시장은 18일 오후 3시 수정구 밀리토피아 호텔에서 열린 ‘2025년 국제교류 글로벌 프렌즈 컨퍼런스’에 참석했다. ‘K-스쿨, 세상을 꿈꾸다’를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는 신상진 시장을 비롯해 한양수 성남교육지원청 교육장, 위례국제교류벨트 4개 학교(복정초, 위례고운초, 위례한빛초, 위례한빛고) 교원 및 학생·학부모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신 시장은 축사를 통해 “세계적인 첨단산업의 메카인 우리 성남에서 교육 분야 국제 교류를 활발히 추진하는 것은 당연한 방향”이라며 “이렇게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주신 교육지원청과 학교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성남은 지난 5일 스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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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 행정사무감사 1일차
용인특례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위원장 신현녀)는 17일 경제환경위원회 소관 경제산업국과 농림축산국 소속 부서를 대상으로 행정사무감사를 했다. 위원들은 일자리, 골목상권, 농업·축산, 산림, 동물복지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을 중심으로 주요 정책과 사업 추진 실태를 점검했다. 일자리정책과 감사에서 이윤미 의원은 도비 매칭사업인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이 실질적인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도록 사업 발굴을 강화하고,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도 지역 현실에 맞게 전면 재설계할 것을 요구했다. 김영식 의원은 도심에 편중된 일자리 정책을 농촌 지역 청년에게까지 균형 있게 확대해야 한다고 했고, 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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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녀 용인특례시의원, 동백죽전대로 저소음포장공사 현장 점검
신현녀 용인특례시의원은 최근 기흥구 동백동 일원에서 완료된 ‘동백죽전대로 저소음포장공사’ 현장을 방문해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공사는 지난해 동백아파트연합회 간담회에서 주민들이 제기한 도로 소음 문제와 방음벽 설치 요청에 대해, 현장 여건·도로 구조·안전성 등을 종합 검토한 끝에 담당부서와 협의하여 대안으로 결정된 사업이다. 해당 구간은 방음벽 설치가 구조적·기술적 제약으로 어려운 상황인 가운데, 소음을 실질적으로 줄이기 위한 저소음 포장재 적용이 가장 효과적이고 신속한 대안으로 판단됐다. 공사는 기흥구 동백동 668번지 일원 연장 750m, 폭 7m(양방향) 구간에 저소음 포장재를 적용해 진행됐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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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용인특례시의원, 감사 안하는 감사관·부서, 시민 신뢰 저해… 채용·재취업 문제 지적
용인특례시의회 이상욱 의원은 지난 17일 2025년 용인시의회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용인도시공사 채용 비리 및 퇴직 공무원 재취업 과정에서 드러난 감사 부재 문제를 지적하며, 감사체계 전면 재정비를 강하게 촉구했다. 이상욱 의원은 지난 제293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용인도시공사의 수영 안전요원 채용 과정에서 장애인 차별 의혹과 서류 왜곡 문제를 지적하며 시장에게 즉각적 감사를 요구했지만, 행정사무감사 과정에서 해당 사안에 대한 감사가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이 의원은 “도시공사에 대한 감사를 요청한 지 수개월이 지났지만, 감사를 전혀 진행하지 않았다는 것은 시민과 의회를 무시하는 직무 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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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영 경기도의원, 소상공인단체 보조금·민간위탁 사업비 ‘통 정산’ 관행 질타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예산결산특별위원회 김선영 부위원장은 11월 18일 진행된 추가 행정사무감사에서 소상공인단체 보조금 및 민간위탁 사업비 정산 과정의 관리 부재를 강하게 질타하며, “금액만 맞으면 된다는 식의 회계 관행은 명백한 행정 책임 회피”라고 지적했다.김선영 부위원장은 “민간위탁 사업이든 목적사업비든 정산은 경기도 회계 규정에 따라 집행·검증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실제로는 ‘얼마 줬고 얼마 썼는지’만 보고 금액만 맞으면 되는 것처럼 처리해 왔다”라며 “규정에 맞는 지출인지 여부를 따지지 않은 것은 집행부의 관리 부재”라고 비판했다.이어 김 부위원장은 “이번 사태와 관련해 소상공인과장이나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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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부터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경기도, 시군과 총력 대응
새해부터 수도권에서 생활폐기물 직매립이 금지될 예정인 가운데 경기도가 시군과 함께 예산 확보, 공공소각시설 확충, 민간시설 감독 등 총력 대응에 나섰다. 경기도는 18일 김성중 행정1부지사 주재로 ‘제9회 도-시군 부단체장 회의’를 열고, 2026년 시행될 생활폐기물 직매립금지 제도 시행과 겨울철 자연재난의 철저한 준비와 협력을 시군에 당부했다.2026년 1월 1일부터는 폐기물관리법 시행규칙에 따라 수도권에서는 생활폐기물 직매립이 전면 금지된다. 현재는 생활폐기물을 시군별 자체 소각시설을 통해 처리하고 부족한 용량에 한해 수도권매립지를 통해 직매립하는 형태다. 그러나 소각 등의 처리가 의무화되면서 시군 재정 부담이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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