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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사 44대 1·공사 48대 1…경쟁률 역대 최고
공군사관학교 신입생도 모집에 2년 연속 1만명 이상이 지원하는 등 역대 최고경쟁률을 기록해 높은 인기를 실감케 했다. 공군은 "내년 초 입학할 공군사관학교 72기 생도 총 215명을 선발하는데 1만480명이지원해 역대 최고인 48.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193명을 선발하는 남생도 모집에 7835명이 지원하며 40.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고, 22명을 선발하는 여생도 모집에도 2645명이 지원해 120.2대 1의경쟁률을 기록했다. 공사는 지난해 모집 과정에서도 41.3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여 처음으로 40대 1의 경쟁률을 넘어서 사관학교 중 가장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육군사관학교도 2020학년도 80기 생도 330명모집에 1만4663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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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라오스에 '광양제철고 봉사팀' 파견
전라남도교육청은 광양제철고 자원봉사 프로젝트팀이 ‘청소년 미래도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난달 21일부터 3박4일 동안 라오스 비엔티엔에 위치한 ‘푸른하늘 배움터’에서 봉사활동 펼쳤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광양제철고 학생들로 구성된 자원봉사 프로젝트팀을 비롯해 라오스 학생 32명, 교사 4명이 함께 참여했다. 이들은 현지에서 미술 활동을 시작으로 한국어 이름 쓰기, 간단한 한국 인사말 배우기 시간 등을 가졌다. 현지 학생들과 라오스식 점심식사, 축구 행사 등을 통해 친목을 다지고, 풍선아트, 초대형 비눗방울 장력 실험 등을 선보여 현지 학생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었다. 자원봉사팀 방문 기념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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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진학지원센터, 8월 '수시집중상담기간' 운영
강원도교육청 산하 강원진학지원센터는 이달을 수시집중상담기간으로 정하고 대입을 앞둔 도내 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권역별로 상담과 컨설팅을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강원진학지원센터 상담연수지원팀과 3학년 부장협의회는 강원도교육청과 원주 북원여자고등학교(17일)에서 학생·학부모대상 1대 1 진학상담을 하고, 원주 치악고등학교(10일), 강릉 교육지원청(15일), 강원도교육청(24일)에서 자기소개서 컨설팅을 각각 진행한다. 또한, 지난달에는 도내 9개 대학 수시모집 전형분석 자료집, 전년도 수시결과 11,274건의 도내 학생들 지원패턴 분석 자료를 학교에 보급했고, 이달에는 분석한 빅데이터를 프로그램으로 제작해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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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청, 적수 피해 학교 '급식실 대형 필터' 설치
인천시교육청은 붉은 수돗물 피해 학교에 수돗물을 이용한 학교급식 정상 제공을 위해 '급식실 대형 필터 설치비'를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시와 환경부 안심지원단은 지난달 학교 수돗물 안정화를 선언했으며 교육청에서는 적수 피해 학교에 대해 학교운영위원회 심의를 거쳐 수돗물을 이용한 급식을 재개하도록 조치한 바 있다. 추가로 시교육청에서는 학교 급식용 수돗물에 대한 학부모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급식소에서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사용할 수 있도록 급식소 필터 설치비 지원을 결정했다. 시교육청과 시에서 50%씩 분담하며 적수 피해 학교에 학교당 5백만원씩 지원해 개학 전 급식 필터 설치를 완료할 방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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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부산 10개 자사고 지정취소 확정…교육부 ‘동의’
서울 9개 고교와 부산 해운대고 등 10개 학교가 내년부터 자율형사립고(자사고) 지위를 잃고 일반고로 전환된다.교육부는 서울시교육청이 경희·배재·세화·숭문·신일·중앙·이대부고·한대부고 등 8개 자사고에 내린 지정취소 결정과 부산시교육청이 부산 해운대고에 내린 자사고 지정취소 결정에 모두 동의한다고 밝혔다.박백범 교육부 차관은 지난 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연 브리핑에서 "서울교육청과 부산교육청의 자사고 운영성과평가 절차 및 내용이 적법해 서울 8개교와 부산 해운대고의 자사고 지정취소에 동의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교육부는 서울교육청과 부산교육청의 서면·현장평가, 평가결과 통보, 청문, 교육부 동의신청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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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육청, 청소년 영토 주권 의식 함양 '독도 특강' 진행
세종시교육청은 6일 오전 10시부터 새롬고등학교 도서관에서 세종시 고등학생 및 교원 등을 대상으로 ‘독도 특강’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독도주권 수호의식을 제고하고 공감대 확산을 위해 추진한 것으로, 최근 일본의 무역보복 조치 등과 관련한 국민적 대응방안 등을 포함해 논의했다. 동북아역사재단 홍성근 박사를 강사로 초청해 ‘국제법과 역사로 보는 독도’라는 제목의 강의도 진행됐다. 시교육청은 당초 5일부터 2박 3일간의 일정으로 최교진 교육감 및 교원, 학생 등 60여 명이 참여하는 ‘2019 세종시교육청 주관 독도 탐방’을 계획했으나, 제8호 태풍 ‘프란시스코’의 북상에 따라 참가 학생들의 안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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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여름방학 학교로 찾아가는 대학진학교실' 운영
충남교육청연구정보원은 내년도 대학 수시모집에서 학생부종합전형을 준비하는 고3 학생들이 최적의 진로진학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여름방학, 학교로 찾아가는 대학진학교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지난달 24일 대천고를 시작으로 다음달 24일 천안업성고까지 총 10개교 300여 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이번 대학진학교실은 평상시 시간을 내기 어려운 학생들에게 여름방학을 활용해 일대일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한다. 충남진학교육지원단 소속 전문상담교사가 학교를 직접 방문해 진로진학상담, 자기소개서 작성 및 첨삭, 서류기반 모의면접 등 주제별로 학생맞춤형 수시모집 컨설팅을 지원한다. 고미영 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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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최저임금 8590원 확정고시…2.87% 인상
고용노동부가 내년도최저임금으로 8590원을 확정고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로써 내년도최저임금은 올해 8350원보다 2.87% 오르게 됐다. 월 노동시간 209시간을 적용한 월 환산급은 179만5310원이다. 업종과 상관없이 모든 사업장에 동일한 최저임금이 적용된다. 고용부는 또한 한국노동조합총연맹이 제기한 이의제기를 받아들이지 않기로 결정했다. 고용부가 노동계의 이의제기를 받아들이지 않을 것은 예상됐던 일이지만 최저임금 확정에 대한 노동계 반발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고용부 임서정 차관은 "내년도 최저임금 수준이노동계의 기대에 미치지 못한 점에 대해 유감을 표명한다"며 "근로장려금의 내실 있는 집행, 사회보험료 지원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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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미한 학교폭력, 교장이 자체 해결…법안 본회의 통과
경미한 학교폭력의 경우 학교에서 자체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하는 ‘학교폭력예방및 대책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지난 2일 국회를 통과했다. 개정안은 학교 자체의 노력으로 피해·가해 학생들의 관계를 회복할 수있는 가벼운 사건의 경우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학폭위)로사건을 넘기지 않고 학교장이 해결하는 '학교 자체해결제'를시행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자치해결제가 도입되면 2주 이상의 신체적·정신적 치료를 필요로 하는 진단서를 발급받지 않은 경우 등 일정 조건을 갖춘 학교 폭력에 대해선 학교에서 자체대응할 수 있다. 다만 사건을 자치해결제 절차로 넘기려면 피해 학생과 보호자의 의사를 서면으로 확인하고, 학교폭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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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섬 교육 활성화 방안' 마련
전남의 섬 아이들이 지리적 여건으로 인해 교육에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방과후학교 운영비를 증액지원하고, 원어민, 중등 경력교사, 보건·사서교사를 배치하는 등 섬 지역 교육 활성화를 위한 다각적인 대책이 추진된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지난 5일 오전 청사에서 정책 브리핑을 갖고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한 ‘섬 교육 활성화 방안’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그동안 진도와 신안 등 섬 학교를 대상으로 ‘교육감 경청올레’를 실시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으며, 지난달 31일에는 ‘섬 교육 혁신포럼’을 개최해 지속가능한 섬 교육 활성화 중·단기계획을 수립했다. 또한, 지난달 초부터 도교육청 내에 관련 부서 관계자들로 섬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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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어린이 교육연극 캠프' 운영
전라북도교육청은 5~6일, 7~8일 두 차례에 걸쳐 전주교대에서 전주시 거주 초등학생 4~6학년 40명을 대상으로 ‘연극에 빠지다! 어린이 교육연극 캠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전북교육연극연구회와 전주교대 대학원 교육연극 전공 교사들의 지도로 진행되며, 연극 체험을 통해 어린이들이 자신감과 사고력, 창의적 표현력을 키우고 대인관계 및 사회성을 함양해 리더십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몸으로 표현하는 자기 소개 ▲몸풀기 연극놀이 ▲움직임과 정지 이미지 ▲상상과 즉흥 스토리텔링 ▲즉흥연극 만들기 ▲드라마 속 편견과 인습 행동으로 옮기기 ▲세상을 바꾸는 행동극 만들기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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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칠곡교육지원청-수피아미술관, 학생 예술교육 MOU
경상북도교육청 칠곡교육지원청은 지난 5일 칠곡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예술·문화 진로체험처 확보와 교육기부 활성화를 위해 수피아미술관과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칠곡 지역 학생들의 예술 융합교육 활동 지원과 지역의 시설들을 이용해 자유학기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활성화하기 위함이다. 수피아미술관 홍영숙대표는 “청소년 예술교육 활성화와 자연 속 현대미술의 만남으로 학생들이 더 건강하고 행복할 수 있도록 각종 프로그램을 운영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권순길 교육장은 “지역시설을 이용하고 홍보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학생들의 건전한 여가활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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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공립 유치원 교사 최종합격자 발표
부산시교육청은 지난 5일 오전 10시 시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공립유치원 신·증설에 따른 2019학년도 공립 유치원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최종 합격자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최종 합격자는 지난달 제1차 시험 합격자 41명을 대상으로 심층면접과 수업시연 등 제2차 시험을 거쳐 최종 26명을 선발했다. 합격자 연령은 20대가 18명(69.2%), 30대가 8명(30.8%)이며, 모두 여성이다. 합격자는 교육청 홈페이지 고시·공고 또는 초등교원 온라인채용사이트 공고문에 있는 등록 서류를 7일까지 제출해야 한다. 합격자는 12일부터 9일간 신규 임용후보자 직무 연수를 받은 후 시교육청의 교원수급계획에 따라 9월 1일부터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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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육청, 글로벌 교육교류 위해 동티모르에 교사 파견
서울시교육청은 개발도상국에 서울교육의 노하우 및 우수사례 전수를 통한 교육교류를 위해 동티모르에서 해외 교육봉사단 활동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해외 교육봉사단은 5일부터 10일간 동티모르의 딜리와 아일레우 지역의 초등 2개교, 중등 2개교에서 수업봉사를 통해 서울 교육의 노하우를 전수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서울시 초·중등학교에서 선발된 15명의 교사들이 과학, 미술, 음악, 체육, 보건, 영어, 한국어 및 한국문화 등 교육 재능기부를 통한 교사 교수 방법을 전수하고 수업에 사용한 교육 기자재 등을 기부할 예정이다. 해외 교육봉사단은 지난 5월 31일 최종 선발 후 매주 수요일 정기 모임을 통해 서울 교육의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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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병설유치원 업무 병행…법원 "겸임수당 안돼"
병설유치원의 행정직원을 겸임하는 초등학교 일반직공무원들이 겸임수당을 달라며 소송을 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48부(부장판사 최형표)는 서울시교육청 소속 공무원 183명이 서울시를 상대로 낸 부당이득금 반환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했다고 밝혔다. 시교육청 소속 일반직공무원인 전씨 등은 초·중교 행정업무와 병설유치원 행정업무를 겸임하는데도 겸임수당을 받지 못하자 소송을 제기했다. 이들은 특히 초·중교 교장과 교감은 각각 병설유치원 원장과 원감을 겸임하면서 매달 교직수당(교장 월 10만원, 교감 월 5만원)을 받고 있다는 점을 들기도 했다. 하지만 법원은 교장·교감 겸임수당과 달라 일반공무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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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평생교육학습관, '평생교육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성인과 초등학생, 유아까지 온 가족이 함께 배우는 평생교육을 세종평생교육학습관에서 수강할 수 있다.세종시평생교육학습관은 오는 19일부터 4일간 ‘2019년도 하반기 평생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할 시민들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유아 대상으로 ▲창의미술 ▲사이언스클레이 ▲노래 부르는 영어동화 등 6강좌가 운영되며, 초등학생 대상으로 ▲논리야 놀자! 논리논술 ▲입이 트이는 영어회화 ▲창의과학실험교실 ▲브레인 수학원리탐험교실 ▲목공교실 ▲시대별 한국사 등 11강좌가 운영된다.또한, 학부모 및 성인 대상으로 ▲우리아이 건강간식 레시피 ▲나홀로 해외 여행, 영어회화 ▲그림책놀이지도사 2급 ▲약용식물 이해 및 재배 ▲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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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휘국 광주교육감 “친일잔재 청산·역사교육 강화”
장휘국 광주시교육감이 일본의 경제 보복에 맞서 친일 교육잔재를 청산하고, 역사교육을 강화하겠다고 3일 밝혔다. 장 교육감은 성명을 통해 “일본이 우리나라를 백색국가에서 제외한 행위는 착취의 역사를 반복하는 것이며, 명백한 ‘경제 침략’이다”며 “과거에 대한 반성은 찾아볼 길 없는 일본 정부의 역사의식에 매우 큰 실망감을 느낀다”고 지적했다. 이어 “올해는 3·1 독립운동과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이며, 광주학생독립운동 90주년으로 우리는 무력으로 국권을 침탈했던 일제에 맞서 싸웠고, ‘자주 대한민국’을 건설하고 발전시켜 왔다”며 “우리에겐 시련을 이겨낸 저력이 있으며, 국민적 지혜를 모은다면 이 위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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