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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석, "상습파양 사실 무근"... 동창생 A씨 재반박
배우 박은석이 반려견 파양 의혹이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사실무근이라던 박은석 측의 반박에 처음 의혹을 제기한 서울예대 동창 A씨가 재반박에 나선 것이다. 박은석은 지난 22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리트리버 '몰리', 스핑크스 종 고양이 '모해', '모하니'를 공개했다. 당시 박은석은 몰리 입양 이유에 대해 "전원생활을 하다보니 너무 어두컴컴하고 가끔 고라니 소리가 들려 무서웠다"며 "프로텍션이 필요할 것 같아 몰리를 데려왔다"고 말했다. 방송 후 자신을 박은석의 대학 동창이라고 소개한 A씨는 온라인 커뮤니티에 박은석의 반려견 파양 의혹을 제기했다. A씨는 "여자친구가 마음에 안들어해서 비글을 작은 개로 바꿨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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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사이버대·한일장신대와 업무협약, 상호 공동 발전 도모
숭실사이버대(총장 정무성)와 한일장신대(총장 채은하)가 상호간 공동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업무제휴 협약을 맺었다.지난 25일 진행된 협약식은 숭실사이버대 정무성 총장과 이정재 기획처 대외협력팀 부처장을 비롯해 한일장신대 채은하 총장, 이혜숙 기획처장, 이승갑 사무처장 등 두 기관의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일장신대 제2회의실에서 진행되었다.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유기적 연대를 확립하고 교육과정, 공동연구, 정보교류, 프로그램 개발 등 다양한 부문에 걸쳐 공동 발전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숭실사이버대는 100% 온라인 수업과 시험으로 정규 4년제 학사학위와 국가공인 및 학교인증의 다양한 자격증을 동시에 취득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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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부교육지원청, '생태전환을 생활화하는 수업자료' 개발·보급
서울특별시교육청산하 동부교육지원청은 유·초·중학교의 '환경·생태·에너지 교육'을 위한 '생생수업(생생한 실생활 중심 수업으로 생태 전환을 생활화하는 수업)' 자료를 개발해 보급한다고 27일 밝혔다.'생생수업' 자료는 지난해 11월 '동부 환경·생태·에너지 교육 포럼'에서 논의됐던 내용을 바탕으로 학교 교육과 실생활에서의 구체적인 실천방안을 제시하기 위해 만들어졌다.학교급별 맞춤형 수업이 가능하도록 유치원·초등학교·중학교 3종으로 개발됐다.'유치원용 생생놀이'는 2019 개정 누리과정의 방향에 맞춰 생태전환교육을 놀이에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제시했다.생생놀이의 주요 내용은 유치원에서 유아들이 자연과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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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평생학습관, '정기 평생학습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강원 태백시는 오는 2월 1일부터 17일까지 2021 정기 평생학습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개설 예정 과목은 90과목으로 취미·교양 프로그램 70과목, 자격증·직무능력 프로그램 10과목, 비대면(실시간 온라인 강의) 프로그램 10과목이다.신청 방법은 온라인 접수(태백시청→평생학습관 교육 신청→본인인증 후 교육 신청)되며 전화를 통한 온라인 접수도 가능하다. 2월 1∼5일은 더 많은 시민이 평생학습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1인 1과목만 신청할 수 있으며, 2월 8∼17일까지(연휴 기간 제외)는 1차 접수 미등록 인원에 한해 1차 포함 최대 3과목까지 신청할 수 있다.모든 과목의 수강료는 무료이며 프로그램별 교재·재료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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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불법 온라인 블로그 광고행위 등 379건 적발‧차단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 등의 체험 수기를 올린 인터넷 블로그 953건을 점검한 결과 부당하게 광고하고 기준‧규격을 위반한 379건을 적발해 차단하고 이중 광고주가 아닌 제3자가 추천‧보증하는 일명 ‘뒷광고’ 행위는 공정거래위원회에 조치를 요청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온라인 구매가 증가하면서 제품 홍보 매체로 활용되는 블로그를 통해 체험기, 사용 후기 등으로 소비자를 현혹하는 부당 광고행위가 늘어남에 따라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실시했다.적발된 사례는 질병 예방·치료 효능 표방 167건(45.5%), 건강기능식품 오인·혼동 83건(22.6%), 소비자 기만 60건(16.4%), 거짓·과장 44건(12.0%), 의약품 오인·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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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결함 숨기면 손해액 5배 배상...자동차관리법 개정안 시행
국토교통부는 오는 2월 5일부터 ‘자동차관리법 및 하위법령’ 개정이 26일 국무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징벌적손해배상제도 등이시행된다고 27일 밝혔다다음달부터 자동차 제작사가 결함을 알면서도 은폐·축소해 시정조치(리콜)를 하지 않아 자동차 소유자 등이 생명이나 신체·재산에 중대한 손해가 발생한 경우, 제작사는 손해액의 5배 이내에서 배상 책임을 져야 한다.이는 ‘BMW 사태’ 재발 방지를 위해 지난 2018년 9월에 마련한 ‘자동차리콜 대응체계 혁신방안’에 따라 추진됐다.이에 따라 자동차 결함을 은폐·축소 또는 늑장 리콜 시 자동차 제작사에 대한 제재가 강화된다.자동차 제작사가 결함을 은폐·축소 또는 거짓으로 공개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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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4개 분야 '지역특화 관광콘텐츠' 선정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생태녹색관광, 산업관광, 레저스포츠관광, 걷기여행길 활성화 등 4개 분야의 지역특화 관광콘텐츠를 선정해 발표했다고 27일 밝혔다. 문체부와 공사는 국내외 관광객들이 그 지역만의 독특한 관광자원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다양한 관광 상품을 개발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지역특화 관광콘텐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공모로 선정한 대상지에는 관광콘텐츠 개발과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상담(컨설팅), 홍보·마케팅 등을 지원한다. 코로나 시대에 휴식과 치유를 누릴 수 있는 ‘생태녹색관광’은 ‘생태테마 관광자원화’ 사업과 ‘노후관광시설 재생’ 사업 두 분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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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지식재산연수원, ’상반기 변리사 실무수습 집합교육' 실시
특허청 국제지식재산연수원은오는 3월 22일 부터 5월 31일까지 ’21년 상반기 변리사 실무수습 집합교육'을 오프라인과 실시간 온라인 교육을 병행해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교육은 지난 26일부터 2월 1일까지 국제지식재산연수원 홈페이지에서 신청이 가능하다.올해도 코로나19 확산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변리사법 시행령' 및 관련 규정의 취지에 따라 오프라인 교육으로 내실을 기하고, 교육생들의 안전을 고려해 실시간 온라인 교육을 병행해 집합교육 과정을 운영하기로 했다.오프라인 교육은 실습과목에 대해 2주씩 3차수에 걸쳐 국제지식재산연수원에서 진행된다. 좌석 띄우기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교육인원을 여러 차수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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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악도서관, '2020년 4분기 독서왕 시상식' 개최
송악도서관은 지난 22일 지역사회 책 읽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어린이 및 청소년들의 올바른 독서습관 형성에 기여하고자 지난해 4분기 독서왕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2020년 4분기 독서왕은 지난 2020년 10월부터 12월까지 매월 대출 권수가 가장 많고 모범적으로 도서관을 이용한 유아·초등학생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선정했다.선정된 지난 2020년 4분기 독서왕은 강준영 (대정초, 4학년), 박이든 (무릉초병설유치원), 김리안, 이강민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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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학교안전 원스톱 점검 및 컨설팅’ 실시
경북교육청은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여해 학교안전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컨설팅하는 ‘학교안전 원스톱 점검 및 컨설팅’사업을 한다고 27일 밝혔다. ‘학교안전 원스톱 점검 및 컨설팅’은 건축, 소방, 전기, 가스, 실험실습실, 환경, 교통 등 7개 분야별 전문가들로 팀을 구성해 경북교육청 업무 담당 공무원과 합동으로 학교안전에 대해 세부적으로 점검하고 컨설팅을 한다. 전문가 자격요건은 해당분야 기술사 이상의 자격 소유자, 10년 이상 실무경력 등의 자격을 갖추고, 전기안전공사, 가스안전공사, 도로교통공단, 대학교 관련학과(교수) 등에 재직 중인 사람이다. 올해는 유·초·중·고를 대상으로 희망학교 15개교를 선정해 추진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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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겜성 토크쇼, 놀 땐 뭐하니?’ 유튜브 방송 진행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오는 2월 3일 부산지역 초·중·고등학교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건전 게임 및 미디어 이용문화 조성을 위한 토크 콘서트인‘겜성 토크쇼, 놀 땐 뭐하니?’를 유튜브 방송으로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행사는 게임물관리위원회, 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 부산정보산업진흥원과 공동으로 주최한다. 코로나19로 학생들의 가정 내 활동이 늘어나면서 생기는 무분별한 게임 및 유튜브 이용을 예방하고, 바람직한 여가문화를 조성하기 위해서다. 이 행사는 1부 ‘게임과 미디어의 순기능과 역기능’을, 2부 ‘게임·미디어 산업과 관련한 진로·직업’을 주제로 진행한다. 이날 강범현 게임방송 해설가(전 LoL 프로게이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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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작곡가 김형석… 다이어트 근황 공개
수많은 명곡을 작곡해 스타 작곡가에 등극한 김형석이 최근 감량 사실을 알렸다.그는 지난 11일 94kg에서 74kg까지 총 21kg 감량 사실을 전했다. 그는 직업 특성상 밤에 작업을 많이 하게 되면서 야식이나 음주를 하는 횟수가 늘어나 체중이 94kg까지 증가해 의료진이 감량을 하지 않는다면 많은 질병에 노출될 수 있다고 말해 감량에 나섰다고 알려졌다. 이후 김형석은 동료 연예인들의 감량을 성공시킨 헬스케어 기업과 함께 하고 있고 오늘 sns통해 자신의 건강 및 근황을 전했다.김형석은 자신의 SNS를 통해 “21kg 다이어트 후에 건강검진했더니 혈압이 정상 수치가...의사 선생님도 혈압약 그만 먹어도 된다고 하시고. 남은 혈압약 아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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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각광, 청신호 켜진 에듀테크
에듀테크 산업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이하 코로나19)는 급류처럼 보인다. 한국을 포함해 일본과 중국, 미국, 이탈리아, 프랑스, 영국 등 코로나19 확산을 우려한 각국 정부들이 학교 문을 닫으며 에듀테크가 대안으로 떠올랐다. 각국 교육당국은 학생들의 학습 공백을 메꿀 계획으로 각종 온라인 교육 플랫폼을 활용하고 있거나, 활용할 계획이다. 물론 여기에는 베트남처럼 TV를 활용해 수업을 진행하려는 시도도 있다. 하지만 대세는 온라인 수업이다. 에듀테크 분야에는 이미 청신호가 켜진 상태다. 시장조사업체 홀론IQ는 2025년 에듀테크 시장이 3,420억 달러(약 400조 원)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같은 해 세계 교육 시장(7조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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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 '스트리밍 게임' 시대의 문을 열다
마이크로소프트가 현실감 넘치는 비행 시뮬레이션 게임 '플라이트 시뮬레이터' PC 버전 체험 영상을 공개했다. 15억 개 이상의 건물, 2조 그루 이상의 나무, 산, 도로, 강 등 생생한 자연경관은 게이머에게 극도의 몰입감을 선사한다. 더불어, 실시간으로 변하는 기상 상태, 교통, 동물의 움직임은 게임의 사실감을 한층 높여준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게임 유저가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 X클라우드(Xcloud)를 통해 모든 사용 기기에서 스트리밍 형태로 게임을 즐길 수 있다고 밝혔다. 스트리밍 서비스가 음악, 영화를 넘어 게임 시장에도 적용되기 시작했다. 과거 높은 사양 때문에 콘솔 게임 형태로만 즐길 수 있던 인기 게임들을 모바일로도 간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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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새 5.5배 성장한 과학소설시장, 20대 관심 높아져
국내에서는 비주류로 여겨졌던 과학 소설 시장이 지난 10년간 5.5배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알라딘은 2011년과 2020년 상반기 판매통계를 분석해 다음과 같은 결과를 발표했다.지난 20년간 가장 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은 과학 소설은 올더스 헉슬리의 '멋진 신세계'다. 2위는 테드 창의 '당신 인생의 이야기', 3위는 더글러스 애덤스의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작가 중에는 김초엽의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이 6위를 기록하며, 20위 안에 이름을 올렸다.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은 2020년 상반기 기준, 가장 많이 팔린 과학 소설이다.작가를 기준으로 분석한 결과,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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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 졸업연설] "멈추지 말고 실패의 길로 나아가라!"
2018년 미국 워싱턴 D.C. 채드윅 보스만(Chadwick Boseman)이 흑인 명문 사립대 하워드 대학교 졸업 연사로 등장했다. 보스만은 이날 학교를 떠나 세상에 첫 발을 내딛는 후배들을 향해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그는 먼저 자신의 신인 시절 경험을 소개했다. 당시 보스만은 연속극에서 전형적인 흑인 불량배 역할을 맡았다. 그는 흑인에 대한 고정관념만 담긴 역할이 마음에 들지 않았다. 고민 끝에 보스만은 제작진에게 캐릭터의 깊이에 대해 건의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결국 자신의 신념을 택한 보스만은 촬영장을 떠나야 했다.보스만은 인생의 ‘목적’을 거듭 강조하며 다음과 같이 말했다. “가끔 여러분은 자신의 삶의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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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970만 아동... 코로나19로 학교 못 돌아가나
코로나19 영향으로 최소 970만 명의 아동이 올해 학교에 돌아갈 수 없게 됐다. 구호단체 세이브더칠드런(Save the children)은 코로나19로 인한 빈곤과 각국 정부의 교육 예산 삭감 여파가 아동 교육권과 직결될 것으로 분석했다. 교육 예산을 중간치로 축소한다고 가정할 때 일부 최빈국은 향후 18개월간 약 770억 달러 규모의 부족분이 발생한다. 만일 교육에 배정된 예산 전액을 코로나19 대응에 사용한다면 2021년 말까지 약 1,920억 달러 규모의 예산이 부족할 것으로 예상된다. 최악의 경우, 전 세계 아동 16억 명이 학교 밖에 머물게 될 수도 있다. 서아프리카, 중앙아프리카를 비롯해 예멘, 아프가니스탄 등 최빈국은 상황이 더욱 심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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