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
대전교육청, '2021학년도 학교도서관 운영지원단 협의회' 실시
대전광역시교육청은 학교도서관의 다각적인 현장 지원 방안 마련을 위해 2021학년도 학교도서관 운영지원단 협의회’를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학교도서관 운영지원단은 학교도서관 현장에 대한 전문지식 및 실무 경험을 갖춘 현직 사서교사 15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줌(Zoom)을 활용한 비대면 영상회의로 진행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코로나19로 다소 위축된 학교도서관의 운영 활성화를 위한 온·오프라인 지원 방안 마련을 목표로 2021학년도 학교도서관 운영지원단의 활동 영역에 대한 다양한 현안 사항을 논의했다. 주요 협의 사항으로는 학교도서관 온·오프라인 연수의 강사 인력풀 지원, 신규 사서교사 대상 1
-
2048년 최고령국 '한국', 노인빈곤율은 이미 OECD 1위
한국이 2048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가장 나이든 나라가 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노인빈곤율도 심각해 연금 기능 강화 등 대책 마련에 대한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다. 전국경제인연합회 산하 한국경제연구원은 17일 OECD 37개국의 고령화 속도와 빈곤율을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한경연은 최근 10년간 한국 65세 이상 고령인구가 연평균 4.4%씩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OECD 평균(2.6%)의 1.7배로 회원국 중 가장 빠른 속도다. 현재 한국의 고령인구 비율은 15.7%로 OECD 29위다. 그러나 고령화가 급속히 진행되면서 20년 후인 2041년에는 33.4%로 치솟을 전망이다. 국민 3명 중 1명은 노인인 셈이다. 2048년에는 고령인구 비
-
학교 문 연 스코틀랜드, "교직원 주 2회 코로나 검사"
스코틀랜드가 다음 주부터 학교 문을 다시 연다고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자가 늘어남에 따라 내린 결정이다. 유치원과 초등학교 1∼3학년, 실기 수업이 필요한 일부 중고생들부터 등교를 시작한다. 스코틀랜드는 학교 안전을 위해 교직원과 중고생을 대상으로 주 2회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16일(현지시간) 니컬러 스터전 수반 스코틀랜드 자치정부은 "등교 시 주요 위험은 학교 내 감염이 아니라 등교로 인해서 어른들 간의 접촉이 늘어나는 데 있다"고 밝혔다. 주요 감염 사례가 어른이 학교 밖에서 아이들과 접촉하는 과정에서 발생했다고 덧붙였다. 스터전 수반은 다만 3월 15일 전에는
-
산업안전분야 자격증 소지 필수인력 채용 증가, 산업안전기사·산업기사 국비지원반 개강
최근 많은 기업들이 산업안전분야 자격증을 소지한 필수인력 채용을 늘리고 있다. 산업안전기사는 산업현장의 근로자를 보호하고, 근로자들이 안심하고 생산성 향상에 주력할 수 있는 작업환경을 만들기 위해 전문적인 지식을 가진 기술인력을 일컫는다.산업안전기사는 기사 자격이므로 취업 시 우대사항 및 가산점이 존재한다. 사업의 종류 및 규모에 따라 사업장에 일정 수 이상의 안전관리자 채용이 의무화되어 있어 산업안전분야 인력채용 시 자격증 소지자로 응시자격을 제한하거나, 우대하고 있다.또한 국가기술자격법에 의해 공공기관 및 일반기업 채용 시 보수, 승진, 전보, 신분보장 등에 있어서 우대받을 수 있는데다, 한국산업인력공단
-
조병규 다시 학폭 의혹... 소속사 "법적 대응"
배우 조병규가 다시 학폭 의혹에 휩싸였다. 이에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는 "허위 루머"라며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HB엔터테인먼트는 17일 공식입장문을 통해 "소속 배우 조병규를 향한 악성 댓글 및 허위사실 유포와 관련 공식입장을 전한다. 현재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게시된 조병규 배우를 향한 무분별한 악성 댓글과 허위사실 유포자에 대해 법적 책임을 묻고자 당사는 경찰수사를 정식의뢰했으며 현재 본건과 관련 조사에 착수했음을 알린다"고 전했다. 조병규 학폭 논란은 16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조병규 학교폭력 피해자'라는 글이 게재되면서 다시 불이 붙었다. 작성자 A씨는 자신이 조병규와 함께 뉴질랜드에서 학교를 다닐
-
17일 신규확진 621명, 백신 접종 앞두고 '재확산 우려↑'
17일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600명대 초반까지 급증했다. 신규 확진자 수가 600명을 넘어선 것은 지난 1월 10일(657명) 이후 38일 만이다. 검사 건수가 줄었던 설 연휴(2.11~14) 기간에는 300명대를 유지했으나 이후 빠르게 증가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이에 전문가들은 설 연휴 가족 모임 집단감염이 현실화하고 있다며 신규 확진자 규모가 더 커질 수 있다고 전망했다. 정부는 '사회적 거리두기' 개선안이 발표된 지 얼마 되지 않아 난처한 상황이다. 설 연휴를 기점으로 확진자 수가 빠르게 늘어남에 따라 대응 방안 마련을 고심하고 있다. ◇ 17일 신규 확진자 621명 (지역 발생: 590명, 해외 유입:
-
갑상선기능저하 겪은 배우 이승연, 다이어트 성공 소식 알려
갑상선기능저하로 인한 체중증가를 겪으며 다이어트를 선언했던 이승연이 9kg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승연은 갑상선기능저하의 대표증상인 심한 피로감과 무기력감을 느껴 피로감과 무기력 감으로 활동적인 방법으로는 다이어트를 하는 것이 어려웠다고 전했다. 또한 50대가 넘어가고 갱년기를 겪으면서 예전에 했던 방법들로는 다이어트가 어려워 다이어트 전문 기업의 도움을 받아 체중 감량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다이어트 전문 기업을 통해 감량에 성공한 이승연은 생활도 규칙적으로 바뀌게 되고 식사도 하루 세끼 꼬박 꼬박 챙겨 먹으면서 건강한 생활을 하다 보니 일상에 활력과 에너지가 생겨 예전과는 전혀 다른 모습으로 변했다고
-
청년 주거급여, '복지로'에서 한 번에
오늘(17일)부터 '청년 주거급여 분리지급' 온라인 신청이 가능해진다. 청년 주거급여 분리지급(이하 청년 주거급여)은 주거급여 수급가구 내 20대 미혼자녀가 학업·구직 등을 목적으로 부모와 따로 거주하는 경우 자녀에게 주거급여를 지급하는 제도다. 부모 대상 주거급여와는 별도로 지급된다. 예를 들어 20대 자녀가 부모와 떨어져 서울에 거주하는 3인 가구라면 일반 주거급여로 월 21만 7,000원을 받는다. 이번에 시행되는 청년주거급여가 적용되면 부모는 월 18만 3,000원을, 자녀는 월 31만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주거급여 수급가구 내 만 19세 이상 30세 미만 미혼자녀라면 신청할 수 있다. 단, 부모와 자녀의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달
-
스웨덴 원격의료 앱 '크리'... "공공의료 서비스 혁신의 주역"
스웨덴은 국가가 의료 서비스를 직접 관리한다. 일반적으로 북유럽 국가의 병원비는 무료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지만, 이는 잘못된 생각이다.한국에서 감기로 병원을 방문하면, 약값까지 1만 원 정도가 든다. 스웨덴의 경우는 원화로 3만 원의 진료비를 내야 한다. 스웨덴 의료 서비스의 특징은 의료비의 상한선이 존재한다는 점이다. 한국과 비교했을 때, 초기 비용은 비싸지만, 약제비 1,800 스웨덴 코로나, 진료비 1,100 코로나를 초과하면 추가로 돈을 지불할 필요가 없다. 큰 병에 걸려 장기치료가 필요하거나 반복 수술이 필요한 환자에게 더없이 좋은 시스템이다.문제는 의사를 만나기 어렵다는 점이다. 목숨에 위협이 될 정도의 병이 아
-
인하대 백승국 교수 한국프랑스학회 회장 취임
백승국 인하대학교 문화콘텐츠학 문화경영학과 교수가 2020년에 이어 올해 한국프랑스학회 회장직을 연임한다.1971년 창립한 한국프랑스학회는 프랑스학을 선도하는 전국규모의 학술단체이다. 매년 4회 발간하는 <한국프랑스학논집> 학술지는 문학, 어학의 전통적인 연구 분야를 비롯하여 문화예술, 미디어, 콘텐츠, 지역학 등의 학제적 이론과 방법론을 소개하고 있다. 더 나아가 프랑스학 연구의 학술적 지평을 확대하는 학술도서를 기획하고 발간하는 노력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백승국 신임회장은 “프랑스학의 연구 영역을 코로나 시대의 다양한 사회문제를 고민하고,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실천 학문의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최
-
'우유 빠진' 비건 킷캣 출시된다
우유를 넣지 않은 '채식주의자용' 킷캣(KitKat)이 출시된다. 15일(현지시간) 미국 ABC 방송은 "네슬레가 '킷캣V'라는 이름의 새로운 초콜릿 바를 준비하고 있다"며 "바삭한 와퍼와 부드러운 초콜릿 사이의 완벽한 조합을 이룬 식물성 기반 킷캣을 선보일 것"이라고 보도했다. 아직 킷캣V에 들어가는 원재료는 공개되지 않았다. 다만, 네슬레는 기존에 쌀, 귀리, 콩, 코코넛, 완두콩, 아몬드 등 식물성 재료를 활용한 아이스크림, 커피 크림 등을 출시한 바 있어 킷캣V도 비슷한 과정으로 만들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네슬레는 "킷캣V는 완전 채식을 뜻하는 '비건' 식품"이라며 "100% 지속가능한 코코아를 사용해 만들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킷캣V
-
비트코인, 5만 달러 넘나
비트코인 가격이 5만 달러에 육박했다. 16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은 이날 비트코인이 개당 4만 9,913달러까지 올라 역대 최고가를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가상화폐 사이트인 코인데스크 집계로도 한때 4만 9,500달러를 넘어선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비트코인 가격은 코인데스크 집계 기준 개당 4만 9,200달러 수준으로 책정되고 있다. 지난 14일 밤, 비트코인 가격은 4만 9,716달러까지 오르며 5만 달러 돌파에 대한 기대감을 줬다. 그러나, 차익 실현 매물 등 영향으로 숨 고르기를 해야 했다. 최근 주류 금융사, 기업 등이 가상화폐에 투자하거나 업무 대상 자산으로 인정하면서 비트코인은 연일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일례로 미 전기
-
[소셜이슈] "필리핀 가사도우미 같아"... 필리핀 네티즌, 中 드라마에 분노
중국 드라마 '내 마음을 미소 짓게 해'(Make My Heart Smile)가 필리핀 가사도우미를 폄하하는 대사로 필리핀 네티즌들의 비판을 받고 있다. 필리핀 현지 언론에 따르면 한 네티즌은 해당 드라마의 장면을 캡처한 사진과 함께 "필리핀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이 장면은 매우 모욕적이고 무례하다"는 글을 트위터에 올렸다. 논란이 된 장면은 옷을 입어보는 여배우에게 남자 배우가 "필리핀 가사도우미처럼 보인다"고 깎아내리는 장면이다. 네티즌들은 "사람들이 필리핀 가사도우미를 하층민으로 취급하는 것을 보면 마음이 아프다", "우리 엄마도 외국에서 일하신다. 제발 무시하지 말아달라" 등의 댓글을 달며 드라마 내용에 대한 불편함을 호소
-
2021 MBA 세계 대학 순위에서 '하버트·와튼' 빠진다
경영학 석사(MBA) 유학을 준비하고 있다면, 올해 '세계 상위 MBA 대학 순위'는 주의해서 살펴보자. 코로나19 여파로 세계 유수 경영대학원이 평가에 참여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15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하버드대, 펜실베이니아대 와튼, 스탠퍼드대, 컬럼비아대 등 경영대학원이 1월과 2월에 각각 발표된 이코노미스트와 파이낸셜타임스(FT) 순위 평가에 참여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미 비영리 교육서비스 조직인 '캐플런(Kaplan)'이 경영대학원 입시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 조사에서도 약 10%의 경영대학원이 올해 순위 평가에 참여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경영대학원이 순위 평가에 참여하지 않는 것은 설문조사 자료
-
공연업계, 온라인 콘서트 시도↑... 소비자 47%, "무료면 본다"
코로나19로 온라인 콘서트가 활성화되기 시작했으나 희망 관람료는 아직 낮은 수준인 것으로 조사됐다. 설문 대상의 47%는 '관심 있는 가수'가 온라인 공연에 출연하더라도 지불 의향이 없다고 답했다. 1만 원 미만을 지불할 의향이 있다는 응답은 26.9%, 1만 원~2만 원 미만은 16.0%, 2만 원~3만 원 미만은 6.5%다. 3만 원 이상은 4%에 그쳤다. '좋아하는 가수'의 경우에도 1만 원 미만을 지불하겠다는 응답(28.9%)이 가장 많았다. 1만 원~2만 원 미만이 24.5%, 2만 원~3만 원 미만 14%, 3만 원~4만 원 미만은 9.7%다. 4만 원 이상은 8.9%다. 한국음악레이블산업협회는 "결과를 살펴보면 2만 원 이상 결제할 의향이 있다는 응답자는 좋아하는 가
-
KTB네트워크 IPO 추진... "연내 코스닥 상장한다"
우아한형제들(배달의 민족), 비바리퍼블리카(토스) 등을 발굴한 벤처캐피털 KTB네트워크가 상장한다. 16일 KTB네트워크는 이사회를 열어 기업공개(IPO) 추진을 결의했다.올해 안에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지정 감사인을 신청하고 바로 상장 절차를 밟을 계획이다. KTB네트워크는 KTB투자증권의 100% 자회사로, 국내 1세대 벤처캐피털이다. 현재 운용 중인 자산은 1조 1,645억 원이다. 지난해에는 영업이익 446억 원, 당기순이익 358억 원을 기록하며 회사 설립 후 최대 실적을 기록하기도 했다. KTB네트워크는 "IPO로 확보한 재원을 유니콘 기업 발굴과 투자에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
'개념돌' 차웅기, 학교폭력 논란
대학 술자리 소신 발언으로 화제가 됐던 그룹 TOO 멤버 차웅기가 이번엔 학교폭력 논란에 휩싸였다. 1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TOO 웅기 학폭 공론화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 A씨는 "차웅기가 슈퍼맨인 것처럼, 대단한 사람으로 남는 건 싫다"라며 "술자리 소신 발언으로 사람들이 떠받들어 주는 건 차마 못 보겠다"고 작성 취지를 밝혔다. 이어 A씨는 "솔직히 양심에 찔리지 않나. 네가 애들 인생 다 망쳐놓지 않았나. 그래놓고 연예계에 발을 들이면 과거가 잊혀질줄 알았냐"고 강하게 비판했다. 글쓴이는 차웅기와 친구들로부터 지속적인 언어폭력, 집단 괴롭힘, 부모 욕설 등 괴롭힘을 당한 피해 사례를 나열했다. 또한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