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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불법 후원금 혐의' 민주노총 건설노조 압수수색
서울경찰청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는 24일 지난 총선 당시 진보정당에 불법 후원금을 제공한 혐의로 민주노총 건설노조를 압수수색 중이라고 밝혔다.경찰은 이날 오전 민주노총 건설노조 산하 서울경기북부건설지부 · 경기도건설지부와 간부 주거지 등 10곳에 수사관들을 보내 회계 장부와 컴퓨터 하드디스크 등을 확보하고 있다.경찰은 21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둔 2019년 12월 노조가 조합원들을 통해 당시 민중당(현 진보당)에 약 6000만원의 후원금을 보낸 혐의(정치자금법 위반)에 대한 수사를 본격화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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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즈커머스, 개그우먼 '미자'와 전속 계약
트리즈커머스(이하 트리즈)는 MBC 19 공채 개그맨이자 유튜브 채널 ‘미자네 주막’을 운영하는 개그우먼 미자(본명 장윤희)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이번에 트리즈와 전속 계약을 체결한 미자는 선보이는 컨텐츠마다 화제를 불러일으키며 크리에이터로서의 가치를 인정받는 개그우먼 겸 인플루언서다. 미자는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에 각각 52만 명, 12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SBS 미운우리새끼, MBN 동치미, 해석남녀,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 등에 출연하며 제2의 전성기를 보내고 있다. 또한 미자는 유튜브 채널 ‘미자네 주막’을 통해 안주와 술을 맛있게 즐기는 모습은 물론, ‘고민 상담’, ‘신혼 일상’ 등 팬들과 공감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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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부영호텔&리조트, ICC제주- 한국관광공사 MOU체결
부영그룹이 운영 중인 제주부영호텔&리조트가 최근 제주국제컨벤션센터(ICC제주), 한국관광공사 제주지사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업무 협약은 제주 마이스 산업과 관광산업 발전을 위한 3개 기관의 상생협력 방안을 담고 있다이를 위해 코로나 19로 침체됐던 지역 마이스 산업과 관광 산업 활성화를 모색하고, 제주가 국내를 대표하는 글로벌 마이스 도시로 성장·발전하기 위해 유기적 협력 관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제주부영호텔&리조트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부영그룹은 협약 기관들과 적극적인 교류를 통해 제주 마이스 산업을 비롯한 관광산업 제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제주부영호텔&리조트는 중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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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해외민간네트워크 통해 중소기업 해외진출 지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24일 오후 1시~6시까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섬유센터에서 올해 해외지사화 사업 참여 중소기업과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매칭상담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해외지사화 사업은 해외지사 설치 이전 단계의 중소기업과 이들 기업의 현지 지사 역할을 대신 수행할 해외민간네트워크를 연결함으로써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포로젝트다.코로나19 이후 4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열리는 이번 매칭상담회에는 16개국 45개 해외민간네트워크와 60여개 기업이 참여한다.국내 참여 기업은 앞으로 1년간 진행될 사업에 적합한 민간 파트너와 직접 면담하며 향후 해외진출 계획을 논의하고, 해외민간네트워크는 현지 비즈니스 환경 및 전문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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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버스터급 신약개발 등 바이오 헬스 수출 활성화
정부가 국내 제약·바이오 임상시험 지원 등을 위한 대규모 펀드를 조성하고 블록버스터급 신약개발을 지원해 바이오헬스 산업의 해외 수출을 적극 돕기로 했다.보건복지부는 24일 비상경제장관회의 겸 수출투자대책회의에서 관계부처 합동으로 ‘바이오헬스 산업 수출 활성화 전략 방안’을 발표했다. 이는 지난달 발표된 ‘제4차 수출전략회의’, ‘바이오 헬스 신시장 창출전략’을 구체화한 후속조치다.정부는 앞서 발표한 대로 제약·바이오 수출 활성화를 위해 ‘K-바이오백신펀드’를 올해 상반기 5000억원 조성하고, 오는 2025년까지는 1조원으로 확대 조성할 계획이다. 이후 성과 분석을 토대로 추가 펀드도 추진될 수 있다.우선 국내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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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개 국가첨단산단 조성 가속도…내달까지 사업시행자 확정
정부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등 15개 신규 국가산업단지 후보지의 사업시행자를 내달 안으로 결정한다. 이르면 오는 2026년부터는 착공에 들어갈 수 있도록 속도를 내기로 했다.국토교통부는 24일 비상경제장관회의 겸 수출투자대책회의에서 ‘국가첨단산업벨트 세부 추진계획’을 발표했다.신규 산단은 후보지별 입지와 산업 특성을 고려해 기존 LH 외 국가 철도공단, 한국수자원공사, 지방 도시개발공사 등으로 시행자를 다각화한다는 것이 정부의 기본 방침이다.앞서 정부는 경기 용인에 세계 최대 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를 조성하는 등 전국에 15개 국가산업단지를 새로 지정해 반도체·미래차·우주산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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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핵무인수중공격정 수중폭발시험…김정은 참관
북한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참관한 가운데 ‘핵무인수중공격정’ 수중폭발시험과 전략순항미사일 핵탄두 모의 공중폭발시험을 각각 진행했다.이번에 최종 시험을 단행한 ‘수중핵무기’는 11년 전부터 개발에 착수한 것으로 관측된다. 북한이 수중핵무기를 개발해 시험한 사실을 공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조선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는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새로운 수중공격형무기체계에 대한 시험을 진행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4일 보도했다.조선중앙통신은 “21일 함경남도 리원군 해안에서 훈련에 투입된 핵무인수중공격정은 조선 동해에 설정된 타원 및 8자형 침로를 80∼150m의 심도에서 59시간12분간 잠항해 23일 오후 적의 항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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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국제금융경쟁력 10위…2015년 9월 이후 최고
서울시는 23일, 도시 금융경쟁력을 측정한 '국제금융센터지수'(GFCI) 평가에서 세계 130개 도시 중 10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2015년 9월 6위에 오른 이후 7년 6개월 만에 10위 권에 재 진입했다. 베이징(13위), 파리(14위), 도쿄(21위) 등 주요 도시를 제쳤다.작년 9월 평가 결과(11위)와 비교하면 1계단 상승했다.서울은 ▲ 기업환경(10위) ▲ 인프라(5위) ▲ 금융산업 발전(10위) ▲ 도시평판(9위) 4개 항목 모두 15위권 내에 진입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도시평판 항목은 지난 평가보다 3계단 상승했다.그러나 인적자원은 지난 평가 5위에서 이번에 15위 권 밖으로 밀렸다. 기업환경(1계단↓)과 금융산업 발전(6계단↓) 항목도 이전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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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국무조정실 外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 국장급 전보▲ 미세먼지개선기획단 부단장 신익현 ▲ 미디어·콘텐츠산업융합발전위원회출범준비단장 차동민<교육부>▲ 사회정책협력관 배동인 ▲ 충남대 사무국장(인사교류) 정병규 ▲ 교육부(국무조정실 인사교류) 신익현<산업통상자원부>◇ 과장급 임용▲ 혁신행정담당관 김종연<한국법제연구원>◇ 선임▲ 원장 한영수<신한금융지주>◇ 선임▲ 회장 진옥동<대상>◇ 승진▲ 부사장 임상민<한국PR협회>◇ 선임▲ 회장 김주호<KBS비즈니스>▲ 대표이사 박유한 ▲ 감사 강희중 ▲ 이사 김기승<한국경제신문>▲ 전무이사 경영지원실장 현승윤 ▲ 상무이사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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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일본뇌염 주의보'…온화한 날씨 탓 작년보다 22일 빨라
질병관리청(질병청)은 23일, 제주와 부산에서 올해 처음으로 일본뇌염 매개 모기(작은빨간집모기) 가 확인됨에 따라 전국에 일본뇌염 주의보를 발령했다.일본뇌염 주의보는 매개 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가 그 해 첫 채집될 때 발령한다. 올해 주의보 발령은 작년에 비해 22일 빨라졌다.질병청은 온화한 날씨에 모기의 활동이 빨라졌기 때문으로 추정했다.작은빨간집모기는 논이나 동물 축사, 웅덩이 등에 서식하는 암갈색의 소형 모기로, 보통 6월에 남부지역부터 증가해 10월 말까지 우리나라 전역에서 관찰된다. 7∼9월에 특히 많다.모기에 물려 일본뇌염에 감염되면 대부분은 발열과 두통 등 가벼운 증상이 나타난다. 그러나 감염자 250명 중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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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M, 글로벌 ESG 평가 2년 연속 ‘골드’ 등급 획득
HMM은 에코바디스(EcoVadis)의 ESG 평가에서 2년 연속 ‘골드(Gold)‘ 등급을 획득했다고 23일 밝혔다.프랑스 소재 글로벌 ESG 평가기관인 에코바디스는 전 세계 170여개국 10만 개 이상의 기업을 대상으로 △환경 △노동·인권 △윤리 △공급자 관리 등 4개 항목을 평가해 플래티넘(상위 1%), 골드(상위 5%), 실버(상위 25%), 브론즈(상위 50%) 등급을 부여한다.이번 평가에서 HMM은 특히 환경 부문에서 2년 연속 골드 등급을 획득했다. 지난 2021년 실버 등급에 이어 지난해에는 국내 해운업계 처음으로 골드 등급을 받았으며, 올해는 세부적으로 전년(상위 4%)보다 상승한 상위 3% 수준의 평가를 획득했다.HMM은 에너지 소비와 온실가스 배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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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총리 "반도체·바이오·우주항공 R&D에 2027년까지 25조 투자"
한덕수 국무총리는 23일 반도체·바이오·우주항공 등 전략기술 연구개발(R&D)에 오는 2027년까지 25조 원을 집중 투자해 초격차 기술과 지식재산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한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제33차 국가지식재산위원회에서 "국가 전략기술 분야에서 핵심 지식재산을 선점하도록 국가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한 총리는 "잠재성장률 저하 등에 직면하고 있는 우리나라는 산업 전반의 혁신을 유인하고 국가경제 재도약을 이루기 위해 핵심 지식재산 확보 및 이를 활용한 신산업·신기술을 육성하는 것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한 총리는 이날 국가지식재산위원회 민간위원장에 백만기 김앤장법률사무소 변리사를 위촉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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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곡관리법, 여당 반발 속 야당 주도로 국회 통과
양곡관리법(양곡법)이 여당의 반발속에서 우여곡절 끝에 야당의 주도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대통령실은 23일 야당 주도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양곡법 개정안과 관련, 정부 부처의 검토를 거쳐 대통령이 거부권(재의 요구권) 행사 여부를 최종 결정할 방침이라고 밝혔다.윤 대통령이 그간 양곡관리법에 대한 반대 입장을 밝혀온 만큼, 대통령실 안팎에서는 재의 요구 쪽으로 무게가 실리는 듯하다.윤 대통령이 지난 1월 농림축산식품부 업무보고 모두발언에서 "무제한 수매는 결코 우리 농업에 바람직하지 않다"고 한 발언이 대표적이다.이날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양곡법 개정안은 쌀 수요 대비 초과 생산량이 3~5%이거나 쌀 값이 전년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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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원달러 환율]
코스피 2424.48(▲7.52p, 0.31%), 원·달러 환율 1278.3(▼29.4원)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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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재 "검수완박 가결 선포 문제 없어"..."심의 표결권은 침해"
더불어민주당이 지난해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 입법을 일방적으로 주도하는 과정에서 국민의힘 의원들의 '심의·표결권'을 침해했다는 헌법재판소(헌재) 판단이 나왔다.헌재는 23일 국민의힘 유상범, 전주혜 의원이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을 상대로 낸 권한쟁의 심판청구를 재판관 '5 대 4' 의견으로 인용 결정했다.재판부는 "법사위원장은 회의 주재자의 중립적 지위에서 벗어나 조정위원회에 관해 미리 가결 조건을 만들어 실질적인 조정 심사 없이 조정안이 의결되도록 했고, 법사위 전체회의에서도 토론의 기회를 제공하지 않았다"며 "국회법과 헌법상 다수결 원칙을 위반했다"고 판시했다.헌재는 그러나 국민의힘이 '검수완박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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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기업특별법 상시법화 개정안 국회 상임위 전체회의 통과
중견기업특별법을 상시법으로 전환하는 법률 개정안이 23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를 통과했다.한국중견기업연합회(중견련)는 "중견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뒷받침할 법적 안정성 강화의 첫걸음으로 매우 환영한다"고 밝혔다.중견기업특별법은 대·중소기업 사이에 중견기업의 개념과 지원 구간을 만들어 세제·금융 혜택을 주는 법이다.이 법은 2013년 12월 26일 당시 여야 합의를 바탕으로 국회를 통과해 이듬해인 2014년 1월 제정, 같은 해 7월 시행됐으나 10년 한시법으로 제정돼 2024년 7월에 일몰을 앞두고 있다.특별법이 일몰되면 중견기업 인용 법률과 지원 특례 60여개가 함께 폐지된다.중견련은 "특별법이 일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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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관저 이어 국회의장 공관 100m 내 집회 가능
국회의장 공관으로부터 100m 이내에서 야외 집회와 시위를 일률적으로 금지한 현행법이 과잉금지 원칙을 위반했다는 헌법재판소(헌재) 판단이 나왔다.헌재는 23일 재판관 전원일치 의견으로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집시법) 11조의 '100m 이내 집회 금지 구역' 가운데 '국회의장 공관' 부분에 헌법불합치 결정을 내렸다.헌법불합치는 법 조항의 위헌성을 인정하면서도 해당 조항을 즉각 무효로 만들었을 때 초래될 혼선을 막고, 국회가 대체 입법을 할 수 있도록 시한을 정해 존속시키는 결정이다. 헌재가 정한 법 개정 시한은 2024년 5월31일이다.집시법 11조는 대통령 관저와 국회의장·대법원장·헌법재판소장 공관 100m 이내에서 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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