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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주민 4명 목선 타고 동해 NLL 넘어 귀순 의사…"신병 확보"
북한 주민 4명이 24일 소형 목선을 타고 동해 북방한계선(NLL) 아래로 내려와 속초 앞바다에서 우리 어민에 의해 발견돼, 귀순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정부 당국은 이들의 신병을 확보했으며, 합동 신문을 진행해 이동 경로와 귀순 의사 등을 확인할예정이다.군과 해경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10분께 강원도속초 동쪽 약 11㎞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우리 어선이 북한 소형 목선을 발견했다.속초해경은 '이상한 배가 있다'는 어민의 신고를 받고출동해, 현장에서 북한 주민 4명이 승선 중인 것을 확인했다.북한 주민들이 타고 온 배는 나무로 만들어진 전마선(소형 고기잡이배)으로 추정됐으며, 한눈에 보기에도 우리나라 배와 구조가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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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범부처 석유시장 점검단 본격가동…"가격담합 단속"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 간의 무력 충돌로 세계 석유 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진 가운데 정부가 고유가 상황을 악용한 담합 행위를 적발하기 위해 범정부 시장 점검단 운영에 들어간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4일 서울 한국무역보험공사 회의실에서 강경성 2차관 주재로 범정부 석유 시장 점검단 운영 계획을 논의하는 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는 산업부 외에도 기획재정부, 국세청, 국토교통부, 공정거래위원회 등 유관 부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정부의 유류세 인하 조치 연장 정책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차원에서 가동되는 점검단은 가격 담합, 세금탈루, 가짜 석유 유통 등 불법 행위를 단속하는 임시 조직이다.점검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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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뉴스]'제 2의 중동 붐' 줄줄이 맞손
사우디아라비아를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23일(현지시간) 리야드의 네옴전시관에서 열린 한·사우디 건설협력 50주년 기념식에서 현대엔지니어링과 현대건설, 아람코의 자푸라 2 가스플랜트 패키지2 사업 계약 체결식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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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부터 지역가입자 평균건보료 낮아진다…공시가 하락 영향
11월부터 전체 건강보험 지역가입자가 가구당 부담하는 평균 보험료가 낮아질 전망이다. 올해 공동주택 공시가격이 큰 폭으로 인하된 영향으로, 전체 지역 건보료는 1년 전보다 월평균 3천839원 내려갈 것으로 추정된다. 24일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건보당국은 지역당가입자 보험료 산정 시 소득과 함께 재산도 반영하고 있다. 건보공단은 매년 11월분 지역 건보료부터 1년간 새로운 부과 기준에 따라 보험료를 매긴다.구체적으로 작년 소득(이자·배당·사업·근로소득, 주택임대소득 등)과 올해 재산과표(건물·주택·토지 등)를 반영해서 지역가입자의 건보료를 다시 계산해 부과한다.지역가입자별로 작년 소득과 올해 재산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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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외무 "美, '확전 원치 않는다'…개입 자제 공식 요청해와"
미국이 이란에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분쟁에 대한 개입 자제를 요청하는 내용 등이 담긴 공식 메시지를 외교 채널로 두차례 이상 보냈다고 이란 외무장관이 23일(현지시간) 밝혔다.호세인 아미르압돌라히안 이란 외무장관은 이날 테헤란에서 열린 남캅카스 지역 국가 장관급 협의체인 '3+3 외교장관회의' 뒤 이같이 전했다고 타스·스푸트니크 통신 등이 보도했다. 3+3 회의는 이란, 러시아, 튀르키예와 아제르바이잔, 아르메니아, 조지아 등 남캅카스 지역 국가 외무장관이 참여해 역내 협력을 논의하는 플랫폼이다. 타스 통신에 따르면 아미르압돌라히안 장관은 "미국은 두 차례 이상 두 가지 주요 논제가포함된 메시지를 우리에게 보냈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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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올 3분기 건설업계 관심도 1위…GS·대우·롯데건설 순
올 3분기 국내 주요 건설사 중 현대건설이 온라인에서 가장 높은 관심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GS건설과 대우건설·롯데건설 등의 순으로 관심이 많았다.여론조사기관 데이터앤리서치는 24일 뉴스·커뮤니티·블로그·카페·X(옛 트위터)·인스타그램·유튜브·페이스북·카카오스토리·지식인·기업/단체·정부/공공 등 12개 채널 23만 개 사이트를 대상으로 지난 3분기 국내 주요 건설사 17곳의 관심도(정보량=포스팅 수)를 빅데이터 분석해 이 같이 조사됐다고 밝혔다. 조사대상 국내 주요 건설사 17곳은 임의 선정했으며 정보량 순으로 ▲현대건설 ▲GS건설 ▲대우건설 ▲롯데건설 ▲현대엔지니어링 ▲DL이앤씨 ▲SK에코플랜트 ▲HD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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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밴드유니(uni), 두번째 싱글 ‘파란밤’ 발매
3인조 여성 밴드유니(Banduni)가 오늘(24일) 정오에 두번째 싱글 ‘파란밤’을 선보이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지난해 12월 데뷔곡 ‘다이브’로 모습을 드러낸 밴드유니는 보컬 겸 베이스 승민과 기타리스트 도휘, 드러머 유경으로 구성된 3인조 밴드로 이례적일 만큼 빠른 성장세를 보이며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밴드유니는 여성 3인조 밴드다. 승민(보컬, 베이스기타), 도휘(기타), 유경(드럼)의 편제로 펑크 록의 질주감부터 얼터너티브 록의 청량감까지 자유자재로 뽑아낸다.보컬 겸 베이시스트인 승민은 무대 매너, 가창력, 연주력을 겸비한, 팀의 중심추다. 여기에 어릴 적부터 영재 기타리스로 알려진 도휘의 특유의 중성적매력에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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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에 연료 이틀이면 동나…"파괴적 결과 올 것"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가 가자지구에 대한 연료 반입을 대가로 이스라엘 인질 일부를 석방할 가능성이 거론됐다. 현재 하마스가 납치한 인질은 220여명이다.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는 23일(현지시간) 하마스와 카타르, 이집트, 이스라엘이 며칠 전부터 이와 관련한 방안을 논의해 왔다고 보도했다.하마스 측은 연료를 포함한 인도적 구호물품의 꾸준한 반입을 보장할 시 외국인과 이중국적자 등을 비롯해 최다 50명의 인질을 추가로 석방하는 데 합의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힌것으로 전해진다. 다만 이같은 협상은 가자지구에 대한 연료반입 허용에도 걸림돌이 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실상 가자지구를 통치하는 하마스의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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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10년물 국채 금리, 6% 돌파도 불가능하지 않아"
10년 만기 미 국채 금리가 23일(이하 현지시간) 한때 심리적 기준선인 연 5.0%를 다시 넘자 6% 돌파도 불가능하지 않다는 전망이 나왔다.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브랜디와인글로벌의 트레이스 첸 포트폴리오 매니저는 "높은 재정 지출경향 때문에 금리는 더 오랫동안, 더 높게 유지될 것"이라며 이같이 내다봤다.첸 매니저는 "채권 금리 상승은 단지 경제 호조 때문만은 아니며 훨씬 구조적"이라고 진단했다.잠재적으로 더 높은 장기 중립금리(인플레이션이나 디플레이션 압력이 없이 잠재성장률 수준을 회복할수 있도록 하는 이론적 금리수준)가 역사적 평균으로 돌아가는 기간 프리미엄(term premium·만기가 긴 채권에 추가로 요구되는 금리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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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한 위험은 사라졌다'…국제유가 3% 가까이 급락
이스라엘-하마스 간 전쟁 억제를 위한 외교적 노력이 강화되고 공급 차질에 대한 우려가 완화되면서 국제유가가 23일(이하 현지시간) 2% 넘게 하락했다. 로이터와 CNBC 등에 따르면 브렌트유 선물은 이날 배럴당 2.33달러(2.5%) 하락한 89.83달러에마감했다. 미국 서부 텍사스산 원유 선물도 배럴당 2.59달러(2.9%) 하락한 85.49달러로 장을 마쳤다. 이날 하락 폭은 10월 초 이후 가장 컸다.유럽연합 지도자들은 가자지구에 구호품이 도착할 수 있도록 '인도주의적 일시 중단(humanitarian pause)'을 촉구할 계획이다. 프랑스와네덜란드 정상들은 이번 주 이스라엘을 방문할 예정이다.지난 주말에는 이집트에서 출발한 구호품 수송대가 가자지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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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 상승에 9월 생산자물가 0.4%↑…3개월 연속 올라
지난달 국제유가 상승으로 생산자물가가 석 달 연속 올랐다.24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9월 생산자물가지수는 121.67(2015년=100)로 8월(121.17)보다 0.4% 상승했다.7월부터 석 달 연속 올랐으나, 9월 상승 폭은 1년 4개월 만에 최대 수준이었던 8월(0.9%)보다 축소됐다.1년 전과 비교하면 1.3% 높은 수준으로, 전년 동월 대비 2개월 연속 상승했다.품목별로 전월 대비 등락률을 보면 농림수산품은 0.2% 상승했다.농산물(-1.5%)과 수산물(-0.9%)이 내렸으나 청탁금지법 선물 가액 상향, 개학으로 인한 단체급식 재개 등 영향으로 축산물(3.5%)이 올랐다.공산품은 0.8% 상승했다. 전방산업 회복 지연으로 제1차금속제품(-0.2%)이 내렸으나 국제유가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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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8년간 전기요금 원가 6677억원 과다산정
한국전력이 지난 8년간 전기요금 원가를 6000억원 넘게 부풀려 국민 부담으로 전가 된 것으로 드러났다.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구자근 의원은 24일 감사원이 최근 진행한 산업통상자원부의 전기요금 총괄원가 검증 실태 점검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감사원 점검 결과 보고서에 따르면 한전은 2015∼2022년 8년 동안 전기요금 총괄원가 6천677억원을 과다 산정한 것으로 나타났다.지난 8년간 과다 산정된 총괄원가를 항목별로 보면 관련 규정에 따라 전기요금 이외의 수익 항목인 기술료 수익 213억원과 전기요금 연체료 6천230억원이 적정원가에서 빠지지 않고 그대로 반영됐다. 아울러 유휴자산(67억원)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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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미국 국채금리 하락에 1,340원대 하락 출발
24일 원/달러 환율이 장 초반 하락 출발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전 9시 10분 현재 달러대비 원화 환율은 전날보다 8.3원 내린 1,345.4원이다.환율은 전장보다 8.7원 내린 1,345.0원에 개장해 1,340원대 중반에서 등락하고 있다.환율 하락은 간밤 미국 국채금리와 달러지수 하락 등이 반영된 영향이다. 글로벌 채권 금리의 벤치마크 역할을 하는 10년 만기 미국 국채 금리는 23일(현지시간) 5%선을넘었다가 장중 내림세를 지속하며 4.8%대 후반에서 등락했다.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반영하는 달러인덱스는 뉴욕증시 마감 무렵 105.600으로 전장보다 0.52% 내렸다.이스라엘 지상군 투입이 지연되면서 중동의 지정학적 리스크가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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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 '빨간불'…"출산률 안오르면 유소년 인구 2040년 반토막"
출산율 저하가 지속되면 2040년 국내 유소년 인구가 현재의 절반 수준으로 줄어들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24일 국회 예산정책처가 공개한 '최근 저출산 추이를 반영한 총인구 추계' 보고서는 통계청이 저점으로 전망한 2024년 합계출산율(0.7명)이 계속 유지된다는 가정하에 총인구를 추계 결과 2040년 총인구는 4천916만명으로 2020년 5천184만명보다 268만명(5.17%) 줄어들 것으로 예상됐다.다만 인구 감소는 주로 15세 미만 유소년 인구에 집중될 것으로 봤다.2020년 632만명이었던 0∼14세 유소년 인구는 2040년 318만명으로 49.6%나 감소할 것으로 내다봤다. 2040년 0∼6세 영유아 인구는 2020년(263만명)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한 130만명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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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0.7% 상승 출발…2,370대로 올라
코스피가 23일약보합세로 출발해 2,370대 안팎에서 등락하고 있다. 지수는전장보다 4.93포인트(0.21%) 내린 2,370.07에 개장했다. 코스피가 24일 약 0.7% 오른 2,370대에서 출발했다.이날 오전 9시 2분 현재 코스피는 전날 종가 대비 15.40포인트(0.65%) 오른 2,372.42로 집계됐다.지수는 전장보다 14.53포인트(0.62%) 오른 2,371.55에 개장했다.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7.34포인트(0.96%) 상승한 771.03으로 올랐다.(연합=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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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 미니 4집에 담은 드라마틱한 감성…윈터, 압도적 존재감 빛나는 티저 화제
에스파(aespa)가 새 미니앨범 ‘Drama’(드라마)로 드라마틱한 감성을 선사한다. 24일 소속사 에스엠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에스파 네 번째 미니앨범 ‘Drama’에 수록된 신곡 ‘Trick or Trick’(트릭 오어 트릭)은 무게감 있는 808베이스와 캐치한 멜로디가 매력적인 댄스곡으로, 최면을 거는 듯한 프리 코러스와 익살스러운 훅이 특히 매력적이다. 또한 가사에는 어떻게 해도 나의 트릭에 빠질 수밖에 없다는 내용을 에스파만의 색깔로 재미있게 풀어내 듣는 재미를 배가시켰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Drama’와 신곡 ‘Trick or Trick’ 외에도 다채로운 장르의 총 6곡이 수록되어, 에스파의 한층 성숙해진 보컬 매력과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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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빈살만, '수소경제부터 이·팔전쟁까지' 공동성명 43년만
사우디아라비아를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과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는 24일(현지시간) 회담을 갖고 43년 만에 양국 간 공동성명을 채택했다.양측은 공동성명에서 "1962년 수교 이후 교역규모가 400배 증가하고 양국 간 경제 협력이 상당히 높은 수준에 도달한 점을 환영한다"면서 "양국이 상호 투자를 더 확대할 여지가 크다는 점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한-사우디 공동성명은 1980년 최규하 대통령 방문 이후 43년 만에 채택됐다. 이번 공동성명은 44개항으로 양국 협력을 가장 포괄적으로 다뤘다. 1980년 공동성명이 12개조항이었다. 양측은 우선 첫 번째 항에서 "2022년 수교 60주년을 맞이해 수립한 '미래지향적 전략 동반자 관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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