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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시장 직속 PM 체계로 기업 친화 행정 강화
하남시가 ‘시장 직속 기업 총괄 프로젝트 매니징(PM)’ 체계를 기반으로 기업 친화 행정을 강화하며, 기업·일자리 중심 도시로의 도약을 본격화하고 있다.13일 하남시에 따르면, 이현재 시장은 최근 관내 주요 기업과 건축 공사 현장을 방문해 기업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 중심의 프로젝트 매니징을 실시했다. 이번 방문은 기업 유치부터 투자 실행, 정착 지원까지 전 과정을 전략적으로 관리하는 시스템의 일환이다.시는 기업과의 소통을 통해 파악된 애로사항을 관련 부서 통합회의에서 검토해 신속히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건축 인허가부터 준공 후 사업 개시 단계까지 전 과정을 직접 관리하는 철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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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제 의왕시장, 학생통학 순환버스 운영 업무협약
의왕시(시장 김성제)가 12일, 군포의왕교육지원청과 ‘학생 통학 순환버스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학생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통학 환경 조성에 나선다.이번 협약은 대중교통 이용에 불편을 겪는 학생들의 등하교 부담을 줄이고, 원거리 통학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번 협약에 따라 도입되는 순환버스는 내손·청계 지역 가운데 버스 노선이 없거나 배차간격이 긴 지역 학생들을 주요 대상으로 하며, 백운중학교와 덕장중학교, 백운고등학교를 잇는 순환 노선으로 운영될 예정이다.시는 3월 중 운수종사자를 선정하고, 빠르면 4월 말부터 신규 통학 순환버스 노선을 정식 개통할 계획이다. 새롭게 도입되는 통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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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금융그룹, 창립 15주년 맞아 ‘골목동행 상생금융 캠페인’ 실시
BNK금융그룹(회장 빈대인)이 창립 15주년을 맞아 본점 인근 전통시장을 방문해 상인들을 응원하고 지역과 함께하는 따뜻한 상생 행보를 펼쳤다. BNK금융그룹은 13일 오전 부산 본점 인근 범천중앙시장과 철뚝시장 일원에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BNK 골목동행 상생금융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창립 15주년의 의미를 지역사회와 나누고 장기화된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골목상권에 작은 활력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빈대인 회장을 비롯해 그룹 주요 자회사 대표와 경영진 등 약 30여 명이 참석해 전통시장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며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들었다. 참석한 경영진들은 시장 곳곳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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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범號 고려아연, 트로이카 드라이브 본 궤도 핵심광물·소재 글로벌 플레이어 도약. 2026년 인터배터리 전시에서도 ‘호평’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이 주도해온 신사업 전략 ‘트로이카 드라이브’가 성장세를 보이며 본 궤도에 오르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신재생에너지 및 그린수소, 2차전지 소재, 자원순환 등 각 사업이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두면서 고려아연이 제련 사업의 강자에서 핵심광물과 소재 공급망을 주도하는 글로벌 핵심 플레이어로 도약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고려아연은 3월11일부터 13일까지 열린 국내 최대의 배터리 전문 전시회 ‘인터배터리 2026’을 성공적으로 참가했다. 고려아연은 최근 5년 연속 인터배터리 참가하며 이차전지 첨단소재의 핵심기업 입지를 넓혀나가고 있다. 고려아연은 올해 인터배터리에서 2차전지 소재를 비롯해 첨단·방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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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체로카발로, 제20회 부산일보배(G3) 우승... 2년 연속 트로피
'빈체로카발로(서울, 5세, 수, 레이팅 110, 김현강 마주, 서인석 조교사)'가 지난 8일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에서 열린 제20회 부산일보배 대상경주(G3,1200m)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스프린터 시리즈 1관문인 부산일보배의 우승 트로피를 2년 연속 들어올렸다.부산일보배는 올해 최고의 단거리 경주마를 가리는 스프린터 시리즈의 출발점으로 지난해부터 1200m 무대를 겨냥해 준비해온 강자들이 대거 출전해 큰 관심을 모았다. 특히 부산일보배는 2018년부터 서울 소속 경주마가 우승을 이어오며 지난 7년간 트로피가 서울로 향해왔으나 올해는 부경의 ‘위너클리어’가 급부상해 “부경 말이 홈에서 우승을 차지할 수 있을지”가 주요 관전 포인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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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말박물관 초대전, 2026년 첫 번째 주인공 김경원 작가의 ‘금별, 다시 곁에…’
한국마사회 말박물관은 2026년 첫 번째 초대전으로 김경원 작가의 ‘금별, 다시 곁에…’를 오는 3월 13일(금) 오전 10시 기획전시실에서 개최한다.도자를 전공한 김경원 작가는 약 20여 년 전 대학원 졸업 무렵 청주시 오창읍에 공방을 열고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창작과 경영의 어려움 속에서 지쳐가던 시기, 2010년 공방 근처에 생긴 승마장을 계기로 말을 만나며 새로운 위로와 영감을 얻었다.작가에게 특별한 존재였던 말은 ‘금별’이다. 흰 바탕에 갈색 얼룩무늬가 별처럼 보여 붙여진 이름으로, 조랑말과 서러브레드를 교배한 한라마 품종이다. 온순하고 노련했던 ‘금별’은 작가에게 따뜻한 위로를 건네던 존재로 기억된다.이번 전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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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서울 ‘포니체험’ 14일부터 재개
한국마사회(회장 우희종)는 지난해 가을 큰 인기를 끌었던 렛츠런파크 서울의 ‘포니체험’ 프로그램을 오는 3월 14일(토)부터 재개한다고 밝혔다.포니체험 프로그램은 작은 말 품종인 포니와 직접 교감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가을 시즌에는 매 회차가 조기 마감될 정도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동절기 동안 잠시 운영을 중단했던 프로그램이 봄을 맞아 다시 문을 열며, 연말까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전 10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올해 봄 시즌에는 ‘포니 타기’와 ‘포니랑 놀기’ 두 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운영된다. ‘포니 타기’는 포니 및 한라마에 올라 원형 마장을 함께 거니는 프로그램으로, 이용료는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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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퇴직연금 디폴트옵션 ‘중립투자형’, 수익률 1위
NH투자증권(대표이사 윤병운)은 2025년 4분기 퇴직연금 디폴트옵션(사전지정운용방법) 수익률 비교공시에서 ‘중립투자형 포트폴리오2’가 연 수익률 14.52%를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이는 중립투자형 증권업 평균 수익률인 11.0%를 무려 3.5%p 이상 앞선 수치로 퇴직연금 총 적립금 3조원 이상 대형 사업자 중 증권업 1위이다. 변동성이 극심했던 2025년 시장 환경 속에서도 NH투자증권만의 정교한 자산배분 전략과 철저한 리스크 관리가 실질적인 수익으로 연결되었음을 입증한 것이다.NH투자증권의 ‘중립투자형 포트폴리오2’가 업계 평균을 상회할 수 있던 핵심 비결은 타겟데이트펀드(TDF)와 정기예금의 ‘70:30 황금비율’ 배분 전략에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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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수 넘어 기록으로… 한국경마 승수 기록의 세계”
한국 경마에서 기수의 통산 승수는 기수들의 커리어를 가장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기록이다. 한 번의 우승을 위해 수많은 경주가 이어지고 그 과정에서 승수는 조금씩 쌓여간다. 첫 승에 도전하는 기수부터 1,000승, 2,000승이라는 대기록을 향해 달리는 베테랑 기수까지 각자의 기록 경쟁이 이어지고 있다.■ 기록 앞에서 멈추는 순간… ‘아홉수’기수들이 승수를 쌓는 과정에서는 이른바 ‘아홉수’라는 말이 자주 등장한다.‘아홉수’는 일반적으로 나이에 ‘9’가 들어가는 시기, 예를 들어 9세, 19세, 29세, 39세 등을 인생의 고비나 변화의 시기로 보는 속설에서 유래한 표현이다. 중요한 선택이나 변화가 겹치는 시기라는 인식 때문에 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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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5일 헤럴드경제배 장거리 스타마 총출동...“별들의 전쟁”
오는 3월 15일, 한국마사회(회장 우희종) 렛츠런파크 서울 7경주에 제24회 헤럴드경제배(G3)가 개최된다. 3세 이상의 경주마가 출전하는 2,000m 장거리 경주로, 총 12두가 우승 트로피를 놓고 경합을 벌이며 순위상금은 총 5억 원이다.헤럴드경제배는 한 해의 최우수 장거리 경주마를 선발하는 ‘스테이어(Stayer) 시리즈’의 첫 번째 관문이다. 시리즈는 총 세 개 경주로 구성되며, 누적 승점을 기준으로 올해의 장거리 최강마를 최종 결정한다. 두 번째 관문은 4월 19일 YTN배(G3), 마지막 관문은 5월 24일 부산광역시장배(G2)다.올해는 그 어느 때보다도 치열한 경쟁이 ‘별들의 전쟁’이 예상된다. 2025년 연도대표마인 ‘스피드영’, 그랑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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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주택도시공사, 광교신도시 공공지식산업센터 건립 본격 추진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광교신도시 내 기업 유치와 혁신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공공지식산업센터 건립을 본격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GH는 지난 12일 신동아건설 컨소시엄과 민간참여사업 추진 협약을 체결하고, ‘광교지구 공공지식산업센터’ 건립을 위한 행보를 시작했다. 이번 사업은 광교신도시 내 마지막 공공주도의 지식산업센터라는 점에서 기업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센터는 수원시 영통구 이의동 1322-2번지에 지하 3층~지상 14층, 연면적 약 3만5000㎡ 규모로 조성되며, 총사업비 약 1,180억 원이 투입된다. 오는 10월 착공과 함께 분양을 시작하고, 2028년 8월 임대 공급을 거쳐 2029년 4월 준공을 목표로 한다.업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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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회장, 유럽서 귀국 … 벤츠 베터리 수주 초읽기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유럽 출장 일정을 마치고 13일 귀국했다. 이 회장은 출장 기간 최주선 삼성SDI 대표이사 사장과 함께 독일 등 유럽 지역을 방문해 벤츠, BMW, 아우디 등 주요 완성차 업체들을 직접 만났다. 경영진이 직접 현지를 방문한 만큼 배터리 공급 확대와 사업 협력 논의가 고위 수준에서 이뤄진 것으로 보인다.이 회장과 최 사장은 서울 강서구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를 통해 귀국했다. 최 사장은 귀국 직후 취재진을 만나 "유럽을 다녀왔으며 여러 고객사를 만났다"고 밝혔다. 다만 추가 수주 가능성에 대해서는 "열심히 하겠다"고 신중한 입장을 유지했다.벤츠와의 배터리 공급 논의 본격화삼성SDI는 현재 벤츠와 전기차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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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과원, 경기도 공공기관 정보보안 평가 1위 선정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이 ‘2026년 경기도 공공기관 정보보안 관리실태 평가’에서 도내 26개 공공기관 중 1위를 차지하며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경기도 산하 26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사이버 위협 대응 역량과 정보보안 관리 수준을 종합 점검하기 위해 진행됐다. 최근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한 사이버 공격과 개인정보 유출 위험이 증가하면서 보안 관리 체계 점검과 취약점 개선 필요성이 커진 상황이다. 경과원은 평가에서 모든 항목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아 102.52점을 기록하며 1위에 올랐다. 특히 2024년과 2025년 평가에서 각각 2위를 기록한 데 이어 올해 1위를 달성하며 3년 연속 최상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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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그룹, 오픈소스 생태계 확장 위해 ‘오소리 프로젝트’ 합류
CJ그룹(회장 이재현)이 국내 오픈소스 생태계 확장을 돕기 위해 자체 검증한 데이터베이스(DB)를 무상 개방한다.CJ그룹은 13일 한국저작권위원회와 삼성전자·LG전자·카카오·네이버·현대자동차그룹 4개 계열사 등 국내 대기업 8곳이 참여하고 있는 오소리(OSORI, Open Source DB Integration) 오픈소스 프로젝트(이하 “오소리 프로젝트”)의 신규 회원사로 가입했다고 밝혔다. 비(非) IT기업이 자체 오픈소스 관리 체계(거버넌스)를 구축하고 결과물을 사회에 환원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CJ가 검증한 오픈소스 DB가 새롭게 추가되어 국내 오픈소스 생태계 다양성 확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소리 프로젝트는 대기업이 따로 관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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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자 경기도의원, "동북부 공공병원 설립 속도 높여야"
정경자 경기도의회 의원은 지난 12일 경기 동북부 공공병원 설립 타당성 조사 최종보고회를 앞두고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 부서와 정책 논의를 진행했다.정 의원은 지난해 11월 열린 ‘경기 동북부 공공병원 설립 타당성 및 민간투자 적격성 조사’ 중간보고회 이후, 경기도의회와 경기도 보건건강국 의료자원과 실무진과 별도 협의를 갖고 중간보고 내용과 보완 과제를 재점검했다.정 의원은 특히 2025년 타당성 조사 연구용역이 두 차례 유찰되며 일정이 지연된 점을 언급하며 사업 추진 속도를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정 의원은 “행정 일정이 항상 계획대로 진행되는 것은 아니지만 연구용역이 두 번 유찰되며 일정이 늦어진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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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공동주택 관리 실무 토론회 개최
광주시(시장 방세환)는 지난 10일 시청 순암홀에서 지역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입주자대표회의 운영 역량 향상 토론회’를 개최했다.이번 토론회는 공동주택 관리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주요 민원 사례를 공유하고 세대 내 화재 점검 등 안전관리 사항과 보조금 지원사업 신청 방법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입주자대표회의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공동주택 관리 제도에 대한 이해를 돕는 데 목적이 있다.이날 토론회에는 신현·능평 권역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시는 공동주택 관리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 중심의 프로그램을 구성해 토론회를 진행했다.토론회에서는 공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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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쉐어, 몽골 청소년 대상 ‘관계 기반 자립 멘토링’ 시작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쉐어가 몽골 내 그룹홈 퇴소 예정 청소년과 결연 종결 예정 청소년을 대상으로 ‘자립 역량 강화 교육 지원 사업’을 시작했다. 본 사업은 보호시설 퇴소 후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소년들이 안정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몽골에서는 보호시설 아동이 만 18세가 되면 시설 보호가 종료되며 주거·생계·진로를 스스로 해결해야 한다. 저소득 가정의 결연 아동들도 어린 나이부터 취업과 생계 부담을 경험하지만, 진로 설계나 금융 이해 등 자립에 필요한 교육을 충분히 접하기 어려운 상황이다.2025년 12월 기준 월드쉐어 몽골 지부가 지원하는 3개 그룹홈 아동 77명 중 22명(약 28.6%)이 보호 종료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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