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
"신한투증, 금융사고에 곤욕...이번엔 1300억원 손실사고 관련 임직원 2명 불구속 기소
신한투자증권에서 발생한 1천300억원 규모의 ETF 선물 거래 손실 사건과 관련해 유동성공급자(LP) 부서 임직원 2명이 불구속 기소되었다. 조국혁신당 박은정 의원실이 법무부로부터 제출받은 검찰 공소장에 따르면, 서울남부지검 금융증권범죄합동수사부는 지난 1월 24일 ETF LP 업무 담당자 조모씨와 부서장 이모씨를 사기, 업무방해, 사전자기록등위작 혐의로 재판에 넘겼다. 이들은 지난해 8월 선물 거래 중 국내 증시 폭락으로 1천300억원의 손실이 발생하자, 이를 은폐하기 위해 실제로는 진행하지 않은 스와프 거래를 증권사 시스템에 허위로 등록한 혐의를 받고 있다.또한 2023년에는 해외 ETF 운용 과정에서 1천85억원의 손실이 발생하자
-
"이마트 주가 2.5% 상승, 1분기 영업이익 204% 증가 전망에 주목"
이마트가 11일 전장보다 2.49% 오른 8만6천400원에 장을 마쳤다. 이는 1분기 호실적 기대감과 정부의 내수부양책 발표에 주가가 힘을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IBK투자증권은 이마트의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을 7조4,151억원(전년동기대비 +2.9%), 영업이익 1,432억원(전년동기대비 +204.0%)으로 예상했다.남성현 IBK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1분기 유통업 전반의 업황은 영업일수 감소와 국내경기 악화로 집객력 회복이 쉽지 않았다"면서도 "이마트는 고강도 구조조정에 따른 고정비 절감 효과와 구매 통합에 따른 상품 마진율 증가 등으로 영업실적이 큰 폭으로 개선될 것"이라고 설명했다.2분기에도 실적 개선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남
-
의왕도시공사,‘상호존중의 날’운영… 배려와 존중의 조직 문화 정착
의왕도시공사는 직장 내 존중과 배려의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매월 11일을 ‘상호 존중의 날’로 지정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상호 존중의 날’은 최근 사회적으로 심각하게 대두되고 있는 직장 내 괴롭힘 및 갑질 문제를 조직 구성원이 함께 통감하고, 직원 모두가 상하 간 수직적 관계나 갑과 을의 관계가 아닌 동등한 위치(1=1)에서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상호 존중의 가치를 되새기자는 취지의 캠페인이다. 공사는 매월 접근성이 용이 한 카드뉴스 방식을 통해 5가지 실천 과제 및 직장 내 괴롭힘과 갑질 예방을 위한 교육 자료들을 직원들에게 전파하여 공동체 상생 의식을 환기시켜 나갈 예정이다. 5가지 실천 과제는 ▲올바
-
의왕시, 일자리박람회 참여 기업 모집
의왕시는 5월 15일 의왕국민체육센터에서 개최되는‘2025 의왕시 일자리박람회’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 의왕시 일자리박람회는 시민들의 폭넓은 구직 기회 제공과 인력난을 겪는 기업에 대한 지원을 위해 개최하고 있다. 이번 행사의 기업 모집 규모는 30여 개 수준으로, 참여 기업에는 인재 알선은 물론 면접 부스 무료 제공, 멀티비전 홍보 등의 여러 혜택이 제공된다. 일자리박람회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의왕시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게시된 신청 서류 등을 확인한 후 오는 25일까지 팩스 또는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신미경 기업일자리과장은“많은 기업들이 이번 박람회를 통해 우수 인력 확보의 기회를 잡길
-
의왕시 청년성장프로젝트 본격 추진,‘부캐발굴클럽-작가편’운영
의왕시는 오는 26일 의왕 청년발전소에서 청년의 자기 탐색과 진로 확장을 위한‘2025년 의왕시 청년성장프로젝트: 부캐발굴클럽-작가편’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평소 글쓰기에 관심을 갖고 있었지만 현실적인 제약으로 도전하지 못했던 청년들에게‘부캐(부 캐릭터)’로서의 작가를 경험해 볼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참가자들은 로컬생활자로 살아가다 기록모임을 운영하며 ‘복닥멘션’이라는 책을 기획하고 출판까지 한 전소현 작가의 이야기를 듣고, 실전 글쓰기, 출판 기획까지의 단계적인 과정을 통해 최종적으로는 결과물을 담은 독립간행물 (ZINE) 출간을 목표로 한다. 특히, 이번 작가편은 단순한 글쓰기 강좌를 넘
-
오창식 파주시의원, ‘파주시 가로수 및 도시숲 조성·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발의
파주시의회는 오창식 의원이 발의한 「파주시 가로수 및 도시숲 조성·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지난 8일 열린 제255회 임시회 도시산업위원회에 원안가결했다. 이번 개정안은 지난해 12월에 개정된 “도시숲 등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의 내용을 반영해 조례와의 일관성을 높이고, 가로수 관리에 필요한 비용을 보다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도로공사나 도시정비 사업으로 인해 가로수의 식재·이식·제거·가지치기 등을 시행하는 사업자에게 부과되는 “원인자부담금” 납부 기한을 비용 부과일로부터 90일 이내로 명확히 규정하고 ▲미납 시, 지방세 체납처분 절차에 따라 강력히 징수할
-
손성익 파주시의원, ‘파주시 중대재해 예방 및 관리 조례’대표발의
파주시의회는 손성익 의원이 대표 발의한 「파주시 중대재해 예방 및 관리에 관한 조례안」을 입법예고를 마치고 제255회 임시회 자치행정위원회에서 원안가결했다. 언론 보도자료에 따르면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이 제정된 이후 발생한 중대산업재해 중 약 10%가 공공부문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이 중 약 88%는 지방자치단체에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최근 발생하고 있는 다양한 중대재해 사고로 인해 사회적 불안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파주시민의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안전관리를 보다 체계적이고 효과적으로 추진하고자 발의됐다. 조례안을 발의한 손성익 의원은 “최근 중대재해 사고가 전국 곳곳에서발생하면서
-
파주시, ‘사회적경제창업아카데미 심화과정’개강
파주시는 사회적경제 분야 창업을 준비 중인 시민 34명을 대상으로 ‘2025년 사회적경제 창업아카데미(심화과정)’의 첫 강의를 4월 10일 개강했다. 이번 심화과정은 실전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해 구성된 총 6회차 과정으로, 오는 4월 29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저녁 7시부터 10시까지 금촌어울림센터 교육장에서 진행된다. 이번 교육은 사회적경제 창업에서 가장 어려운 부분으로 꼽히는 ‘판로 확보’에 실질적으로 접근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홍보 마케팅 전략 ▲제품 및 서비스 판매 전략, ▲숏클립 동영상 제작 등 브랜딩과 디지털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강화하는 교육에 집중하여, 수강생들이 자신의 아이템
-
파주시, 관내 청년들이 또래와 소통하는 ‘동네친구 만들기’운영
파주시는 5월 23일 파주시 청년공간(GP1939)에서 관내 청년들이 또래 친구들과 소통할 수 있는 소소한 대화 자리인 ‘동네친구 만들기’를 운영한다. 파주시 청년공간(GP1939)은 2022년 4월 19일 개소 이후 3년 만에 누적 이용자 수 1만 6,574명(2025년 3월 기준)을 기록하며, 지역 청년들에게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는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시는 파주시 청년공간(GP1939) 개소 3주년을 맞아, 청년들이 지역 내에서 공통의 관심사를 나누고 또래 친구들과 소통할 수 있도록 ‘동네친구 만들기’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청년들이 보다 편안한 분위기에서 서로의 관심사와 고민을 공유하며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도록 ‘자몽하이볼’
-
고양시, 교육발전특구 지역협력체 제2차 회의 개최
고양특례시는 지난 9일 고양관광정보센터 영상관에서 교육발전특구 지역협력체 제2차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 농협대학교, 동국대학교, 중부대학교, 한국항공대학교, 고양산업진흥원 등 교육발전특구 지역협력체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지난 2월 1차 회의에 이어 다시 한자리에 모였다. 이날‘고양디지털영상캠퍼스’가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우수사례로 선정돼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한 것을 함께 축하하고, 올해 추진 중인 사업의 진행 경과 및 향후 계획을 공유했다. 특히 2025년 본 사업 추진에 따른 ▲프로그램 운영 계획 ▲세부 과제별 추진 일정 ▲유기적 협력 및 홍보 방안 등에 대한 논의가 이
-
고양시, 시민들 여가와 휴식을 책임져 온 도심 내 공원 현대화 정비사업 추진
고양특례시가 시민들 여가와 휴식을 책임져 온 도심 내 공원을 현대화하는 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도시의 열섬현상과 미세먼지를 줄이고 시민 생활환경을 쾌적하게 개선하기 위해 총 76.1억 원(국도비 포함)을 투입해 노후공원 11곳을 정비한다. 시는 공원시설의 단순 정비를 넘어 안전한 놀이공간을 만들고 계절변화를 느낄 수 있는 녹지를 확보해 주민들에게 힐링을 제공하는 등 공원 품격을 높일 방침이다. 시는 공원별 특성과 주민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공원 재조성을 통해 지역활력 회복과 주민 삶의 질 향상까지 도모하고 있다. 특히, 이용률이 높은 대표 공원 3곳을 중심으로 차별화된 정비 사업을 추진 중이다. 덕양구
-
경기도, 임시정부 수립일 맞아 ‘올해의 독립운동가 80인’ 중 21명 공개
경기도는 4월 11일 임시정부 수립일을 맞아 광복 80주년 기념사업으로 추진하는 ‘올해의 독립운동가 80인’ 중 21명을 선정·공개했다.‘올해의 독립운동가 80인’ 선정 사업은 경기도와 광복회 경기도지부가 함께 추진하며, 경기도 지역 독립유공자 1,500여 명 중 대표적인 독립운동가 80인의 업적을 알리기 위해 추진된다. 도는 지난 삼일절 기념식에서 80인 가운데 첫 번째 인물로 조소앙 선생을 발표한 바 있다. 공개된 독립운동가는 인물별 웹툰 및 다큐멘터리 영상으로 제작하는 등 홍보해 업적을 적극 알릴 계획이다.이날 공개된 21인 가운데는 임시정부 관련 인사가 다수 포함돼 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조성환 지사는 대한제국 육군
-
경기도, 일산대교(주)와 협의해 일산대교 하이패스 차로 4→6개로 확대
경기도가 김포시와 고양시를 연결하는 일산대교의 교통정체를 해소하기 위해 민자사업자인 일산대교(주)와 함께 하이패스 차로 확충에 나선다.일산대교는 수도권 서북부에서 한강을 횡단하는 핵심 교량 중 하나로, 특히 출퇴근 시간대 반복되는 정체로 인해 도민 불편이 지속되어 왔으며, 경기도와 일산대교(주)가 협의하여 교통 효율성 강화를 위한 시설 개선을 추진하기로 결정했다.현재 일산대교 요금소는 총 10개 차로 중 4개가 하이패스 차로로 운영되고 있다. 이 가운데 현금자동수납시스템(TCS) 2개 차로를 전자요금수납시스템(ETCS)인 하이패스 차로로 전환해, 하이패스 차로를 총 6개로 확대될 계획이다. 공사는 올해 상반기 중 착공해
-
LS 일렉트릭, 북미에서 만난 불확실성…하나증권, “목표가 26만원으로 하향”
하나증권이 LS ELECTRIC에 대해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7.1% 하향한 26만원으로 조정하면서도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북미 관세 이슈에도 불구하고 데이터센터 관련 수주 증가와 자회사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는 판단에서다.유재선 하나증권 애널리스트는 "1분기 실적은 시장 기대치에 부합할 전망"이라며 "대기업 국내외 투자 감소에 따른 배전반 실적 둔화가 불가피하나, 환율 상승과 양호한 수주를 기반으로 견조한 실적 흐름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특히 "북미 빅테크 업체들의 매출이 본격화되는 2분기 이후 유의미한 성장이 예상된다"며 "2025년 기준 PER 15.4배, PBR 2.4배로 밸류에이션 매력이 있다"고 강조했다.하나증권은 LS ELECT
-
"7년간 받은 보수만 350억원...'연봉킹', 삼성증권 강정구 PB 이달말 은퇴"
'사장보다 연봉을 많이 받는 증권맨'으로 통하던 PB 강정구(59세) 삼성증권 수석이 4월을 끝으로 증권가를 떠난다. 1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강 수석은 이달 말까지만 삼성증권에서 근무하기로 했다. 정년퇴직은 2026년, 내년이지만 은퇴 이후 삶을 일찍 준비하겠다는 의사를 주변에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고려대 경제학과와 동대학원 경영대를 졸업한 강 수석은 1990년 대구 대동은행에 입사하며 금융권에 발을 디뎠다. 1998년 삼성투자신탁을 거쳐 2000년부터 삼성증권에 근무했다. 지난해까지 삼성증권 삼성타운 금융센터 WM지점에서 PB영업 지점장으로 활동한 그는 초고액자산가와 대기업 임원들의 자산 수십조원을 담당했다. 강 수석을 유
-
노태문 삼성전자 DX부문장 "유연하고 민첩한 실행으로 변화 주도해야"
노태문 삼성전자 디바이스경험(DX)부문장 직무대행 사장이 11일 임직원들에게 첫 메시지를 전하며 "유연하고 민첩한 실행으로 변화를 주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고(故) 한종희 대표이사 부회장의 갑작스러운 별세로 인한 리더십 공백을 해소하고 조직을 추스르기 위한 메시지로, 직무대행을 맡은 지 열흘 만에 나온 소통이다.노 사장은 이메일을 통해 "DX부문이 더욱 단단하게 미래로 나아갈 수 있도록 힘을 모으고자 한다"며 "패러다임이 변화하고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중요한 것은 방향을 빠르게 설정하고 주저없이 움직이는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기존 업무 방식을 재정비하고 보다 효율적이고 민첩한 조직문화를 만들어가야 한다"고 당
-
“AI 수요 폭증” 엔비디아, 글로벌 반도체 매출 첫 1위. ‘삼성·SK하이닉스’는?
전 세계적인 인공지능(AI) 열풍이 반도체 업계 지형도를 완전히 바꿔놓았다. 시장조사업체 가트너가 11일 발표한 '반도체 시장 점유율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의 GPU(그래픽처리장치) 전문 기업 엔비디아가 삼성전자와 인텔을 제치고 사상 처음으로 글로벌 반도체 매출 1위에 등극했다.2024년 글로벌 반도체 시장 규모는 총 6,559억 달러로 전년(5,421억 달러) 대비 21% 증가했다. 이는 가트너가 올해 초 발표한 예비 조사 전망치보다 약 300억 달러 늘어난 수치다.AI 시대 최대 수혜주로 꼽히는 엔비디아는 지난해 766억9,200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하며 전체 시장의 11.7%를 차지했다. 이는 전년(348억4,600만 달러) 대비 무려 120.1% 증가한 수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