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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도 마주馬主가 될 수 있다” 한국마사회, 서러브레드 마주 모집
“영국 수상보다 더비(Derby) 경주 우승마를 가진 마주가 되고 싶다”2차 세계 대전을 승리로 이끈 영국 총리 ‘윈스턴 처칠(Winston Churchill)’이 했던 말이다. 그만큼 해외 선진국에서는 마주의 사회적 지위와 명예가 높으며, 실제로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을 비롯해 스티븐 스필버그, 알렉스 퍼거슨 전 축구감독, 만수르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인물들이 마주로 활동했다.엘리자베스 2세 여왕은 젊은 시절 아마추어 기수로 활동한 경력도 있고 애스콧 경마장과 목장을 소유할 정도로 경마를 사랑했고 두바이를 통치하는 알막툼 왕가는 고돌핀(Godolphin) 그룹으로 글로벌 경마계를 주도하고 있다. 오랜 기간 서양 상류사회의 전통과 명예의 상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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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츠런파크 서울 ‘제14회 스포츠동아배’ 개최, 절대강자 없는 2,000m 접전!
오는 22일 일요일 렛츠런파크(회장 정기환) 서울 제8경주에는 ‘제14회 스포츠동아배’가 개최된다. 경주조건은 2등급, 연령오픈, 2000m이며 총 순위상금은 9천만 원으로 우승마에게 4천9백5십만 원이 돌아간다.3세마부터 7세마까지 총 11마리의 경주마가 출사표를 던졌다. 압도적인 우승후보 없이 치열한 접전이 예상되는 가운데 유력한 4두를 소개한다.■ 만대로(17전 5/3/2, 레이팅 70, 한국, 수, 4세, 갈색, 부마: 아임유어파더, 모마: 고운짓, 마주: 최성룡, 조교사: 서범석) 지난해부터 중·장거리 경주에 꾸준히 출전하며 실전 감각을 끌어올려 온 ‘만대로’가 이번 스포츠동아배에서 2,000m 첫 우승에 도전한다. 직전 경주에서 처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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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현실로 만든 다크호스‘마이드림데이’농림축산식품부장관배(G2) 우승!
삼관의 벽은 높았다. 지난 봄 KRA컵 마일과 코리안더비에서 연달아 우승해 2관을 달성하며 마지막 관문인 장관배에서도 최고 인기(단승 1.4배, 연승 1.1배)를 모았던 ‘오아시스블루’의 3관 도전이 좌절되었다.앞선 두 경주에서 쟁쟁한 라이벌들을 제치고 낙승을 차지한 바 있는 ‘오아시스블루’에 많은 경마팬들이 기대를 걸었지만 녹록치 않은 경주 전개 끝에 5위라는 아쉬운 결과에 그치고 말았다. 역대 삼관마인 ‘제이에스홀드(2007년)’, ‘파워블레이드(2016년)’에 이어 또다시 9년 만에 역사적인 삼관마가 탄생할 수 있을지 모든 시선이 집중된 상황에서 기수와 말이 느끼는 부담 또한 적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확실한 존재감을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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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천안 스타트업 특례보증’ 규모확대...농협은행 3억원 특별출연
천안시 스타트업 특례보증이 빠르게 소진된가운데 농협은행이 3억 원을 특별제공했다. 19일 시청 제1소회의실에서 열린 지역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농협은행 특별출연금 전달식’에는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과 박장순 농협은행 충남본부장, 장희철 기술보증기금 충청본부장이 참석했다. 특례보증 특별출연은 지난해 11월 비수도권 최초로 시행한‘천안 스타트업 특례보증’이 빠르게 소진됨에 따라 그 규모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례보증 수요가 지속해서 증가함에 따라 농협은행 특별출연금 3억 원을 추가해 사업 총규모는 기존 54억 원에서 114억 원으로 늘어났다. 이 사업은 천안에 사업장을 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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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교육연구정보원, 조성준 교수 초청 인재전략특강 진행
충청북도교육청 산하기관 교육연구정보원이 조성준 교수를 초청해 SW‧AI 전문가 특강 2기를 마무리했다고 전했다.18일 진행된 이번강연은 'AI 전쟁에서 승리하는 인재들'을 주제로 학교 교육을 넘어 사회 전반에서 요구되는 인공지능 시대의 인재상과 교육의 방향성을 짚어보는 의미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서울대학교 산업공학과 조성준 교수는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분야에서 국내 최고 권위자로 평가받고 있으며, 서울대학교 데이터마이닝센터 센터장과 정부 공공데이터전략위원회 공동위원장으로 활동 중이다. 이날 특강은 단순한 기술 습득을 넘어, AI를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는 사고력과 문제해결 역량이 왜 중요한지에 대해 다양한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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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지역자율방재단과 함께하는 ‘하절기 집중 방역활동’ 실시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감염병 예방과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지역자율방재단과 함께 방역활동을 본격 전개했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방역은 2월부터 11월 초까지 진행되며, 특히 5월부터 10월까지는 ‘하절기 집중 방역활동 기간’으로 지정해 운영된다. 이 기간에 시는 주택가 골목, 하수구, 공중화장실, 풀숲 등 위생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시민의 일상과 밀접한 생활공간에 모기와 해충 방역작업을 집중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이번 방역에는 지역 주민으로 구성된 하남시 지역자율방재단 150명이 참여해 친환경 분무 소독, 연무 방역, 방역 홍보 캠페인 등을 펼치고 있다. 특히 시민 이용이 많은 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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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무안 양파 소비촉진 운동’ 동참
안양시가 전남 무안군에서 추진하는 ‘무안 양파 소비촉진 운동’에 적극 동참해 지역 농산물 이용 확대와 양파 수급 안정에 힘을 보탰다.시는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이달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양파 공동구매를 추진했으며, 총 300여명이 참여해 무안에서 생산된 양파 약 10.7톤(1,084만원 상당)을 구매했다.최근 수입산 물량 급증과 경기침체로 인한 소비감소 등으로 양파 가격의 하락추세가 이어져 어려움을 겪는 생산 농가를 돕기 위해 안양시 공무원 등이 한마음으로 이번 운동에 동참했다.시는 19일 오전 9시부터 안양시청 본관 1층 현관 앞에서 구매한 양파를 배부했다.이 자리에 이승훈 무안군 서울사무소장이 참석해 양 지자체 간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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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정 경기도의원, “중소기업 ESG 경영 공시 연착륙 위해 추경 증액 이어 본예산 확대 필요”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고은정 위원장은 18일, 제384회 정례회 제4차 경제노동위원회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중, ‘중소기업 ESG 경영 도입 지원 사업’에 대한 예산 확대의 필요성을 강조했다.고은정 위원장은 “이번 추경으로 ESG 진단평가와 국제 인증 지원이 일부 확대된 것은 긍정적이나, 도내 10만 개가 넘는 중소기업 중 극히 일부분만 혜택을 받는 실정”이라며, “현재와 같은 속도로는 모든 기업에 지원이 완료되기까지 10년 이상 소요될 수 있는 만큼, 실질적 대응을 위해 보다 과감한 예산 확대가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특히, 고은정 위원장은 “ESG는 이제 중소기업도 피할 수 없는 생존 전략이 되고 있으며,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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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 신곡 'ICY BBY' 신박한 챌린지 화제…가요계 뜨거운 반향
그룹 마마무(MAMAMOO) 멤버 문별이 색다른 챌린지로 가요계 뜨거운 반향을 불러왔다. 문별은 지난 17일 디지털 싱글 'ICY BBY(아이시 삐)'를 발매한 가운데,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진행 중인 '내곡네춤 챌린지'의 합산 조회수는 280만 뷰를 돌파하며 괄목할 인기를 과시 중이다. '내곡네춤 챌린지'는 천편일률적인 댄스 챌린지를 타파한 유니크한 형태로 국내외 K-팝 팬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문별은 댄스를 업으로 삼지 않는 다양한 분야의 참여자들과 만나 환상의 시너지를 이뤘다. 지금까지 아이스하키, 프리스타일 농구, 치어리딩, 태권도, 한국 무용, 아크로바틱 팀이 문별과 호흡을 맞췄다. 각 분야의 참여자들이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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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스를 든 사냥꾼’ 김민상, 권위의 아이콘으로 등극…긴장감 더한 강훈과 날선 대립
‘메스를 든 사냥꾼’ 김민상이 권위의 아이콘으로 등극했다. 김민상은 LG유플러스 STUDIO X+U 미드폼 드라마 ‘메스를 든 사냥꾼’에서 정현(강훈 분)과 대립각을 세우는 형사과장 최종수 역을 맡아 극의 갈등 구조를 이끌고 있다. 극 중 종수는 권위는 갖췄지만 정작 수사에는 소극적인 용천서 강력팀 형사과장으로, 체면과 보신을 중시하는 상사의 면모를 통해 극 전개에 긴장감을 불어넣었다. 보수적인 수사 방식에 집착하고, 결정적 증거나 보고에도 회의적인 반응을 보이는 그는, 사건이 커질수록 자신의 실수를 감추기 위해 정현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등 자기 보호에만 몰두하는 행보로 시청자들의 분노를 자아냈다.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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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총주주환원율 50% 돌파 기대...외국인 선호 종목으로 수급상 수혜 가장 클 것
하나증권이 19일 발표한 KB금융(105560)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2분기 실적이 컨센서스를 상회할 것으로 예상되며 자본비율 상승에 따른 대규모 추가 자사주 매입으로 올해 총주주환원율이 50%를 돌파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13만5천원을 유지했다.KB금융의 2분기 추정 순이익은 약 1조650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4.4% 감소하지만 컨센서스를 상회할 것으로 예상된다. 국채금리가 4월에 큰폭 하락한 이후 5~6월 중 상승 중인데 분기말까지의 금리 향방에 따라 매매평가익이 확대될 경우에는 실제 순익은 1조7천억원을 상회할 가능성도 높다고 판단했다.실적이 컨센서스를 상회할 것으로 예상되는 배경은 여러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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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AI기업 상생 협력 선언·공공서비스 개발 추진
AI(인공지능)로 문서를 작성하고, 자료검색도 하고, 이를 바탕으로 정책도 수립하는 AI행정시대가 이르면 내년 경기도에 선보인다. 이와 함께 도는 공공서비스 개발을 위해 민간 AI기업과 협업하고, 선도 AI기업이 중소기업에 관련 기술을 전수하는 AI산업 생태계 조성도 추진하기로 했다.경기도는 19일 경기도청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경기도-AI기업 상생협력 공동선언식’과 ‘경기 생성형 AI 기반 혁신행정 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행사에는 고영인 경기도 경제부지사와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이제영 위원장, 전석훈·심홍순 부위원장 등 도의원들을 비롯해 사업 수행사인 엠티데이타, 와이즈넛, 코난테크놀로지, 대신정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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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동신 일반산업단지,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 성공 위해 안성시민 서명운동 전개
안성시(시장 김보라)는 동신 일반산업단지의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 성공과 농업진흥지역 해제를 위한 대대적인 시민 서명운동을 6월 19일부터 시작했다. 이번 서명운동은 반도체 산업 활성화와 첨단기업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발전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는 2025년 6월 9일 산업단지승인 신청 서류를 지정권자인 경기도에 제출하면서 본격적인 인허가 절차에 돌입했다. 동신 일반산업단지는 157만㎡ 규모로 총사업비 6,747억 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프로젝트이며 2027년 착공과 2030년 준공을 목표로 한다. 본 산업단지는 인근 평택, 용인과 연계한 경기남부 K-반도체 메가클러스터의 중심지로서 안성시의 위상을 높이고, 1만 6천여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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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 '방과후칸타빌레' 대상 수상
광주시 청소년수련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가 지난 14일 경기도 주최 청소년 합창대회 ‘방과후칸타빌레’에서 대상과 우수지도사상(경기도지사상)을 동시에 수상하며 뛰어난 성과를 거뒀다. 올해로 12주년을 맞이한 ‘방과후칸타빌레’는 경기도 청소년활동진흥센터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협의회가 공동 주관하는 권위 있는 청소년 합창대회로, 경기도 내 14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기관이 참가해 그간의 연습과 노력을 선보이는 의미 있는 무대다. 광주시 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는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애국의 의미를 되새기는 곡 ‘무궁화’를 합창, 청소년들에게 자긍심과 애국심을 고취시켰다. 무대에서는 뛰어난 하모니와 감동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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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원 광명시장, "신안산선 붕괴 현장 추가 사고 없어야" 시행사·시공사에 철저한 대비 강력 주문
박승원 광명시장이 여름철 집중호우로 신안산선 붕괴 현장의 추가 사고 발생을 막기 위해 시행사와 시공사에 철저한 재난 대비책 마련을 강력히 주문했다. 박 시장은 19일 광명시청 중회의실에서 김남희 국회의원실 주관으로 열린 ‘신안산선 붕괴사고현장 복구공사 현안간담회’에 참석해 “신안산선 붕괴 사고 현장은 집중호우에 취약해 추가 사고가 예측되기 때문에 철저한 재난사고 안전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며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2차 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강조했다. 이날 박승원 시장, 백현석 광명을 국회의원실 수석보좌관을 비롯해 국토통부, 국가철도공단, 포스코이앤씨, 넥스트레인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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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여름철 재난 대비태세 점검 경기도에 사업비 5억 건의
안성시는 6월 19일 경기도지사 주재로 열린 ‘여름철 재난 대비태세 점검 시군 단체장 영상회의’에 참석하여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상황을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도내 31개 시군 단체장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상황 관리와 선제적 대응 방안을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회의에서 “집중호우 시 하천과 배수로의 단면적이 토사 및 퇴적물 등으로 막혀 농경지로 우수가 유입되는 사례가 반복되고 있다”며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해 주요 하천과 소하천, 우수관로에 대한 준설 작업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선제적 대응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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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M&A, 언론사 양도양수 'M&A 플랫폼' 출범
국내 최초로 신문 및 방송 미디어를 전문적으로 양도·양수하는 기업인 '미디어M&A' 플랫폼이 출범했다. 미디어M&A(대표 김승현)는 국내 최초로 미디어시장의 급격한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언론사 사주들의 경영상 승계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을 지원하기 위해 출범했다고 19일 밝혔다. 미디어M&A 관계자는 "국내 언론 중 특히 전문지를 중심으로 발행인들의 노령화가 급격히 진행되고 있다"고 진단하면서, "특히, 언론 자유화 이후 다양한 분야에서 창간한 신문들이 이제는 2세 경영을 넘어 3세로 넘어가면서 승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덧붙여, "이처럼 다양한 현안 문제를 해결하고, 지원하기 위해 전문가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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