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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김경 문화체육관광위원장, '한양도성 세계유산 등재 신청 확정' 강한지지 표명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경 위원장이 1일 한양도성의 세계유산 등재 신청이 확정된 소식에 강한 지지 의견과 함께 위원회 차원의 지원을 약속하며 향후 절차에 대한 격려의 메시지를 보냈다. 앞서 김 위원장은 관계 부서인 서울시 문화본부에 제반 시설 점검과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는 요청과 더불어 한양도성박물관 이전 문제와 안전관리 미흡으로 인한 붕괴 위험 등이 세계유산 등재 과정에서 중요한 평가요소가 될 수 있으므로 철저한 대비책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전달한 바 있다. 이날 김 위원장은 “한양의 수도성곽은 단순한 옛 성벽이 아닌, 600년 한양의 공간과 권력, 일상과 문화가 켜켜이 쌓인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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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충청권 광역투어패스' 운영 시작
충청광역연합은 충청권 대표 관광지를 연계한 광역 관광상품 ‘충청권 광역투어패스’를 7월 30일 공식 출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수도권과 비수도권 간 관광 인프라 격차를 해소하고, 충청권의 지속가능한 관광 성장과 4개 시도의 상생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핵심 프로젝트다. 출시된 투어패스는 △자유롭게 선택 가능한 ‘랜드마크형(자유형)’과 △테마별 구성의 ‘테마상품(패키지형)’ 두 가지 형태로 구성되어, 이용자의 여행 성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랜드마크형(자유형)은 대전․세종․충북․충남 4개 시도의 9개 가맹시설에서 12종의 관광․체험 서비스를 제공하며,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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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D-50 맞아 '소원이벤트' 진행
2025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가 참여형 소원이벤트“9월 이벤트 선물, 뭐 받고 싶니?”를 공식 SNS 채널(인스타그램, 페이스북)을 통해 진행한다고 밝혔다. 오는 9월 20일부터 10월 19일까지 제천한방엑스포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이번 엑스포는 "천연물과 함께하는 세계, 더 나은 미래를 만나다"라는 주제로, 한방천연물 산업의 미래 비전과 융복합 산업의 중심지로 성장하는 제천의 위상을 알리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엑스포 개막 50일을 앞둔 8월 1일부터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엑스포 개막에 대한 국민적 기대감을 높이고, 온라인을 통한 사전 홍보 효과를 극대화하고자 기획됐다. 이벤트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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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골목상권 활성화 위한 기준완화…점포 15개 이상 골목형상점가 지정 가능해져
천안시가 골목상권 육성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골목형상점가 밀집 기준을 완화한다고 1일 밝혔다. 이 같은 내용을 담은‘천안시 골목형상점가 지정 및 활성화에 관한 조례’가 최근 천안시의회를 통과해 이달부터 용도지역 구분 없이 2,000㎡ 이내에 소상공인 점포가 15개 이상 밀집돼 있으면 골목형상점가로 지정이 가능하다. 기존에는 2,000㎡ 이내에 소상공인 점포가 상업지역 25개, 비상업지역 20개 이상 밀집돼있어야 지정할 수 있었다.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되면 공동 마케팅, 지주간판 설치 등을 지원받으며 온라인상품권 가맹점 등록, 국·도비 공모사업 응모가 가능해진다. 시는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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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임산부 교통비 지원금’ 8월부터 50만원으로 인상 지원
천안시가 8월부터 ‘임산부 교통비 지원금’을 기존 30만 원에서 50만 원으로 인상해 지원한다고 1일 밝혔다. 임산부 교통비 지원사업은 산전·산후 진료, 건강검진, 예방접종 등으로 정기적인 의료기관 방문이 많은 임산부의 이동 특성을 고려해 2023년 7월 충남 최초로 천안시가 자체 도입한 사업이다. 시는 지속적인 물가 상승과 출산 관련 비용 증가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자 지원금 인상을 추진했다. 지원대상은 신청일 기준으로 천안시에 6개월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 중인 임산부이며, 임신 12주 이후부터 출산 후 3개월 이내까지 신청할 수 있다. 지급 방식은 임산부 전용 바우처카드(지역화폐)에 교통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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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곡교천 수문·배수펌프장 관리 종합대책 마련 ‘총력’
아산시가 염치읍 곡교천 일대 침수 피해의 개선점으로 지적된 수문 및 배수펌프장과 관련, 종합적인 대책 마련에 나섰다. 이 일대는 여름철 집중호우로 상습 침수가 반복되는 곳으로, 이틀간 387㎜에 달하는 폭우가 내린 지난 7월 16~17일에도 수문 및 배수펌프장 가동이 중단돼 인근 주택과 농경지가 물에 잠기는 피해가 발생했다. 분석 결과 당시 염치읍 염성리와 중방리 일대의 낙뢰와 전신주 전도가 발생하면서, 시가 관리하는 중방1배수문의 전기 공급이 끊겼고 한국농어촌공사 아산지사가 관리하는 중방배수펌프장과 염성배수펌프장의 기계실과 제진기가 침수돼 피해가 커졌다. 이에 대해 오세현 시장은 지난달 28일 열린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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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현 아산시장, "공직자 헌신, 시민 신뢰로"…수해 복구 총력 당부
오세현 아산시장은 1일 시청 시민홀에서 열린 8월 월례모임에서 수해와 폭염 등 재난 대응에 헌신한 공직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공직자의 땀과 진심은 결국 시민의 신뢰로 돌아온다”며 끝까지 책임 있는 자세로 임해줄 것을 당부했다. 오 시장은 “숨 막히는 더위와 기록적인 폭우 속에서도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사명을 다한 공직자 여러분 덕분에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었다”며 “아직 집으로 돌아가지 못한 이재민이 있는 만큼, 생활과 마음까지 세심히 살펴달라”고 말했다. 이날 모임에서는 재난 현장에서 시민의 생명을 구조한 공직자의 미담도 소개됐다. 지난 7월 17일 염치읍 곡교지하차도 인근에서 침수 차량 위에 고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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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호정 의장, 정근식 교육감의 조희연 전 교육감 광복절 사면 주장에 대한 입장문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이 1일 조희연 전 서울시교육감을 광복절 특사로사면해 달라고 대통령에게 공개 건의한 일에 관해 서울시의회 최호정 의장이 입장문을 발표했다. 최 의장은 입장문을 통해 "사면은 사법부가 오랜 시간 재판으로 어렵게 실현한 법치주의를단숨에 무력화시키는 것이다.사면권 남용은 삼권분립 위반이고 민주주의를 훼손하는 일이다" 며 "학생들에게는 삼권분립 등 헌법 기본 정신을 말하면서, 교육감은공개적으로 삼권분립을 형해화하는 특혜성 사면 주장을 펴고 있다."고 지적했다.또한 최 의장은 " 이런 교육감이 학생들에게 헌법을 제대로 이해하고 지키는 민주시민이 되자는 교육을 하는 것이 온당한가. 현직 교육감이, 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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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밤, 가족과 함께하는 영화여행⋯2025 고양돗자리영화 개최
고양문화재단(이사장 이동환, 대표이사 남현)은 여름의 끝자락인 8월 29일~30일, 양일간 고양어울림누리 어울림광장에서 ‘2025년 고양돗자리영화제’를 개최한다. 고양돗자리영화제는 올해 9회째를 맞는, 시민을 위한 고양어울림누리의 무료 야외영화제로서, 고양아람누리의 ‘노루목썸머콘서트’와 함께 고양문화재단의 대표적인 여름축제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저녁과 야간시간에 가족 단위 관람객이 즐길 수 있는 야외영화를 상영하고 부대행사로 다양한 퍼포먼스와 음악회가 진행된다. ‘2025년 고양돗자리영화제’에서는 즐겁고 감동적인 영화 2편을 준비한다. 8월 29일 금요일 오후 7시 30분, 1984년에 개봉한 가족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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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욱 경기도의원, “여야정협치위, 실용주의 협치 통한 도민 삶 개선이 핵심” 강조
경기도의회 운영위원회 이용욱 부위원장은 지난 31일 파주상담소에서 경기도 협치수석과 정담회를 갖고, 여야정협치위원회가 불필요한 정쟁을 넘어서 도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효율적이고 실용적인 협치에 집중해야 한다고 밝혔다.이날 정담회에서 이용욱 의원은 “소통 부족으로 인해 아까운 시간과 행정 자원이 낭비되는 일이 반복되어서는 안 된다.”라며, “8월 중 출범하는 제3기 여야정협치위원회는 민생에 이바지하고 도민의 행복을 위한 해법 마련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또한 이 의원은 2022년 제1기, 2023년 제2기 위원회가 구성되었음에도 실질적인 성과 없이 유명무실하게 운영되었다는 점을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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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청소년 매니페스토 실천단 4기 정책캠프 성료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1일 남부청사에서 ‘청소년 매니페스토 실천단 4기’ 정책캠프 및 수료식을 개최했다.청소년 매니페스토 실천단은 학교와 학생 관련 공약 검토, 청소년 시각 정책 제안, 학교․학생․학부모 대상 경기교육 정책 공유를 위해 2022년 하반기부터 운영해 왔다. 실천단 학생들은 사전 과제로 65개 공약 실천 과제 중 하나를 선택해 현장 적용 실태를 살피고, 창의적인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4월부터 진행된 이번 정책캠프는 청소년의 정책 검증 역량을 키우고 현장 친화적 정책 제안을 이끌기 위해 교직원 공약이행평가단 멘토 교사들과 함께 관심 공약을 검증하고 이를 보완한 제안서를 e정책장터에 제출하는 과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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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저출생 대응 우수시책 경진대회 개최…최우수상에 광명시 선정
경기도가 1일 경기도여성비전센터에서 ‘2025년 경기도 저출생 대응 우수시책 경진대회’를 열고 최우수상에 광명시를 선정했다.2016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열 번째를 맞는 이번 경진대회는 시군에서 발굴한 지역 맞춤형 저출생 대응 우수시책을 평가함으로써 정책 관심도를 제고하고, 타 시군에 우수시책을 공유하는 자리다. 지난 7월 3일부터 9일까지 일주일 동안 총 19건에 대한 시책의 사전심사를 거쳤으며, 이를 통과해 본선에 오른 6건의 사례 중 전문가 심사위원 점수를 반영해 최종 순위가 결정됐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광명시는 ‘정주하고 싶은 도시, 가족친화도시 광명시’를 발표해 최우수상과 함께 시상금 1천500만 원을 받았다. 광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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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몽골 바양운두르군 의원단 환영 '다양한 분야의 협력과 교류' 기대
경기도의회 정윤경 부의장은 8월 1일, 몽골 바양운두르군 의원단의 경기도의회 방문을 환영하며 양 지역 간의 우호 협력 관계 강화를 다졌다. 이번 방문은 바양운두르군 에르데네토야 의원을 비롯한 의원 8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의원단은 경기도의회 본회의장과 의정홍보관인 경기마루를 둘러본 뒤, 정윤경 부의장과 환담하며 의정 운영과 지방정부 간 교류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바양운두르군은 몽골 북부 오르홍 아이막에 속한 도시형 군으로, 약 12만 6천 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세계 최대 규모의 구리·몰리브덴 광산인 에르데네트 광산을 중심으로 산업과 경제가 발달해 몽골 내 핵심 산업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정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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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올해 여름 색다른 피서법...‘정약용의 여름나기’ 체험 운영
남양주시가 오는 8월부터 9월까지 다산 정약용 선생의 피서법인 ‘소서팔사(消暑八事)’를 현대적으로 재구성한‘정약용의 여름나기’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소서팔사’는 조선 후기 실학자 정약용이 여름철 더위를 이겨내기 위해 실천했던 여덟 가지 방법을 담은 시문이다. 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시민들이 이 시문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참여자는 리플릿을 들고 정약용유적지 곳곳에 마련된 체험존을 방문해 △허각투호(투호 체험) △청점혁기(바둑 두기) △서지상하(연꽃 찾기) △동림청선(매미 접기) △우일석운(퀴즈 풀기) △월야탁족(탁족 체험) 등 정약용의 피서법을 체험할 수 있다. 체험 완료 후, 리플릿을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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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왕숙신도시 All-in-One 일자리 프로그램’ 전문 인력배출
남양주시가 지난달 31일 ‘왕숙신도시 건축시공인력 All-in-ONE 일자리 프로그램’ 수료식을 마치고, 총 20명의 수료생 전원을 전문 건축시공 인력으로 배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시가 지난 2월 경기도 주관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도비 예산 8,400만 원을 확보해 추진한 사업이다. 왕숙신도시 개발과 관련해 건설시공업 분야의 인력 수요에 대응하고, 전문 기술 인력을 양성하는 원스톱 일자리 프로그램이다. 수료생들은 약 8주간 △도배 △목공 △타일 3개 분야 강좌를 각각 수강했으며, △건설기초안전 교육 △현장실습 시공 △자격증 대비 시험 등 실무 중심의 프로그램을 이수했다. 이를 통해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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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의회, 가평군 수해 복구위해 팔 걷어붙여
의정부시의회(의장 김연균) 시의원들과 의회사무국 직원 등 30여 명이 가평군 수해지역을 찾아 현장 복구 작업에 참여했다.가평군 침수지역의 수해 복구를 돕기 위해 시의원들과 의회사무국 직원 등 30여 명이 현장 복구 작업에 직접 참여했다. 지난1일 펼친 이번 복구 활동은 갑작스러운 폭우로 피해를 입은 인근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지역 간 연대와 공동체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한 취지에서 추진됐다. 아울러, 시의회는 현장 봉사활동과 함께 수해 지역의 조속한 복구와 이재민 일상회복을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300만 원을 전달했다. 김연균 의장은“자연재해 앞에서는 지자체 간 경계를 넘어선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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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로 소비쿠폰 사각지대 해소
남양주시가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업과 관련해,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지난 7월 28일부터 본격 운영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고령자·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시민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이번 서비스는 온라인 및 오프라인 신청이 어려운 주민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공무원이 가정을 방문해 신청서 접수부터 소비쿠폰 지급까지 전 과정을 한 번에 처리하는 원스톱 지원체계다. 전체 지급 대상자 75만 4,331명 중 93%인 69만 7,642명이 신청을 완료했으며, 지금까지 지급된 1,054억 원 중 약 337억 원(32%)이 사용돼 경기북부 지역에서 가장 높은 소비율을 기록하고 있다. 시는 절차 간소화를 위해 기존 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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