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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국제사회가 주목하는 중앙아시아와 교류 확대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중앙아시아 주요 도시들과의 교류 확대 계획을 20일 밝혔다. 국제사회가 주목하는 전략적 요충지인 중앙아시아와 연계해 평택의 도시 외교와 경제‧문화적 역량을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 평택시는 중앙아시아가 최근 세계 각국의 협력 대상지로 떠오르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유럽연합(EU)의 경우 지난 4월 중앙아시아 5개국(카자흐스탄, 키르기스공화국, 우즈베키스탄, 타지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과 첫 정상회의를 열어 120억 유로 규모의 투자 계획을 발표했으며, 무역‧물류‧에너지‧디지털‧원자재‧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중국도 중앙아시아를 ‘일대일로(一帶一路)’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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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일자리센터, 소형지게차 면허 취득과정(2기) 교육생 모집
의왕시일자리센터는 2025년 취업프로그램 ‘소형지게차 면허 취득 과정(2기)’에 참여할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주민등록상 의왕시에 거주하는 구직자 16명으로, 1종 보통 운전면허 소지자면 신청이 가능하다. 단, 고용보험 가입자 및 사업자등록증 소지자는 참여할 수 없다. 교육은 9월 15일과 9월 16일, 2일간 수원시 소재 중장비전문학원에서 개인별 총 15시간 과정으로 이뤄지며, 9월 17일에는 참여자를 대상으로 별도의 취업 특강(3시간)도 진행될 예정이다. 신청은 오는 9월 1일부터 9월 5일까지 4일간 진행되며, 의왕시 기업일자리과 일자리사업팀(의왕시 시청로 11, 의왕시청 신관 2층)에 본인이 직접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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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경기관광공사, 관광약자 위한 신규 코스 개발...시범투어 실시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이하 공사)는 시각, 청각, 지체, 발달 장애인, 고령자, 영유아 동반가족 등 6개 유형의 관광약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맞춤형 무장애관광 신규 코스를 개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모두가 동등하게 여행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접근성이 개선된 관광지와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코스를 마련했으며, 관광약자가 직접 참여하는 시범투어를 통해 이동·이용 과정에서의 불편함과 개선점을 확인할 계획이다. 이후 보완된 최종 코스 정보는 ‘무장애 경기관광 누리집’을 통해 누구나 활용할 수 있도록 공개된다. 시범투어는 19일부터 지체장애인을 위한 가평 코스를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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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의회 이정은·목진혁 의원, 지역돌봄 서비스향상위한 민관협력 간담회 개최
파주시의회(의장 박대성) 이정은 의원, 목진혁 의원은 지난 19일 시의회 세미나실에서 의료, 요양, 일상 돌봄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합·연계 지원하기 위한 민관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파주시가 지난 9일부터 입법예고 중인 '파주시 지역돌봄 통합지원에 관한 조례' 에 대해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고, 논의하기 위한 자리로 파주시 복지정책과장, 건강증진과장, 맞춤형복지지원팀 등을 비롯해 병원, 복지관, 요양기관, 시민단체 등 23개 기관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했다. 이정은 의원은 “지역의 특성과 여건을 반영한 현실적인 정책을 바탕으로 민관이 함께하는 통합적이고 다각적인 지원 체계 마련이 필요하다.”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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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행정서비스 개선위한 사회조사 실시
파주시는 8월 20일부터 9월 3일까지 통계청이 선정한 관내 1,005가구의 15세 이상 가구원을 대상으로 2025년 파주시 사회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파주시민의 사회적 관심사, 생활만족도, 안전, 복지, 교육, 환경 등 다양한 영역에 대한 의견을 수렴해, 그 결과를 시민 중심의 정책 수립과 행정서비스 개선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조사 방법은 조사원이 직접 가구를 방문하는 면접조사를 통해 이루어지며, ▲복지 ▲주거·교통 ▲문화·여가 ▲소득·소비 ▲교육 ▲일자리·노동 등 경기도 공통 6개 분야와 파주시 특성항목에 대해 문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사회조사는 '통계법' 제18조에 따른 국가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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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 독서의 달 행사 ...시민 호응도 높아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운영하는 ‘독서의 달’ 행사가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022년 6천 명이던 참여 인원이 2023년 1만 명, 지난해에는 1만 6천 명으로 늘며 3년간 세 배 가까이 증가했다. 올해 지역 내 17개 공공도서관에서는 독서의 달을 맞아 9월 한 달 동안 독서문화 프로그램은 물론 공연·전시·영화 등 책과 가까워지는 다양한 기회를 제공한다. 이동환 시장은 “독서의 달 행사는 시민들이 책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문화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독서 생활화를 지원해 지역 사회의 지적·문화적 역량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가좌·식사·행신도서관에서 운영하는 캘리그라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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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중국 최대 첨단기술전시회 ‘하이테크페어’ 참가 중소기업 모집
경기도가 11월 14~16일 중국 선전에서 열리는 중국 하이테크페어에 참가할 도내 유망 중소기업을 모집한다. 중국 하이테크페어는 매년 11월 선전에서 개최되는 중국 최대 첨단기술 전시회다. CES, MWC, IFA와 함께 세계 4대 하이테크 전시회로 꼽히며, 40만㎡ 규모 행사장에 100여 개국 5천여 개 기업이 참여한다. 지난해에는 약 42만 명이 참관했다. 전시 분야는 인공지능, 반도체, 로보틱스, 빅데이터, 신에너지 등 20개 이상 산업군을 아우르며, 혁신제품 전시와 기술 거래, 포럼, 네트워킹을 통해 글로벌 시장 진출과 실질적인 성과 창출의 기회를 제공한다.이번 지원사업은 ‘전시회 참가기업 성과관리 및 역량강화 사업’의 하나로 진행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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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해외 문화장인 초청 교류’ 글로벌 공예 중심지로 도약
안성시(시장 김보라)는 세계적인 문화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안성문화장 글로컬 특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해외 장인들과의 협업 교류, 글로컬 인사이트 교류, 글로컬 페스티벌 등으로 구성된 문화도시안성 국제 문화교류 프로젝트다. 8월 19일부터 22일까지 일본 가마쿠라·요코하마시, 중국 마카오에서 초청된 장인들이 안성시 문화장인들과의 협업 작품 제작을 위한 워크숍에 참여한다. 이번에 초청된 장인들은 각자의 분야에서 전통성과 현대성을 조화롭게 구현하는 인물들이다.일본 가마쿠라의 조각 장인 시시쿠라유키, 칠기 장인 고이즈미고로와 중국 마카오의 자기미각 장인 황치순, 전통 혼례복 장인 임영문은 금속,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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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대규모 수질오염사고 대응 합동 방제 훈련’ 실시
광주시는 20일 남종면 경기도 수자원본부 선착장에서 ‘대규모 수질오염사고 대응 합동 방제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2025년 을지연습 기간 중 대규모 수질오염사고 발생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한강유역환경청, 한국환경공단, 경기도 수자원본부, 광주시가 공동 주관하고 한국수자원공사, 한국수력원자력, 한강통합물환경센터, 광주소방서, 양평소방서 등 관계기관 총 60여 명이 참가했다. 또한, 선박 9척과 장비 10여 대가 동원돼 실전과 같은 훈련이 진행됐다. 훈련 상황은 팔당호로 복귀하던 청소선이 미사일 공습을 받아 폭발과 화재가 발생하고 파손된 연료탱크에서 약 2천 리터의 경유가 유출되는 가상 시나리오로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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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자체개발 교구 ‘기후위기도 적응해윷’ 저작권 등록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기후위기 적응 인식 개선을 위해 자체 개발한 체험형 보드게임 ‘기후위기도 적응해윷’교구의 저작권을 등록했다고 20일 밝혔다. 시가 저작권을 등록한 교구는 기후위기 적응 교육을 위해 제작한 체험형 교구로 환경교육과 시민워크숍 등 다양한 환경교육 현장에 활용한다. 이 교구는 시민들이 기후위기에 따른 적응 방법을 쉽게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윷놀이 방식의 게임 형식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기후위기도 적응해윷’은 말판 1세트와 폭염, 폭우 등 위기카드 24장, 도시열섬 완화, 녹색지붕 등 적응카드 36장으로 구성됐다. 윷을 던져 말판에 있는 위기나 적응칸에 도착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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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호 안양시장, 부호 주한베트남 대사와 지방정부 교류・협력강화 논의
안양시는 최대호 안양시장이 19일 오후 5시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주한베트남대사관을 방문해 부호(Vu Ho) 주한베트남대사와 간담회를 갖고, 양국 지방정부 간 교류와 협력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만남은 최근 한국을 국빈 방문한 또럼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과의 정상회담을 계기로 한-베 관계가 더욱 긴밀해진 가운데, 지방정부 차원의 상생 발전과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간담회에서 최대호 안양시장은 “이달 진행된 베트남 당 서기장의 방한과 한-베 정상회담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어 매우 기쁘다”며 “고위급 교류의 긍정적인 분위기가 지자체 간 실질적인 협력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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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코로나19 예방수칙 준수 당부
광주시는 20일 최근 전국적으로 코로나19 입원환자 수가 6주 연속 증가하고 있으며 앞으로 2주간 증가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시민들에게 철저한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예방 수칙은 일상 속 기침 예절을 지키고(기침 시 옷소매나 휴지로 입과 코 가리기), 의료기관이나 감염 취약시설을 방문할 때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다. 특히, 코로나19 입원환자 중 65세 이상 고령층의 비중이 가장 높아 고위험군은 사람이 많은 밀폐된 실내 행사 참여를 자제해야 한다. 불가피하게 참여하는 경우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하고 발열이나 호흡기 증상이 있을 때는 신속하게 진료를 받아야 한다. 아울러, 시는 지역 내 감염 취약시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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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공정무역 정책' 벤치마킹 모델로 주목받아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추진해 온 공정무역 정책이 타 지자체로부터 모범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 19일 여주시의회 의원과 관계자 9명이 광명시를 찾아 사회적경제 홍보전시관 ‘더가치홀’과 공정무역가게를 둘러보며 공정무역도시 정책과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했다. 이번 방문은 여주시의 공정무역도시 인증 추진에 따라 광명시의 정책과 행정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공정무역도시 광명과 함께하는 페어 트레이드 투어’를 주제로 진행했다. 방문단은 먼저 사회적경제 홍보전시관 ‘더가치홀’에서 광명시의 공정무역 운영 경험과 지속가능 네트워크 사례를 청취한 뒤 질의응답을 이어갔다. 이 자리에서 광명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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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솔로몬의 선택’ 3년차…11쌍 결혼, 2명 출산으로 이어져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미혼 청춘남녀 결혼 장려 시책의 하나로 추진 중인 ‘솔로몬의 선택’ 행사가 시행 3년 차를 맞아 성과를 내고 있다. 시는 지난 2023년 7월 2일 첫 행사 이후 최근 17기까지 솔로몬의 선택 행사를 통해 만난 남녀 810쌍 중 398쌍(49%)의 커플 매칭이 성사됐고, 이 가운데 11쌍은 결혼했거나 결혼을 앞두고 있다며 8월 20일 이같이 밝혔다. 또, ‘솔로몬의 선택 1호 부부’로 이름을 올린 최씨, 황씨 부부는 지난해 11월 아이를 낳았고, 2호 부부(김씨, 차씨)는 내년 1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시는 솔로몬의 선택 행사가 단순한 만남의 자리를 넘어 11쌍 결혼과 아이 2명 출산으로 이어져 의미 있는 시책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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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광복 80주년 기념 오대건 광복회 위원 일일명예시장 위촉
파주시는 광복 80주년을 맞아 오대건 광복회 위원을 일일명예시장으로 위촉하고, 광복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뜻깊은 일정을 진행했다. 오대건 명예시장은 김경일 파주시장으로부터 위촉장을 받은 후 파주시 보훈회관에서 주요업무보고를 받았다. 이어 파주독립광탄공원을 방문해 지역 독립운동의 발자취를 살폈다. 국립민속박물관에서 광복 80주년 기념 영상 ‘되찾은 빛, 이어질 노래 아리랑’ 특별전시를 관람한 뒤, 마지막 방문지인 오두산 통일전망대를 찾아 한반도의 분단 현실과 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일정은 광복의 의미가 독립을 넘어 평화와 통일의 희망으로 이어져야 한다는 뜻을 전하는 자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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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중단없이 계속되는 올빼미 활동… 성매매집결지 폐쇄 힘쓴다
지난 16일 밤 9시부터 자정까지 파주시 성매매집결지 일대에서 성매매 근절을 위한 ‘올빼미 활동’이 조용히 이어졌다. 이날 활동에는 파주시 공무원 10명과 시민 13명이 함께 참여해 자리를 지켰다. 올빼미 활동은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성착취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알리고, 지역사회의 변화를 촉구하는 반성매매 활동으로, 목소리 없이 손팻말을 들고 성매매가 불법행위임을 경고하는 침묵시위를 이어감으로써 성구매자들의 유입을 차단하는 활동이다. 이날도 참가자들은 세 시간 동안 자리를 지키며 연대의 의미를 나눴다. 올빼미 활동은 파주 지역 내 성매매 근절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의 일환으로, 무엇보다 시민들의 참여가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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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대한민국 의료거점 도약의 새 시대 온다
조정식 국회의원은 지난 19일, 시흥배곧서울대학교병원 착공 현장을 방문해 병원 건립 추진 현황 및 안전 현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시흥배곧서울대병원은 지하 1층, 지상 12층 규모로 800병상을 갖추게 되며, 단순한 의료시설을 넘어 진료·연구·교육이 결합된 미래형 병원으로 조성된다. 총 사업비 5,872억 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2029년 개원을 목표로 본격 추진된다. 특히 시흥배곧서울대병원 건립은 시흥시민의 의료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그동안 중증질환 치료를 위해 서울이나 타 지역의 대형병원으로 발걸음을 옮겨야 했던 시민들이, 앞으로는 시흥에서 세계적 수준의 의료서비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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