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
이승윤, ‘리퍼반 페스티벌 2025’ 출격…현지 팬들과 음악적 교감 '기대 ↑'
싱어송라이터 이승윤이 타이베이, 체코에 이어 독일을 뜨겁게 달군다. 소속사 측은 25일 “이승윤이 오는 9월 18일 독일 함부르크에서 열리는 '리퍼반 페스티벌 2025(Reeperbahn Festival 2025)'에 출격한다”고 밝혔다. '리퍼반 페스티벌'은 2006년 함부르크에서 시작된 국제 음악 축제다. 록, 인디, 팝, EDM 등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들이 총출동하는 대규모 페스티벌로, 음악 산업 관계자와 신인 아티스트의 교류의 장으로도 손꼽힌다. 이어 9월 21일에는 베를린에서 진행되는 '2025 K-INDIE ON Festival'에 참석해 현지 팬들과 음악적 교감을 나눈다. 이는 코리아 스포트라이트와 연계하여 주독일한국문화원에서 주최하는 페스티
-
SPC그룹 허영인 회장, 샤니 소액주주 300억원 손배소에서 승소
SPC그룹 허영인 회장과 총수 일가가 계열사 샤니의 소액주주들로부터 제기받은 300억원대 손해배상 소송에서 1심 승소했다.25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법 성남지원 민사3부(송인권 부장판사)는 샤니 소액주주 48명이 허영인 회장 등 총수 일가 5명을 상대로 제기한 323억원 규모의 손해배상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을 내렸다.소액주주들은 2020년 11월 "허 회장 등이 샤니의 이익이 아닌 SPC그룹 계열사 삼립과 허영인 일가의 이익을 위해 판매망과 주식을 저렴한 가격에 양도해 샤니에 손해를 끼쳤다"고 주장하며 소송을 제기했다. 이들이 보유한 샤니 주식 지분은 18.16%에 달했다.하지만 법원은 샤니의 판매망과 보유주식 양도에 대해 "경영
-
하나금융그룹, 체육인 전용 금융 서비스 시대 연다
하나금융그룹이 국민체육진흥공단과 손잡고 체육인을 위한 맞춤형 금융 서비스에 나선다. 25일 서울 올림픽회관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을 통해 두 기관은 체육인 복지 증진과 스포츠산업 발전을 위한 포괄적 협력 관계를 구축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협약은 금융기관과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체육인 지원을 위해 맺은 첫 번째 파트너십으로 주목받고 있다. 협약식에는 국민체육진흥공단 하형주 이사장과 하나은행 이호성 은행장, 하나카드 성영수 대표이사가 참석해 스포츠와 금융의 융합을 통한 새로운 지원 체계 구축 의지를 다졌다.협약의 핵심은 체육인의 라이프사이클 전반을 아우르는 종합적 금융 지원이다. 현역 선수 시절부터 은퇴 후까지 체육
-
이규한, 연극 ‘나의 아저씨’ 첫 공연 성료…‘강렬 카리스마’ 몰입감 높인 명품 열연
‘나의 아저씨’ 이규한이 첫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규한은 지난 23일 LG아트센터 서울 U⁺ 스테이지에서 펼쳐진 연극 '나의 아저씨'에서 도준영 역으로 관객들과 만났다. '나의 아저씨'는 제55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작품상과 극본상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은 동명의 드라마를 원작으로, 삶의 무게를 묵묵히 견디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무대 위에서 새롭게 풀어낸 작품이다. '나의 아저씨'를 통해 연극에 처음 도전한 이규한은 성공을 위해서라면 사람도, 사람과의 관계까지도 철저히 계산하는 냉정한 사업가 도준영 역을 맡았다. 이규한은 권력을 위해 모든 관계를 이용하는 도준영의 야망으로 가득 찬 면모를 입체적
-
‘달까지 가자’ 라미란, 자나 깨나 돈 벌 궁리…흙수저 직장인 변신
'달까지 가자' 라미란이 흙수저 직장인으로 돌아온다. MBC 새 금토드라마 '달까지 가자'는 월급만으론 생존할 수 없는 흙수저 세 여자가 코인 투자에 뛰어들며 벌어지는 하이퍼리얼리즘 생존기를 그린다. 장류진 작가의 동명 베스트셀러 소설을 원작으로 하며, 이선빈(정다해 역), 라미란(강은상 역), 조아람(김지송 역) 그리고 김영대(함지우 역)까지 대중의 호감도 높은 배우진이 캐스팅돼 기대를 높이고 있다. 극 중 라미란은 마론제과 경영지원팀의 비공채 직원 강은상 역을 맡았다. 은상은 주식 투자부터 각종 창업까지 숱한 실패를 겪은 인물. 그럼에도 굴하지 않고 직장 내에서 '강은상회'라는 이름으로 잡화를 팔며, 사소한 돈벌
-
김성규, ‘데스노트’로 하반기 꽉 채운다…뮤지컬계 사로잡은 눈부신 활약
가수 김성규가 가요계 대표 '올라운더' 활약을 이어간다. 김성규는 오는 10월 14일 개막하는 뮤지컬 '데스노트'에 엘(L) 역으로 출연을 확정, 약 11개월 만에 뮤지컬 배우로 복귀를 알려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김성규는 2012년 '광화문연가'의 지용 역을 맡아 뮤지컬 무대에 정식 데뷔, 탄탄한 보컬과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뮤지컬 배우로서 무한한 가능성을 입증했다. 이후 2017년에는 젊은 명우, 2021년에는 월하로 캐스트 체인지에 도전, '광화문연가' 속 다양한 인물을 자신만의 매력으로 완벽하게 그려내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2022년 '엑스칼리버'에서는 주인공 아더 역으로 분해 그의 고뇌와
-
‘금쪽같은 내 스타’ 송승헌, 촬영 현장 포착…‘진지한 표정+날카로운 눈빛’
‘금쪽같은 내 스타’ 송승헌의 초집중 모습이 포착됐다. 25일 킹콩 by 스타쉽은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금쪽같은 내 스타’에서 독고철 역으로 출연 중인 송승헌의 촬영 현장 비하인드 스틸을 여러 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승헌은 극 중 봉청자(엄정화 분)의 교통사고 조사에 열중하고 있는가 하면, 또 다른 사진에서는 청자의 소지품에서 자신이 좌천된 사건과 관련된 인물의 명함을 발견하며 궁금증에 휩싸인 모습. 특히 그의 진지한 표정과 날카로운 눈빛은 과거 독고철이 겪었던 사건부터 무언가 수상한 낌새를 느낀 인물의 상황까지 더욱 몰입하게 만든다. 그런가 하면 대본을 보고 있는 송승헌의 모습도 마치 사고
-
송소희, 28일 리메이크 음원 '스즈메' 발매…한국적 정서로 재해석
국악인 송소희가 '스즈메의 문단속' 주제곡을 한국의 정서로 리메이크한다. 소속사 측은 25일 “송소희가 가창에 참여한 리뉴얼 프로젝트 음원 '스즈메(SUZUME)'가 오는 28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고 밝혔다. '스즈메'는 지난 2022년 개봉된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애니메이션 '스즈메의 문단속' 주제곡으로, RADWIMPS의 노다 요지로가 만들어 세계적인 사랑을 받은 감성적인 시네마틱 발라드다. 국내에서도 익숙한 이 곡을 송소희가 한국어로 재해석해 새로운 감동을 전한다. 특히 어쿠스틱 피아노와 스트링 사운드가 한국적인 정서를 머금은 송소희의 목소리와 만나 국악적인 요소를 더하며, 잔잔한 여
-
‘컨피던스맨 KR’ 박희순, ‘사지 깁스+의식불명’ 위기일발 입원 현장
‘컨피던스맨 KR’ 박희순이 사지 깁스, 의식 불명 입원 현장으로 컨피던스맨 팀 정신적 지주의 대형 부상을 예고한다. TV CHOSUN 새 주말 미니시리즈 ‘컨피던스맨 KR’은 다재다능한 능력을 보유한 사기꾼 3명이 이 시대의 악당들을 향한 복수에 나서는 케이퍼 코믹물이다. ‘컨피던스맨 KR’은 ‘카지노’, ‘키스 식스 센스’, ‘오 마이 베이비’, ‘보이스3’에서 다채로운 연출 기법으로 풍부한 볼거리를 선사한 남기훈 감독과 ‘크리미널 마인드’, ‘처용 1, 2’에서 시청자들을 쥐락펴락하는 촘촘한 구성을 뽐낸 홍승현 작가, 신선한 감각과 뛰어난 필력으로 새로운 붐을 이끌 김다혜 작가의 만남으로 초미의 관심을 모은다. 여
-
키키, 日 NHK ‘뮤직 엑스포 라이브 2025’ 출격…K팝 걸그룹 유일
젠지미(Gen Z美) 그룹 키키(KiiiKiii)가 데뷔 첫 도쿄돔 무대에 선다. 지난 21일 일본 공영방송 NHK 측에 따르면, 키키는 오는 11월 3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리는 NHK 주최의 음악 이벤트 '뮤직 엑스포 라이브 2025(MUSIC EXPO LIVE 2025)'에 출연한다. 최근 키키가 해외로 이들의 무대를 넓혀 글로벌 영향력을 입증한 가운데, 이번 무대의 유일한 K팝 걸그룹으로 나서 더욱 눈길을 끈다. 데뷔 후 처음으로 도쿄돔에 서게 된 키키는 탄탄한 실력은 물론, 앞서 다양한 국내외 무대를 통해 쌓아온 역량을 발휘해 이들의 존재감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데뷔 이래 꾸준히 키키만의 색이 담긴 다채로운 무대를 이어온 만큼, 이번 '뮤직 엑
-
정대현, ‘행로’ 무드 샘플러 2편 공개…청량 매력 폭발
보이그룹 B.A.P 출신 가수 정대현이 3년 만의 솔로 컴백곡인 ‘행로’의 무드 샘플러 2편을 통해 또 다른 색채의 감성과 영상미를 선보이며 국내외 리스너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싱글 ‘행로’는 ‘Aight’, ‘Stay’에 이은 정대현의 세 번째 싱글 앨범으로, 더욱 깊어진 감성과 압도적인 보컬 스펙트럼을 응축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청춘의 방황과 불완전함을 끌어안고 결국 자기만의 리듬으로 길을 찾아 나아가는 메시지를 담아낸 이번 앨범은 타이틀곡 ‘행로’, 일본어 버전, 인스트루멘털까지 총 3트랙으로 구성됐다. 지난 24일 공개된 ‘행로’ 무드 샘플러 2편이 약 20초 분량임에도 짙은 인상을 남기며 팬들의 폭발적 반응을 얻
-
성기황 경기도의원, 금연정책 토론회 참석…"학생 건강 보호 위한 전자담배 규제 강화 시급"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성기황 의원은 22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2회 지역사회 금연정책 토론회」의 토론자로 참석하여 학생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전자담배 규제 강화의 필요성을 강조했다.먼저, 성기황 의원은 '경기도교육청 청소년유해약물 등 오·남용 예방교육 조례'를 개정하게된 배경을 소개하며, 전자담배 판매점에 무방비로 노출된 현실에서 경기도 내 초‧중‧고학생 140만 명의 건강을 지키고 경기도교육청의 책임을 강화하기 위해 조례 개정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이어 성 의원은 국회에서 통과된 '교육환경법'을 통해 앞으로 학교 인근 전자담배 판매가 금지되는 점을 환영하면서도, 여전히 '담배사업법'상 전자
-
‘마이 유스’ 송중기X천우희, 따스하게 설레는 미소…‘두근두근’ 메인 포스터 공개
‘마이 유스’ 송중기, 천우희가 못다 쓴 첫사랑의 페이지를 가득 채운다. JTBC 새 금요시리즈 ‘마이 유스’ 측은 25일 선우해(송중기 분)와 성제연(천우희 분)의 재회 로맨스를 기대케 하는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마이 유스’는 남들보다 늦게 평범한 삶을 시작한 선우해와 뜻하지 않게 첫사랑의 평온을 깨뜨려야 하는 성제연의 감성 로맨스를 그린다. 어둡고 그늘진 자리에 시리도록 눈부신 한때를 선물한 첫사랑과의 재회를 통해 잊고 지낸 ‘나’의 조각을 되찾아가는 여정이 따스한 웃음 속 설렘을 선사한다. ‘유미의 세포들’ 시리즈, ‘아는 와이프’ 등 감성의 깊이가 다른 섬세한 연출로 사랑받아 온 이상엽 감독과 ‘런
-
파주시의회 보행환경개선 연구단체,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파주시의회(의장 박대성) 의원연구단체인‘보행환경개선 연구단체’(대표의원 박은주)는 지난 22일 파주시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보행할 수 있는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갖고 본격적인 연구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파주시 보행환경의 현황과 문제점을 포함해 보도 설계, 보행 체계, 보행자 안전, 공간 활용 등 다양한 요소를 종합적으로 검토한다. 또한, 국내ㆍ외 우수사례 벤치마킹을 통해 파주시 지역특성에 맞는 물리적ㆍ제도적 개선 방안을 도출하고, 보행자 중심의 도시공간 설계 방안을 제시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보고회에는 연구단체 소속 의원을 비롯해 용역사, 파주시(관광과, 도로건
-
김동연의 민생경제 현장투어, 이번엔 양주·남양주로 달려간다
현장에서 도정 현안을 점검하고 도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민생경제 현장투어를 시작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평택에 이어 두 번째 방문지로 양주와 남양주를 선택했다. 경기도는 김동연 지사가 26일 양주시, 27일 남양주시 일원에서 민생경제 현장투어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이번 방문은 ‘공공의료’와 ‘지역복지’에 중점을 두고 이뤄진다. 김 지사는 양주시와 남양주시 공공의료원 설립 부지 등에서 지역 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동북부지역 의료 공백 해소를 위한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경기도는 동북부권 의료인프라 확충을 위해 남양주 백봉지구와 양주 옥정신도시에 각각 300병상 이상 규모의 공공병원을 설립하는 방안을 추진 중
-
파주시,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2965억 원 증액 편성… 민생회복 예산 신속 투입
파주시가 2조 6,015억 원 규모의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제2회 추가경정예산보다 2,965억 원(12.9%) 증가한 것이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 2조 1,567억 원, 특별회계 4,448억 원이며, 제2회 추가경정예산보다 일반회계 2,337억 원(12.2%), 특별회계 628억 원(16.5%)이 각각 증가한 규모다. 파주시는 이번 추경에 경기침체로 위축된 지역경제 소비촉진 유도, 소상공인 지원 등 지역경제 전반의 활력을 되찾기 위한 민생회복 예산과 시정 핵심사업의 안정적인 추진을 위한 예산을 중점 반영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866억 원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169억 원 ▲성평등 공간 조성 68억 원 ▲
-
경기도, '남한산성 숲속의 산성도시 명소화 프로그램' 9월부터 시작
경기도가 가을을 앞두고 남한산성을 찾는 방문객을 위해 9월 5일부터 11월 2일까지 추석을 포함한 매주 금요일, 주말과 휴일에 ‘2025년 세계유산 남한산성 – 숲속의 산성도시 명소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행궁 전통문화체험’, ‘숲 생태학교’, ‘연희 한마당’ 등으로 구성됐다.행궁 전통문화체험은 ▲조선시대 복식을 입고 행궁을 거닐어 보며 폴라로이드 사진에도 담아보는 ‘전통복식 체험’ ▲궁중음식에 대한 설명을 듣고 시식도 해보는 ‘궁중음식 체험’ ▲전통 부채에 수묵화를 그려보는 ‘전통 부채 수묵화 그리기 체험’이 있다.숲 생태학교는 남한산성 숲속에서 ▲숲해설 전문가와 함께 가을 숲속을 산책하며
상단으로 이동